[국회의정저널] 이날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올해 전주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덕진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 정원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덕진공원에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키로한 것은 전북현대모터스FC와 포스코이앤씨, 대자인병원에 이어 전북은행이 네 번째이다.
전북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써 그동안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전북은행은 이번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통해 지역상생철학을 시민 체감형 공공공간으로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덕진공원 내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전북은행과 (사)더숲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로써 덕진공원에는 '2026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한국 전통정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0개 테마정원'국립정원문화원과의 공동 주관으로 조성되는 '코리아가든쇼 5개소'서울시 우호정원 기업동행정원이 새롭게 조성된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북은행의 지역사회 사랑이 담긴 이번 협약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상생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철학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원으로 구현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