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1일 오후 3시 자치연수원 2층 구내식당 위치한 ‘카페다하’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최낙현 자치연수원장, 배영석 제천시 노인장애인과장, 최종인 사회복지법인 다하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앞서 연수원은 공모를 거쳐 금년도 2월 사회복지법인 다하를 자치연수원 청사 내 카페 위탁 운영자로 최종 선정했으며 사회복지법인 다하는 앞으로 3년간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장애인들의 직업재활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카페 운영 법인 관계자는 “카페 다하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장애인의 직무 훈련과 고용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이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고용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낙현 자치연수원장은 “청사 내 카페 운영은 연수원을 방문하는 교육생과 직원들의 편의 증진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카페 다하가 연수원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장애인 고용 확대의 모범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 다하의 운영 시간은 평일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로 교육생뿐만 아니라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 바리스타 자격을 보유한 장애인 근로자 4명과 근로 지원인이 상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