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송하동 차차차 말벗 사업 본격 시동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31일부터 고령의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 지원사업인 ‘송하동 차차차 말벗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특화사업으로 단원들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2명을 1:1로 매칭해 운영된다.
추진단원들은 2인 1조로 구성돼 매월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사업 첫날인 31일 단원들은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기탁 물품인 영양 보조식을 전달했다.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생활 속 불편 사항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김재국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우리 단원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말벗 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문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류향임 송하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마을복지계획추진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에도 촘촘한 마을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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