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명동 회장은 제11대 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회원 화합과 예술문화사업 지원에 힘써 영동예총 및 예술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과 대내외적으로 예총의 위상을 높이는 데 지대한 공헌으로 영동예총에서 공로패를 받았으며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한 노고로 영동군 금요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영동예총 제12대 양선규 신임 회장은 영동미술협회와 영동예총을 창립한 장본인으로 오랜 세월이 흘러 영동예총 회장을 맡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재임하는 동안 “회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함께 나누고 다 함께 성장하는 영동예총과 미래 지향적이고 진취적인 영동 예술인 단체를 영동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양선규 회장은 활발한 화단 활동으로 전국미술대전 공모전 및 휘호대회 10여 회 입상, 2005년 충북 우수예술인상, 2009년 영동예술인상, 2014년 충북미술협회 공로상, 2016년 대한민국미술인상뿐만 아니라 문학 활동으로 1998년 현대시학 신인상, 2024년 한남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양선규 신임 회장은 충북 영동군 학산면 지내리 출생으로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조형미술과를 졸업, 1991년 중등학교 미술 교사를 시작으로 후학을 양성해 왔으며 2021년 영신중학교 교장 퇴임 후 시와 미술 창작 활동을 왕성하게 해왔으며 지난해, 고요는 힘이 세다 세 번째 시집과 화단 활동 40주년 기념 화집 지나온 길에는 향기가 있다 를 펴내고 미술 개인전과 시집 출판기념회를 영동문학관에서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