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서울형 가사서비스’ 접수 시작… 양육가정 가사 부담 던다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3월 30일부터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접수를 시작하고 총 440가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 가정과 맞벌이 다자녀 가정의 가사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정방문을 통해 청소와 설거지 등 일상 가사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80% 이하의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가정으로 1가구당 7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이용자 신용 체크카드로 지급한다.
취약가정은 우선 선정하며 소득 재산 조사 방식 변경에 따라 자격을 충족하면 매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접수 마감 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은평구청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가사 부담을 덜어 양육가정의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양육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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