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문화도시센터, ‘광양-린츠 미디어아트 익스체인지 그랜트’ 참여 작가 공개 모집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오스트리아 린츠와의 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미디어아트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광양-린츠 미디어아트 익스체인지 그랜트 에 참여할 국내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ART TECHNOLOGY SOCIETY: Asia City’를 주제로 변화하는 기술 사회 환경 속에서 매체와 다양한 존재 간 관계를 탐구하고 ‘혁신’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국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디어아티스트 개인 또는 팀으로 최근 2년 이내 발표된 작품을 보유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예술과 기술, 사회적 메시지를 아우르는 미디어아트 전 분야다.
최종 선정된 1명에게는 ‘익스체인지 그랜트’ 수상금 5000유로가 지급되며 ‘2026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과 ‘2026 광양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2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국내 전문가 심사를 통해 7~8명의 후보자를 선정하고 2단계에서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측이 최종 수상자 1명을 선정한다.
1단계 통과자는 ‘2026 광양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주제전 참가 후보자로 추천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광양문화도시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미디어아트 익스체인지 그랜트는 국내 작가들이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플랫폼과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술과 사회의 접점에서 새로운 예술적 담론을 제시할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 선정 작가에 대한 시상식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기간 중 네트워킹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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