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상반기 음악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음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소리울도서관 상반기 음악예술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총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랄랄라 노래 놀이터’, 초등 저학년 대상 ‘도레미 동요 매직’등 아동 맞춤형 감성 교육이 마련됐다.
또한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사운드 스케치 작곡’, ‘원데이 원비트 드럼 초급’, ‘알로하 우쿨렐레 앙상블’등 기초부터 실기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강좌가 운영된다.
특히 ‘피아노 솔로 앤 듀오’, ‘바이올린 스트링 앙상블’, ‘올댓 색소폰 합주’등 합주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들이 협연의 즐거움과 예술적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홈페이지에서 소리울도서관을 선택한 뒤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소리울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각 프로그램은 정원의 60% 미만 모집 시 폐강될 수 있으며 운영 일정은 도서관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교육포털 홈페이지 또는 소리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