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사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 주민 화합 축제 성황리에 개최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사면 기초생활거점 주민위원단은 지난 27일 지사복지향유관 야외마당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 화합 축제 및 농악단 창단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문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사업의 핵심 목표인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를 실천하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할 ‘지사면 농악단’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여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지사면농악단의 신명 나는 ‘길놀이’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축사 및 환영사가 진행됐으며 농악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발대 선언과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농악 공연에서는 지사면으로 온 농촌유학 청소년들이 농악단과 함께 합동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유학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세대 간 화합의 감동을 선사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 본 공연에 이어 3부 어울림 마당에서는 지사면 색소폰 동아리의 축하 공연과 다과회가 진행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기초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역량 강화를 통해 배후 마을까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사면 기초생활거점 주민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뭉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사면이 활기 넘치는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