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5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역할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구제를 위한 신용회복 교육과 지역복지 컨트롤타워로서의 리더의 역할이란 주제로 전문 강의가 진행됐다.
신용교육은 신용회복위원회 권도형 창원지부장이 강연을 맡아 "채무 위기에서 경제적 재기까지"의 주제로 취약가구 지원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 역량강화교육은 부산 사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인 류승일 부산학장종합사회복지관장을 초대해 타 지역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우리 지역 접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노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모두가 함께 꿈꾸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맡은 역할을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5개 읍면동, 980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 지역자원 연계를 위한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