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살미면 체육회는 지난 29일 충주호 둘레길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살미면민 화합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사2리 마을회 후원으로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충주호 둘레길을 걸으며 서로 소통하고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최근 영농부산물 소각과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이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김원석 살미면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화합과 건강을 도모하고 살미면의 명품 ‘충주호 둘레길’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성원 살미면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힐링과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충주호 둘레길이 있어 기쁘다”며 “명품 둘레길이 산불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호 둘레길 내사~신매 구간은 2022년 조성된 산책로로 천연 목재 데크와 울타리, 야자매트, 포토존 등이 설치돼 있어 충주호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명소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