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영 도의원, ‘경기특조금 1억원 확보’..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구 삼평동 봇들공원에 '맨발길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서영 도의원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자연친화적 여가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봇들공원은 분당구 삼평동 697번지 일원에 위치한 공원으로 기존 산책로를 정비해 맨발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흙길 약 300m를 조성하고 휴게시설 등을 함께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이달 내 설계가 마무리되면,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서영 도의원은 "최근 시민들 사이에서 맨발 걷기 등 자연친화적인 건강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누구나 쉽게 건강을 챙기고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평동 일대 주민들은 "그동안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도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원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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