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다음달부터 어린이 대상 소방안전교육 참여도를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꿈나무 소방관 인증사진’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내 소방안전체험교실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교육 참여 모습이 담긴 즉석 사진과 교육 이수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도 소방본부는 놀이와 보상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해 어린이의 흥미를 높이고 교육 참여 사진이 담긴 이수증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정 내 안전 의식을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로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운영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어린이이며 체험교실 시설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60 90분간 진행한다.
교육을 마친 어린이에게는 즉석 사진과 이수증을 포함한 ‘꿈나무 소방관 임명 꾸러미’를 제공한다.
현재 도내 소방안전체험교실은 총 8개 소방서가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진한 250회 교육에 49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안전 습관 형성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에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방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교육 체험에 참여하고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관련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월 31일 - 오전 11시 도청 접견실에서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청권 시 도 업무협약식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