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을 30일 본격적으로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청소년들의 최신 트렌드와 자기계발 욕구를 적극 반영해 전문적인 교육부터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활동까지 11개 과정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직접 간식을 만드는 ‘베이킹’ 실무 역량을 키우는 ‘ITQ 자격과정’감성을 채우는 ‘바이올린’창의력을 키우는 ‘도자기 공예’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관내 학교와 연계한 체육 및 종합 체험 활동을 통해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특별 활동으로 온 가족이 추억을 쌓는 ‘가족 체험 케이크 만들기’ 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통해 미래 직업을 탐색하는 ‘ESD 직업 체험’등 차별화된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참여 청소년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해 온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상반기 내내 지역 청소년들에게 배움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아지트’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전망이다.
박은정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둔내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향유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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