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2026 모범 성실 납세자 총 100여명 선정 (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도군에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재원 확보에 기여한 모범 납세자와 성실 납세자를 선정했다.
모범 납세자는 '완도군 모범 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1월 1일 기준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법인은 2천만원 이상, 개인은 2백만원 이상 세금을 납부한 자이다.
올해는 주식회사 한국분체, 주식회사 평화, 완도읍 김승주, 신지면 김민재 님이 모범 납세자로 이름을 올렸다.
성실 납세자는 선정일 기준 체납액이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군 감사실 납세자 보호관이 참관한 가운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3858명 중성 성실 납세자 100명을 선정했다.
군은 지난 25일 모범 납세자에게 군수 표창과 증명서를 전달했으며 모범 납세자에게는 1년 동안 농협은행, 광주은행 예금 대출 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성실 납세자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10만원 상당의 완도사랑상품권을 우편으로 발송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