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문화관광재단, 삼랑진초등학교와 밀양아리랑 전승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아리랑학교 지정 운영'은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사업으로 정규 교과수업과 연계한 아리랑 특화 교육을 통해 국악 교육을 체계화하고 밀양아리랑 전승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예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부북초등학교, 2025년 미리벌초등학교에 이어 올해 삼랑진초등학교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총 4개 초등학교에서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올해 하반기에는 밀양초등학교까지 확대해 운영 범위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국악 교육은 2022년 재단이 개발한 '밀양아리랑 교과 교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과 국악 실기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밀양아리랑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무형유산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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