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안 학습 바우처’ 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무안중학교 학생 전원에게 도서상품권을 지원하는 '무안 학습 바우처'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전교생 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돕기 위해 참고서와 문제집 구매가 가능한 1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무안면 양돈농가 모임인 초심회의 후원으로 추진됐다.
초심회는 협의체 특화사업에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민 관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익순 민간위원장은 "농촌지역 거주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학생들이 필요한 학습 자료를 스스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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