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숙박 목욕 세탁업소 대상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실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 제고 및 서비스 수준 질적 향상과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위생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평가는 관계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362개소를 대상으로 직접 업소를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으로 업종별 조사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관리업소로 선정된다.
평가결과는 시청 누리집에 게재하고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전국 지자체에 공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로 영업주의 자율적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해 안전하고 수준 높은 공중위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 규정에 따라 짝수 연도는 숙박 목욕 세탁업소를, 홀수 연도는 이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시는 지난해 이 미용 2100개소를 평가해 최우수업소 690개소, 우수업소 870개소, 일반업소 540개소를 선정해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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