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강원특별자치도는 인명피해와 도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선제적인 재난 대응 업무를 추진했다.
대설 대응을 위해 도와 시군, 한국도로공사, 국토관리청 간 제설 상황을 공유하고 경계 접속구간 관리 강화,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선제적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대설 대책기간 종료 이후에도 최근 3년간 영동지역에서 대설경보가 7회 발생한 점을 고려해 필요 시 도내 관계기관 간 장비, 인력, 자재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임현식 강원특별자치도 자연재난과장은 "유난히 많은 눈이 내린 이번 겨울에도 도민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대책기간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다가올 여름철에도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