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주가 사망하거나 3대 중증질환으로 예기치 못한 질병이 발생해 대출 상환이 어려워질 경우, 보험사가 채무 잔액 중 보장된 금액을 변제함으로써 경영 위기가 가족과 지역사회로 전이되는 것을 방지한다.
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상반기 중 보험 가입 규모, 세부 보장 내역 등을 검토하고 예산을 확보해 하반기 중 본격적인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범죄 안전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재기를 돕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