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횡성교육청, '서원초 학교복합시설'건립 실시협약 체결 (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26일 오후 4시, 횡성교육지원청과 ‘서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생과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육, 문화, 체육 시설을 조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돌봄 및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사회와 공간을 공유함으로써 저출생과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은 시설 설계와 착공을 앞두고 소유권 관계, 시행 주체, 운영 비용 분담 등 구체적인 제반 사항을 합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서원초등학교 운동장 부지에 건립되는 학교복합시설은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된다.
실내수영장, 실내골프교실, 늘봄교실 등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되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은 “학교복합시설이 교육, 문화 인프라를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균형발전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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