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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상 자살예방교육 실시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상 자살예방교육 실시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12일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기관 종사자들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위기 대상자를 전문 기관에 연계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의 이해 및 언어·행동적 신호 조기 발견 방법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위기 상황 대처 요령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 및 전문 기관 연계 절차 안내 등이 포함됐다.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점을 고려해 생명지킴이 역할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중심 자살 예방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전문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하는 과제”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 협력을 지속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 자살 시도자 사후관리, 자살 예방 교육,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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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전문성·책임성 강화”
충남도의회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전문성·책임성 강화”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운용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충남도의회는 안종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제368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조례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지자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관리·운용 합리성 제고 권고사항을 반영해, 기금 운용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별도 전담 심의기구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충청남도의 회계연도 간 재정수입 불균형을 조정하고 각종 회계와 기금의 여유자금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금이다.재정 여건 변화와 예산 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기금 운용 과정의 전문적 심의와 체계적 관리가 중요하다.현행 조례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운용 및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운용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있으나, 실제 기능은 충청남도 재정계획 및 재정공시심의위원회가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개정안은 기존 대행 방식을 폐지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효율적인 운용과 관리를 전담하는 충청남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별도로 설치하도록 했다.또한 자금의 유동성 확보와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계정에 예탁하는 자금의 최소 예탁기간을 기존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단축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이를 통해 금리 변동성과 재정 수요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 의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 때도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중요한 재정 장치”며 “그만큼 기금의 운용과 관리는 일반적인 심의 절차에 머물 것이 아니라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별도 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기금은 단순히 쌓아두는 재원이 아니라, 재정 위기와 긴급한 행정수요에 대비해 적시에 활용되어야 하는 공적 재원”이라며 “예탁기간을 6개월로 조정한 것도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정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취지”고 설명했다.이번 개정조례안은 2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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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임실군,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은 오는 6월 16 군청 광장에서 3분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출산 고령화사회로 인한 중증 수혈환자 증가와 헌혈자 감소에 따라 혈액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현 상황에서 안정적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에 사랑 나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 및 유관기관과 군민 등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매년 분기별로 꾸준히 헌혈 사업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도 12분기 2회에 걸쳐‘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또한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혈액의 양이 부족해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많다고 들었다.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무원 및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헌혈은만 16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본인 확인 절차가 필요하므로 꼭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헌혈 참여자는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상태 체크와 헌혈증서 발급, 자원봉사활동과 상시학습 4시간 인정 및 소정의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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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웅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청웅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웅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은 전날 재료 손질부터 정성껏 김치를 담가서 지역 내 독거노인 및 한부모가정 100가구에 열무김치를 전달했다.김서운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입맛을 잃어버린 취약계층 이웃들이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를 드시고 올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윤도 청웅면장은“청웅면 새마을부녀회의 작은 나눔 실천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행복하고 따뜻함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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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올해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 모두 조기 마감
임실군, 올해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사업 모두 조기 마감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올해 처음 추진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들이 축제를 연계한 전국적인 홍보에 힘입어 목표한 모금액을 일찌감치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12일 군에 따르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1호인‘고향사랑 동물사랑 유기동물 입양지원사업’과 2호인‘양궁꿈나무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상반기 내 모금액을 모두 채웠다.군은 지난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자가 직접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지정 기부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왔다.이번 1호와 2호 사업 모두 전국 각지 기부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목표 모금액을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고향사랑 동물사랑 유기동물 입양지원사업’은 임실군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130여마리의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동물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유기동물 입양 가정의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초 1천만원을 목표로 모금을 시작했으며 약 한달만에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모금된 기부금은 유기동물 입양가정에 이동장, 배변패드, 사료 등 약20만원 상당의 입양물품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고 있으며 입양 초기 정착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지난 5월 열린 임실N펫스타 행사에서는 입양지원사업 홍보를 병행한 결과 축제기간 동안 유기동물 8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만나 입양되는 성과를 거두며 사업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전국의 기부자들은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업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이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참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양궁꿈나무 육성지원사업’역시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했다.이 사업은 지역 청소년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체육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총 5천만원의 사업비 확보를 목표로 지정기부 특별이벤트와 함께 지난 5월 말 장미축제 기간 집중 홍보를 실시하는 등 목표액 조기 달성에 주력했다.모금된 기부금은 양궁꿈나무 선수들의 훈련 장비와 교육환경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대한민국 양궁을 이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2건의 지정기부사업 모금 성공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재원 확보를 넘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참여형 정책으로 자리잡고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정기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부자들이 지역발전에 직접 참여하며 보람을 느낄수 있는 사업을 확대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심 민 군수는“유기동물 보호와 미래 체육인재 육성이라는 뜻깊은 사업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고향사랑기부제가 임실군을 응원해 주시는 분들의 기대에 부응해 군민과 기부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지정기부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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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행정안전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곡성군, 행정안전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온마을 돌봄밥상’은 주민 주도의 먹거리 나눔과 돌봄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심사를 거쳐 곡성군을 비롯해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곡성군은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7천만원을 투입해 죽곡면에 공유주방을 조성할 계획이다.공유주방은 반찬과 도시락 등을 조리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돌봄 활동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죽곡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해 온 ‘함께나눔 밥상’을 기반으로 추진된다.군은 죽곡면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마을공동체와 협력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먹거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반찬 나눔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고령화와 신체적 제약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는 주민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확인을 병행하는 농촌돌봄공동체 활동도 연계할 예정이다.곡성군 관계자는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먹거리 지원과 함께 주민이 이웃을 살피는 공동체 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운영하는 돌봄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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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곡성지역자활센터, 기본소득 사용 촉진 위한 ‘이동점빵’ 본격 운영
곡성군-곡성지역자활센터, 기본소득 사용 촉진 위한 ‘이동점빵’ 본격 운영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과 곡성지역자활센터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을 촉진하고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1일 입면 매월마을을 시작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이동점빵’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2026년 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3천만원으로 추진된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내 생활필수품 구매가 어려운 이른바 ‘식품 사막’문제를 완화하고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동점빵은 라면, 휴지, 세제 등 생활필수품과 두부, 우유, 과일 등 신선식품을 차량에 싣고 곡성군 전역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운영은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행복빨래방과 연계된 마을을 방문하고 목요일에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가 운영되는 마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의 생필품 구매 편의를 높이고 주민 수요에 맞춘 생활물품 공급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사용을 유도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곡성군 관계자는 “마을로 찾아가는 이동점빵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생활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사업단이 향후 자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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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2026 상반기 테마별 시민아카데미 성료
곡성군미래교육재단, 2026 상반기 테마별 시민아카데미 성료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군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테마별 시민아카데미를 지난 11일에 마무리했다.올해 상반기 시민아카데미는 투자와 인문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지난 3월에는 최고민수 작가가 ‘주식투자공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군민 60명이 참석했다.이어 지난 11일에는 하성용 신부와 성진 스님을 초청해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를 주제로 인문 공감 토크를 열었으며 군민 55명이 참여했다.이번 인문 공감 토크에서는 서로 다른 종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삶의 고민과 지혜를 나누며 참석자들이 일상과 인생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재단 관계자는 “상반기 시민아카데미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군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마련해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테마별 시민아카데미는 현장 강의로 운영되며 강좌별 100명까지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의 시작 2주 전부터 곡성교육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수강료는 무료다.하반기 시민아카데미는 박성준 관상가의 ‘자신의 운을 높이는 기술’과 김선희 작가의 ‘AI 시대 감정문해력’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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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제3회 기본소득위원회 회의 개최
곡성군, 제3회 기본소득위원회 회의 개최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지난 11일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제3회 곡성군 기본소득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곡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부정수급 의심 사례에 대해 사실관계와 관련 규정 위반 여부를 심의하고 향후 부정수급 예방과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정창모 부군수를 비롯해 인구정책, 사회복지, 경제 분야 전문가와 지역대표, 관계 공무원 등 곡성군 기본소득위원회 위원 11명이 참석했다.위원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4건을 심의하고 부정수급 의심 대상자 8건에 대한 자격 적정성과 지급 타당성을 검토했다.특히 피신고자의 의견 청취 내용, 소명자료, 현장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소명자료를 보완하도록 했다.위원들은 향후 유사 사례에 대비해 객관적이고 충분한 소명자료를 확보하고 신고자와 피신고자 모두가 심의 결과를 신뢰할 수 있도록 공정한 심의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본래 취지에 맞게 주민들에게 공정하게 지급되기 위해 서는 철저한 심사와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정수급 예방과 제도 신뢰성 확보를 위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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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하계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 사전 설명회 개최
곡성군, 하계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 사전 설명회 개최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계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참여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홈스테이 추진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참가자 준비 사항, 안전관리 계획 등 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2026년 하계 한·중 중학생 홈스테이는 오는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곡성군 일원에서 진행된다.지난 2월 곡성 학생들이 중국 보타구를 방문해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체험한 데 이어 이번에는 보타구 학생들이 곡성을 찾아 교류를 이어간다.방문 학생들은 곡성 결연 학생의 가정에 머물며 한국의 일상생활과 가정문화를 체험하고 학교 방문, 지역 문화·관광 체험, K-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곡성군 관계자는 “지난 2월 곡성 학생들의 중국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보타구 학생들을 곡성에서 맞이하게 됐다”며 “양 지역 간 청소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참가 학생들의 안전과 프로그램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곡성군과 중국 보타구는 2001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홈스테이를 비롯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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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끄는 소방관, 마음의 불은 누가 끄나”… 이영봉 의원, PTSD 전담 치유 시설 구축 강력 제안 찾아가는 상담만으론 한계, 북부
불길 끄는 소방관 마음의 불은 누가 끄나 이영봉 의원 PTSD 전담 치유 시설 구축 강력 제안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영봉 의원은 11일 열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상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소방공무원을 위한 PTSD 전담 치유 시설 조성과 경기 북부 재난 물자 비축기지 신설을 강력히 제안했다.이날 질의에서이 의원은 매년 급증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PTSD 문제의 심각성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이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 소방의 ‘찾아가는 상담실’ 참여자는 2021년 3074명에서 2024년 1만827명, 2025년 1만6142명으로 최근 몇 년 새 5배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영봉 의원은 “단순한 순회 상담 수준을 넘어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PTSD 와 우울증 유소견자 증가가 소방관의 직무 능력과 현장 대처 능력 저하로 직결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상담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휴식이 수반될 수 있도록, 건립 추진 중인 경기 북부 소방학교 부지 내에 이를 전담해 치료하고 쉴 수 있는 치유 시설을 선도적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이 의원은 경기 북부 지역의 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도 주문했다.그는 “권역별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경기 북부에도 신속한 재난 물자 비축과 세탁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비축창고 시설이 필수적”이라며 이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향후 업무보고에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이에 대해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직무대리는 “북부 소방학교 부지 내 전담센터 구축은 매우 좋은 제안으로 용역 조사를 통해 적극 대처하겠다”며 “북부 재난 물자 비축창고 역시 2차 사업으로 기능을 부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김재홍 북부 소방재난본부장 직무대리 역시 “북부 캠퍼스는 내년 초 농업지역 용도변경 절차를 마무리하고 차질 없이 착공을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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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대상 안전·직무교육 실시
합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대상 안전·직무교육 실시 ‘실전 대응력 중심 교육으로 군민 안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 기대’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11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관제요원을 대상으로 1분 1초를 다투는 현장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소생 응급처치법’과 최신 관제 트렌드인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구성한 ‘안전·직무교육’을 시행했다.첫 번째 세션은 합천소방서 송은란 소방장을 초빙해 일상 및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긴급 위기 상황에 대비한 교육으로 문을 열었다.송 소방장은 올바른 119 신고방법, 성인 및 영아 대상의 올바른 심폐소생술 시뮬레이션 등 현장감 있는 이론과 실습으로 위급한 상황에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 강북경찰서장을 역임한 채수창 경비지도사가 강사로 나서 AI 첨단기술을 접목한 실무교육을 이어갔다.채 강사는 △이상행동 감지 △객체 인식 및 추적 △침입 탐지 등 핵심 영상분석 기술을 소개하며 도난 차량 추적과 실종자 탐지 등 실제 현장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채수창 강사는 “단순 반복적인 모니터링을 넘어 AI 기술이 잡아낸 데이터를 신속히 분석하고 판단하는 ‘영상분석가’로서의 전문성이 요원들에게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관제요원의 역할 변화를 강조했다.합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제요원들이 스마트 관제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 하에서 재난·재해 및 인명 사고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진영 안전총괄과장은 “통합관제센터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전선이자 안전지킴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전문 교육과 스마트 안전망 확충을 통해 전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합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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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임산부 대상 환경 보건 안전교실 운영
양평군, 임산부 대상 환경 보건 안전교실 운영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11일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생활 속 주요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임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환경 보건 안전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환경보전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임신 기간 중 노출 위험이 큰 환경유해인자와 예방 수칙을 알아보고 안전한 육아용품 선택 방법을 안내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임산부가 주의해야 할 환경유해인자 △육아용품 속 주의해야 할 환경유해인자 △건강한 식생활 수칙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론 교육에 이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나만의 자개 모빌 만들기’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임신 기간은 환경적 요인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시기인 만큼 환경 보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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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해 참게 치어 17만여 마리 방류
양평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해 참게 치어 17만여 마리 방류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11일 남한강 어촌계 사무실 일대에서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참게 치어 방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평군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원, 지역 어촌계원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남한강 수역에는 참게 치어 약 17만 2천 마리가 방류됐다.방류된 참게 치어는 사전 질병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로 남한강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참게 치어 방류를 통해 남한강의 수산자원이 더욱 풍부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어종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를 보전하고 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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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 추억 복원소’ 참가자 모집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 추억 복원소’ 참가자 모집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치매환자 가족의 심리적 치유와 추억 회복을 돕기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 추억 복원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추억 복원소’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7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가족의 기억하고 싶은 순간과 미래의 모습을 담은 추억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다.세부 과정은 △인공지능 활용법과 미래기술 교육 △인공지능을 활용한 추억 사진 복원 및 영상 제작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군은 마지막 회차인 7월 30일에 한 달간의 프로그램 전 과정을 담은 현장 스케치 영상 상영과 함께 가족별 개별 영상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 자리에는 참여자의 가족과 지인을 초청해 그간의 돌봄 경험을 공유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치매환자를 돌보며 심신이 지친 가족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양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서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며 돌봄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최신 인공지능 기술 활용법을 배워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6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보건소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