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광양용강도서관, 서혜정 성우 초청 낭독회 운영
광양용강도서관, 서혜정 성우 초청 낭독회 운영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용강도서관은 오는 6월 22일 오후 7시 용강도서관 3층 마로극장에서 성우 서혜정을 초청해 특별 낭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낭독을 통해 문학을 보다 다채롭게 즐기고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서혜정 성우는 1982년 KBS 17기 성우로 공채 입사했으며 현재 KBS 성우극회 성우이자 서혜정낭독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주요 활동으로는 △KBS 외화 X-File의 ‘스컬리’역 더빙 △생로병사의 비밀 내레이션 △tvN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내레이션 등이 있다.또한 애니메이션 성우로 △이누야샤 ‘금강’역 △세일러문 ‘세일러 마스’역 △라이언 킹 ‘날라’역 등을 맡았으며 프랑스 루브르박물관과 대만 국립박물관 한국어 음성 안내 서비스, 광고 내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이번 낭독회는 ‘낭독의 즐거움’을 주제로 낭독의 의미와 방법을 소개하는 강연, 말하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낭독 노하우 공유, 문학 작품 낭독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광양시민 40명이다.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낭독회를 통해 시민들이 낭독의 매력과 문학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포스코 PHP 봉사단, 무료급식소 급식용품 지원 전달식 개최
포스코 PHP 봉사단, 무료급식소 급식용품 지원 전달식 개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11일 광양 YWCA 경로식당 무료급식소에서 포스코 PHP 봉사단의 ‘2026년 위기극복 희망동행 철강산단 운영 무료급식소 급식용품 지원’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포스코 PHP 봉사단은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과 포스코 우수공급사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19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은 광양 YWCA 경로식당 무료급식소에 800만원 상당의 포스코 철 소재 도시락 용기 120세트를 전달했다.또한 무료급식소를 이용한 어르신 100명에게 특식을 제공하고 배식 봉사와 경로식당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지원 물품은 광양 YWCA 가 운영하는 경로식당 무료급식사업과 거동이 불편한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김명훈 봉사단장은 “이번 지원이 무료급식소 운영과 어르신 식사 지원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수일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포스코 PHP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 YWCA 는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통해 하루 평균 236명, 연간 5만 4천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을 통해 서는 하루 70명, 연간 1만 6천여명에게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
2026-06-12
-
여수시립국악단, ‘2026 문화가 있는 날’ 찾아가는 국악 콘서트 개최
여수시립국악단, ‘2026 문화가 있는 날’ 찾아가는 국악 콘서트 개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립국악단이 지난 10일 웅천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문화가 있는 날’6월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음악의 멋과 현대 음악의 조화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국악관현악 연주를 시작으로 정제된 춤사위가 돋보이는 ‘교방연가’, 우리 소리의 해학과 멋을 담은 판소리 ‘흥보가’순으로 진행됐다.이어 후반부에는 현대음악을 국악관현악으로 재해석한 감성 록발라드 ‘나는 반딧불’, 응원곡인 ‘그대에게’,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풍선’과 ‘나는 나비’를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을 관람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여수시립국악단의 다채로운 무대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경수 시립국악단 지휘자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풍부한 감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소비를 견인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권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여수시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과 문화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
여수시 SNS 서포터즈, 섬박람회 붐업 조성… 댄스 챌린지 ‘눈길’
여수시 SNS 서포터즈, 섬박람회 붐업 조성… 댄스 챌린지 ‘눈길’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지난 11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6월 서포터즈데이 공동취재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공동취재 활동은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소문의 섬박람회’챌린지를 통해 SNS 홍보와 함께 섬박람회에 대한 기대감과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포터즈는 섬박람회 주행사장의 랜드마크인 주제섬 앞에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소문의 낙원’챌린지를 촬영하고 주행사장 조성 현장과 준비상황을 취재해 홍보했다.강상구 서포터즈 회장은 “섬박람회 주행사장 현장을 직접 둘러보니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행사가 더욱 실감 나고 기대된다”며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통해 섬박람회 알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6월 공동취재 활동에 참여해 주신 SNS 서포터즈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SNS 채널과 여수이야기 시민크리에이터 콘텐츠를 통해 홍보사절단 역할을 든든히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여수시 SNS 서포터즈는 매월 미션을 통해 여수 365섬을 소개하고 있으며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섬 기획취재 활동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붐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2
-
여수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개장… 새로운 야간관광 거점 조성
여수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개장… 새로운 야간관광 거점 조성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3일부터 국동항 수변공원 일원에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여수만의 차별화된 관광·문화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공간은 △피크닉 존 △먹거리 프리마켓 존 △버스킹 존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먼저 ‘밤바다 피크닉존’에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밤바다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여수엔’앱 가입자를 대상으로 돗자리를 대여해 준다.식도락가를 위한 ‘먹거리 프리마켓’은 여수 특산물과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여수 미식회’콘셉트로 운영된다.국동항 활어 컵물회, 여수섬섬어묵, 돌산갓김치떡볶이, 여수동백꽃차 등 여수 특색을 담은 메뉴를 맛볼 수 있다.이와 함께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귀를 즐겁게 할 ‘국동항 밤소리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라이브 음악과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 인플루언서 특별공연 등 총 42회의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은 6월 13일부터 6월 말까지는 매주 금·토·일요일에 시범 운영하며 7월 1일부터는 매일 상설 운영으로 전환된다.시 관계자는 “국동항 수변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야간경관을 한층 보완해 올여름 국동항에서 여수 밤바다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2
-
여수시, 섬박람회 대비 국제의전·글로벌 매너 교육 실시
여수시, 섬박람회 대비 국제의전·글로벌 매너 교육 실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지난 10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참가국 및 해외 방문객 맞이할 공무원들의 국제의전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의전 및 글로벌 매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찾아가는 글로컬 서비스’ 사업과 연계해 외국어 활용이 가능한 여수시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외교부 의전장을 지낸 최종현 전 네덜란드대사가 초빙강사로 나서 국가정상급 국제행사 의전과 글로벌 매너에 대한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참가자가들은 국제행사와 해외 외빈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비롯해 일상 속 외교 의례와 관련된 사례 중심의 실무지식과 경험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제행사에 걸맞은 의전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실시해 공직자들의 국제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 행정복지국 업무보고 청취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 행정복지국 업무보고 청취 (남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12일 행정복지국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혁신과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시민소통 행정, 인사·조직 운영, 청렴도 향상 대책, 주민복지 서비스, 인구정책과 함께 남원다움관 조성 및 기록물 관리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 남원의 역사와 시민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양충모 당선인은 “행정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시민의 신뢰”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기록은 도시의 역사이자 미래세대에 남겨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남원다움관을 중심으로 남원의 역사와 문화, 시민의 삶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보존해 남원만의 정체성을 미래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분야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있으며 시민주권시대 실현과 청렴하고 신뢰받는 시정,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6-06-12
-
영덕군·포스코 봉사단, 산불 피해지역 어항 합동 환경정화
영덕군·포스코 봉사단, 산불 피해지역 어항 합동 환경정화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과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원 13명이 산불 피해지역의 어업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바다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1일 수중 폐기물 수거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 산불로 마을과 어선이 전소되는 등의 큰 피해를 본 영덕읍 노물리 노물항 일원에서 이뤄졌다.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산불이 발생한 당시에도 산불 피해 복구와 어촌환경 개선에 힘쓴 바 있다.이날 봉사단은 산불의 상흔으로 남은 어선 잔해와 유실된 어업 기자재 등 항 내 수중 폐기물을 수거하며 어항 기능 회복과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산불 발생 이후 1년이 지난 마을을 다시 찾아 복구 현황을 살펴보고 피해 주민과 어업인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선용 소화기와 구명장비를 기증함으로써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과 해상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영덕군은 봉사단이 이번 활동을 원활하게 펼칠 수 있도록 크레인 등의 중장비를 현장에 투입하는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아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영덕군 해양수산과 정제훈 과장은 “건강하고 착한 영향력을 펼치는 민간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이를 더욱 확대해 지역의 해양 환경과 어업 환경을 더욱 가꿔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의 이번 활동에 이어 12일에는 포스코 DX 봉사단과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해 영덕군 남정면 원척항 일원에서 수중 정화 활동을 펼친다.이처럼 영덕군은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과 수중 정화 사업을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어촌·어항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6-12
-
영덕군, 2026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 개최
영덕군, 2026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 개최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신속한 실종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1일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에서 ‘2026년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영덕군치매안심센터를 주축으로 영해119안전센터, 병곡파출소 등 주요 관계 기관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실종 상황에 대비한 사회적 안전망을 점검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주민 인식 개선 교육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배회자 대면 상황극 △단계별 배회 대처 모의훈련 등으로 이뤄졌다.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 포토존,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모의훈련과 상황극은 실종 의심 어르신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이웃의 관심이 실종 예방과 대응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웠다.끝으로 치매안심센터와 참여 기관들은 행사 후 결과 브리핑을 통해 현장 대응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보완점을 논의해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데 이바지했다.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이 길을 잃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신속한 초기 대응, 즉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민·관이 긴밀히 연계·협력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2
-
영해면에서 18일 문화누리카드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열려
영해면에서 18일 문화누리카드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열려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 영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8일 경북 문화누리 WEEK ‘찾아가는 팝업스토어’ 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통합문화이용권의 활용을 촉진하고 이용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기획 사업이다.특히 지리적 여건이나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방문이 쉽지 않은 사용자가 가까운 생활권에서 문화누리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카드 이용 활성화와 문화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게 된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하는 참여자는 경북문화누리 꾸러미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에서 주문할 수 있다.문화누리 꾸러미 상품은 공예, 캠핑, 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묶어 구성한 문화누리카드 전용 상품으로 올해는 도내 15개 가맹점이 참여해 총 37종의 상품을 구성했으며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나 일반 구매자들은 전화 결제를 통해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현장에선 각종 문화 공연과 현장 레크리에이션 등의 부대행사가 열려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한편 문화누리카드는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공 바우처로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읍 면 동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6-06-12
-
영덕군, 2026년 상반기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 완료
영덕군, 2026년 상반기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 완료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지난 4월 6일부터 6월 11일까지 관내 청소년 수련시설,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의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을 마무리했다.이번 점검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청소년, 노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급식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집단급식소뿐만 아니라 50명 이하 소규모 급식시설까지 점검 대상에 포함해 관리 체계를 촘촘히 구축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조리시설 및 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상태 △조리원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더욱이, 사회복지시설이나 어린이집 등 소규모 급식시설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맞춤형 위생 지도와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병행 제공해 수요 측의 실효성을 높인 점이 높이 평가된다.영덕군은 이번 지도점검을 포함해 오는 17일 사회복지시설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시행함으로써 관내 식중독 발생을 원천 봉쇄한다는 방침이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급식시설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은 지역 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식중독 예방은 물론 관리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소규모 급식시설까지 꼼꼼히 살펴 국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6-12
-
영주 산양삼, 서울푸드서 해외바비어 공략나서
영주 산양삼, 서울푸드서 해외바비어 공략나서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라삼농업회사법인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식품박람회인 ‘2026 서울푸드’에 참가해 영주 산양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서울푸드는 국내외 식품기업과 바이어가 대거 참여하는 국제 식품산업 전시회로 식품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 박람회다.이번 박람회에서 라삼농업회사법인은 ‘프리미엄 흑산양삼’, ‘산양삼 농축액’, ‘요리용 산양삼’등 다양한 산양삼 가공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방문객과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상담을 진행했다.영주 산양삼은 소백산 청정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사포닌 함량이 높고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참가 업체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주 산양삼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리고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 상담을 추진하는 등 국내외 판로 확대에 주력했다.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박람회 참가와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시장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서울푸드는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영주 산양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마케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 정착 넘어 사회통합 지원”
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 정착 넘어 사회통합 지원”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도의회는 제368회 정례회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신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부개정안은 조례명을 충청남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및 사회통합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경제적 어려움, 질병, 장애, 고령,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등으로 긴급하거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취약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위기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신순옥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지원정책은 단순한 정착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통합 정책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위기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상호 이해와 존중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2
-
광주시, 농식품 지원권 이용자 대상 식생활 교육 실시
광주시, 농식품 지원권 이용자 대상 식생활 교육 실시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지난 11일 자연채푸드팜센터 3층 요리 교실에서 농식품 지원권 이용자 16명을 대상으로 ‘농식품 지원권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농식품 지원권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와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등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한 국내산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제도이다.가구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지원권이 지급되며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교육은 농식품 지원권 이용자들이 제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국산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농식품 지원권 사업의 목적과 지원 내용, 카드 사용 방법, 구매 가능 품목, 사용처 등을 안내했으며 주요 식재료 선택 요령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또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식품 지원권으로 구입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돼지고기와 배추, 무, 채소 등을 활용해 보쌈과 보쌈김치를 직접 만들며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단 구성 방법을 체험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식품 지원권 이용자가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거창군 마리면, 올해 첫 아기 탄생 축하 방문
거창군 마리면, 올해 첫 아기 탄생 축하 방문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1일 임양희 마리면장과 주민자치회장, 이장협의회장, 노인회 부회장과 함께 2026년 첫 출생아 가정을 방문해 출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출생아는 올해 마리면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아기이자, 해당 부부에게 첫 자녀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면과 지역단체 대표들은 부모에게 따뜻한 축하 인사와 선물을 전했으며 출산·양육과 관련된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출생아 부모는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아이가 앞으로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리면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산축하금 2000만원 △양육지원금 월 30만원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