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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동부·신도시 품은 여성거점공간 2·3호 지정
양산시, 동부·신도시 품은 여성거점공간 2·3호 지정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신도시권 및 동부양산권의 여성·가족 정책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삶의 터전과 가까운 생활권 중심의 여성친화도시 활동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여성거점공간 제2호와 제3호를 동시 지정했다고 밝혔다.시는 11일 오후 2시 양산시가족센터 다목적 소통공간에서 제2호 여성거점공간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현판 부착 행사를 진행했다.같은 날, 제3호 여성거점공간으로 지정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동시에 현판을 부착하며 권역별 여성친화 네트워크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번에 제2호 공간으로 지정된 물금읍 양산시복지허브타운 내 양산시가족센터 공간의 명칭은 ‘어울림’ 이다.다양한 복지기관이 입주한 허브타운의 특성을 살려 성별, 세대, 장애 유무를 넘어 모든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또 제3호 공간으로 지정된 동부양산권 소주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의 명칭은 ‘여울’로 여성들에게 울림이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다.지리적으로 단절돼 기존 인프라 이용에 불편을 겪던 동부양산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 소관 시설을 활용해 내부 지정 방식으로 운영된다.해당 거점공간은 시민참여단 소모임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 내 기관과 연계한 다채로운 여성친화 협업사업을 추진해 다양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사회·정책 참여 기회를 폭넓게 확대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거점공간 제1호 ‘이어줌’조성에 이어 여성거점공간 제2호, 3호점 동시 지정을 통해 양산시 전역을 아우르는 권역별 여성 거점 네트워크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권역별 거점공간을 적극 활용해 여성과 가족, 시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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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 국민 1,000명 함께 걷는다
DMZ 평화의 길, 국민 1,000명 함께 걷는다 (한국관광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DMZ 평화의 길 26코스에서 ‘DMZ 평화의 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공사는 한반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DMZ 지역의 가치를 알리고 걷기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행사 구간인 DMZ 평화의 길 26코스에는 천혜의 절경 두타연이 포함된다.민간인 통제구역 내 대표적인 생태관광지인 두타연은 맑은 계곡과 원시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으로 ‘금강산 가는 길’로도 알려져 있는 상징적 장소다.대규모 인원이 함께하는 DMZ 평화의 길 걷기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다.참가자 1천여명은 약 90분간 DMZ 평화의 길을 함께 걸은 뒤 완보기념 메달을 받는다.가수 션이 참가자들과 90분을 동행하며 응원과 격려를 더해 걷기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 예정이다.걷기 이후에는 양구백자박물관과 박수근미술관 중 한 곳을 선택해 관람하며 양구의 또 다른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참가 신청은 두루누비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 중이다.코리아둘레길 DMZ 횡단노선 걷기 여행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는 (사)한국관광학회와 신발 브랜드 르무통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사)한국관광학회는 관광 관련 학과 재학생들이 행사에 참석해 안보관광과 생태관광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르무통은 행사 당일 걷기 체험을 SNS 에 남겨준 참가자 50명을 선정해 대표 모델 ‘메이트’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공사 김광식 지역개발기획팀장은 “DMZ 라는 한국만의 특별한 곳에서 코리아둘레길의 가치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많은 국민의 참가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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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권리중심 장애인 일자리, 취지는 좋지만 지역 편차 여전…북부 장애인 참여 장벽 낮춰야”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권리중심 장애인 일자리, 취지는 좋지만 지역 편차 여전…북부 장애인 참여 장벽 낮춰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 권리중심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일부 시군에 참여가 집중되는 등 지역 간 편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경기북부는 지역이 넓고 교통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해 장애인의 일자리 참여자체가 더 어려운 만큼, 경기도 차원의 세밀한 지역 안배와 접근성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2025년도 경기도 복지국 결산 심사에서 장애인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과 관련해 “장애인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로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의 취지에는 깊이 공감한다”며도 “그러나 실제 참여 현황을 보면 일부 지역에 참여가 밀집되고 북부와 남부 간 편차가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정경자 의원은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은 전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음에도 참여 인원이 수원시 160명, 안산시 120명으로 각각 19.7%, 14.8%를 차지했다.반면 고양시는 4.7%, 남양주시는 1.2% 수준에 그치는 등 시군별 참여 비중의 차이가 컸다.정부와 경기도의 경기도 장애인일자리는 매년 확대 기조지만 지역 안배 미흡하면 또 다른 소외 낳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복지국장은 이에 대해 “장애인 수라던지 경기북부는 면적이 넓고 더 큰 제약을 겪는다”는 취지로 답하자 정경자 의원은 “그렇다면 더욱더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이동 여건과 수행기관 분포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집행 부진도 지적됐다.해당 사업의 집행률은 51% 수준에 그쳤으며 시흥시의 경우 폭설로 시설이 무너져 대체 재배치 마련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참여자 모집에도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덧붙여 정경자 의원은 “장애의 경중이나 유형을 단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어느 지역에 살고 있느냐에 따라 일자리 참여 기회가 크게 달라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장애유형별 특성, 지역별 교통 여건, 수행기관 접근성까지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설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정경자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은 단순한 예산 집행 사업이 아니라,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기본적인 권리 보장 정책”이라며 “경기도는 권리중심 일자리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서라도 참여 밀집 지역과 소외 지역을 면밀히 분석하고 경기북부 등 참여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대한 보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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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초”거점…인천, ‘K-방산’‘항공·우주, 엣지 AI 분야 490억 규모‘방산혁신클러스터’유치 최종 확정’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방사청이 추진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6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49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국비와 지방비가 각 245억원씩 투입된다.사업의 거점인 남동국가산단 등 남부권역 및 부평국가산단 등 북부권역을 포함해 클러스터를 확대해‘인천 방산벨트’를 완성할 계획이다.인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핵심 특화분야는 현대·미래전의 판도를 바꿀‘엣지 AI'차세대’ 안티드론체계‘로’엣지 AI'는 중앙 서버를 거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시 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이며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로‘안티드론’은 최근 글로벌 전장 안보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자폭 드론, 군집드론 및 불법 무인기 무력화 시스템으로 두 가지 핵심 첨단 기술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특히 인천은 안보·지리적 관점에서 북방한계선 접경지이자, 공항·항만·에너지 등 국가중요시설 집적지이며 GRDP 기준 국내 2위의 광역시로 인천경제자유구역 중심 첨단산업 기반이 집적되어 있다.15개 산단 내 1만 4천개의 제조기업과 관련 업종 기반, 인천국방벤처센타 등 방산지원 및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천테크노파크, 대학 등 연구지원 인프라, 항공안전기술원 등 시험·실증부터 방산지원까지 지역 방산생태계 구축이 가능한 수도권 핵심지역이다.또한, 인천은“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특별감항증명, 비행 승인과 안전성, 전파 인증 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할“국가 드론전용 비행장”도 구비해, 이를 통한 ‘성능검증의 최적화와 원스톱 방산 공급망 구축 측면에서도 실증의 최적지’로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방산 최고의 테스트베드”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견고한 산·학·연·관 협력 체계도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이번 혁신클러스터 사업에는 국내 방산 대기업인 LIG 넥스원, 대한항공, 현대로템 및 인천소재 혁신기술기업 및 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등 산 학 연 관 협의체를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방산 부품의 국내 자립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이번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경제적 효과는 생산유발 효과 1162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449억원과 626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추산된다.이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침체된 지역 제조업에 고부가가치 방위 산업이라는 첨단분야를 통해 인천 제조산업 체질을 고도화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방산은 이제 단순한 무기 제조가 아니라, 첨단 IT 와 항공우주 기술의 집약체이며 이번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로 인천이 대한민국 안보와 미래 산업을 동시에 이끄는 핵심도시로 도약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산·학·연·관의 역량을 총집결해 글로벌 방산시장을 선도할 성공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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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국립 대전현충원 참배
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국립 대전현충원 참배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12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단법인 광주학생독립운동동지회와 함께 국립 대전 현충원을 참배했다.이번 방문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 유공자 후손인 동지회 회원 43명과 회관 직원 등 50명이 참석했다.참배단은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헌화 및 묵념을 한 뒤 독립유공자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이번 참배는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학생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동지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세대에 알리는 기념사업과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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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학생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는 생명존중 최우선”
윤건영 교육감, “학생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는 생명존중 최우선”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및 생명존중 정책과 연계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몸건강·마음건강이 함께 자라는 학교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서는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교육청은 그동안 ‘어디서나 운동장’을 통해 몸근육을 기르고 ‘언제나 책봄’독서활동으로 마음근육을 키우는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며 학생들이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학생 곁을 지키는 마음건강 지원체계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예방과 발견, 지원, 회복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학생 마음건강119'와 ’관심 표현365'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작은 변화에도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학생의 목소리에서 시작하는 교육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서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생각과 고민을 폭넓게 경청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생명존중 실천하는 교사 역량 강화 이어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자존감 향상과 생명존중 프로그램’연수를 운영하겠다며 교사들이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생명존중 문화를 학교 현장에 자연스럽게 확산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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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권리 보장·아동학대 예방 강화 나서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천시 공직자 대상 아동권리와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아동권리 보장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아동권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 신고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공부문의 역할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인천시와 군·구 공직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과 유튜브를 통한 실시 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두 개의 주제를 담고 있다.먼저 극단햇빛의 서해성 대표가 복화술 인형극을 활용한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한다.공연 형식을 접목해 아동을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해야 한다는 아동권리의 가치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게 기획했다.이어 아동학대 예방교육에서는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배승민 교수가 강사로 나서 공직자가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신고의무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에 관한 법령 △ 사례를 통한 아동학대 유형 △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 방법 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된다.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책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대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공직사회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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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대상 ‘진로직업교육 연수’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대상 ‘진로직업교육 연수’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12일 장애인보호작업장 ‘꿈꾸는 나무’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보호자 진로직업교육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졸업 후 마주하게 될 실제 직업 환경을 보호자가 직접 경험하고 이해함으로써, 자녀의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고 보호자 간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가 진행된 ‘꿈꾸는 나무’는 일반 고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직업 훈련과 근로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자립을 돕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이다.참여한 보호자들은 기관 시설을 견학하며 장애인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과 직무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제과제빵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빵을 만들며 소소한 성취감을 맛보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가 학교를 졸업한 뒤 어떤 환경에서 일하게 될지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해 보니 자녀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부모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와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세균은 “이번 연수가 보호자들의 특수교육 진로직업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을 통한 성취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서로 신뢰를 쌓고 생생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행복한 자립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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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도서관, 오는 30일 ‘치매예방교육’ 진행
고양시 대화도서관, 오는 30일 ‘치매예방교육’ 진행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은 오는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대화도서관과 성저공원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치매예방교육’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돼, 이론 교육과 야외 캠페인을 연계한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 1부는 대화도서관 2층 서로배움터에서 ‘치매파트너 교육’ 으로 시작한다.교육 내용은 △치매의 올바른 이해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 △치매 의심 시 대처법 △치매 예방 수칙 △치매 최신 동향 등 실생활에 유용한 치매 관련 예방 정보로 채워질 예정이다.이어 성저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2부 ‘치매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치매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게 된다.치매 예방 캠페인 참여는 희망자에 한하며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2시간이 인정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상은 치매 예방에 관심이 있는 성인 20명이며 현재 전화 또는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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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첫날 2만 7천 명 인산인해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첫날 2만 7천 명 인산인해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이 개막한 11일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 주최 측 추산 2만 7000여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축제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로 포문을 열었으며 야간에는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 드론 라이트쇼와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감동을 선사했다.‘모여라 충주로 져라 다이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14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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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신청 접수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과 임산부의 건강 증진 도모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주소를 두고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로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및 농식품바우처사업 수혜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대상자는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게 된다.신청 방법은 에코e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선정 방법은 추첨을 통해 35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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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폭염 대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현장점검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지난 6월 8일과 9일 양일간 취약 어르신의 온열질환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군은 수행기관을 방문해 △폭염 특보 발령 시 안전확인 강화 안내 △고위험군 이용자 선별 현황 파악 △비상연락망 및 비대면 안전지원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점검 했으며 현장에서의 기타 건의사항도 함께 수렴했다.현재 성주군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은 총 1535명으로 군은 수행기관을 통해 거동불편이나 기저질환 등을 가진 고위험군대상자를 별도로 선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안부확인 횟수를 늘려 탄력적이고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폭염 대응 키트 및 먹거리 지원 등 취약 노인 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폭염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재난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폭염특보 발령 시 유선전화와 방문을 통한 안부확인을 더욱 강화하고 긴급상황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성주군의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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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관화1리,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선남면 관화1리,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선남면은 6월 12일 관화1리 마을회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대형 세탁 차량을 활용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실시했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3.5톤 특수 차량이 어르신 가구의 무거운 이불을 직접 수거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서비스이며 평소 이불 빨래가 힘든 취약계층의 위생 고민을 신속하게 해결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조익현 선남면장은 “장마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눅눅한 이불 대신 뽀송뽀송하고 깨끗한 침구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행정의 손길에서 소외되는 면민이 없도록 취약계층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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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해미파이, 와이파이’ 지원 및 활용 교육 실시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치매환자와 실종 고위험군의 실종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치매 실종예방 특화사업 해미파이, 와이파이의 일환인 스마트태그 지원 및 보호자 1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기존 GPS 배회감지기 신청자의 긴 대기 기간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센터는 올해부터 ‘갤럭시 스마트태그’보급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스마트태그는 주변 스마트폰 네트워크를 통해 위치를 찾는 원리로 크기가 작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별도의 약정이나 통신비 부담이 없고 배터리가 오래간다는 장점이 있다.이번 교육은 일산동부경찰서와 함께 추진했다.스마트 태그를 신청한 실종 고위험군 환자의 가족·보호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실종 시 대처 요령과 예방 수칙, 스마트태그 등록 및 활용법 등을 교육했다.그리고 현장에서 지문등록, 치매치료관리비·조호물품 지원 접수 등을 병행해 대상자들의 편의를 높였다.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태그 지원과 교육은 실종 사고 발생 시 어르신들이 신속하게 가족의 품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시스템이 될 것”이라며 “가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실효성이 있길 바라며 오는 24일에 열릴 2차 교육도 내실 있게 준비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스마트태그 지원 사업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선착순 접수로 진행 중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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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해움·새들 4기 입주작가 프리뷰전 개최
고양시 해움·새들 4기 입주작가 프리뷰전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이 오는 6월 21일까지 제4기 입주작가들의 첫 공식 행사인 프리뷰전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들 사이에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올해 3월 입주한 신진·중견 작가들이 서로의 예술적 고민을 나누며 자발적으로 기획한 자리다.최근 문화예술 지원 환경이 녹록지 않고 창작 공간을 둘러싼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입주작가들은 창작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생적 협업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를 일궈냈다.특히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함께 상생하자는 작가들의 연대 정신이 담겨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깊다.전시의 핵심 키워드는 ‘관계’다.참여 작가들은 우리 사회의 단단한 편견에 질문을 던지며 일상에서 소외된 사람과 자연 생태계, 비인간 존재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관계의 모습을 따뜻하고 담백한 언어로 풀어낸다.전시 새로운 연대의 실험에서 작가 박경종, 이소연, 김민경이 ‘매체의 해체와 새 네트워크 형성’을 소외된 주변부 조명에서 작가 권도연, 김준, 박은태, 서인혜, 지알원이 ‘노동자, 여성-노인, 야생동물, 잡초 등 잊히기 쉬운 존재들의 기록’을 고착된 위계의 전복에서 작가 박신용, 양정은, 정성진, 진나래가 ‘주체와 객체, 고정관념에 대한 재해석’을 표현했다.특히 전시명 속 비어 있는 ‘괄호 ’는 예술가와 관람객, 자연, 사회 제도 등 연결될 수 있는 무수한 존재들을 의미한다.제각각의 속도로 활동하는 작가들이 서로의 독립성을 존중하며 유기적으로 교차하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소개를 넘어 작업실이라는 공간이 예술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현장임을 증명할 것으로 기대된다.해움, 새들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엄선된 작가들이 참여한 만큼, 이들의 창작물을 통해 시민들과 폭넓게 소통하며 고양시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