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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와부도서관,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남양주시 와부도서관,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와부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 주관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운영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돼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양질의 독서 경험을 제공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국립장애인도서관은 사업 예산과 운영을 지원하며 선정된 기관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와부도서관은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남양주시지회와 협력해 12일부터 9월 11일까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14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내용은 △도서관 이용 교육 △독서프로그램 ‘음악으로 떠나는 인생 독서 여행’△문화프로그램‘입체낭독공연’등이다.특히 ‘입체낭독공연 ‘은 문학작품을 원작으로 배우의 연기와 다양한 무대효과를 결합한 공연형 독서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이 작품에 대한 몰입감과 감성적 교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사회적 참여와 문화적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 저변 확대와 포용적 도서관 서비스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와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독서권 보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화 저변도 한층 확대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정보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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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가족센터, ‘2026년 진천군 가족 명랑운동회’ 개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가족센터는 13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파랑새홀에서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한 ‘2026년 진천군 가족 명랑운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진천군에 거주하는 일반가정과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 300여명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이중언어반 어린이 합창단의 활기찬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가족 레크리에이션, 스포츠 에어바운스, 가족 명랑운동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축제에 참여한 가족들은 협동심과 뜨거운 응원이 필요한 다양한 게임과 체험 활동을 함께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결혼이민자 자조 모임인 ‘어울림’회원들이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 자원봉사자로 나서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등 나눔과 동행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운동회는 가족 구성원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지역사회 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하는 발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족 명랑운동회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의 모든 가족이 서로 교류하고 따뜻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모든 가정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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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안전교육 실시
밀양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안전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12일 밀양강 일원 및 시청 대강당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90여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올해 수상 안전관리 대책기간은 8월 31일까지다.다만, 밀양시는 매년 길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8월 말 이후에도 폭염이 지속될 경우, 대책기간을 9월 13일까지 연장하고 안전관리요원을 추가 배치해 물놀이객 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밀양시는 타 지역에 비해 하천, 계곡 등 물놀이 명소가 많아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물놀이 지역은 기상 상황과 댐 방류 등으로 수심과 유속 변화가 잦아 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이에 시는 밀양소방서 구조구급 전문가와 산업안전보건 강사를 초빙해 수상안전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 요령 등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안전관리요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강기철 안전재난과 사회재난담당은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요원들의 역량과 책임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현장에서 물놀이객 대상 안전수칙 준수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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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헌혈자의 날·헌혈 릴레이 기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강원혈액원과 공동으로 여중협 행정부지사, 김정주 강원혈액원장, 헌혈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헌혈자의 날·헌혈 릴레이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인류애를 나누는 한 방울, 생명을 구하는 헌혈을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생명나눔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헌혈기부권 나눔장학금 전달, 헌혈 릴레이 선포식, 헌혈버스 운영 등이 진행됐다.특히 이번 기념식을 시작으로 도를 비롯한 도내 18개 시군에서는 오는 11월까지 릴레이 형식의 헌혈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도민과 지자체 직원, 기관장 등이 직접 참여하는 릴레이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과 헌혈자 예우 확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값진 나눔이자 실천”이라며 “이번 헌혈 릴레이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도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안정적인 혈액 수급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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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주민자치회, 경주 선진지 견학 실시
단장면 주민자치회, 경주 선진지 견학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단장면 주민자치회는 12일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경주박물관, 경주엑스포대공원, 불국사 등을 방문해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신라 천 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관람하며 지역 문화자원의 보존·활용 방안을 살펴봤다.이어 경주엑스포대공원과 불국사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서철호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경주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단장면에 접목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이번 견학이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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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동, 통장협의회와 농촌 일손 돕기 실시
내일동, 통장협의회와 농촌 일손 돕기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내일동은 12일 활성동 소재 농가에서 내일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이날 내일동 직원과 통장 20여명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폐비닐 정리와 대추 순자르기 작업을 지원하며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아울러 현장에서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입신고 독려와 주요 전입 시책을 안내하며 인구 회복을 위한 홍보 활동과 지역 현안과 시정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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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소년 의견 담아 놀이문화공간 운영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청소년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족도 및 운영 개선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5월 15일부터 22일까지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내 노라야재 이용 청소년 등 3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설문에서는 노라야재 이용 현황, 공간 만족도, 선호 활동공간, 개선이 필요한 사항, 추가로 희망하는 콘텐츠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연령대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노라야재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79%, 재이용 의향은 75%로 조사돼 이용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청소년들은 휴게공간, K-POP 스튜디오, 보드게임 공간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추가로 희망하는 콘텐츠로는 참여형 이벤트, 보드게임 등 놀이 프로그램과 e스포츠·게임 관련 콘텐츠가 주로 제시됐다.또한 시설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 강화와 휴식 공간의 편의성 개선에 대한 요구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광양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이용 수요와 개선 요구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운영 기관과 협의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김재신 교육청소년과장은 “노라야재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쉬고 즐기며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이용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이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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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용강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1차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광양용강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1차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용강도서관이 오는 6월 24일부터 진행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1차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광양용강도서관은 ‘오감 문학관 : 활자를 벗어난 입체적 문학’을 주제로 6월 24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텍스트 중심의 파편화된 기존 독서 방식에서 벗어나, 문학을 매개로 타인과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1차 프로그램은 조수예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드라마 대본집인 ‘눈이 부시게’를 주제도서로 심리극을 운영한다.참여자들은 감정 표현하기, 상처의 시각화, 공동 낭독 등의 활동을 통해 작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내면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2차 프로그램은 한강 작가의 작품을 깊이 읽는 프로그램인 ‘타인의 고통과 내면 마주하기’로 7월 8일부터 22일까지 총 3회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생 모집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눈으로만 읽던 문학을 몸짓과 목소리로 직접 표현하며 스스로의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신청은 6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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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청년꿈터 ‘과냥청년 꿈터뷰’, 청년의 이야기 담은 소통 콘텐츠 운영
광양청년꿈터 ‘과냥청년 꿈터뷰’, 청년의 이야기 담은 소통 콘텐츠 운영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청년꿈터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이야기를 담은 청년 퍼스널 브랜딩 프로젝트 과냥청년 꿈터뷰를 운영하며 청년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광양청년꿈터는 청년과 소통하며 꿈을 응원하기 위해 조성된 청년 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커뮤니티 공간 제공을 통해 청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과냥청년 꿈터뷰는 광양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일과 관심사, 경험 등을 인터뷰 형식의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프로젝트다.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주체적으로 소개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도전 과정을 지역사회에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광양청년꿈터는 올해 3월부터 과냥청년 꿈터뷰 참여자를 모집해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편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청년 작가·문화예술 강사·농부 등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특히 6월 10일 공개된 여섯 번째 과냥청년 꿈터뷰에서는 김도혁 청년농부가 출연해 매실 농사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전했다.김도혁 청년농부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농업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청년농부로서의 경험을 진솔하게 소개했다.공개된 과냥청년 꿈터뷰 영상은 광양청년꿈터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과냥청년 꿈터뷰는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 기획한 콘텐츠”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발굴해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 퍼스널 브랜딩 프로젝트 과냥청년 꿈터뷰는 최소 모집 인원인 10명을 초과 달성해 참여자 모집이 마감됐으며 광양청년꿈터 내 청년작가 전시공간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도 추가로 참여해 콘텐츠 제작이 이어지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청년꿈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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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뿌리회,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기탁
광양뿌리회,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기탁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광양뿌리회로부터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1월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백미를 후원한 데 이은 올해 두 번째 나눔으로 광양뿌리회는 광양읍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후원금은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반기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인 취약계층 김장김치 나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박순관 광양뿌리회 회장은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송근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광양뿌리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덕분에 올해 김장김치 나눔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더 많은 가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김미란 광양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금 기부는 물론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쳐 온 광양뿌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광양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뿌리회는 광양시 광양읍권을 중심으로 한 선후배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단체로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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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선정
태안군, ‘2026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선정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에서는 경상남도와 충청남도 태안군 2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으며 태안군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국비 10억원, 도비 3억원, 군비 7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입해 1년간 사업을 추진한다.‘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 단위에 구축된 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 솔루션을 발굴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교통·환경·에너지 등 각종 실시 간 도시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도시 운영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태안은 지난해 18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온 서해안 대표 해양관광지로 성수기 해수욕장 혼잡과 주차난, 갯벌 고립·익수 사고 예방 등 연안 안전관리와 관광 편의 개선을 위한 스마트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위·기상 정보, CCTV 영상, Wi-Fi·GPS 데이터, 주차장 정보 등 연안 현장 데이터를 통합 활용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데이터허브 기반 AI 연안 안전·현장 운영 지원 솔루션 ‘태안 안심해’를 개발할 방침이다.주요 기능은 VLM 기반 AI 영상분석을 통한 익수·고립·쓰러짐·혼잡 등 이상 상황 24시간 자동 탐지와 해수욕장·갯벌·주차장의 혼잡도·위험지수·이벤트 현황을 지도 기반으로 실시 간 시각화하는 통합 관제 지원 등이다.위험 임계치 초과 시에는 관제센터와 119·해경 등 유관기관에 경보를 전파해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을 지원하며 군은 이를 통해 연안 사고 대응 속도를 높이고 성수기 관광지 혼잡 관리와 이용객 안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이용객에게는 ‘태안 안심해’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물때, 혼잡도, 위험지수, 주차 현황 등 연안 안전 정보를 실시 간으로 제공하고 위험구역 접근 시 GPS 기반 알림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어시스턴트를 통해 반복 민원 응대와 상황 브리핑, 현장 대응 가이드, 운영 리포트 자동 작성 등을 지원해 현장 대응력과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만리포·꽃지·몽산포 해수욕장을 실증 대상지로 삼아 충남·태안 데이터허브를 양방향으로 연계하며 향후 충남 연안권역을 거쳐 전국 해안 지방정부로 확산 가능한 표준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군은 태안해양경찰서와 태안소방서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며 올해 하반기 사업에 착수해 내년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해수욕장, 갯벌 등 연안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태안을 찾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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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체육회·제천시축구협회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 단체응원 개최
제천시체육회·제천시축구협회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 단체응원 개최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시체육회와 제천시축구협회는 12일 오전 11시 충청북도자치연수원 101호 미래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는 단체응원전을 개최했다.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서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관람하며 응원 열기를 확산하고 축구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역 체육인과 축구 동호인,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월드컵의 감동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대한민국 대표팀은 체코를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첫 경기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앞으로의 응원전은 대표팀의 주요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첫 번째 응원전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에 열리며 이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25일 오전 10시 남아공전에도 뜨거운 응원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체육회와 축구협회가 합심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응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위해 많은 시민 여러분이 참석하셔서 힘찬 함성과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용기 제천시축구협회장은 “월드컵은 국민 모두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 참여해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단체응원전의 구체적인 개최 장소와 부대행사 등은 제천시체육회 및 제천시축구협회를 통해 추가로 안내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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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 임박한 임산부 울산서 서울까지 3시간 긴급 이송
분만 임박한 임산부 울산서 서울까지 3시간 긴급 이송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분만이 임박한 임산부가 울산소방본부와 소방청 등의 공조로 긴급 이송돼 산모와 아이 모두를 지켜냈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11일 오후 11시 35분께 울산 소재 산부인과에 내원했던 임산부 에이씨가 귀가 중 양수가 터지고 태아의 심장 이상이 확인돼 긴급 분만이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임신 37주 차였던 에이씨는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분만이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돼, 울산소방은 즉시 상급의료기관 이송 방안을 검토했다.하지만 울산소방헬기는 정기점검에 따른 운항이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이에 울산소방본부는 소방청과 협조해 전국 119항공대 공조체계를 가동했다.이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산모 수용이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고 부산소방본부 소속 소방헬기가 긴급 출동해 6월 12일 오전 0시 13분께 부산소방헬기가 이송 임무에 투입됐다.울산소방은 에이씨를 울산대학교병원 헬리포트까지 안전하게 이송해 헬기에 인계했다.에이씨는 약 2시간 만에 서울 반포수난구조대 인계지점에 도착해 서울소방 구급대에 인계됐으며 신고 접수 3시간 만인 오전 2시 38분경 서울대학교병원에 도착했다.에이씨는 병원 도착 후 같은 날 오전 4시 54분 3.47 의 건강한 여아를 무사히 출산했다.에이씨의 배우자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큰 걱정을 했지만, 전국 소방이 한마음으로 신속하게 대응해 준 덕분에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지역을 넘어 전국 119항공이송 체계와 응급의료 협력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한 대표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고위험 산모와 중증응급환자가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119응급의료 이송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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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부산 공연, 인파 안전 빈틈없이 챙긴다
행정안전부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6월 12일 방탄소년단 공연이 열리는 부산광역시를 찾아, 인파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주재했다.이번 공연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본공연 외에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개최되고 이를 즐기기 위해 국내·외 수많은 관객이 공연장과 행사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특히 이번 방탄소년단 공연 안전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행안부, 문체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서 인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이날 회의에서 김광용 본부장은 기관별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긴밀히 구축하고 유사시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회의 이후에는 공연장 출입구, 무대·객석, 보행로 등을 직접 살피면서 인파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구역은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펜스 설치를 비롯한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아울러 낮시간 더운 날씨로 인한 관객 및 공연 관계자들의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해 충분한 식수 비치, 그늘막 설치, 응급의료체계 가동 등 폭염 대비책 마련에도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행정안전부는 부산 곳곳에서 개최되는 연계 행사장에도 인파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상황관리관도 파견한다. 파견된 현장상황관리관은 부산시,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상황실을 운영하며 인파밀집 상황에 따라 실시간 대응에 나선다.윤호중 장관은 “정부는 이번 공연과 연계행사를 즐기는 모든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인파·폭염 등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공연장과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 여러분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현장의 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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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팩나눔회, 생필품 30박스 기부
온기팩나눔회, 생필품 30박스 기부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지난 10일 온기팩나눔회는 취약계층 및 경로식당 지원을 위한 생필품 30박스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온기팩나눔회 강봉암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기부된 생필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과 경로식당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온기팩나눔회 강봉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동부노인종합복지관 심우영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온기팩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온기팩나눔회는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