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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도의원, 삭감 위기 “통큰세일 사업에 힘 실어”
한영수 도의원, 삭감 위기 “통큰세일 사업에 힘 실어”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은 경제실 예산 심의 과정에서 재정평가 결과가 우수한 ‘통큰세일’ 사업이 하반기 사업비 30억원 전액 삭감되고 향후 본예산 반영마저 불투명한 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해당 사업의 정상 추진을 요청했다.한영수 의원은 이번 심의 과정에서 나타난 일괄 감액 기조를 지적하며 의회와 집행부 간, 부서 간 소통 강화와 명확한 사업 기준 마련을 함께 주문했다.먼저 한영수 의원은 “감액된 수치만으로 추후 사업 성과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지 고민이 크다”며 “이번 감액에 앞서 의회와 집행부 간 충분한 사전 논의가 이뤄졌어야 함에도 그 과정이 부족했다”고 소통 부재를 지적했다.특히 경제실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일괄 감액 과정에서 무리한 감액 기조가 드러났다며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한영수 의원은 감액된 예산 대비 인력 운영과 사업 집행 방향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물었다.한영수 의원은 “사업비는 줄었는데 인건비만 그대로 반영된 부분이 확인된다”며 “인건비는 남기고 사업비만 줄이면 정작 그 인력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의문이며 이러한 구조에서 경상원이 과연 무엇을 할 것인지 명확한 역할과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청년 사업 간 중복 문제도 언급했다.한영수 의원은 “청년 매치업 사업과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은 같은 청년을 대상으로 하지만, 재직자냐 아니냐에 따라 지원 대상이 나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며 “그럼에도 사업의 성격이 상당 부분 중첩되는 만큼, 청년기회과와 경제실이 부서 간 업무 소통을 강화해 칸막이를 허물어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한영수 의원은 감액 이후의 인력·사업 운영 청사진과 부서 간 유기적 협업 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하며 “일몰·감액 유지 등 재정평가 결과를 본예산에 면밀히 반영해 중복되거나 유사한 사업들을 정리하고 도지사가 강조한 소상공인·민생·복지 등 필수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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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반려동물 생명 지키는 ‘경기도립동물병원’ 추진
경기도의회 최종현 의원, 반려동물 생명 지키는 ‘경기도립동물병원’ 추진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종현 의원은 8일 경기도의회에서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피엔알 박주연 변호사와 정담회를 열고 제정 준비 중인 ‘경기도립동물병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의 법적·정책적 타당성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논의는 반려인이 겪는 현실적인 진료비 부담을 살펴보는 것에서 시작됐다.최종현 의원과 박주연 변호사는 동물병원마다 진료항목과 비용이 달라 진료비를 예측하기 어렵고 고액의 진료비가 치료나 양육의 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이를 개선하기 위한 표준수가제 도입과 진료비 정보의 투명성 강화, 공공진료 확대의 필요성에도 뜻을 모았다.이러한 문제의식에 따라 박주연 변호사는 도립동물병원이 예방과 1차 진료를 담당하고 정밀검사나 전문치료가 필요한 경우 민간 동물병원으로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제안했다.아울러 수해 등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반려동물의 임시보호와 응급진료를 지원하는 공공 거점 역할도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에 최종현 의원은 “도립동물병원은 일부 계층이나 진료에 한정된 시설이 아니라 공공진료정책 연구, 재난·재해 대응,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상담·교육 및 반려동물 진료 등 조례안에 규정된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부터 도립동물병원 설치를 검토해 온 최종현 의원은 제12대 의회에서도 제도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현재 준비 중인 조례안에는 경기도가 동물병원 개설자로서 권한과 책임을 유지하면서 병원을 직접 운영하거나, 필요한 경우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기관에 관리·운영을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민·관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설치해 진료비와 감면기준, 연간 운영계획 및 민간 동물병원과의 협력방안 등을 심의하도록 함으로써 병원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최종현 의원은 “반려동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반려인의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효성 있는 조례를 마련하겠다”며 “도립동물병원이 민간 동물병원과 경쟁하기보다 서로의 역할을 보완하는 공공진료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수의사회와 동물보호단체, 전문가, 반려인 및 관계 부서의 의견을 충분히 듣겠다”고 말했다.이어 최종현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공공성과 실행력을 갖춘 경기도형 도립동물병원 운영모형을 구체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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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장애학생, 전국 e페스티벌서 빛나는 성과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8일부터 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충북 학생들이 SW코딩과 모두의마블 종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3년부터 열리고 있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올해는 전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참가선수와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1600여명이 참여했다.지난 6월 충북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도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학생 27명은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쳤다.충북에서는 정보경진대회에 14명이 10개 종목, e스포츠대회에 13명이 9개 종목에 참가했다.대회 결과 △SW코딩 경덕중학교 윤도연 학생 1위 △모두의마블 영동초등학교 최정우·최은유 학생 1위 △FC온라인 꽃동네학교 김순빈·김수정 학생 2위 △팀파이트 택틱스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류제현·최진영 학생 3위를 차지했다.모두의마블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영동초 최정우 학생은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됐지만 선생님과 함께 연습하면서 조금씩 실력이 늘어가는 것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일에 자신 있게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대회 슬로건인 ‘인공지능으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처럼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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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의 도시 강서 동주민센터서 어르신 한방 무료 진료
허준의 도시 강서 동주민센터서 어르신 한방 무료 진료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9일 화곡4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한방 무료 진료 및 힐링콘서트’를 찾아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겼다.진 구청장은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건넨 뒤 간이 진료실로 이동해 직접 진료를 받으러 온 어르신들을 안내했다.그는 “어머님은 어디가 아프셔서 오셨데요?”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어르신들에게 다가가 두 손을 꼭 잡아드렸다.한 어르신은 “협착증으로 허리가 아팠는데 이렇게 진료를 봐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이날 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선 노래와 마술 공연이 펼쳐졌고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는 한방 진료도 함께 이뤄졌다.행사에는 어르신 80여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구는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와 함께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행사 취지를 전해 들은 자생의료재단과 목동자생한방병원, 대한한방병원협회에서 이에 뜻을 함께하며 의료 봉사에 힘을 보탰다.행사는 화곡4동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공항·등촌1·화곡6·염창동 등 5개 동주민센터에서 열린다.무료 진료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진교훈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편하게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 모두가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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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로 생활인구 유입·지역 활력 높여
영암군, ‘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로 생활인구 유입·지역 활력 높여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에서 일정 기간 살아보는 도시민 체류 프로그램이 지역 소비와 실제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다.영암군은 ‘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에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기까지 20가구 68명이 참여했다.‘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는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한 도시민 농촌 체류 프로그램이다.영암에 관심 있는 도시민에게 일정 기간 거주 공간과 지역 체험·교류 기회를 제공해 영암에서의 생활을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있다.지난해 10월 2일 1기를 시작으로 4기까지 참여한 68명 가운데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대구·부산 등 경상권, 광주 거주자가 65% 이상을 차지했다.참가자 전원은 영암군 지역화폐인 월출페이에 가입해 체류 기간 식비와 교통비, 지역 특산물 구매, 체험활동 등에 사용했다.3~4기 10가구 설문조사한 결과 가구당 지역 소비액은 평균 136만원으로 집계됐다.실제 영암에 정착한 사례도 나왔다.참가자 가운데 1가구는 영암에서 살아본 뒤 농촌유학에 참여했고 이후 군서면에 정착했다.참가자들은 체류 기간 ‘동네작가’로도 활동했다.귀농귀촌 정보 제공 누리집 ‘그린대로’ 와 개인 블로그,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에 영암에서 생활하며 경험한 내용을 직접 소개했다.영암군은 9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영암살래 두 지역 살아보기’5기를 운영하고 있다.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도시민이 영암에 머무는 동안 지역을 경험하고 소비하며 실제 정착으로 이어진 사례도 나왔다”며 “영암에서 살아보는 경험이 귀농·귀촌과 정착을 고민하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선택의 기회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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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한로 700m를 ‘차 없는 문화예술 거리’로…동대문페스티벌 개최
동대문구, 장한로 700m를 ‘차 없는 문화예술 거리’로…동대문페스티벌 개최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장한로 약 7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바꿔 ‘2026 동대문페스티벌’을 연다.동대문구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인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 약 700m 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도로를 축제 공간으로 조성해, 도로 위에서 예술을 만나고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심형 축제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문화의 새로운 질주’다.과거 군마가 달리던 마장에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변화해 온 장한로의 역사를 바탕으로 이제는 예술과 시민의 활력이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다.축제는 공연, 시민참여, 공간 활용형 기획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주 무대에서는 동대문구 예술인의 합창, 거리 공연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무대, 그리고 유명 악단의 폐막 공연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거리 곳곳에서는 곡예와 거리예술 등 도심 공간의 특성을 살린 공연도 진행된다.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관객이 공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 차량이 끊긴 장한로를 걷는 것 자체가 하나의 문화예술 경험이 되도록 한다.특히 올해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시민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시민의 생각을 축제 내용으로 구현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시민의 일상과 취향을 축제의 내용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은 차 없는 도로에 시민의 자동차가 들어와 트렁크와 보닛을 작은 가게와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개인 소장품을 판매·전시·나눔하며 이야기도 공유한다.넓은 도로를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도 선보인다.‘DDM 로라장’은 평소 차량이 오가는 도로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롤러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것이다.또한 축제장 곳곳에는 체험·휴식 공간인 ‘게으른 바닥’을 마련해 공연을 관람하지 않는 방문객도 만화책을 읽거나 쉬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동대문페스티벌은 장한로라는 일상의 공간을 예술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공간으로 변화시켜 왔다”며 “올해는 장한로의 역사와 장소성을 살려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새로운 문화축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세부 프로그램과 출연진 등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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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청정하계’ 활용 하천·계곡 불법행위 집중 정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청정하계’를 활용해 하천·계곡의 불법시설과 불법 상행위를 집중 정비하고 적법하게 운영되는 지역업소는 보호·홍보해 청정한 하천환경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상생형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14일부터 국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하천구역을 확인하고 불법행위를 신고하는 ‘청정하계’ 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청정하계’는 항공사진과 하천·소하천 구역 정보를 지도에 중첩해 현장에서 하천구역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이 의심되는 시설이나 행위를 안전신문고로 바로 신고하도록 한 시스템이다.통합특별시는 이를 활용해 기존 행정기관 중심의 정비를 시민 신고와 현장 대응이 연계되는 상시 관리체계로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무단 평상·천막·파라솔 등 시설물 설치, 하천구역 무단점용, 자리대여와 자릿세 징수 등 불법 상행위를 중점 관리한다.신고사항은 현장 확인, 관계 법령 검토, 행정조치, 원상복구, 사후관리 절차에 따라 처리하고 정비 완료지역도 불법시설 재설치와 반복·상습 행위를 계속 점검한다.불법행위 정비와 지역상권 보호도 병행한다.관련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운영되는 음식점과 편의시설은 청정하계의 하천·계곡 이용정보·지역 관광정보와 연계해 지역업소를 알리는 방안도 검토한다.이를 통해 불법적 자릿세 징수와 무단시설 설치는 근절하면서 건전하게 영업하는 지역업소에는 관광객에게 업소를 알릴 기회를 제공해 청정한 하천·계곡이 방문객 증가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김준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안전실장은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이나 영업자의 사적 공간이 아닌 공공의 공간”이라며 “불법행위는 엄정하게 정비하되 적법하게 영업하는 지역업소는 보호하고 알리도록 해, 깨끗한 하천·계곡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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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현장역량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영암 청소년센터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현장사례 중심 실무교육을 했다.이날 교육에는 우승희 영암군수가 참석해 담당자를 환영·격려했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의 안정적 현장 정착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주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 담당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통합특별시는 통합돌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관리자부터 실무자, 수행기관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8월에는 읍면동장과 담당팀장 18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와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했다.향후 통합돌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수행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으로부터 4천만원을 지원받아 4개 권역으로 나눠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한다.오는 17일과 18일 수행기관 관계자 50명씩을 대상으로 수행기관의 역할, 기관 간 협업 방법,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해 공공과 민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통합돌봄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공무원과 수행기관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협업체계를 계속 강화해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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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 자동차·모빌리티 팸투어’ 실시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 자동차·모빌리티 팸투어’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광주지역의 성장 잠재력과 차별화된 투자환경을 소개하기 위해 ‘2026 자동차 분야 팸투어’를 실시했다.자동차·모빌리티 팸투어는 지난 2023년부터 해마다 추진하고 있으며 타지역 유망기업 관계자들에게 광주지역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여건, 문화적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국내 자동차 분야 5개 기업 임원 8명이 참여한 이번 팸투어는 기업 경영진들에게 미래차 중심도시로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참가자들은 △빛그린산단 버스투어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및 모빌리티시험인증센터·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 방문 △기아 오토랜드 광주 제조 현장 견학 △광주비엔날레 관람 등을 통해 광주지역의 미래차 산업 경쟁력과 문화적 매력을 체험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기업 임원은 “광주지역의 자동차 생산기반과 미래차 관련 연구·시험 인프라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사업 확장과 투자활동에서 광주지역을 적극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인공지능·에너지 기업 대상 팸투어를 추진, 전략산업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선석기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팸투어는 자동차·모빌리티 분야 기업들에게 광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AI, 에너지 등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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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박흥석 의원, 부평 원도심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위한 생활밀착형 시정 질의
인천시의회 박흥석 의원, 부평 원도심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위한 생활밀착형 시정 질의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박흥석 의원은 9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부평 지역의 현안 해결과 원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쳤다.박흥석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현안 원도심 버스노선 체계 개편 서부간선수로 수질 및 악취 환경 개선 방안 등 부평구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3가지 핵심 현안에 대해 집중 질문하고 시 집행부의 명확한 입장과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첫 번째 질문에 나선 박 의원은 약 3천 가구 규모, 최고 49층 주택 및 인프라가 들어서는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관련해 주요 문화·복지 시설인 ‘부평 어울림센터’ 이전 후보지의 주민 접근성 저해와 지하광장 설치 예정지역이 상습침수구역인 점, 사업시행으로 인해 기존의 녹지가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 등에 대해 지적했다.그는 “현재 거론되는 길주남로 인근 이전 예정 부지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떨어져 정작 이용해야 할 주민들이 소외될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역세권 대로변 등 주민 접근성이 우수한 최적지로의 이전을 적극 재검토하고 주민 이익을 대변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박 의원은 원도심 대중교통 개선 문제를 짚었다.그는 지난 ‘제312회 임시회’5분 자유발언에 이어 이번 시정질문에서도 원도심 대중교통 체계 개편에 대해 재차 언급했다.박 의원은 “최근 신도시 개발 및 행정체제 개편 등 여건 변화에 따라 버스 정류장 수와 노선 거리가 급격히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비례한 버스의 증차가 부진해 결과적으로 원도심의 대중교통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며 “최소한의 기본 복지인 의료기관 접근 조차 원도심 어르신과 주민들에게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인천은 계속 도시가 확장되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도시재생이 진행되는 살아있는 도시이므로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과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대중교통 체계의 정기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부평구 삼산동에서 계양구 동양동으로 이어지는 5.4㎞ 구간의 서부간선수로 수질 환경 문제에 대해 질문했다.도심 관통 하천임에도 관리 주체인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용수 공급’ 기능에만 치중해 악취와 어류 폐사 등 민원이 수년째 되풀이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지적했다.박 의원은 “서부간선수로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농수로 기능이 점차 감소하는 만큼 인천시가 농어촌공사와의 협의나 법령 개선에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행정 사각지대에 놓인 도심 내 농수로의 수질 관리권을 지자체로 이관하거나 사용료를 면제할 수 있도록 ‘농어촌정비법’등 관련 법률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적극 건의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박흥석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제기한 사안들은 시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본적인 생활밀착형 요소들”이라며 “인천시가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조속한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정질문에 답변자로 나선 시 집행부 관계자들은 박 의원이 제안한 안건들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하며 “제시된 현안 사안과 대안들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 등과 긴밀히 협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개선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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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김은수 의원, 송죽동 광교산 등산로 현장서 에어건 설치·환경정비 점검
수원특례시 김은수 의원, 송죽동 광교산 등산로 현장서 에어건 설치·환경정비 점검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김은수 의원은 9일 오전 송죽동 광교산 등산로 입구를 찾아 시민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에는 김은수 의원을 비롯해 송죽동과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부서가 참석해 등산객 편의를 위한 에어건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했다.김 의원은 에어건 설치 후보지 3곳을 직접 둘러보며 충분한 면적이 확보되는지, 등산객뿐만 아니라 휠체어·유모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동선인지, 전기 공급이 원활한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현장을 살피는 과정에서는 광교산 개울가에 각종 쓰레기가 무단 투기되있는 모습도 확인됐다.김 의원은 많은 시민이 찾는 광교산의 자연환경이 훼손될 수 있는 만큼 쓰레기 방치 상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관계부서에 현장 청소와 환경정비를 신속히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김은수 의원은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지만, 직접 둘러보니 시설 설치뿐 아니라 주변 환경을 함께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광교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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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기본행복 주민과의 대화, 11개 읍·면 현안 놓고 해법 함께 찾았다
영암군 기본행복 주민과의 대화, 11개 읍·면 현안 놓고 해법 함께 찾았다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11개 읍·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놓고 해법을 함께 찾는 '2026 기본행복 주민과의 대화'를 마쳤다.지난달 3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는 군정 설명과 개별 건의사항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지역의 미래를 놓고 군수와 직접 의견을 나누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올해는 11개 읍·면에서 '우리 농산물, 제값 받으려면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를 공통주제로 논의했다.농산물 생산에 그치지 않고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과 판매 방안 등을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했다.읍·면별로는 각 지역의 여건과 현안을 반영한 주제를 정해 대화를 이어갔다.영암읍에서는 '사람들이 찾고 머무는 영암읍 소재지를 어떻게 만들까요?'를 놓고 달맞이공원과 영암읍성 등을 활용한 소재지 활성화 방안을 이야기했다.삼호읍에서는 '내·외국인이 함께 잘 사는 삼호읍, 어떻게 만들까요?'를 주제로 대불주거단지와 외국인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방안을 논의했다.덕진면에서는 고속도로 개통을 지역의 새로운 기회로 만드는 방안, 금정면에서는 뱅뱅이골을 중심으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방안, 신북면에서는 사람이 모이고 활력 넘치는 소재지를 만드는 방안을 놓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시종면에서는 마한문화공원과 사적으로 지정된 고분군의 관광자원 활용, 도포면에서는 커뮤니티센터의 공간 활용, 군서면에서는 구림관광지를 찾고 머무는 관광명소로 만드는 방안, 서호면에서는 선사주거지 등의 관광자원 활용을 논의했다.학산면에서는 학산 누리플랫폼을 주민 활력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 미암면에서는 미암초와 소통카페를 주민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했다.영암군은 이번 대화에서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지역별 논의주제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현장에서 접수된 생활불편과 사업 제안 등 건의사항도 현장 확인과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할 방침이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군에서 준비한 정책을 설명하고 건의를 듣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민들과 지역의 문제를 함께 놓고 이야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오늘 나온 생각들이 대화로 끝나지 않고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계속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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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나주경찰서‘움직이는 자동심장충격기’로 생명안전망 강화
나주소방서․나주경찰서‘움직이는 자동심장충격기’로 생명안전망 강화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나주소방서는 나주경찰서 순찰차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배치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지역 안전망을 한층 촘촘하게 구축한다.나주소방서는 7월 22일 나주경찰서 직원 대상 사전 사용자교육을 마치고 9월 8일 경찰순찰차 18대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배부 설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나주시 대한심폐소생협회 나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나주시 심장안전도시 구축사업’의 하나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발견자에 의한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접근성을 높여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찰 순찰차는 시민 생활권 곳곳을 상시 순찰하고 각종 신고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하는 만큼 현장에서 즉시 AED 를 활용할 수 있도록 순찰차에 장비를 배치해 ‘움직이는 생명안전망’역할을 할 수 있다.지난 7월 30일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자동 심장충격기 50대 기증식을 갖고 이를 계기로 지역내 심장안전 기반을 확대하는 ‘나주시 심장안전도시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총 50대 중 18대는 경찰서로 32대는 주요관광지, 다중이용시설 등 선정된 실내 외로 설치될 예정이다.나주소방서는 단순히 AED 보급 대수를 늘리는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기관이 함께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김용호 나주소방서장은 “심정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에는 최초발견자가 얼마나 신속하게 행동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소방과 경찰이 각자의 현장에서 하나의 안전공동체로 협력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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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실천, 문예의 발자취 조명...제30회 만해대상 시상식 성료
평화와 실천, 문예의 발자취 조명... (인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28회 만해축전과 함께하는 ‘제30회 만해대상 시상식’ 이 9일 인제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주요 내빈을 비롯해 600여명이 참석했다.시상식에는 지혜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본사 신흥사 주지,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이양수 국회의원, 김용현 동국대학교 교무부총장, 최상기 인제군수, 김도형 인제군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올해 만해대상은 평화대상 1명, 실천대상 2명, 문예대상 2명 등 모두 5명에게 돌아갔다.평화대상에는 일본 고치현의회 의장을 지낸 니시모리 시오조, 실천대상에는 박준영 변호사와 안규리 교수, 문예대상에는 정호승 시인과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이 각각 선정됐다.평화대상을 받은 니시모리 시오조 전 의장은 약 30년간 일본 고치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한일 교류에 힘써왔다.특히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 사상을 일본 사회에 알리고 관련 유묵의 한국 기증을 주선하는 등 한일 화해와 평화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실천대상 수상자인 박준영 변호사는 지난 20여 년간 사법적 약자를 대변하며 약촌오거리, 삼례 나라슈퍼, 낙동강변 사건 등 다수의 재심에서 무죄를 이끌어내는 한편 공익·인권 중심의 변론과 위기 청소년 지원 활동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함께 실천대상을 받은 안규리 교수는 1997년부터 이주민과 다문화가족, 홈리스 등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에 힘써왔다.라파엘클리닉 창립을 주도해 100여 개국 출신 이주민 등 33만여명을 진료하고 아시아 의료취약국 의료진 교육과 의료체계 구축에도 기여하는 등 의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다.문예대상 수상자인 정호승 시인은 50년이 넘는 문학 활동을 통해 외로움과 슬픔,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며 한국 서정시의 전통을 이어왔다.‘외로우니까 사람이다’등 다수의 시집을 발표했으며 인간의 존엄과 위로 종교적 성찰을 담은 작품으로 한국 현대시의 저변을 넓혀왔다는 평가를 받았다.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은 국내 뮤지컬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이끌어 온 공로로 문예대상을 수상했다.렌트, 맘마미아, 빌리 엘리어트 등을 제작하고 창작 뮤지컬과 연극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등 한국 공연예술의 창작 기반 확대와 발전에 기여해왔다.올해로 30회를 맞은 만해대상은 평화와 인권, 나눔, 문학과 공연예술 등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한 실천과 활동을 이어온 수상자들의 공적을 조명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만해기념 영상과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의 축하공연, 뮤지컬 축하공연, 공광규 시인의 축시 낭송, 시상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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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청 배드민턴팀, 전국 실업무대서 혼합복식 우승
구로구청 배드민턴팀, 전국 실업무대서 혼합복식 우승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혼합복식 우승을 비롯해 여자복식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혼합복식에서는 김혜린 선수가 김재환 선수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다.여자복식에서는 김혜린·김윤주 조가 준결승에 진출해 3위를 기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며 개인종목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2024년 말 창단한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은 올해 창단 3년차를 맞아 전국 실업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우승과 여자복식·단체전 입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구로구는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사업’ 공공부문에 선정돼 훈련비 등을 지원받고 있으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팀 운영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선수단 운영을 안정화해 구로구청 배드민턴팀이 구로구를 대표하는 전문체육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창단 3년차를 맞은 선수들이 전국 실업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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