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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허식 의원, 인천시장 교육감 등 주요 선거 결과의 사전·본투표 득표율 격차 문제 지적 및 개검표 소청 예고
인천시의회 허식 의원, 인천시장 교육감 등 주요 선거 결과의 사전·본투표 득표율 격차 문제 지적 및 개검표 소청 예고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식 의원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결과와 관련해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강도 높은 목소리를 냈다.허식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10회 인천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선거에서 드러난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관리와 전산시스템의 취약성은 국민적 불신을 초래했다”며 “선거의 본질인 투명성과 평등성을 회복하기 위해 서는 즉각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허 의원은 선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전자식 개표 대신 수개표 도입 투표관리인이 직접 본인의 도장을 날인하는 방식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현장의 개선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특히 이번 선거 결과와 관련해 인천시장, 시교육감, 기초단체장, 시의원 및 대선 후보들의 관내·외 사전투표와 본투표 득표율에서 나타난 현저한 격차를 언급하며 이를 단순한 인구통계적 요인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허식 의원은 “국정원의 보고와 증언 등을 통해 제기된 전산시스템의 해킹 가능성 및 조작 의혹에 대해 국민들은 극도의 불신을 느끼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 그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위해 법원에 재검표를 신청한 이대형 교육감 후보의 행보에 뜻을 같이하며 본인 또한 모든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재검표 소청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동료 의원들과 함께 재검표 마감일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선거의 공정성을 입증하고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허식 의원은 그간 인천시의 공익사업 보상 업무 위탁, 역사 바로알기 교육 활성화, 도시정비사업 지원센터 설치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이번 선거제도 개선 촉구 또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연장선상의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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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AAC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AAC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2일 본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수상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장애학생 인권보호 AAC 픽토그램 아트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AAC'는 말이나 글로 의사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그림, 기호, 문자 등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는 보완대체의사소통 방식이다.이번 공모에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평등, 장애인식개선 메시지를 담은 AAC 픽토그램을 제작, 총 49점을 출품했다.시교육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1~15일 심사를 거쳐 초·중등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8명 등 2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초등부 최우수상은 문산초등학교 박재준 학생의 '청각장애인 전용 약국'이 수상했다.이 작품은 청각장애인이 약국에서 수어로 소통하며 필요한 약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중등부 최우수상은 광주고등학교 박시후 학생의 '안전거리 준수하기'가 받았다.박 학생은 휠체어 사용자가 골목길을 이동할 때 주변 차량이 3m 안전거리를 준수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호평을 받았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AAC 픽토그램을 제작하며 장애학생의 권리와 평등의 가치를 이해하고 장애 공감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인권 친화적인 의사소통 문화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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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국회의원, 한사랑학교 특별교실 증축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9억 2,300만원 확보
소병훈 국회의원, 한사랑학교 특별교실 증축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9억 2,300만원 확보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이 사립 특수학교인 ‘한사랑학교’의 특별교실 증축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9억 2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그동안 한사랑학교는 유·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재학생들의 운동·재활·정서안정·의사소통훈련 등 학생 맞춤형 개별화 교육에 필요한 전문적인 재활 및 실습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특히 중증 장애학생들의 자립을 위해 필수적인 AI·로봇 활용 재활훈련이나 일상생활 적응훈련 등을 진행할 공간이 없어 복도와 경사로를 임시로 활용해 왔으며 이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과 인접 교실의 수업 방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또한 수업 종료 후에는 늘봄학교, 종일반, 방과후 교실 운영을 위해 하나의 목적 공간을 여러 연령대의 학생들이 시간대별로 나누어 사용하면서 교구의 재배치와 설치·해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수업의 연속성이 단절되는 등 맞춤형 교육과 치료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학교 자체 운영 비나 교육지원청의 재원만으로는 예산이 부족해 사업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이번 소병훈 의원의 특별교부금 확보로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한사랑학교 내에 총 11개실 규모의 특별교실 증축과 승강기 및 필로티 등을 설치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소병훈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한사랑학교 학생들이 복도나 임시 공간이 아닌, 장애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AI·로봇 치료실과 VR 체험실 등 미래지향적인 첨단 교육 인프라와 직업 기능 습득 공간이 마련되면 장애 학생들의 사회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이어 소 의원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시·도의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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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와락, 초등생 기업가정신 동아리 ‘나도 CEO’ 성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 2026년 '나도 CEO'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처음 선보인 기업가정신 동아리를 지난 5일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신답초등학교 6학년 한 학급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됐다.학생들은 동대문구의 창업 및 지역 변화 사례를 살펴보며 기업가정신이 지역사회 발전에 미치는 역할을 이해했다.특히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수업에서는 공감 기반 문제 발견 활동, 페이퍼 프로토타입 제작, AI 도구를 활용한 서비스 시각화,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동아리 활동의 마지막 순서인 '아이디어 콘테스트'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주요 아이템으로는 키오스크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 장애인, 외국인을 위한 직원 호출용 알림벨, 도난 자전거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자전거 도난 방지 애플리케이션, 식용 원료 기반 화장품, UV 살균 기능이 탑재된 안경집, 폭염과 야외활동에 대비한 태양광 선풍기 모자 등이 소개됐다.학생들은 아이템 기획부터 시장 조사, 가격 책정, 고객 가치 분석, 홍보 전략 수립, 발표 및 피칭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창업가의 역할을 경험했다.또한 협업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자신의 아이디어가 사회에 제공할 수 있는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변혜진 동대문 와락 센터장은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가정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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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흉기 살인사건 여고생 피해자 추모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12일 오후 광주 광산구 소재 여고생 흉기 살인사건 피해자고 이채원 양 기억공간을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다짐했다.김 교육감은 이날 광주전남추모연대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 이 광주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에 마련한 기억공간을 김경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장과 함께 방문해 헌화·분향한 뒤 유가족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했다.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에 당선된 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어떠한 경우에도 이채원 학생과 같은 억울한 희생이 재발하지 않도록 출범 후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최우선 정책과제로 삼아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이 양을 기리는 기억공간에는 음악과 반려견을 좋아했던 고인의 유품과 생애를 돌아볼 수 있는 물품들이 전시돼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한편 이채원 양은 지난달 5월 5일 새벽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거리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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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레공동체 분야
온두레공동체 분야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000 2 전북청년독서문화진흥회 청년 단편소설집 발간 및 북콘서트 개최 5000 3 프리데코 비건 요리 교육, 실습, 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 5000 4 전주퀴어문화네트워크 청년 소수자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5000 5 손그림사랑 마을어르신들과의 공예품 제작 협업 5000 6 우리모두사회적협동조합 세대통합 마을합창단 운영 및 발표회 개최 5000 7 다울공작 장애인식 개선 교육 및 공동체간 교류, 소통 5000 8 전북우리사이 청년-어르신 간 상호 돌봄 관계 형성 5000 9 소리맴두드림 국악 교육, 공연 봉사, 가족음악회 운영 5000 10 담소전통다과문화연구회 전통다과 예절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 운영 5000 11 하하이음교육공동체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5000 12초록결 전주 하천 생태계 교육 및 환경보호 활동 5000 13 도란도란 클라이밍 클라이밍 체험 교육 및 대회 개최 5000 14 문화살롱 홍보물 디자인, 요리, 디지털 문해 교육 5000 15 전주필청소년오케스트라 청소년 악기 교육 및 공연 개최 5000 16만성초록e 환경 정화 활동 및 지역사회 나눔 활동 5000 17 전주도시농부 텃밭 작물 재배 등 도시농업 활동 및 교육 5000 18 네가오니참좋구나 마을공동체 청소년 주도 마을 축제, 환경정화 활동 등 5000 19 대한실버회 마을 어르신 이야기 발굴 및 기록 프로그램 5000 20 다은누리 장애아동·부모 교육, 체험 프로그램 실시 5000 21 에코누리교육공동체 환경 워크숍 개최, 플로깅 등 환경보호 활동 5000 22 세병호 지킴이 세병공원 환경보호 활동 및 경관 조성 5000 23 전주행복한정원사 공동체 노후공원 수목 전지 전정 및 생태 정비 5000 24 전주향기 공동체 전주의 향기 소재 스토리텔링 및 굿즈 제작 등 5000 25 행복동행이지콜 봉사단 교통약자 장애인 여행, 체험활동 봉사 5000 26 다가동이야기 업사이클링 화분 제작 및 설치 등 5000 27 중앙치매예방관리협회 교육, 전시, 축제 통합형 치매 예방 활동 5000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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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이클레이, 순환경제 협력 본격화
충남도·이클레이, 순환경제 협력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순환경제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국제 네트워크와 협력을 확대하고 도내 시군과의 정책 연계 체계 구축에 나섰다.도는 12일 충남 보훈관에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충남도 순환경제 협력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순환경제 정책 수립 및 이행 확산을 위한 광역-기초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우수사례 공유와 정책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도와 시군 순환경제 담당자, 이클레이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1부 발제와 2부 토론 순으로 글로벌 순환경제 동향과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충남형 순환경제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발제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탄소중립을 위한 세계의 전략과 순환경제 △'순환경제를 위한 도시의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도는 '순환경제를 위한 충남의 전략'을 주제로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등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토론은 충남 기초 지방정부의 순환경제 정책 현황과 광역-기초 간 정책 연계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이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 분야를 논의했다.이와 함께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광역-기초 간 협력 강화 방안과 충남형 순환경제 협력 모델 구축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도는 연수에 앞서 시군을 대상으로 순환경제 정책 현황과 추진과제, 정책 수립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설문조사 했으며 조사 결과와 이날 논의된 의견을 향후 충남형 순환경제 정책 수립과 시군 지원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순환경제는 단순한 폐기물 감축 정책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 이클레이 및 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광역과 기초가 함께 만드는 충남형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대한민국 순환경제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2022년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언한 이후 탈플라스틱 실천전략 수립,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조성 등 다양한 순환경제 정책을 추진해 왔다.올해 3월에는 이클레이가 주도하는 '아시아 순환도시 선언'에 창립 지방정부로 참여하며 아시아 지역 지방정부 간 순환경제 협력 연결망 구축에도 동참한 바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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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도민안전 종합대책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2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이재진 안전문화운동 추진 충북협의회 공동위원장, 도·시군 안문협위원, 재난 관련 각급 기관 단체장 등 관계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안전 종합대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도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 실현’을 목표로 △풍수해 △산사태 △폭염 △화재·폭발 △산불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자살 등 충청북도 12개 주요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세부 사업들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또한 도민이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경우 신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충북도가 마련한 △도민안전보험 △어린이 안전보험 △자연재난 상해보험 △풍수해·지진재해 보험 등도 소개됐다.정진자 충북도 안전정책과장은 “안전은 모든 정책의 최우선 가치”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안전의식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 사회에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진 안문협 공동위원장은 “오늘 설명회를 계기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에서도 도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정책 참여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도민들께서도 재난 행동요령, 안전보험 등 일상에서 접하는 안전 정책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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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 첫 민생·복지 행보로 동물보호소 방문…동물복지 정책 강화 의지 밝혀
민선 9기 광주시장직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관열 민선 9기 광주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출범 이후 첫 민생·복지 행보로 12일 광주시에 소재한 동물보호소를 방문해 유기동물 보호 현장을 점검하고 동물복지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이번 방문은 당선 이후 유기동물 보호 현장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동물복지 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사단법인 한국동물사랑보호협회 관계자들도 함께했다.박 당선인은 보호소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유기·유실동물 보호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보호 중인 동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폈다.또한, 보호소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보호 인력 부족과 시설 노후화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보호소 관계자들은 유기동물 증가에 따른 보호 공간 부족과 운영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박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개선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박 당선인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인구가 급증하는 만큼 버려지는 동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책임과 보호 체계 강화가 절실하다”며 “말 못하는 생명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입양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박 당선인은 생명 존중을 기반으로 한 동물권 보호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으며 이번 동물보호소 방문을 시작으로 동물보호단체와 시민,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관련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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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인수위, 15일 공식 출범… 새로운 대전교육 향한 대장정 돌입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의 임기 청사진을 마련할 인수위원회가 오는 15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15일 오전 10시 대전시 중구 대전동부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서 현판식과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인수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은 인수위원 위촉식과 현판식, 그리고 기자회견으로 진행된다.오 당선인은 시민들의 교육 혁신 요구를 반영한 차기 대전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번 인수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인수위원 12명, 전문위원 40여명, 실무위원 10명 등 총 60여명 규모로 꾸려졌다.특히 정책 수립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0개 분과 체제로 세분화해 대전교육 전반에 대한 점검과 공약 구체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인수위원 명단은 출범 당일 공개된다.당선인 측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위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교육계 안팎에서는 유아·초등·중등 교육 현장 전문가를 비롯해 대학교수와 연구원, 교사, 시민사회 소통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계를 넘어 침체된 대전교육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 혁신을 이루기 위한 전초기지”며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과의 약속인 핵심 공약을 면밀히 점검하고 세부 실행 로드맵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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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식 운영위원장, 지역언론 육성 및 광고 집행 투명성 강화 조례안 대표발의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지역언론 육성 및 광고 집행 투명성 강화 조례안 대표발의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구회는 11일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마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그동안 경기도·경기도의회의 광고비가 관행적으로 배분된다는 인식을 벗어나 공정한 집행기준을 수립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도정과 의정 활동을 도민에게 올바르게 전달하는 지역 언론을 육성·지원하고자 추진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양우식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 관계 공무원, 언론인 등 30여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의회 및 홍보매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층인터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광고 집행의 투명성 및 효율성 확보 방안 △단순 건수가 아닌 매체 신뢰도와 지역사회 기여도를 반영한 정성적 평가 기준 마련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광고홍보 심의위원회’ 구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또한 광고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를 위한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의회와 홍보매체 관계자 모두가 깊이 공감하고 있음을 명확히 했다.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보매체별 특성을 반영한 세부 지표와 운영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이에 대해 연구진과 양우식 위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광고 집행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출발점”이라며 “구체적인 평가지표와 운영 기준은 향후 구성될 심의위원회와 집행부의 긴밀한 논의를 통해 더욱 정교하게 마련될 것이며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양우식 위원장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언론 육성과 상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경기도 광고시행 및 지역언론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경기도의회 광고시행 등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양 위원장은 “이번 조례는 지역언론을 육성하고 도민의 혈세인 광고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여 언론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언론이 의정활동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도민의 알권리가 증진되는 선순환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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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제10대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실시
오산시의회, 제10대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실시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의회는 12일 제10대 오산시의회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본회의장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시의원 당선인에게 의정 활동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상호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이 자리에는 당선인과 의회사무과 및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가 함께했다.오리엔테이션은 당선인 소개를 시작으로 의회사무과 현황과 의회 운영 방향 안내, 향후 의정 활동 계획에 대한 의견 공유 순서로 진행됐다.오리엔테이션 주요 내용으로는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 △의원 등록 절차 △의정 활동 지원 사항 △집행부 주요 현황 △의원 윤리강령 △겸직 및 이해충돌방지 관련 사항에 대한 안내 등이 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당선인들은 향후 4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제10대 오산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원은 가선거구 김종욱, 유종대, 권혁만, 나선거구 김상미, 정윤영, 조미선, 박창선, 비례대표 김민희 당선자이며 오는 7월 1일 제303회 임시회를 열어 당일 오전 의장단을 선출한 뒤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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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전국 대회 우승 수지구리틀야구단 격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전국 대회 우승 수지구리틀야구단 격려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최근 전국 리틀야구대회 2곳서 우승한 수지구 리틀야구단 선수들을 격려하고 우승기와 트로피를 전달받았다.이 자리엔이 시장을 비롯해 유재오 단장, 안경환 감독, 리틀야구단원들과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수지구 리틀야구단은 지난 7일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제6회 이승엽배 전국 리틀야구대회와 지난 달 11일 화성특례시에서 열린 제21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앞서 4월엔 춘천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등 각종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을 뽐내며 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이날이 시장은 “수지구 리틀야구단 선수들이 출중한 실력으로 전국 대회에서 용인특례시의 이름을 빛내줘 감사하다”며 “선수들을 잘 지도해준 유재오 단장과 안경환 감독님, 뒷바라지하느라 애쓴 학부모님들에게도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한 데는 학부모 1054명이 성명과 생년월일을 기재한 서명부까지 쓰며 저를 지지한 것이 큰 힘이 됐다”며 “민선 8기 4년간 용인의 198개 초중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통해 통학 환경을 개선하려 노력했고 그 진심을 믿고 응원해준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민선 9기에도 교육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스포츠 분야 투자도 과감하게 할 계획이다”며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해 리틀야구단원들이 프로 야구선수의 꿈을 이루도록 시장으로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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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호선과 함께하는 트렌드 특강
용인특례시, 이호선과 함께하는 트렌드 특강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1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이호선과 함께하는 트렌드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특강은 조직 내 갈등을 해소하고 시민과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특강은 용인시 직원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 시대 적응과 자기 돌봄 기술’을 주제로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특임교수가 진행했다.이 교수는 한국노인상담 센터장이자 ‘이혼숙려캠프’, ‘이호선의 사이다’등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소통 전문가다.이상일 시장은 특강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21세기에 어떻게 적응해야 하고 자기 돌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좋은 이야기를 많이 다루는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강연이 동료 간의 벽을 허물고 시민과 더 깊이 교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특강에서이 교수는 관계의 단절과 세대 간 이해의 어려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위한 우리의 역할, 건강한 마음 돌봄의 기술 등을 설명하면서 조직 내 관계의 단절과 세대 간 이해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는 ‘자기 돌봄의 기술’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전달했다.시는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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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대학교 개교 73주년 기념식 참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대학교 개교 73주년 기념식 참석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벽소홀에서 열린 ‘용인대학교 개교 7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기념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박윤규 용인대학교 총장, 이성진 학교법인 이사장,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용인대학교 개교 7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난 73년간 용인대학교는 도의를 갈고닦아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건학이념 아래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해 왔고 용인시장으로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용인은 삼성전자의 360조 원, SK 하이닉스의 600조 원 투자와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입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용인대학교에 개설되는 AI 시스템반도체학과에서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우수한 인재들이 배출돼 지역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이 시장은 이어 “시는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대학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용인대학교도 협력체계에 함께 참여해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 시장은 “9월 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대, 단국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용인예술과학대 등 관내 5개 대학 학생들이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용인청정대학체전’ 이 열린다”며 “대학 간 소통과 화합이 장이 될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1953년 개교한 용인대학교는 세계 최초 태권도학과 개설과 다수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배출 등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이끌어 온 대학으로 2027학년도부터 AI 시스템반도체학과를 신설해 첨단산업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