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안전의식 높인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안전의식 높인다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12일 영주 1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영주시에서는 일반형 일자리 31명과 복지일자리 75 106명이 참여하고 있다.참여자들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단체,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 행정도우미와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왕도 경북도민안전강사가 진행했으며 근무 중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교통안전 수칙, 소화기 사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금융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담양글로벌문화관 다문화체험교실, 세계문화 배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담양글로벌문화관 다문화체험교실, 세계문화 배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글로벌문화관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다문화체험교실이 여러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다문화체험교실에는 연간 8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지난 11일에는 월산초등학교와 한재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어린이들이 다문화체험교실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담양글로벌문화관은 나라별 의상과 악기, 전통놀이 등을 직접 체험하며 세계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1층 다문화체험교실과 2층 의상체험관, 3층 옥상 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오는 7월부터는 체험 수요 증가에 맞춰 기존 평일 운영을 주말까지 확대하고 참여 대상도 5명 이상 일반인과 학생 단체로 넓혀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다문화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계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담양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마무리
담양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마무리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지난 11일 담양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회 위원과 마을이장 등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안사업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2027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열린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이해하고 직접 제안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서는 담양군 주민참여예산제도 소개와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타 지자체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며 주민 제안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예산 편성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현재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하고 있다.군정 현안 해결과 군민 편익 증진을 위한 정책사업 6억원, 읍·면 단위 지역 주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지역참여사업 12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공모는 오는 7월 27일까지 진행된다.접수된 제안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2026-06-12
-
담양군,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 집수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
담양군,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 집수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이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의 일환으로 노후주거지의 생활환경과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노후주택 밀집 지역의 주거환경과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 대상지 내 노후주택의 외벽 도색과 지붕 보수, 담장 및 대문 정비 등 집수리 공사를 지원한다.지원금은 총사업비의 90% 범위에서 최대 1440만 9천 원까지 지원되며 자부담은 10%다.총사업비가 1601만원인 경우 지원금은 1440만 9천 원, 자부담은 160만 1천 원이다.신청 기간은 6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사업 대상과 지원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누리집 공고 또는 담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집수리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노후주거지 정비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대전면 대치지구 뉴빌리지사업을 통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정주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
지자체·정치권·학계 삼각 공조, 전북 전주 방산클러스터 결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전주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성과에는 지자체의 전략적인 움직임뿐 아니라, 정치권과 학계 등 각계의 다양한 지원이 더해졌다.12일 도에 따르면,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2023년 전국 최초로 방위산업 전담팀을 신설하고 육성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다졌다.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민선 8기 중점 과제로 삼아, 지방비 투입과 방위사업청 간담회, 기업 유치 등 관련 산업을 적극 키웠다.정치권의 측면 지원도 잇따랐다.지난 4월 14일에는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정동영, 이성윤, 김윤덕 의원 등 지역구 의원들과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부승찬 의원이 ‘국방첨단 복합소재 공급망 내재화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며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에 힘을 보탰다.이 세미나에서는 국방 첨단복합소재 내재화가 방산 4대 강국 진입의 필수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전북 전주 클러스터의 핵심인 첨단복합소재 내재화를 기업 현장의 현실적 수요와 연결하며 소재 중심 클러스터 구축의 필요성도 국가적 과제로 부각했다.같은 달 20일에는 더불어민주당 방산특위 위원장인 김병주 의원 주관으로 ‘전북 지역 방산업체 현장 간담회’ 가 열렸다.이원택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방산특위 차원의 소재·부품 국산화 지원 강화 약속과 함께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의 당위성을 알렸다.특히 이성윤 의원은 방위사업청 고위 관계자부터 실무진까지 설득하며 전북의 클러스터 선정이 국가적으로 필요한 일임을 역설했다.올해 첨단방산학과를 신설한 전북대학교의 뒷받침도 이어졌다.강은호 교수와 장원준 교수는 클러스터 구상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조언하며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방위사업청장을 역임한 강은호 교수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북 전주 방산혁신클러스터의 필요성을 각계에 알리며 전북 방산에 대한 전반적인 인지도와 설득력을 높였다.장원준 교수는 산업연구원 재직 시절부터 방산혁신클러스터에 관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계획서와 발표 자료 작성 전반을 조언하며 전북의 논리를 보완하고 지원했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전북 전주 방산혁신클러스터는 지역 정치권과 학계의 다양한 지원에 힘입어 최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방위산업을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먹거리로 키워, 지역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전남 김, 베트남 대형 유통망 진출
전남 김, 베트남 대형 유통망 진출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12일 함평 맛나푸드에서 전남 김 제품 1천여 박스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개최, 글로벌 B2B 플랫폼 기업 트릿지와 연계해 베트남 대형 유통망 메가마켓 입점을 통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선적식에선 전남도 국제협력지원관, 트릿지, 맛나푸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수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수출 제품은 베트남 대형 유통망인 메가마켓의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판매될 예정이다.첫 선적 물량은 40피트 컨테이너 1대 규모로 도시락김 350박스, 김자반 500박스, 김밥김 200박스 등 약 4천300만원 규모다.특히 이번 수출은 단순 상담지원을 넘어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거래 성사, 수출 계약, 현지 유통채널 입점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해 실제 수출과 현지 유통망 입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트릿지는 전 세계 150여 개국 식품 바이어 네트워크와 빅데이터 기반 바이어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국내 농수산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전남도는 이번 메가마켓 입점을 계기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전남 김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확대와 신규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민순희 전라남도 국제협력지원관은 “이번 수출은 전남 김의 우수한 품질 경쟁력과 글로벌 플랫폼의 해외 네트워크가 결합해 이뤄낸 성과”며 “베트남 대형 유통망 입점을 계기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안정적인 해외판로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전남자치경찰위, 찾아가는 현장 교육으로 소통·역량 강화
찾아가는 자치경찰 현장교육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나주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공무원과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자치경찰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안전 등 자치경찰 사무에 대한 현장 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한 달간 22개 시군 자치경찰사무 담당공무원 대상으로 7개 권역을 순회하며 추진중이다.이날 교육은 자치경찰 분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이 실시했다.자치경찰제 제도와 운영 현황, 위원회 주요정책, 예산편성과 집행절차, 현장 치안정책 발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또한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과 시군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한편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자치경찰사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정경채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의 핵심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경찰과 지자체가 함께 주민에게 필요한 치안서비스를 만드는 데 있다”며 “교육을 통해 자치경찰사무 담당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지능형 CCTV 설치, 10개 국어로 치안·재난·생활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다국어 안전전남 앱 활성화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전남을 위해 다양한 지역맞춤형 자치치안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2
-
전남도, 어르신 인권 보호·노인학대 예방 다짐
전남도, 어르신 인권 보호·노인학대 예방 다짐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12일 동부지역본부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관심 확산을 다짐했다.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6월 15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우리 사회가 어르신을 어떻게 존중하고 보호할 것인지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선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4명, 전남도지사 표창 9명으로 시군 공무원, 경찰관, 의료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법률·심리상담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현장 관계자가 수상 영예를 안았다.특히 전남도는 올해 노인인권보호 유공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동부·서부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 운영, 전담 의료기관 지정, 법률 지원 등 노인학대 예방과 피해 어르신 보호체계를 꾸준히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전남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대 의심사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보호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어르신지킴이단, 노인맞춤돌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의료·요양 통합돌봄 등 다양한 돌봄정책과 긴밀히 연계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누리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대한민국과 전남 발전을 이끈 주역이며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일러주는 어르신들은 당연히 존중받아야 한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인권이 존중받고 누구나 안심하고 노후를 보내는 ‘어르신 행복 1번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나동연 양산시장은 12일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위치한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6.3 지방선거에서 4선에 성공한 나동연 시장이 양산에서 노후를 보내고 있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이념과 정파를 초월한 시민 대통합의 의지와 실용주의적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마련한 자리다.이날 사저 방문길에는 나동연 시장 부인 정희자 여사도 동행했으며 사저 방문에 앞서 통도사를 들러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을 예방하기도 했다.나 시장은 문 전 대통령 사저 방문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나라를 이끄셨던 분이 바로 우리 양산에 살고 계신다”며 “어떠한 정치적 색깔과도 무관하게 전직 대통령에게 예우를 다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당연한 도리”고 밝혔다.이날 환담에서는 양산시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나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 공약사업을 소개하면서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전직 대통령의 경험과 지혜, 그리고 다양한 네트워크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민에게 이로운 일이라면 누구와도 손을 잡고 어디에도 협조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전직 대통령께서도 양산시민의 한 분으로서 우리 지역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또 “정치적 입장의 차이를 넘어 양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지역 화합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대통합의 가치를 시정 운영의 중심에 두고 모든 양산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
국무총리,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점검
국무총리,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점검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12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남해군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비롯해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국무총리 방문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선순환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남해군은 이동면민의 문화·복지 거점 공간인 어울림문화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했다.이 자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차관,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장충남 남해군수 등이 참여했으며 실제 농어촌 기본소득을 활용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많은 이동면민들이 함께 했다.남해군은 2026년 사업대상 기준 인원인 3만8372명 중 3만8140명이 기본소득을 신청해 신청률 99.3%를 기록했으며 3만6185명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해 지급률 94.8%를 달성하는 등 사업 초기부터 안정적인 신청·지급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또한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지급액은 273억원 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한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내 자금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기본소득 가맹점도 2025년 12월 2130개소에서 2026년 5월 2473개소로 343개소 증가해 주민 생활권 내 소비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김 총리는 기본소득 성과 사례 현장을 방문했다.먼저 40년간 주민과 함께해 온 지역 정육점인 ‘털보정육점’과 귀촌한 부부가 운영하는 사진관·카페·소품숍 ‘시간의 흐름’을 차례로 방문해, 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주민의 생활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현장을 살폈다.마지막으로 6월 12일 새롭게 문을 연 마을상회 ‘마켓보물초’를 방문해 마을공동체가 주도하는 지역상생 모델을 확인했다.마켓보물초는 이동면소재지 상권 회복과 돌봄 연결 모델을 제시하는 마을 공동체 기반 사업으로 특히 고령 주민의 생활 편의 향상,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주민 간 교류 확대 등 면지역 생활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자 사람이 돌아오는 남해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남해군은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고 다시 주민의 삶과 지역공동체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장충남 군수는 이와 함께 남해군 주요 현안 사업과 기본소득 국비 상향 등을 총리에게 건의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현장 방문을 마무리하며 “남해군 사례처럼 기본소득이 지역 소비와 소상공인 상권 회복, 귀촌·청년 창업, 마을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는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농어촌 활력 회복의 실질적 정책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부정수급 예방, 가맹점 확대, 주민 의견 수렴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확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기본소득 연계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
광주AI교육원, ‘학교 통합누리집’ 구축 설명회
광주AI교육원, ‘학교 통합누리집’ 구축 설명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AI 교육원은 지난 11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학교 누리집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통합누리집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광주 AI 교육원은 지난 2007년부터 학교 누리집 웹호스팅 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나 기기 노후화와 보안 취약성, 학교 관리 부담 가중 등 개편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통합누리집을 새롭게 마련하기로 하고 지난 3월부터 사업 추진을 준비해왔다.‘학교 통합누리집’은 스마트폰 앱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전산 수작업이던 가정통신문 발송과 게시글 작성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으로 개편이 이뤄지면 교직원의 반복적인 행정 소요가 줄어들고 학부모 소통 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기능,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광주 AI 교육원은 학교 현장 의견을 검토해 시스템 구축 과정에 반영하고 오는 12월까지 233개 학교에 ‘학교 통합누리집’을 적용해 운영할 계획이다.이어 내년 7월까지 105개 학교에 추가로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총 338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광주 AI 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학교 통합누리집은 학교별 누리집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안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며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지원하는 통합누리집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 AI 교육원이 6월 11일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학교 누리집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통합누리집 구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06-12
-
광주북초등학교, 교육공동체 모내기 행사 열어
광주북초등학교, 교육공동체 모내기 행사 열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북초등학교는 12일 교내 생태학습장 ‘고고논’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과 온 마을이 동참하는 생태학습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공동체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총동문회, 지산농악보전회 관계자 등 100여명은 전통 노동요인 용전들노래를 부르며 모내기를 체험했다.6학년 학생들은 ‘탄소는 줄이고 행복은 늘리고’를 주제로 만든 펼침그림을 전시하고 3·4학년 학생들은 풍년을 기원하는 농심줄 땋기 체험을 진행했다.이 밖에 지산농악보전회의 전통 죽방울 돌리기 공연 등도 열렸다.5학년 장서희 학생은 “수업시간에 배운 모내기를 부모님,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직접 심은 모가 건강하게 자라서 벼가 될 수 있도록 보살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북초 이영수 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태 모내기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웠길 바란다”며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생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광주북초등학교가 12일 교내 생태학습장 ‘고고논’과 운동장 등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 등 교육공동체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생태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2026-06-12
-
신상진 시장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 민선 9기 성남시가 제시할 것”
민선 9기 희망성남혁신위원회 현판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신상진 성남시장은 6월 1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했다.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상진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검토·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인수위 성격의 기구다.혁신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5일까지 활동한다.신 시장은 “바꾸고 또 바꾸는 혁신이 있어야 완성이 된다”며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민선 9기 성남시가 제시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 4년 저에게 주어진 임기 동안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6-06-12
-
광주 기후농부들, 사회배려 이웃에 상자텃밭 전달
광주 기후농부들, 사회배려 이웃에 상자텃밭 전달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농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서구 도시텃밭정원에서 ‘기후농부’들이 직접 가꾼 상추 상자텃밭 150개를 5개 자치구 복지회관과 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장애인·독거노인 등 사회배려층에 전달했다.이번에 나눔한 상자텃밭은 광주시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기후농부학교’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키워낸 결실이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정에서 식물을 재배하며 일상의 활력과 심리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텃밭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의 반응은 뜨거웠다.서구 농성동의 정재선 할머니는 “싱싱한 상추를 집에서 바로 따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다리가 불편해 바깥활동이 어려웠던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의 송순애 할머니는 “집안에 작은 초록 정원이 생긴 것 같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광주시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운영 중인 ‘기후농부학교’는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 세미나를 비롯해 직접 키운 작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수확물 나눔 팜파티’등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시농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천의 장이자, 이웃 간 단절된 소통을 이어주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소중한 통로”며 “상자텃밭을 전달받은 이웃들이 초록식물이 주는 생명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수확의 기쁨과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
광주시, 더현대 서울서 ‘광주김치 팝업스토어’ 운영
김치팝업 스토어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더현대 서울’에서 남도 김치의 매력을 알리는 ‘광주김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전통의 맛을 이어온 광주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의 ‘무등산수박 물김치’ 와 대한민국 식품명인 5인의 명작이 공개돼 남도 음식의 깊은 맛과 멋을 선사한다.또, 빛고을김치영농조합법인이 젊은 층을 겨냥해 개발한 매콤하고 깊은 맛의 김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특히 엠제트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김치모양 양말, 스티커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김치 굿즈’도 함께 판매해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