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광명시, 농업인과 함께 풍년 기원… 지역 농산물 나눔도 실천
경기도 광명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농업인과 함께 한 해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 농업의 발전을 다짐했다.시는 지난 13일 하안동 밤일시민주말농장에서 ‘제25회 광명시 농업인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가 주최했으며 농업 관련 단체장과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인의 사기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1999년부터 이어져 온 풍년기원제는 농업발전유공자 시상, 풍년 기원 제례, 광명시 우수 농산물 전시회 순으로 진행했다.제례는 축문 낭독을 시작으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의 배례로 이어졌으며 현장에는 토마토, 배추, 상추 등 지역 농산물 40여 점을 전시해 광명 농업의 성과를 보여줬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감자 500kg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증하고 전시 농산물은 행사 후 푸드뱅크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광익 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장은 “풍년기원제가 한 해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고 농업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광명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농업은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삶의 기반이자 지역을 지탱하는 중요한 뿌리”며 “기상이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광명 농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4
-
광명시, 환경교육주간 열어 생활 속 탄소중립 의미 나눠
광명시, 환경교육주간 열어 생활 속 탄소중립 의미 나눠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눴다.시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시청 잔디광장과 평생학습원 일대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환경교육주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환경교육주간은 ‘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를 주제로 시민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일상 속 실천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실천하는 나, 행동하는 광명’ 이라는 부제 아래 시민들이 배우고 체험하며 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됐다.행사는 에코넷 전시회, 기후위기 대응 특강, 2026 광명 에코페스타, 광명시 환경교육계획 공론장 등 4개 부문으로 진행했다.광명시와 광명시환경교육센터가 주최하고 광명에코넷 소속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기아 오토랜드 후원으로 지역 환경교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평생학습원 1층 전시실에서는 에코넷 전시회 ‘솔선수범’ 이 열려 에코넷 참여단체들의 환경교육 활동과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12일에는 평생학습원에서 김추령 성공회대 연구교수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과 희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김 교수는 기후위기 시대 시민의 역할과 지역사회 실천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13일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는 ‘2026 광명 에코페스타’ 가 열렸다.관내 환경교육 단체와 기관, 학습동아리 등이 참여한 22개 체험부스에서 실천선언, 자원순환, 자연보호, 녹색소비, 에너지절감 등 5가지 주제의 체험활동이 진행됐으며 시민발언대와 무대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졌다.같은 날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시민이 만드는 환경교육도시 광명’을 주제로 공론장이 열렸다.참석자들은 제2차 광명시 환경교육계획 의견을 나누고 시민 중심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속 실천에서 시작한다”며 “광명시는 시민이 배우고 체험하는 환경교육을 강화해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4
-
경기도, 택지·공공주택지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 114건 시정조치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지난4월22일부터5월18일까지 도내 택지·공공주택지구38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총114건을 지적해 조치했다고14일 밝혔다.점검은 사업시행자와 시공사의1차 자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경기도와 사업시행자,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분야는△우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및 비상연락체계△배수시설 및 가배수로 관리 상태△절·성토 사면 등 재해 위험요인△하천·저류지 등 수해 취약시설 등이다.이 중 즉시 시정이 가능한47건은 현장에서 조치 완료했으며나머지67건에대해서는 해당 사업시행자에게 시정명령을 통보하고후속 조치를 신속히 완료하도록 요청했다.경기도는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경기도는 최근 중대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커진 가운데 조성공사 공정별 주요 재해사례 중심으로 자가 진단을 실시하도록 하고근로자의 생명보호 강화를 위해 개정된 관련 법령 취지에 발맞춰 단계별 휴식 체계 등 폭염 대비태세 점검도 대폭 강화했다.김수정 경기도 신도시기획과장은“단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현장 개선이 이뤄지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점검을 진행했다”며“앞으로도 건설현장 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풍수해·폭염 등 기상재해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
배달특급, 30일까지 ‘단오맞이’ 이벤트. 매일 4천 원 할인 쿠폰 제공
배달특급 단오맞이 할인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15일부터30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전체 회원에게4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단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할인 쿠폰은 배달특급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발급받아 결제 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다.이벤트 기간 매일1인1회 사용 가능하며최소 주문 금액은2만2천 원이다.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4
-
경기도, ‘같거나 비슷한’ 지하차도 명칭 28건 조치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 혼선 우려가 있는 이름이 같거나 비슷한 도내28개 지하차도 가운데25개의 명칭 정비를 완료하고3건은 관리청에 이관했다고14일 밝혔다.이번 정비는2023년7월 집중호우로1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충북 오송 궁평지하차도 참사를 계기로 추진됐다.당시 사고가 발생한 곳은 궁평2지하차도였으나 궁평지하차도로 오인해 경찰이 잘못 출동한 일이 있었다.이번 정비 대상28건은 동일 명칭4건과 유사 명칭24건이다.중복 명칭의 경우 구리시와 서울북부고속도로㈜가 각각 사용하던‘갈매지하차도’,화성시와 경기고속도로㈜가 각각 사용하던‘봉담지하차도’ 가 포함됐다.이어‘광명지하차도-광명IC지하차도’, ‘목감지하차도-목감IC지하차도’ 와 같이 유사한 명칭과‘운양지하차도-운양2지하차도-운양3지하차도’처럼 연속된 숫자로 구분되는 명칭 등도 포함됐다.예를 들어 광명지하차도는 그대로‘광명지하차도’로광명IC지하차도는 ‘사들지하차도’로 변경됐다.경기도는 기존에 사용하던 시설물 위치정보를 변경하는 것인 만큼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지명위원회 및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지역의 역사성·지리적 특성·주민 선호도를 반영한 명칭을 확정했다.대표적으로 구리시 ‘갈매지하차도’는 ‘갈매금강지하차도’로화성시 ‘봉담지하차도’는 ‘효행지하차도’로 변경됐다.김포시 ‘운양2지하차도’ 와‘운양3지하차도’는 각각‘대촌지하차도’, ‘발산지하차도’로용인시 ‘삼막곡제2지하차도’는 ‘석성지하차도’로 변경하는 등 지역 고유의 지명과 역사성을 반영했다.진안1지하차도,진안2지하차도,진안3지하차도는 관리청인 서울국토관리청으로 이관해 조치하도록 요청했다.아울러 경기도는 명칭이 변경된 지하차도의 명판 교체를 완료하고네이버지도·카카오맵 등 주요 지도서비스에도 변경된 명칭이 반영되도록 조치해 주민 혼선을 최소화했다.또한 지하차도 입·출구와 지하차도 내부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해 재난·재해 발생 시 이용자가 자신의 위치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구조기관의 신속한 위치 식별이 가능해지고국가 위치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용재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공공시설물의 명칭은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재난·재해 대응과 국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위치정보”며“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유사·중복 명칭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
경기도, 입주민과 관리종사자 상생 모범. ‘2026년 착한아파트’ 모집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아파트 입주민과 관리종사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상생 중심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2026년 경기도 착한아파트’를 공모한다.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착한아파트 선정계획’을 시군에 안내하고참여를 희망하는 단지의 신청을 받아 자체 평가를 진행한 후8월14일까지 경기도에 추천할 것을 요청했다.참가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사용승인 후3년이 지나지 않은 단지와 임대아파트는 제외된다.평가는 세대 수에 따라△A그룹: 150세대 이상500세대 미만△B그룹: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C그룹: 1,000세대 이상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한다.참가를 희망하는 단지는 관할 시군 공동주택 담당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단지 신청 마감일은 시군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세부 사항은 관할 시군에 확인해야 한다.평가 항목은△고용안정30점△인권보호21점△상생활동17점△근무환경32점 등 총100점 만점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쓰레기 분리수거 철저 노력도’항목에 대한 가점을 신설해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현장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선정 절차는 시군1차 평가와 경기도2차 평가로 진행된다.각 시군은 자체 평가 결과75점 이상을 받은 단지 가운데 그룹별 최고점 단지1곳을 경기도에 추천한다.경기도는 추천된 단지를 대상으로9월 중 평가위원4명이 참여해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고그룹별로2개 단지씩 총6개 단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선정 단지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동판을 수여하고유공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해당 시군에는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 시 배점을 부여한다.또한 경기도가 직접 시행하는 기획감사를3년간 유예하고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착한아파트 공모는 공동주택 관리종사자의 고용안정과 인권보호를 실천하는 따뜻한 주거문화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라며“입주민과 관리종사자가 함께 상생하는 모범적인 아파트 단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4
-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부산시 등록문화유산 등록 기념 공연 등 개최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부산시 등록문화유산 등록 기념 공연 등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지역 자산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역사관 별관에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6월 3일 역사관의 소장 유물인 대중가요 ‘동백아가씨’의 악보·가사지 160점이 부산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광복 이후 발표된 대중가요의 악보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례는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역사관은 이번에 등록문화유산이 된 악보를 포함해, 지난 2021년 부산 출신 작곡가 백영호의 유족으로부터 유품 2만 5천여 점을 기증받았다.이후 아카이브 작업을 거쳐 지난 2024년 특별기획전 동백아가씨를 개최하고 ‘작곡가 백영호 기록화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유물이 지닌 시대적·대중음악사적 가치를 시민에게 널리 알려왔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이번 문화유산 등록을 이끌어냈으며 해당 유물이 당대 대중음악 제작의 세밀한 과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대중음악사 연구의 소중한 사료임을 입증했다.역사관은 소장 유물의 문화유산 등록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6월 27일 오후 4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공식 행사, 초청 강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초청 강연은 백영호기념관 백경권 관장이 천년을 이어갈 백영호의 선율 기록과 문화유산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축하공연에는 음악인 장사익과 대중가수 김혜진·백치웅이 무대에 오른다.이어 소프라노 하보배,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 피아니스트 허안나 등이 출연해 작곡가 백영호의 명곡을 타 장르로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작곡가 백영호의 대표곡인 동백아가씨, 여로 여자의 일생 등을 감상하며 그의 음악이 지닌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역사관은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그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고 부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7월 25일 오후 4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기원 기념 초청연주’등의 경험이 있는 재즈밴드 ‘최은아 퀸텟’ 이 맡는다.최은아, 장보영, 오동규, 곽영일 이병주가 출연해 격조 높은 재즈 무대를 선사한다.주요 곡목은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 부산 출신 가수 정훈희의 ’ 안개‘, 샤를 트레네의 ’La mer'등으로 음악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환기하고 부산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공연이 열리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대상인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11곳 중 한 곳이다.아울러 광복 제81주년을 맞이하는 오는 8월 광복절에는 광복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해설이 있는 음악회’ 가 개최된다.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 오후 4시에는 현악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 코스모폴리탄’ 이 무대를 꾸민다.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이 앙상블은 실내악부터 오케스트라 규모의 작품까지 폭넓게 소화해 온 단체로 이번 공연에는 13명의 연주자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부산 출신 독립운동가 한형석 선생의 ‘한국행진곡’을 현악 앙상블과 바리톤 협연으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역사관 누리집에서 회차별로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자세한 문의는 역사관 운영팀으로 전화하면 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부산 지역의 유산으로 인정받은 역사관 소장 유물이 지닌 가치는 물론, 한국 근현대사의 분기점이 된 광복의 의미를 환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문화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4
-
경기도, 다자녀가정 우대 ‘아이플러스 카드’ 새단장…5년간 7억5천만 원 확보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다자녀가정 우대카드인‘경기 아이플러스’를 새롭게 개편하고 향후5년간7억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확보해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도는NH농협은행과‘경기도 다자녀가정 우대 업무제휴 협약’을 갱신하고 사업 운영체계 정비에 나선다고1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5년간 매년1억5천만원씩 총7억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지원받게 된다. NH농협은행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기금은 여성가족기금에 편입돼 다자녀가정 지원사업과 출산·양육 친화 정책 추진 등 관련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경기 아이플러스’는2007년부터 운영해 온 경기도 대표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으로경기도 인구정책 기본조례 제20조에 근거해 추진되고 있다.경기도에 주소를 둔2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 자녀 또는 손자녀가 만18세 이하인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의료·생활 분야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카드 운영체계는 기존BC카드 기반에서NH농협카드 기반으로 전환된다.또한 이용자 수요와 이용 실적을 반영해 생활밀착형 중심으로 부가서비스를 일부 개편할 예정이다.다만 제도 개편에 따른 이용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사용 중인 기존 카드는 유효기간 만료 시까지 기존 혜택을 그대로 유지한다.경기도는 지난해1월 막내 자녀 기준 연령을 기존 만15세 이하에서 만18세 이하로 확대하는 등 지원 대상을 넓혀 왔다.그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이용자는11만3천여명에 달하며도 대표 다자녀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도는 이번 개편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혜택 중심으로 서비스를 재구성해 이용 편의와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기도와NH농협은행은10월까지 협약 변경에 따른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리뉴얼된‘경기 아이플러스’를 정식 출시해 카드 발급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임용규 경기도 가족정책과장은“이번 협약은 단순한 카드 개편이 아니라 다자녀가정에 대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
-
불법행위 근절 및 지속적인 단속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불법행위 근절 및 지속적인 단속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는 지난 12일 대학동 주민센터 앞 도로에서 서울시, 관악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자동차 소음 합동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은 최근 배달서비스 이용 급증으로 이륜자동차 운행이 늘어나면서 배기소음과 불법개조 차량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추진됐다.특히 단속이 진행된 대학동 일대는 원룸 밀집지역과 상가가 혼재되어 있고 배달 이륜차 통행량이 많아 소음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이에 구는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운행차 소음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집중 단속에 나섰다.합동점검반은 이륜자동차의 배기소음 및 경적소음 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소음기·소음덮개 불법 탈착 △경음기 추가 부착 △불법 구조변경 △번호판 가림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와 함께 폭주행위와 난폭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사항에 대한 단속도 병행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아울러 현장에서는 단순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운전자들에게 소음 저감의 중요성을 알리며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하는 계도활동도 함께 전개했다.구는 이번 합동단속을 계기로 주요 위반 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소음 민원이 반복해서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하반기 추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륜자동차 소음은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12일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청소년안전망의 일부분인 1388청소년지원단의 운영 취지와 역할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지원단 주요 활동실적 보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의 점검 및 하반기 아웃리치 운영 방안의 논의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 개인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1388청소년지원단 남근찬 단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명희 센터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할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하반기 아웃리치 활동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9세에서 24세까지의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사업 △부모교육 △1388청소년지원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학부모는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4
-
안기동지사협, ‘함께 짓는 집, 함께 사는 마을’ 추진
안기동지사협, ‘함께 짓는 집, 함께 사는 마을’ 추진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1일 관내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함께 짓는 집, 함께 사는 마을’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안기동 주민들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조성된 ‘안기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연합모금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이웃이 서로를 돕는 나눔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척추 및 하지 질환을 앓으며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로 오랜 기간 방치돼 파손된 싱크대와 노후화된 장판으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위생과 안전 측면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집안 물품 정리와 이동 등 사전 작업을 도우며 힘을 보탰다.이어 싱크대 교체와 도배 장판 시공이 진행돼 어르신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혼자서는 엄두도 못 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집이 새집처럼 깨끗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권갑년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함께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짓는 집, 함께 사는 마을’ 이라는 사업명처럼,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마련된 기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안기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
던진 것은 한궁핀, 얻은 것은 건강과 화합
던진 것은 한궁핀, 얻은 것은 건강과 화합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대한노인회 서후분회는 6월 12일 서후면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대한노인회 서후분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서후면 각 경로당 회원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한궁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이날 참가자들은 한궁 경기를 통해 집중력과 신체 균형 감각을 기르는 한편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친목을 다졌다.특히 승패를 떠나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평소 경로당에서 연습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오랜만에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어울리며 웃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효진 서후면장은 “이번 한궁대회가 어르신들께 건강과 활력을 드리고 서로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4
-
안동시, 상반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안동시, 상반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지난 12일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불법촬영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동시와 안동경찰서 관내 여성폭력 관련 시설 관계자,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점검 대상은 경북하이텍고등학교와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등 관내 고등학교 2개소로 교내 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특히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천장, 벽면, 환풍구, 휴지통 등 불법촬영 카메라 은닉이 우려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과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중화장실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예방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4
-
안동시-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찾아가는 이동사무소’ 운영
안동시-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찾아가는 이동사무소’ 운영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최근 대구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체류등록 편의를 높이고 외국인등록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사무소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 증가에 따라 발생한 외국인등록 지연 불편을 해소하고 외국인등록 지연 해소와 지역 농가 지원 차원에서 마련됐다.안동시는 농업기술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임시 이동사무소를 운영했으며 지문 채취와 외국인등록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안동시와 대구출입국 외국인사무소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안동출입국센터 관할 경북 북부지역 2개 지자체 소속 외국인 계절근로자 620명을 대상으로 1차 이동사무소 서비스를 실시했다.이어 지난 11일에는 2차 출장 운영을 통해 안동시에 배치된 393명을 포함해 2개 지자체 553명에 대한 외국인등록 및 지문등록을 마쳤다.이에 따라 계절근로자의 원거리 이동 부담과 외국인등록 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안전 관련 보험 가입 등 후속 절차 이행 시간도 단축돼 고용농업인과 계절근로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안동시와 대구출입국 외국인사무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류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의 행정 편의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4
-
안동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안동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지난 1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농업인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농작업 안전 컨설팅, 체류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장시간 야외 농작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용 농업인과 근로자 모두가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응급상황 대처요령을 중심으로 안전수칙 안내가 진행됐으며 관련 홍보 리플릿도 함께 배부했다.또한 여름철 근로시간 탄력 운영 방안과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에 중점을 뒀다.아울러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고용 및 체류 전반에 대한 안내를 통해 관련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시는 대구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 협업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이동 출입국사무소’일정에 맞춰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고용 농업인 대상 집중 교육과 외국인 등록, 지문 채취를 동시에 실시해 근로시간 방해를 최소화하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였다.신창희 영농지원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모두가 안전하게 농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