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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행위 근절 및 지속적인 단속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불법행위 근절 및 지속적인 단속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는 지난 12일 대학동 주민센터 앞 도로에서 서울시, 관악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자동차 소음 합동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은 최근 배달서비스 이용 급증으로 이륜자동차 운행이 늘어나면서 배기소음과 불법개조 차량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추진됐다.특히 단속이 진행된 대학동 일대는 원룸 밀집지역과 상가가 혼재되어 있고 배달 이륜차 통행량이 많아 소음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이에 구는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운행차 소음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집중 단속에 나섰다.합동점검반은 이륜자동차의 배기소음 및 경적소음 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소음기·소음덮개 불법 탈착 △경음기 추가 부착 △불법 구조변경 △번호판 가림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와 함께 폭주행위와 난폭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사항에 대한 단속도 병행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아울러 현장에서는 단순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운전자들에게 소음 저감의 중요성을 알리며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하는 계도활동도 함께 전개했다.구는 이번 합동단속을 계기로 주요 위반 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소음 민원이 반복해서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하반기 추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륜자동차 소음은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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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12일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청소년안전망의 일부분인 1388청소년지원단의 운영 취지와 역할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지원단 주요 활동실적 보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지원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의 점검 및 하반기 아웃리치 운영 방안의 논의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 개인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1388청소년지원단 남근찬 단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명희 센터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할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하반기 아웃리치 활동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9세에서 24세까지의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사업 △부모교육 △1388청소년지원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학부모는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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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지사협, ‘함께 짓는 집, 함께 사는 마을’ 추진
안기동지사협, ‘함께 짓는 집, 함께 사는 마을’ 추진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1일 관내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함께 짓는 집, 함께 사는 마을’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안기동 주민들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조성된 ‘안기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연합모금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이웃이 서로를 돕는 나눔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척추 및 하지 질환을 앓으며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가구로 오랜 기간 방치돼 파손된 싱크대와 노후화된 장판으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위생과 안전 측면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집안 물품 정리와 이동 등 사전 작업을 도우며 힘을 보탰다.이어 싱크대 교체와 도배 장판 시공이 진행돼 어르신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혼자서는 엄두도 못 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집이 새집처럼 깨끗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권갑년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함께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짓는 집, 함께 사는 마을’ 이라는 사업명처럼,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마련된 기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안기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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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진 것은 한궁핀, 얻은 것은 건강과 화합
던진 것은 한궁핀, 얻은 것은 건강과 화합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대한노인회 서후분회는 6월 12일 서후면체육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대한노인회 서후분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서후면 각 경로당 회원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한궁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이날 참가자들은 한궁 경기를 통해 집중력과 신체 균형 감각을 기르는 한편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친목을 다졌다.특히 승패를 떠나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평소 경로당에서 연습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오랜만에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어울리며 웃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효진 서후면장은 “이번 한궁대회가 어르신들께 건강과 활력을 드리고 서로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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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안동시, 상반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지난 12일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불법촬영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동시와 안동경찰서 관내 여성폭력 관련 시설 관계자,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점검 대상은 경북하이텍고등학교와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등 관내 고등학교 2개소로 교내 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특히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천장, 벽면, 환풍구, 휴지통 등 불법촬영 카메라 은닉이 우려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과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중화장실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예방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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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찾아가는 이동사무소’ 운영
안동시-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찾아가는 이동사무소’ 운영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최근 대구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체류등록 편의를 높이고 외국인등록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사무소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 증가에 따라 발생한 외국인등록 지연 불편을 해소하고 외국인등록 지연 해소와 지역 농가 지원 차원에서 마련됐다.안동시는 농업기술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임시 이동사무소를 운영했으며 지문 채취와 외국인등록 절차를 원스톱으로 진행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안동시와 대구출입국 외국인사무소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안동출입국센터 관할 경북 북부지역 2개 지자체 소속 외국인 계절근로자 620명을 대상으로 1차 이동사무소 서비스를 실시했다.이어 지난 11일에는 2차 출장 운영을 통해 안동시에 배치된 393명을 포함해 2개 지자체 553명에 대한 외국인등록 및 지문등록을 마쳤다.이에 따라 계절근로자의 원거리 이동 부담과 외국인등록 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안전 관련 보험 가입 등 후속 절차 이행 시간도 단축돼 고용농업인과 계절근로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안동시와 대구출입국 외국인사무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류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의 행정 편의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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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안동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지난 1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농업인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농작업 안전 컨설팅, 체류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장시간 야외 농작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용 농업인과 근로자 모두가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응급상황 대처요령을 중심으로 안전수칙 안내가 진행됐으며 관련 홍보 리플릿도 함께 배부했다.또한 여름철 근로시간 탄력 운영 방안과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에 중점을 뒀다.아울러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고용 및 체류 전반에 대한 안내를 통해 관련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시는 대구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 협업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이동 출입국사무소’일정에 맞춰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고용 농업인 대상 집중 교육과 외국인 등록, 지문 채취를 동시에 실시해 근로시간 방해를 최소화하고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였다.신창희 영농지원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모두가 안전하게 농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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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및 6․10만세운동 100주년 보훈문화제 성료
경북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및 6․10만세운동 100주년 보훈문화제 성료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북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안동 웅부공원에서 시민, 청소년과 함께하는 보훈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12일은 국가유공자와 제복근무자의 헌신에 감사하는 ‘호호훈훈 캠핑콘서트’ 가 열렸다.낮에는 호국존에 마련된 부스에서 전투식량·사격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저녁에는 추모와 감사의 버스킹 공연과 군인·소방관 등 제복근무자 초청 호국보훈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13일은 학생 중심으로 일어난 6·10만세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미래세대와 함께 기리기 위해 청소년 창작 댄스 경연대회 ‘610 메모리얼 스테이지’를 개최했다.독립운동가 의상 체험 등 다양한 부스 행사와 함께, 안동 출신 6·10만세운동 독립유공자 권오설 지사의 AI 복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댄스 경연 본선 무대와 비보이 크루의 공연 무대가 펼쳐졌다.경북지역 댄스 동아리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연을 벌였으며 수상팀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이번 보훈문화제가 시민, 청소년들이 호국 보훈의 의미를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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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3동, 어정초 ‘안전 차양 가림막’ 설치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3동, 어정초 ‘안전 차양 가림막’ 설치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3동은 어정초등학교 앞에 ‘어린이 안전 차양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동은 비나 눈이 내릴 때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길이 58m의 차양 가림막 설치를 마쳤다.동백3동의 한 학부모는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아이가 우산 때문에 앞을 잘 보지 못해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의 통학 환경 조성에 신경을 써주셔 감사하다”고 했다.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통학로 안전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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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도서관, 탄소중립 실천 위한 ‘그린 라이브러리’ 조성
용인특례시 도서관, 탄소중립 실천 위한 ‘그린 라이브러리’ 조성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사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해 지역 주민과 함께 친환경 생활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서관은 △텀블러 사용 생활화 △에코백 공유 및 독서대 대여 △모바일 회원증 활성화 △공유 서가 운영 △주민 참여형 친환경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도서관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 ‘텀블러리’ 캠페인을 전개한다.이와 함께 자원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기 위한 독서대 대여와 에코백 공유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플라스틱 회원증 사용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회원증 이용도 권장한다.이를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회원증 분실에 따른 자원 낭비도 예방하는 차원에서다.도서관 내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유 서가’도 마련한다.공유 서가에서는 가정에서 읽지 않는 책을 자유롭게 교환하거나 기증할 수 있다.6월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중앙·포곡·동백·모현·청덕·남사도서관에서는 ‘Re:지구’를 주제로 환경 관련 도서 전시와 북큐레이션을 진행 중이다.남사도서관은 텃밭 수확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 클래스를 열고 동백·청덕도서관은 업사이클링 체험과 어린이 환경과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도서관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식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그린 라이브러리 사업을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의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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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이륜자동차 소음·불법개조 합동단속
용인시 처인구, 이륜자동차 소음·불법개조 합동단속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단속은 이륜자동차 소음 등 생활 불편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합동 단속반은 △이륜자동차 불법 구조변경 △번호판 가림 및 훼손 △비인가 등화장치 설치 △소음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이와 함께 이륜자동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운전과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이번 단속에서는 총 9건의 안전기준 위반 사항이 적발돼 시정명령이 내려졌으며 구는 적발된 차량에 대해 복구와 시정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이륜자동차의 불법 개조와 안전기준 위반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생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실시하고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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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반도체 최고위과정’ 5기 수료식
용인특례시, ‘반도체 최고위과정’ 5기 수료식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날 수료식에는 김용환 UNIST 공과대학장과 반도체 최고위과정 5기 수료생,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제5기 과정엔 티씨케이, 원익아이피에스, 에이치글로벌, 신성이엔지 등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 주요 기업 임원과 연구 기관 관계자 등 10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지난 3월 1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4주 간 반도체 산업 동향, 인공지능 반도체·첨단 패키징과 고대역폭 메모리, 국가 AI 반도체 연구개발 전략과 로드맵, 반도체 산업의 탄소중립 해법 등을 수강했다.한 참가자는 “반도체 산업의 최신 동향과 핵심 기술을 깊이 있게 다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과정이었다”며 “현업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함께 토론할 수 있어 좋았고 이번 과정에서 쌓은 소중한 경험을 현장으로 돌아가서도 직원들과 공유해 반도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수료생들이 현업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혁신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반도체 최고위과정’은 용인특례시와 UNIST 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반도체 전문 교육과정이다.UNIST 교수진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삼성전자·SK 하이닉스 전·현직 임원이 강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교육은 시청 1층에 위치한 ‘UNIST 용인특례시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에서 진행된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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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경기도 용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시는 3월부터 태스크포스를 운영,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근절을 위해 전수조사를 벌였다.시는 기간 내 자진 철거와 신고를 독려하고 상황에 따라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할 방침이다.이달 말까지 불법 시설물을 자진 철거하거나 신고하면 관련 법령에 따른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이 면제된다.반면 자진 철거를 거부하고 불법 상행위를 지속할 경우 형사고발 및 행정대집행이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다.자진 철거·신고 기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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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 ‘국악의 날 기념공연’ 개최
대전시립연정국악단, ‘국악의 날 기념공연’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풍류마당 ‘국악의 날 기념공연’을 개최한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국악의 날은 ‘국악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우리 전통음악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됐다.이번 공연은 ‘시간을 담은 유산’을 주제로 대전광역시 무형유산 예능 보유자들과 국악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전통예술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선보인다.공연에 앞서 지역 전통예술의 보존·계승과 국악 진흥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국악원 로비에서는 국악원의 역사와 발자취를 담은 사진 전시회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과 국악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공연의 시작은 대전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길놀이가 장식한다.이어 살풀이춤 보유자 김란이 ‘살풀이’를 선보이며 오랜 세월 춤과 함께해 온 예술세계를 깊이 있는 춤사위로 풀어낸다.판소리 고법 보유자 박근영은 ‘북산조’를 무대에 올린다.판소리고법보존회 제자들과 함께 소리북 산조 특유의 웅장한 가락과 역동적인 장단을 선보이며 전통의 맥을 이어간다.입춤 보유자 최윤희는 절제된 아름다움과 섬세한 춤사위가 돋보이는 ‘입춤’을 선보인다.정적인 호흡과 소고를 활용한 흥겨운 춤사위로 관객들에게 한국 춤의 멋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고향임이 단가 ‘사철가’ 와 ‘흥타령’을 들려준다.‘흥타령’에는 국악단 판소리 단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 판소리의 흥과 멋을 한층 풍성하게 선사한다.공연의 마지막은 승무 보유자 송재섭의 ‘승무’ 가 장식한다.독창적인 미학이 담긴 춤사위에 국악단 무용단원들이 함께하며 깊고 묵직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국악의 날을 맞아 우리 지역의 무형유산 예능 보유자들과 국악단이 함께 만드는 무대로 전통예술의 가치를 현재에 되살리고 미래 세대로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전 지역 문화유산의 예술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대전 국악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국악단 관계자는 “국악의 날을 맞아 전통의 본질을 지키며 예술혼을 이어온 예능 보유자들과 국악단이 함께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하고자 했다”며 “대전 국악의 예술적 가치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천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NOL 인터파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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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뛰어놀자 금천구, 최대 규모 서울형 키즈카페 문 연다
마음껏 뛰어놀자 금천구, 최대 규모 서울형 키즈카페 문 연다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 날씨와 관계없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공 실내놀이시설 ‘서울형 키즈카페 금천구 시흥2동 노리뜰점’ 이 오는 6월 15일부터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노리뜰점은 실내 놀이공간이 부족했던 시흥2동 일대 아동과 양육 가정을 위해 조성된 금천구 세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다.특히 인근에 마땅한 실내 놀이터나 키즈카페가 부족했던 지역 여건을 고려해 조성돼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시설은 시흥2동 주님앞에제일교회 건물 3층에 위치하며 교회 재단이 무상으로 제공한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노리뜰점은 연면적 584.2㎡ 규모로 기존 서울형 키즈카페 금천구 1·2호점보다 넓은 규모를 갖췄다.또한, 이용 대상을 연나이 3세부터 8세까지 확대해 유아뿐 아니라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내부 공간은 아동의 활동량을 고려해 오감을 자극하고 신체활동을 유도하는 다양한 놀이공간으로 구성됐다.특히 시설 중앙에 설치된 대형 그물 놀이기구는 알록달록한 색감과 입체적인 동선으로 설계돼 아이들이 오르고 건너고 탐험하는 과정에서 신체 능력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또한 아날로그와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디지로그 놀이터’를 비롯해 역할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주방 놀이’, ‘낚시 놀이’ 공간 등 다양한 테마 놀이시설을 마련했다.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교감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활동을 운영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단순 놀이를 넘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이 이루어지는 복합 놀이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노리뜰점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용요금은 아이 1인당 3천 원이며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노리뜰점이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공간이자 부모들에게는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돌봄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놀이와 돌봄이 결합된 공공 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가족정책과 또는 서울형 키즈카페 금천구 시흥2동 노리뜰점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