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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산림조합,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함안군산림조합,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8일 함안군산림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재)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함안군산림조합이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안상주 조합장과 이미영 상무, 김영현 상무가 기탁식에 참석해 장학기금을 전달했다.안상주 조합장은 “지역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산림조합은 지역 산림자원 육성과 임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는 한편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2008년부터 현재까지 함안군장학재단에 총 3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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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보건소, ‘대장암 예방교실’ 운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대장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8일 음성군 노인복지관 강당에서 ‘대장암 예방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군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지역암센터와 연계해 대장암 예방교육과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충북대학교병원 영양팀의 임상영양사 이수연 강사가 맡아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주요 내용은 대장암의 정의 및 발생 현황 대장암 위험 요인 대장암 예방 수칙 대장암 예방을 위한 건강 레시피 등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특히 이번 예방교실은 대장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정기검진 등 생활 속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암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구미숙 보건소장은 “대장암은 건강한 생활 습관과 조기 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관리에 힘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국가 암 검진은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이면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1회 받을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 보건소 보건진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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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계약심사 역량 강화 위한 직무교육 실시
오산시, 계약심사 역량 강화 위한 직무교육 실시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본청 및 사업소, 산하기관 발주 담당 공무원 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계약심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도 건설공사 표준품셈 개정 사항을 실무에 정확히 적용하고 계약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행정의 투명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건축공학 전문가이자 안품셈교육연구소 안요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진행했으며 2026년 최신 표준품셈 구조와 원가계산 실무 기초를 비롯해 설계도서 검토 시 유의사항과 할증 적용 기준, 현장 여건을 반영한 단가 산출 요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30여 년간 설계 시공 감리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계약심사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와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해결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병훈 오산시 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개정된 지침을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철저한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 행정을 구현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오산시는 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관련 교육을 정례화하고 심사 사례집 발간 등을 추진해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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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추진
홍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추진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공무원 민간전문가 주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10개 유형 32개 분야 11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해 총괄기획반과 민관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추진상황 관리부터 현장 점검, 결과보고 보수 보강 등 후속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 외국인근로자 숙소, 요양시설, 공사현장,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축사, 어항시설, 기계식주차장, 소규모교량 등으로 군민 생활과 밀접하고 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이 폭넓게 포함됐다.특히 군은 중앙부처 위임시설과 자체선정 시설뿐 아니라 주민점검신청 시설과 사전 설문조사 결과까지 반영해 점검 대상을 선정함으로써 군민 체감형 안전점검에 중점을 뒀다.점검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로 진행되며 열화상카메라, 절연저항 측정기, 가스누출 감지기, 균열폭 측정기, 드론, 방수압력계, VOC 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적극 활용해 점검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점검 결과 현지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며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은 신속한 보수 보강과 사용 제한 등 후속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민관이 함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점검 이후 보수 보강까지 철저히 관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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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하는 세목이다.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연면적과 종업원 수에 따라 안분해 신고해야 한다.만약 한 곳의 지자체에만 신고 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올해 진안군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영위기업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실시한다.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 연장받는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도 납부 기한이 3개월 자동 연장된다.다만, 신고는 기존과 동일하게 4월 말까지 완료해야 한다.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납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일반 법인은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이내에 세액을 나누어 내면 된다.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 신고나 군청 방문, 우편 접수 모두 가능하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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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성북구, 느린학습자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느린학습자 대상 사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정책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연속 선정에 따라 2년에 걸쳐 총 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내 느린학습자를 위한 안정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성북구는 2026년 공모에서 ‘느린학습자 스포츠 활동 지원 사업’과 ‘나의 속도로 걷는 길-트레킹과 낙법 교실’ 이 선정돼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앞서 2025년에는 ‘느린학습자 자유학기 맞춤형 THE 성장스쿨’ 이 선정돼 동일한 규모의 지원을 받은 바 있다.이번 성과는 느린학습자 지원을 단발성이 아닌 연속적 정책으로 추진해 온 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됐다.성북구는 기존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정책의 확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왔다.2026년에는 국민대학교와 협업해 ‘느린학습자 스포츠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원 영역을 신체활동 분야로 확대한다.해당 사업은 트레킹과 낙법 등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정서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래 간 상호작용과 협력 경험을 통해 사회성 발달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성북구는 학습 중심 프로그램에서 신체 정서 영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하며 느린학습자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이는 교육 지원을 넘어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참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는 정책 방향으로 해석된다.이와 함께 한성대학교, 성북강북학습진단성장센터, 지역 내 3개 청소년센터 등과 협력해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성북구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느린학습자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기존 학습 지원 프로그램과 스포츠 활동을 연계해 단계별 성장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참여 대상과 프로그램 범위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성북구 관계자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더욱 활발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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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 종합 취업상담 확대에 박차… 81명 취업 결실
아산시, 장애인 종합 취업상담 확대에 박차… 81명 취업 결실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가 일자리가 필요한 장애인들의 구직 지원을 위해 ‘장애인 종합 취업상담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직업상담부터 맞춤형 교육, 취업 후 적응 지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아산시가 운영 중인 취업상담서비스는 구직 장애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춘 ‘단계별 맞춤형 모델’ 이다 일반고용 지원고용 보호고용 재택근무 장애예술인 등으로 고용 형태를 다각화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주요 성과로 취업 달성 81명 연계 사업체 50개소 확보 직업상담 853건 직업훈련 478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센터에서는 단순히 취업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에도 공을 들였다.취업 후 장기근속을 위한 123건의 적응지원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2026년 3월 기준 취업자의 75%가 안정적으로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아산시 장애인 일자리가 일시적인 임시 일자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로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일자리는 장애인에게 최고의 복지”며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들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올해 장애인 일자리 규모를 230명으로 확대하고 약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확충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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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본격 가동
시흥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본격 가동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관내 성인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4월 8일부터 17일까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학습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시흥시가 공동으로 예산을 지원해 운영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된다.시는 6개 수행기관과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인문교양, 직업능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주요 과정은 정원 조성을 통한 진로 탐색 ‘꿈 정원’ 자기결정권 기반 성인권 교육 ‘존중 ON 성장 교실’친환경 업사이클링 공예 ‘목감 순환창작소’정리수납 전문가 양성 ‘돈이 되는 정리 습관’생활요리 교육 아로마 힐링 프로그램 등 총 6개 과정이다.참여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장애인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기관별로 진행되며 교육 일정 및 모집 인원은 기관마다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각 수행기관에 문의해서 확인하면 된다.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사업이 장애인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주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 도시 시흥’을 만들기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시설 구축과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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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출범… 취약계층 주거안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도청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와 생활밀착형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에너지 다드림 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등 7개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에너지 다드림’은 에너지를 도민 모두에게 아낌없이 드리겠다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이 사업은 지난해 5월 ‘민생편’벤치마킹 우수과제로 선정된 뒤, 8월 업무협약 체결과 올해 초 지원 대상 가구 선정을 거쳐 이번에 공식 출범하게 됐다.봉사단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1500만원의 도비를 투입해 도내 7개 시 군, 183가구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치매가정, 독거노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며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가구 이상 개선이 필요한 마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주요 활동은 전기배선, 가스시설, 보일러, 조명 등에 대한 합동점검과 함께 노후 불량 시설의 수리 교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에너지 절약 및 안전 사용 방법에 대한 현장 안내도 실시한다.특히 자재비 등 시설 개선 비용은 도에서 지원하고 점검 인력과 장비는 참여기관이 분담하는 협업 구조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또한 공통 점검표를 활용한 체계적 관리와 사전점검 방식 도입으로 사업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사업은 4월 남원시와 순창군을 시작으로 6월 익산 김제 완주, 9월 진안 무주 등으로 순차 추진되며 완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통해 지속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에너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이번 봉사단의 활동은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7개 기관이 뜻을 모아 출범한 만큼 도민의 삶 속으로한 걸음 더 다가가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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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살예방’ 정부 종교단체와 힘 합친다
‘충남자살예방’ 정부 종교단체와 힘 합친다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도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 종교단체와 힘을 합친다.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국무조정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와 공동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종교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 무주 스님, 수덕사 고부 스님, 천주교 대전교구 허권범 신부, 원불교 대전 충남교구 임동진 총무과장, 대한성공회 대전 충남교구 장동윤 교무국장 등 도내 4대 종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방향 설명 법령 및 제도개선 건의 자살예방 홍보 등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자살 문제 선제대응, 사회 전반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 방안, 지역 종교인의 자살예방 자원봉사 참여 등 지자체-종교계 협력 확대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종교예식 시 자살예방 교육 홍보, 홍보물 번개탄 부착 협력, 종교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대상 홍보물 배포 등이다.도는 2019년부터 자살예방을 위해 종교단체와 간담회 및 생명사랑 공동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2022년부터는 생명사랑 기도주간 지정과 생명사랑 걷기행사를 통해 도내 종교인을 대상으로 한 자살예방 인식개선 활동을 확대했으며 같은 해 생명사랑 문화제에서는 5대 종교단체가 공동선언문 발표와 생명존중 퍼포먼스로 생명존중문화 확산 의지를 다진 바 있다.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정부, 지자체, 종교단체 간 협력관계를 한층 견고히 하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각자의 위치에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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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치매안심센터, 2026년 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치매안심센터는 8일부터 사랑애 쉼터를 이용하는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치유 농장인 꽃다비팜과 연계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8일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치매안심센터 내 치유정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모종 심기, 텃밭 가꾸기, 꽃바구니 만들기, 치유 정원 산책, 작물 수확 후 음식 만들기 등으로 참여자들이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신체 활동과 감각 자극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러한 활동은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등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해 치매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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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7기 홍어썰기학교 입학식 개최
신안군, 제7기 홍어썰기학교 입학식 개최 (신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제7기 흑산홍어썰기학교 개강을 앞두고 4월 7일 흑산면 복지 회관에서 입학생 12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흑산홍어썰기학교’는 2020년부터 신안군 관광협의회 흑산 지회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명절 및 홍어 주문량 증가 시기마다 발생하는 썰기 인력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수산물 판매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올해로 7기를 맞이한 흑산홍어썰기학교는 그동안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지역 대표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현재까지 수료생은 누적 93명에 이르며 다수의 교육생이 ‘흑산홍어썰기 기술자’민간자격증을 취득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이번 7기 과정에서도 실습 중심 교육과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자격증 취득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입학식에서 흑산홍어썰기학교장은 “흑산 홍어는 단순한 작업이 아닌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분야”며 “교육생들이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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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 운영
권역별 네트워크 운영 7일부터 10일까지, 연구 나눔 성찰을 통한 지역 교육력 제고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개최한다.이번 권역별 네트워크는 도내 학교의 운영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자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 125개교 중 가장 많은 31개교를 운영하고 있다.권역별 네트워크는 운영교 31개교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일정은 1권역 2권역 3권역 4권역으로 진행한다.행사에는 자율형 공립고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상반기 협의 주제는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로 설정했다.필수과제와 선택과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와 과제를 발표한다.특히 권역별 네트워크는 학교별 교육 모델 개발을 위해 추진한 지역 기관 협약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또한 인근 학교와 상생하는 다양한 교육활동 확산 사례 나눔, 자율형 공립고 2.0이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도교육청은 이번 상반기 권역별 네트워크 운영 결과를 하반기 네트워크 운영 연구학교 운영 성과 평가 및 우수사례 확산 등에 반영해 자율형 공립고 2.0 정책을 내실화할 계획이다.도교육청 이향순 학교교육정책과장은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이 적극 요구되는 때”며 “학교 간 협력과 사례 공유로 자율형 공립고가 지역과 함께하는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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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안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 ‘우수’ 획득
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교육부 주관 직업교육혁신지구 성과평가에서 인공지능 로봇 특화 산업 기반의 ‘안산 직업교육혁신지구’ 가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해 3월 안산시의 직업교육혁신지구 선정 이후 전담 인력과 예산을 지원하고 사업계획 수립과 지역 기업 발굴 연계 추진 등 행 재정 전반에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산업체 네트워크 구축과 협약 체결 지원으로 산 학 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이에 안산 지역 특성화고 6개교는 한양대 ERICA캠퍼스, KT 등과 협력해 협동 로봇 PLC 인공지능 융합 교육 자격 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직업교육지역협력위원회가 매월 기업 발굴을 추진하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기반을 확대했다.아울러 안산시청과 협력해 ‘안산시 직업교육혁신지구 활성화 조례’ 제정과 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교육 취업 정착을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지역 기반 직업교육 선순환 구조를 단기간에 구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도교육청은 행 재정 인력을 집중 지원하고 민 관 학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2026년 안정기와 2027년 확산기의 단계적 추진으로 참여 학교와 기업을 확대하고 직업계고 졸업생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직업교육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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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보건소, 하절기 집중 방제 준비 완료
안양시보건소, 하절기 집중 방제 준비 완료 감염병 예방을 위한 종합적 방제 활동 실시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보건소는 다가오는 하절기 감염병 매개 해충 증가에 대비해 합동 방역 장비 점검과 실무자 교육 등 하절기 집중 방제 준비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만안구보건소는 지난 1일 14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제담당자와 새마을자율방제단 30여명을 대상으로 방제장비의 종류별 특성 및 올바른 사용법 약품의 특성에 따른 분류 분무 연무 분사 방법 보호장비 착용 및 안전관리 수칙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어 3일에는 박석교 하천변에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하절기 방제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방제 활동을 위한 장비 또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양 구 보건소는 지난 6일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운영 중인 방역 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했다.차량용 및 휴대용 연무기의 작동 상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노후 소모품 교체 및 경미한 고장에 대한 현장 수리를 진행했다.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이상고온으로 위생 해충의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절기 방제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