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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글솜씨 펼친 어린이들…수원향교 제2회 어린이백일장 개최
꿈과 글솜씨 펼친 어린이들…수원향교 제2회 어린이백일장 개최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13일 수원향교 일원에서 수원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이 참여한 ‘제2회 수원향교 어린이백일장’ 이 열렸다.이번 백일장은 어린이들이 글쓰기로 꿈과 생각을 표현하고 향교와 우리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행사였다.참가 학생들은 개회식과 시제 추첨을 마친 뒤 수원향교 곳곳에서 글쓰기를 했다.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 장려상 25명 등 입상자 총 35명을 선정했다.시상식은 18일 개최할 예정이다.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오늘 백일장은 오랜 세월 학식과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르쳐 온 향교에서 열리는 만큼 더 의미가 깊다”며 “참가한 어린이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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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의 밤을 물들이다…클래식·국악·대중음악 어우러진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개최
수원화성의 밤을 물들이다…클래식·국악·대중음악 어우러진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개최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콘서트가 열렸다.수원특례시가 13일 저녁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최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에는 수많은 관객이 함께하며 수원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음악을 즐겼다.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는 음악회다.올해 콘서트는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돼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시트 박종성과 교향악단의 협연으로 이어졌다.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 ‘국민록밴드’ 와이비, 가수 박정현도 출연했다.콘서트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늘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시작으로 ‘수원 방문의 해’의 문을 본격적으로 연다”며 “수원 방문의 해가 수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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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어린이 자전거 안전 챌린지 개최
경기도 수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13일 만석공원 자전거교육장에서 ‘수원시 어린이 자전거 안전 챌린지’를 열었다.자전거 안전교육을 수료한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실습하며 안전 주행 능력을 점검해 보는 챌린지였다.행사에는 교육 이수자를 포함해 가족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수원시 자전거연맹이 운영을 맡아 초급반은 직선 구간 주행과 제동 능력 확인 중심으로 중급반은 에스자·꺾임 코스 등 실전형 코스로 진행됐다.참가 어린이들에게는 안전 챌린지 참가증과 안전모를 기념품으로 제공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습하며 자전거 이용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였다”며 “안전한 자전거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석공원 자전거 안전교육은 혹서기 기간에 운영을 잠시 중단한 뒤 9월중 재개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또는 새빛톡톡에서 할 수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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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잇는 국제자매도시와 우정…수원 시민대표단, 자매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시 축제에서 수원 홍보
경기도 수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수원 시민대표단이 12~13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서 열린 ‘제12회 프라이부르크 국제자매도시의 만남’행사에 참여해 수원을 홍보했다.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프라이부르크시는 제12회 프라이부르크 국제자매도시의 만남 자매도시마켓에 수원 시민대표단을 초청했고 수원시 한지공예가, 수원-프라이부르크 시민교류위원 등으로 이뤄진 대표단이 행사에 참석했다.수원 시민대표단은 프라이부르크시 구 유대교회당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해 수원시 문화·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수원의 수공예 문화를 소개하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한 수원 문화·관광 자원을 자매도시 시민들에게 홍보했다.사전에 선발한 수원시 수공예단이 한지공예, 닥종이 인형 전시·체험을 운영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렸다.또 수원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공간을 마련해 홍보물을 비치하고 수원 방문의 해 연계 이벤트를 진행하며 수원화성, 수원화성문화제, 수원 방문의 해 등 관광 콘텐츠를 알렸다.수원-프라이부르크 시민교류위원회 위원들은 수원 문화관광을 홍보하고 한복체험 등을 진행했다.또 현지 프라이부르크-수원 친선협회 회원들과 교류하며 자매도시 간 시민교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프라이부르크 자매도시의 만남 축제 참여는 시민이 직접 수원의 문화와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공공외교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축제와 국제행사에 수공예단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 대표단의 참여기회를 확대해 시민 주도 공공외교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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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원 오리서원, 시민과 함께한 ‘단오놀이 한마당’ 개최
광명문화원 오리서원, 시민과 함께한 ‘단오놀이 한마당’ 개최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문화원 오리서원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눴다.오리서원은 지난 13일 오리서원에서 ‘단오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알려진 단오를 맞아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행사는 광명시립예술단의 길놀이와 사물놀이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수리취떡 만들기, 단오선 만들기, 장명루 만들기, 창포비누 만들기, 한복체험 등 단오 세시풍속을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을 진행했다.또한 활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고리던지기 등 전래놀이 체험과 투호던지기, 허벅지 씨름, 손바닥 밀치기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매직버블과 벌룬쇼, 난타 공연 ‘북의 울림’, 단오 키즈 워터밤인 창포 물총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했다.윤영식 원장은 “단오는 예로부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공동체의 화합을 다져온 우리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단오놀이 한마당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가족, 이웃과 함께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단오놀이 한마당은 전통문화를 오늘의 일상 속에서 다시 만나고 세대가 함께 즐기며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우리 문화 가치를 느끼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문화자원을 살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넓히겠다”고 말했다.오리서원은 앞으로도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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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중장년 ‘문화 감수성’ 깨운다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중장년 ‘문화 감수성’ 깨운다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중장년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다.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릴레이 명사특강’의 첫 강연을 개최했다.이날 강연은 중장년 시민 70여명이 참석해 조선미술관 등의 저자인 탁현규 문학박사를 초청해 ‘조선의 3대 천재 화가와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탁 작가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의 삶과 작품을 중심으로 그림 속에 담긴 시대상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친근하게 풀어냈다.수강생들은 익숙한 명화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발견해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작품 속 이야기를 통해 인문학적 통찰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예술 작품은 삶과 문화를 담아내는 기록이자 역사를 이해하는 창”이라며 “중장년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적 소양을 쌓아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찾고 인생 후반기를 풍요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릴레이 명사특강은 중장년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인생 후반기 새로운 삶의 방향성을 모색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이번 첫 강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미술사·철학·소통·풍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운영한다.다음 2회차 특강은 오는 7월 11일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을 초청해 ‘갈등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광명시에 주소를 둔 40세~64세 시민은 6월 29일부터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지’에서 7월 특강을 신청할 수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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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버려진 자원이 배움이 된다… ‘해오름 배로 경기공유학교 업사이클 교육’ 운영
광명시, 버려진 자원이 배움이 된다… ‘해오름 배로 경기공유학교 업사이클 교육’ 운영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가 학생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한다.시는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과 함께 ‘2026년 해오름 배로 경기공유학교 업사이클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13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공유학교는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제공하는 학생 맞춤형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이 관심과 적성에 따라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3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7회에 걸쳐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한다.참여 학생들은 양말목, 우유팩, 천연 오일 자투리 가죽 등 다양한 소재로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든다.자원순환과 순환경제 이론교육도 함께 배우며 업사이클의 의미와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업사이클 교육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과정이자,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생활 속에서 이해하는 좋은 배움의 기회”며 “광명시는 미래세대가 자원순환의 가치를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넓히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지난 2025년부터 업사이클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높은 신청률과 참여율을 바탕으로 추가 프로그램까지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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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농업인과 함께 풍년 기원… 지역 농산물 나눔도 실천
경기도 광명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농업인과 함께 한 해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 농업의 발전을 다짐했다.시는 지난 13일 하안동 밤일시민주말농장에서 ‘제25회 광명시 농업인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가 주최했으며 농업 관련 단체장과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인의 사기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1999년부터 이어져 온 풍년기원제는 농업발전유공자 시상, 풍년 기원 제례, 광명시 우수 농산물 전시회 순으로 진행했다.제례는 축문 낭독을 시작으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의 배례로 이어졌으며 현장에는 토마토, 배추, 상추 등 지역 농산물 40여 점을 전시해 광명 농업의 성과를 보여줬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감자 500kg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증하고 전시 농산물은 행사 후 푸드뱅크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광익 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장은 “풍년기원제가 한 해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고 농업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광명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농업은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삶의 기반이자 지역을 지탱하는 중요한 뿌리”며 “기상이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광명 농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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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환경교육주간 열어 생활 속 탄소중립 의미 나눠
광명시, 환경교육주간 열어 생활 속 탄소중립 의미 나눠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눴다.시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시청 잔디광장과 평생학습원 일대에서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환경교육주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환경교육주간은 ‘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를 주제로 시민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일상 속 실천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실천하는 나, 행동하는 광명’ 이라는 부제 아래 시민들이 배우고 체험하며 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운영됐다.행사는 에코넷 전시회, 기후위기 대응 특강, 2026 광명 에코페스타, 광명시 환경교육계획 공론장 등 4개 부문으로 진행했다.광명시와 광명시환경교육센터가 주최하고 광명에코넷 소속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기아 오토랜드 후원으로 지역 환경교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평생학습원 1층 전시실에서는 에코넷 전시회 ‘솔선수범’ 이 열려 에코넷 참여단체들의 환경교육 활동과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12일에는 평생학습원에서 김추령 성공회대 연구교수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과 희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김 교수는 기후위기 시대 시민의 역할과 지역사회 실천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13일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는 ‘2026 광명 에코페스타’ 가 열렸다.관내 환경교육 단체와 기관, 학습동아리 등이 참여한 22개 체험부스에서 실천선언, 자원순환, 자연보호, 녹색소비, 에너지절감 등 5가지 주제의 체험활동이 진행됐으며 시민발언대와 무대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이어졌다.같은 날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시민이 만드는 환경교육도시 광명’을 주제로 공론장이 열렸다.참석자들은 제2차 광명시 환경교육계획 의견을 나누고 시민 중심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 속 실천에서 시작한다”며 “광명시는 시민이 배우고 체험하는 환경교육을 강화해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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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택지·공공주택지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 114건 시정조치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지난4월22일부터5월18일까지 도내 택지·공공주택지구38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총114건을 지적해 조치했다고14일 밝혔다.점검은 사업시행자와 시공사의1차 자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경기도와 사업시행자,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분야는△우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및 비상연락체계△배수시설 및 가배수로 관리 상태△절·성토 사면 등 재해 위험요인△하천·저류지 등 수해 취약시설 등이다.이 중 즉시 시정이 가능한47건은 현장에서 조치 완료했으며나머지67건에대해서는 해당 사업시행자에게 시정명령을 통보하고후속 조치를 신속히 완료하도록 요청했다.경기도는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경기도는 최근 중대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우려가 커진 가운데 조성공사 공정별 주요 재해사례 중심으로 자가 진단을 실시하도록 하고근로자의 생명보호 강화를 위해 개정된 관련 법령 취지에 발맞춰 단계별 휴식 체계 등 폭염 대비태세 점검도 대폭 강화했다.김수정 경기도 신도시기획과장은“단순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현장 개선이 이뤄지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점검을 진행했다”며“앞으로도 건설현장 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풍수해·폭염 등 기상재해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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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30일까지 ‘단오맞이’ 이벤트. 매일 4천 원 할인 쿠폰 제공
배달특급 단오맞이 할인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15일부터30일까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전체 회원에게4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단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할인 쿠폰은 배달특급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발급받아 결제 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다.이벤트 기간 매일1인1회 사용 가능하며최소 주문 금액은2만2천 원이다.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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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같거나 비슷한’ 지하차도 명칭 28건 조치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 혼선 우려가 있는 이름이 같거나 비슷한 도내28개 지하차도 가운데25개의 명칭 정비를 완료하고3건은 관리청에 이관했다고14일 밝혔다.이번 정비는2023년7월 집중호우로1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충북 오송 궁평지하차도 참사를 계기로 추진됐다.당시 사고가 발생한 곳은 궁평2지하차도였으나 궁평지하차도로 오인해 경찰이 잘못 출동한 일이 있었다.이번 정비 대상28건은 동일 명칭4건과 유사 명칭24건이다.중복 명칭의 경우 구리시와 서울북부고속도로㈜가 각각 사용하던‘갈매지하차도’,화성시와 경기고속도로㈜가 각각 사용하던‘봉담지하차도’ 가 포함됐다.이어‘광명지하차도-광명IC지하차도’, ‘목감지하차도-목감IC지하차도’ 와 같이 유사한 명칭과‘운양지하차도-운양2지하차도-운양3지하차도’처럼 연속된 숫자로 구분되는 명칭 등도 포함됐다.예를 들어 광명지하차도는 그대로‘광명지하차도’로광명IC지하차도는 ‘사들지하차도’로 변경됐다.경기도는 기존에 사용하던 시설물 위치정보를 변경하는 것인 만큼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지명위원회 및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지역의 역사성·지리적 특성·주민 선호도를 반영한 명칭을 확정했다.대표적으로 구리시 ‘갈매지하차도’는 ‘갈매금강지하차도’로화성시 ‘봉담지하차도’는 ‘효행지하차도’로 변경됐다.김포시 ‘운양2지하차도’ 와‘운양3지하차도’는 각각‘대촌지하차도’, ‘발산지하차도’로용인시 ‘삼막곡제2지하차도’는 ‘석성지하차도’로 변경하는 등 지역 고유의 지명과 역사성을 반영했다.진안1지하차도,진안2지하차도,진안3지하차도는 관리청인 서울국토관리청으로 이관해 조치하도록 요청했다.아울러 경기도는 명칭이 변경된 지하차도의 명판 교체를 완료하고네이버지도·카카오맵 등 주요 지도서비스에도 변경된 명칭이 반영되도록 조치해 주민 혼선을 최소화했다.또한 지하차도 입·출구와 지하차도 내부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해 재난·재해 발생 시 이용자가 자신의 위치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구조기관의 신속한 위치 식별이 가능해지고국가 위치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용재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공공시설물의 명칭은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재난·재해 대응과 국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위치정보”며“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유사·중복 명칭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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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입주민과 관리종사자 상생 모범. ‘2026년 착한아파트’ 모집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아파트 입주민과 관리종사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상생 중심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2026년 경기도 착한아파트’를 공모한다.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착한아파트 선정계획’을 시군에 안내하고참여를 희망하는 단지의 신청을 받아 자체 평가를 진행한 후8월14일까지 경기도에 추천할 것을 요청했다.참가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다.사용승인 후3년이 지나지 않은 단지와 임대아파트는 제외된다.평가는 세대 수에 따라△A그룹: 150세대 이상500세대 미만△B그룹: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C그룹: 1,000세대 이상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한다.참가를 희망하는 단지는 관할 시군 공동주택 담당 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단지 신청 마감일은 시군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세부 사항은 관할 시군에 확인해야 한다.평가 항목은△고용안정30점△인권보호21점△상생활동17점△근무환경32점 등 총100점 만점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쓰레기 분리수거 철저 노력도’항목에 대한 가점을 신설해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현장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선정 절차는 시군1차 평가와 경기도2차 평가로 진행된다.각 시군은 자체 평가 결과75점 이상을 받은 단지 가운데 그룹별 최고점 단지1곳을 경기도에 추천한다.경기도는 추천된 단지를 대상으로9월 중 평가위원4명이 참여해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고그룹별로2개 단지씩 총6개 단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최종 선정 단지에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동판을 수여하고유공자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해당 시군에는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 시 배점을 부여한다.또한 경기도가 직접 시행하는 기획감사를3년간 유예하고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착한아파트 공모는 공동주택 관리종사자의 고용안정과 인권보호를 실천하는 따뜻한 주거문화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라며“입주민과 관리종사자가 함께 상생하는 모범적인 아파트 단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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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부산시 등록문화유산 등록 기념 공연 등 개최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 부산시 등록문화유산 등록 기념 공연 등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지역 자산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역사관 별관에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6월 3일 역사관의 소장 유물인 대중가요 ‘동백아가씨’의 악보·가사지 160점이 부산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광복 이후 발표된 대중가요의 악보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례는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역사관은 이번에 등록문화유산이 된 악보를 포함해, 지난 2021년 부산 출신 작곡가 백영호의 유족으로부터 유품 2만 5천여 점을 기증받았다.이후 아카이브 작업을 거쳐 지난 2024년 특별기획전 동백아가씨를 개최하고 ‘작곡가 백영호 기록화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유물이 지닌 시대적·대중음악사적 가치를 시민에게 널리 알려왔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이번 문화유산 등록을 이끌어냈으며 해당 유물이 당대 대중음악 제작의 세밀한 과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대중음악사 연구의 소중한 사료임을 입증했다.역사관은 소장 유물의 문화유산 등록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6월 27일 오후 4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공식 행사, 초청 강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초청 강연은 백영호기념관 백경권 관장이 천년을 이어갈 백영호의 선율 기록과 문화유산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축하공연에는 음악인 장사익과 대중가수 김혜진·백치웅이 무대에 오른다.이어 소프라노 하보배,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 피아니스트 허안나 등이 출연해 작곡가 백영호의 명곡을 타 장르로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작곡가 백영호의 대표곡인 동백아가씨, 여로 여자의 일생 등을 감상하며 그의 음악이 지닌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역사관은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그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고 부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7월 25일 오후 4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기원 기념 초청연주’등의 경험이 있는 재즈밴드 ‘최은아 퀸텟’ 이 맡는다.최은아, 장보영, 오동규, 곽영일 이병주가 출연해 격조 높은 재즈 무대를 선사한다.주요 곡목은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 부산 출신 가수 정훈희의 ’ 안개‘, 샤를 트레네의 ’La mer'등으로 음악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환기하고 부산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공연이 열리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대상인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11곳 중 한 곳이다.아울러 광복 제81주년을 맞이하는 오는 8월 광복절에는 광복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해설이 있는 음악회’ 가 개최된다.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 오후 4시에는 현악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 코스모폴리탄’ 이 무대를 꾸민다.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이 앙상블은 실내악부터 오케스트라 규모의 작품까지 폭넓게 소화해 온 단체로 이번 공연에는 13명의 연주자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부산 출신 독립운동가 한형석 선생의 ‘한국행진곡’을 현악 앙상블과 바리톤 협연으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역사관 누리집에서 회차별로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자세한 문의는 역사관 운영팀으로 전화하면 된다.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부산 지역의 유산으로 인정받은 역사관 소장 유물이 지닌 가치는 물론, 한국 근현대사의 분기점이 된 광복의 의미를 환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문화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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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자녀가정 우대 ‘아이플러스 카드’ 새단장…5년간 7억5천만 원 확보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다자녀가정 우대카드인‘경기 아이플러스’를 새롭게 개편하고 향후5년간7억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확보해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도는NH농협은행과‘경기도 다자녀가정 우대 업무제휴 협약’을 갱신하고 사업 운영체계 정비에 나선다고1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5년간 매년1억5천만원씩 총7억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지원받게 된다. NH농협은행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기금은 여성가족기금에 편입돼 다자녀가정 지원사업과 출산·양육 친화 정책 추진 등 관련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경기 아이플러스’는2007년부터 운영해 온 경기도 대표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으로경기도 인구정책 기본조례 제20조에 근거해 추진되고 있다.경기도에 주소를 둔2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 자녀 또는 손자녀가 만18세 이하인 가정을 대상으로 교육·의료·생활 분야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카드 운영체계는 기존BC카드 기반에서NH농협카드 기반으로 전환된다.또한 이용자 수요와 이용 실적을 반영해 생활밀착형 중심으로 부가서비스를 일부 개편할 예정이다.다만 제도 개편에 따른 이용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사용 중인 기존 카드는 유효기간 만료 시까지 기존 혜택을 그대로 유지한다.경기도는 지난해1월 막내 자녀 기준 연령을 기존 만15세 이하에서 만18세 이하로 확대하는 등 지원 대상을 넓혀 왔다.그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이용자는11만3천여명에 달하며도 대표 다자녀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도는 이번 개편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혜택 중심으로 서비스를 재구성해 이용 편의와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기도와NH농협은행은10월까지 협약 변경에 따른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리뉴얼된‘경기 아이플러스’를 정식 출시해 카드 발급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임용규 경기도 가족정책과장은“이번 협약은 단순한 카드 개편이 아니라 다자녀가정에 대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