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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측량업 실태조사’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15일부터 9월 4일까지 관내 등록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측량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측량업체의 등록기준 충족 여부와 관계 법령 준수 실태를 점검해 부실 측량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지적측량업체 5곳, 공공측량업체 17곳, 일반측량업체 23곳, 성능검사대행자 1곳 등 총 46개 업체다.주요 점검 사항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등록기준 준수 여부다.특히 △기술인력 확보 및 상시 근무 여부 △측량기기 보유 현황과 성능검사 유효기간 준수 여부 △등록증 및 등록수첩 대여 행위 △주사무소 소재지 일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조사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우선 업체가 제출한 자체 점검표와 측량업 등록체계 자료를 비교·분석하는 서면조사를 실시한다.이어 등록기준 미달이 의심되거나 점검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 우편물이 반송된 업체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반 여부를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조사 결과 등록기준 미달 또는 법규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나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수렴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측량업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측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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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12일 오후 4시 정원지원센터에서 ‘2026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지난 3월 정원에 관심이 있고 수료 후 정원 관리·봉사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 20명을 교육생으로 선발하고 3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교육을 진행해 왔다.교육은 정원의 이해, 정원 수목학 등 총 27회 90시간 과정으로 이뤄졌으며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 20명에게 이날 수료증이 수여된다.울산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시민정원사들이 관내 정원 관리와 정원 행사 참여, 재능기부 활동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울산의 정원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늘 수료한 시민정원사들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준비와 운영에 적극 참여해, 울산을 세계적인 정원도시로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277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했다.이들은 태화강 국가정원 관리뿐만 아니라 정원이야기박람회, 정원생태문화축제 등에 참여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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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6월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달·택배비를 지원해 소비 촉진에 나선다.울산시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페달·울산몰 이용자에게 배달·택배비 지원 혜택을 제공해 생활 밀착형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 시 1만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울산페달 3000원, 울산몰 5000원의 배달·택배비 지원 쿠폰을 인당 각 1매씩 받을 수 있다.여기에 울산페이 결제 시 최대 18% 적립금 지급 혜택도 더해져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이와 함께 가맹점 확대를 통한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도 병행한다.이 행사는 지난 5월 11일부터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기존·신규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지원된다.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사용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울산페달에 입점 중인 티엠티피자 및 꾸브라꼬 숯불치킨 쿠폰 행사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티엠티피자는 1만 900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6월 행사는 배달·택배비 실질 혜택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바로가기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자격 및 입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페달 고객센터 또는 울산몰 고객센터, 울산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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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도정 복귀 후 첫 직원 만남의 날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12일 도청 동락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이철우 도지사가 선거 이후 도정에 복귀한 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공식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의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직원 화합을 위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지사 당부 말씀, 명사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직원 여러분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도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어 준 덕분에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지난 직무 공백 기간 동안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도정 방향을 공유했다.이 지사는 “그동안 변해야 산다는 절박한 각오로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달려오며 경북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대구경북신공항 추진과 지방시대 선도, 산업구조 재편 등 경북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아울러 앞으로의 4년이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임을 거듭 강조했다.이 지사는 “지금부터의 4년은 경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간”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미래 정책을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진 명사 초청 특강에서는 방송인 출신이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정재환 교수가 강연에 나섰다.정 교수는 ‘한글, 그 매력적인 위대함’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외래어와 외국어 남용 문제를 지적했다.특히 일상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외래 용어 사례를 소개하며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 공직자가 앞장서 올바른 언어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한편이 도지사는 이번 ‘직원 만남의 날’을 통해 민선 7·8기 동안 쌓아온 성과를 발판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임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마다 새로운 길을 열어온 경북의 힘으로 다시 한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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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지적업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11일부터 12일까지 울릉군 라페루즈 리조트에서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지적업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적제도 개선과 신규 과제 발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보다 나은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적행정은 도민의 재산권 행사와 직결되는 고도의 전문 분야인 만큼, 변화하는 제도에 발맞춘 지속적인 연구와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따라 이번 워크숍은 지적 분야의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지적제도 개선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도·시·군 담당자 간의 긴밀한 정보 공유로 도민들에게 고품질의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특히 올해는 국토 수호의 상징이자 도정의 주요 역점 사업 현장인 울릉도에서 워크숍을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울릉공항 지적확정예정지구를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무형 행정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시·군에서 제출한 22개의 지적업무 연구과제에 대한 발표 회가 함께 열렸다.심사위원들은 제출된 과제들의 △창의성 △논리성 △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심사 결과, 칠곡군 성충영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경주시 김동언 주무관과 영천시 홍강의 주무관이 각각 차지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칠곡군 성충영 주무관의 연구과제는 올 하반기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적세미나’에 경상북도 대표 과제로 출품될 예정이다 차은미 경상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울릉도라는 뜻깊은 현장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적행정의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신규 과제 발굴, 담당자 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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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저축하면 돈이 두 배‘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모집
마포구, 저축하면 돈이 두 배‘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모집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일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와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 중인 청년이 매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과 민간 후원금으로 동일한 금액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청년이 매달 15만원씩 3년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 540만원에 동일한 금액의 지원금 540만원이 더해져 총 10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5월 26일 기준, 마포구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근로 청년이다.최근 1년 동안 3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현재 3개월 이상 근로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직종이나 근로 시간은 무관하다.아울러 본인의 근로소득이 세전 월평균 255만원 이해야 하며 부모나 배우자 등 부양의무자의 소득은 연 1억원 미만, 재산은 9억원 미만이어야 한다.군 의무 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에는 복무기간만큼 신청 연령이 상향돼 최고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한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군 의무복무 중인 자, 본인 명의 통장 개설이 불가능한 자,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에 참여해 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있는 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2026년 서울시 청년수당 또는 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비 지원사업 참여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 근로기간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하며 모든 서류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근로기간 증빙서류는 아르바이트, 프리랜서 기타 근로의 경우에만 제출하며 4대보험 가입자나 사업자는 공공마이데이터 활용에 동의할 경우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이후 마포구 동주민센터의 서류 심사와 구청의 소득·재산 조사를 거친후 서울시 복지재단에서 오는 11월 3일에 최종 선정 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청년들은 발표 후 7일 이내에 온라인 약정을 체결하고 적금 계좌를 개설해야 매칭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미래 준비를 돕는 사업”이라며 “많은 청년이 참여해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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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귀농인과 함께하는 1박 2일 도시민 귀농체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시민 귀농·귀촌 현장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1기 7월 11~12일 △2기 7월 18~19일 등 총 2회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기수당 10가족이며 가족 단위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참가비는 1인당 5만원으로 가족당 최대 10만원까지 부담하면 된다.신청은 오는 6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참가자들은 영월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지역 농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후 선배 귀농인 농가에 머물며 실제 농촌 생활을 체험하게 된다.현장에서는 농촌 정착 과정과 영농 경험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실질적인 조언도 받을 수 있다.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이번 현장교육이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월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교육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 와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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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영월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관내 등록 차량 2만3162대에 대해 총 16억93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부과되며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기준 영월군에 등록된 자동차·이륜차·건설기계의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다.다만 올해 1월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1기분 자동차세의 과세기간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이다.특히 전남·광주 및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작업으로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까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는 지방세 수납이 일시 중단된다.이에 따라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기존보다 연장된 7월 3일까지 운영된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CD·ATM 기,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위택스 앱, 농협 가상계좌,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가능하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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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서천군 가족센터, 해양바이오 기업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남TP-서천군 가족센터, 해양바이오 기업 외국인 근로자 정착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테크노파크는 9일 서천군 가족센터와 ‘해양바이오 기업 외국인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천군 해양바이오 인큐베이팅사업과 연계해, 서천군 해양바이오 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기업의 인력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양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지와 생활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충남 TP 는 해양바이오 기업의 외국인 근로자 수요와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한 후속지원을 추진한다.서천군 가족센터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생활·문화 이해, 지역사회 적응 등 정주여건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적응 지원 △한국어 소통 및 생활문화 이해 프로그램 연계 △생활 정보 제공 및 기초 생활 애로 해소 △장기근속 유도 등이다.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직장 및 지역 생활 적응을 돕고 해양바이오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충남 TP 는 이번 협약의 후속 조치로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국어교육에 필요한 운영 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서천군 가족센터와 주기적인 실무 교류를 통해 교육 운영 현황과 기업 수요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연계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향후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지원체계를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는 한편 이를 서천군 해양바이오 인큐베이팅사업의 성과 확산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충남 TP 오해근 그린바이오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해양바이오 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서천군 가족센터와 긴밀히 소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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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인공지능으로 치매 환자 ‘실종 방어벽’ 세운다
강서구, 인공지능으로 치매 환자 ‘실종 방어벽’ 세운다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16일 발산역 일대에서 ‘치매 환자 실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발표한 ‘실종아동 등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접수된 전체 실종 신고 건수는 총 4만9624건에 달했다.이 중 치매 환자 실종 신고는 1만5502건으로 전체의 약 31%를 차지해 치매 환자 실종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따라 치매 환자의 실종 시 초기 탐지와 신속한 발견을 위한 기술적·행정적 절차 마련은 물론, 환자 가족과 보호자가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교육이 시급한 상황이다.구는 치매 환자 실종에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검증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모의 훈련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훈련에는 지난 2025년 강서구가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 실종자 고속 검색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 시스템은 실종자의 인상착의 정보를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주변 폐쇄 회로 텔레비전 영상 속 인물 특징을 자동으로 분석해 이동 경로를 찾아내는 첨단 기술이다.이를 통해 수색 시간을 단축하고 실종자 발견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훈련은 강서구치매안심센터, 강서통합관제센터, 강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실전과 동일하게 진행한다.구는 이번 모의훈련의 전 과정을 촬영해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대응을 위한 ‘행동요령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향후 구민 교육 또는 홍보 활동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아울러 훈련 당일에는 구민들의 인식 개선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강서경찰서 강서구보건소, 한국건강관리협회,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 부스’도 마련된다.합동 캠페인은 16일 오후 2시부터 발산역 지하보도 중앙광장에서 모의훈련과 동시에 진행한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모의훈련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구민의 안전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 검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제작된 실종 예방 교육 영상을 널리 보급해 각 가정과 일선 현장에서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유관 기관과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 강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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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노래하는 주인공”…초록리본 합창단, 두 번째 무대 기립박수로 마무리
“희망을 노래하는 주인공”…초록리본 합창단, 두 번째 무대 기립박수로 마무리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이대서울병원에서 관객들의 호응 속에 ‘제2회 초록리본 합창단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만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초로기 치매환자’들을 주축으로 경도인지장애 환자와 그 가족들이 단원으로 참여했다.단원들은 인지 기능 회복과 삶의 활기를 되찾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사회를 맡은 허담 치매안심센터장은 “'다시 피어나고 새로운 용기로 삶을 이어간다 ‘는 초록리본의 의미처럼, 단원들이 노래를 통해 희망을 전하고자 매주 모여 열심히 준비했다”며 “오늘 공연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이화여대 음악치료대학원이 편곡과 반주를, 강서50플러스센터 오케스트라 ’더 스트링스‘가 협연을 맡아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공연은 ’더 스트링스‘의 ’Viva la vida'와 ‘ 과수원 길’오케스트라 연주로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이어 ‘초록리본 합창단’ 이 오케스트라 선율에 맞춰 ‘나는 행복한다’, ‘그대 없이는 못 살아’등을 부르며 객석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초록리본을 목에 두른 33명의 합창단원은 서로 손을 꼭 잡고 준비한 율동을 선보이며 마치 유년 시절로 돌아간 듯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특히 소고를 활용한 ‘민요 메들리’무대와 관객들의 환호 속에 이어진 앙코르곡 ‘최진사댁 셋째딸’무대에서는 활기찬 에너지가 더해져 객석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이날 공연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유경하 이화여대의료원장,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조한종 강서50플러스센터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화여대 음악치료대학원과 강서50플러스센터 등의 따뜻한 손길이 더해져 오늘 공연이 깊은 울림을 전할 수 있었다”며 “오늘 무대처럼 치매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과 도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지 건강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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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음악, 마포중앙도서관에 울리다… 오감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
세계의 음악, 마포중앙도서관에 울리다… 오감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은 이주민과 다문화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문화 공연 '하모니 오브 더 월드'를 6월 20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오감쏙쏙 세계 문화 프로그램의 첫 행사다.오감쏙쏙 세계 문화는 공연과 그림책, 요리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 프로그램인 '하모니 오브 더 월드'공연은 6월 20일 오후 2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열린다.'경계를 넘어 소통하는 리듬'을 주제로 나이지리아와 모로코, 콜롬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무대에서는 젬베와 둔둔, 샤카레 등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 합주와 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젬베 리듬으로 재해석한 K-POP 무대와 뮤지컬 '라이온 킹'의 대표곡인 'Circle of Life'라이브 보컬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공연은 이주민과 다문화가족, 내국인 가족 등 2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마포구청 평생학습과 도서관운영팀으로 하면 된다.공연 이후에도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7월부터 8월까지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세계 그림책 여행단'을 운영한다.일본·마다가스카르·필리핀·러시아의 그림책을 읽고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만난다.10월부터 11월까지는 다문화·내국인 가족이 참여하는 '요리보고 세계보고'를 진행한다.참여자들은 일본·모로코·태국·대만·몽골의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각 나라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각 프로그램의 참여자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추후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마포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세계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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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지방세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단속
수지구청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오는 23일부터 자동차세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은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단속 대상은 지방세법 제131조 등에 근거해 자동차세를 2건 이상 혹은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 2238대다.단, 1회 체납 차량은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자 먼저 영치 예고를 할 예정이다.구는 체납 차량 영치시스템을 부착한 단속 전용 차량과 체납자의 거주지를 분석한 ‘체납자 분포도’를 활용해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단속반이 주택가나 공동주택 주차장, 이면도로와 다중 밀집 지역 등을 순찰하고 번호판 영치 대상인 차량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즉시 등록번호판을 떼어낼 방침이다.구청 세무2과를 방문해 체납액을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번호판 없이 차량을 운행하면 자동차관리법 제84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구 관계자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세 행정을 위해 강도 높게 단속을 진행하겠다”며 “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히 조치하는 한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징수를 유연하게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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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강북구 출범을 앞두고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의 업무수행을 준비하고 성공적인 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 가 11일 공식 출범했다.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열린 인수위원회 출범식은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 당선인과 위원장 인사말, 기념촬영 및 출범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인수위원들이 직접 당선인의 비전과 민선9기의 포부를 담은 피켓을 들며 변화의 각오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인수위원회는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윈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15명의 위원과 1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인수위원장은 김상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장이, 부위원장은 남미희 (사)강북사회연대경제협의회 이사장이 임명됐다.인수위원들은 경제·복지·교육·안전 등 분야별 구정현황을 점검하고 민선9기 정책과 공약사업안을 수립한 후, 활동내용을 백서 형태로 발간할 계획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의 역할은 강북의 과제와 가능성을 살펴 구민과의 약속을 손에 닿는 정책으로 다듬는 일”이라며 “인수위원들이 현장의 목소리와 구민의 기대를 담아 강북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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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여성연합회, 어르신 힐링 체험 ‘꽃보다 어르신’ 행사 개최
강북구여성연합회, 어르신 힐링 체험 ‘꽃보다 어르신’ 행사 개최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여성연합회가 지난 9일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2026년 꽃보다 어르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꽃보다 어르신’은 2026년 강북구 지방보조사업으로 여성단체 회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강북구 홀몸 어르신과 강북구여성연합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허브 베개 만들기와 아로마 족욕 체험에 참여하고 허브 정원과 식물원을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박희원 강북구여성연합회 회장은 “어르신들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강북구여성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북구여성연합회는 어르신 대상 자원봉사활동을 비롯해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1~2. 9일 진행된 2026년 꽃보다 어르신 행사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