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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가면, 주민 숙원 ‘오미기경로당’ 준공식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금가면 오미기경로당의 준공식이 12일 신축 경로당 앞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준공식에는 변근세 충주시 복지국장, 이상희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등 내빈과 마을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신축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그동안 금가면 모산마을 주민들은 기존 모산경로당 외에 오미기경로당을 이용해 왔으나, 미등록 경로당이라는 한계 때문에 운영 비와 난방비 등을 지원받지 못해 어르신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경로당 신축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이어졌고 충주시가 시비 2억원을 지원하고 마을 기금 2000만원 등 총사업비 2억 2100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69.3㎡ 규모의 쾌적한 신축 경로당을 새롭게 조성했다.이대호 노인회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 건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모두에게 커다란 기쁨”이라며 “새로운 경로당 준공을 계기로 주민 화합에 더욱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선희 금가면장은 “신축 경로당이 어르신과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화목한 금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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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직동 지사협, 70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호암직동 지사협, 70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관내 중증장애인과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5월부터 찾아온 때이른 무더위로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취약계층의 체력 보강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끓여낸 삼계탕과 밑반찬을 들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위원들은 보양식을 전달하는 것에서 나아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묻는 등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눴다.탁영애 위원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이른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정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전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의 끈끈함과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로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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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생명나눔 헌혈 홍보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지난 12일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충주여자고등학교 ‘레드캠페이너’학생들과 함께 ‘생명나눔 헌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해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고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짐에 따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헌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한적십자사 연계 고등학생 서포터즈인 충주여고 ‘레드캠페이너’학생 14명이 동참했다.학생들은 축제장을 찾은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홍보물을 배부하며 헌혈의 필요성과 생명나눔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했다.또한, 세계 헌혈자의 날이 지닌 의미를 소개하고 정기적인 헌혈 동참을 호소하는 등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쳤다.그동안 충주시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내 헌혈 활성화와 헌혈자 예우를 위한 다양한 선진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충주시 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 보다 안정적인 혈액 수급 체계를 구축하고 범시민적 생명나눔 운동을 독려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준 충주여고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헌혈이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가치 있는 실천이라는 인식이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계 헌혈자의 날’은 자발적 무상헌혈에 참여하는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한 혈액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6월 14일을 기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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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충주시지부, 연수동 ‘연원카페’에 도서 200권 기증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새마을문고 충주시지부는 11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연원카페’에 도서 200권을 기증하고 작은 도서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서 기증과 현판식은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독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작은 도서관이 조성된 ‘연원카페’는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한층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새마을문고 충주시지부는 가정에서 읽지 않고 보관 중이던 책을 시민들이 원하는 책과 교환할 수 있도록 돕는 ‘알뜰 도서교환시장’을 운영해왔다.또한 노인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내 공공·복지시설에 꾸준히 도서를 기증해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는 등, 지역 사회의 건전한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권오락 새마을문고 충주시지부 회장은 “연원카페가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책을 읽고 이웃과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공간 가까이에서 언제든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이번 기증으로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연원카페를 누구나 자유롭게 머무르며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소중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새마을문고 충주시지부는 이번 연원카페 기증을 시작으로 향후 지역 공공시설과 주민 생활문화 공간을 중심으로 도서 기증 및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을 더욱 확대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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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교육중앙회 충주지회, 봉방동에 여름김치 20박스 기탁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주지회, 봉방동에 여름김치 20박스 기탁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주지회는 11일 봉방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여름김치 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원된 여름김치는 지회 회원들이 농촌 일손돕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준비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김치를 담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성을 가득 담아 김치를 담갔다.이날 기탁된 김치는 봉방동 관내 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됐다.이성숙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흘린 땀과 정성으로 마련한 여름김치인 만큼 주민들이 맛있게 드시고 기운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연식 봉방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정성 어린 지원을 아끼지 않은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주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더위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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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행용탄동체육회, 어르신 500여명 모시고 경로잔치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목행용탄동체육회는 12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발전의 버팀목이 되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체육회가 정성껏 준비한 만찬을 함께 즐겼다.이어 분위기를 돋우는 축하공연과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관내 장수어르신인 신영철·김익순 어르신에게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꽃다발과 이불 세트를 전달하는 뜻깊은 기념식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안창열 목행용탄동체육회장은 “이번 경로잔치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안과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근심을 내려놓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에 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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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대형화재 대응능력 강화 나서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12일 유성구 대한송유관공사에서 대형 화재 발생 시 안정적인 소방용수 확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용수 공급체계 구축 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고층건축물, 대형공장, 위험물 시설 등 장시간 대량의 소방용수가 필요한 화재 발생에 대비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첨단 무인파괴방수차와 펌프차 등 소방차량 7대와 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했다.대용량 특수소방차량 방수체계 구축을 비롯해 소방차량 간 중계송수, 원거리 소화전 활용 순환급수 등 다양한 전술을 실제 상황에 맞춰 점검했다.특히 대형 화재 현장에서 첨단 무인파괴방수차가 장시간 대용량 방수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소방용수 전담대’를 운영하는 전술훈련도 병행했다.이를 통해 화재 진압에 필요한 용수를 끊김 없이 공급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화재 대응에 필요한 소방용수 공급 능력과 현장 지휘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대형 화재 현장에서 안정적인 소방용수 확보는 화재 진압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훈련 개요 사진은 훈련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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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시설 환경정비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일 국군간호사관학교,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전시지부,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와 함께 대전보훈공원에서 현충시설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보훈 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행사에는 국군간호사관학교 김현지 소령과 생도 70여명을 비롯해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전시지부 이윤주 지부장 및 회원 10여명,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 양철순 지부장 및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대전보훈공원 내 참전유공자 명비를 세척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정비 활동을 마친 뒤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보훈 교육을 받고 소감을 나누며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시민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현충시설 관리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훈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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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드림텃밭 감자 800kg 푸드뱅크에 기탁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2일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감자 800kg을 수확해 대전광역푸드뱅크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감자는 대전시가 도심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한 자투리 공간인 ‘드림텃밭’에서 재배한 것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정성껏 가꾼 결실이다.‘드림텃밭’은 이웃에게 농산물을 ‘드린다’라는 의미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꿈’을 담아 운영되고 있다.이날 전달된 감자 800kg은 대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돼 건강한 먹거리로 활용될 예정이다.대전시는 매년 ‘드림텃밭’에서 계절별 농산물을 재배해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도시농업을 통한 공동체 가치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고물가와 이른 무더위로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드림텃밭’에서 수확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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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25회 충북교육감기 동아리 축구대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음성생활체육공원에서 제25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 축구대회를 음성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과 연계해 학생들이 축구를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협력과 소통 능력, 건강한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대회는 학교 규모에 따라 4~6학년 기준 3학급 이하 학교를 1부, 4학급 이상 학교를 2부로 구분해 운영했다.각 부는 다시 4·5학년 남·여부와 6학년 남·여부로 나뉘어 총 8개 부문에서 경기가 진행됐다.이번 대회에는 10개 교육지원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시·군 대표 82개 팀, 608명의 학생이 참가했다.11일에는 예선전부터 8강전까지 진행됐으며 각 부문 4강에 진출한 32개 팀은 12일 준결승과 결승전을 치렀다.모든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부문별 우승을 목표로 기량을 겨루는 한편 스포츠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동아리 축구대회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몸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충북형 몸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학교체육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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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나도 예술가’ 학교 실천 역량 높인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2일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도내 초·중등 예술교육 담당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나도 예술가 학교 실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교육문화원이 추진하는 예술교육 사계절 연수의 일환으로 청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일상이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학교 예술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교원의 예술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공연과 강의, 사례 공유, 실습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먼저 청주교육지원청의 협조로 마련된 청주지역 예술단체 에이디 재즈 연주단의 공연을 통해 교사들이 예술의 가치를 체감하고 ‘나도 예술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율량중학교 김민정 교장이 AI 시대, 왜 예술인가?를 주제로 강연하며 예술교육의 필요성과 가치, 학교 예술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또한 하당초등학교 정인숙 교사와 율량중학교 나혜영 교사가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일상 속 예술 활동과 전시·공간 활용, 공연·소통 활동, 교과 융합 및 AI 활용 창작 등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마지막 순서에서는 교사들이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예술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하고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참가자들은 설계안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술교육 사례와 프로그램 설계 과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예술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사계절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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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중2 과정 시작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2일 자연과학교육원 시청각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충북대학교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학·과학 실력다짐 프로젝트 2026.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아이 안의 거장 찾기는 수학·과학 분야에 우수한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탐구·심화 교육을 제공하는 성장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중2 과정에는 지난해 중1 과정 참여 학생 가운데 진급 대상자로 선정된 60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수학과 과학 분야별 주제 중심 프로젝트 기반학습에 참여하며 심화 탐구활동을 이어가게 된다.올해 중2 과정은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및 사범대학과 연계해 운영되며 교수진과 대학원생이 함께 학생들의 탐구활동을 지원한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연간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이어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장원철 교수의 특별강연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학이 진행됐다.학생들은 통계적 사고의 중요성과 정보 활용 역량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 학생들은 온라인 사전교육과 충북대학교 2박 3일 집중캠프, 온라인 사후교육에 참여하며 팀 프로젝트 수행과 탐구 결과 발표, 개인별 탐구계획서 작성 등을 통해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아이 안의 거장 찾기는 학생들의 잠재된 수학·과학 역량을 발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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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초등학생 대상 무료 수영교실 운영
학생수련원, 초등학생 대상 무료 수영교실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무료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영교실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학생들이 물과 친숙해지고 기초 수영 능력과 수상 안전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영교실은 학생 수준에 따라 초급·중급·상급·고급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초 동작 습득부터 자유형·배영·접영 등 영법 숙달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또한 과정 이수 후에는 수준에 맞는 상위 과정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수영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수영교실은 1기당 2개월 과정으로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강습은 회당 50분 내외로 진행된다.참가 학생은 오후 4시와 5시 강습 가운데 희망 시간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12일부터 22일까지이며 충북학생수영장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과정별 모집 인원과 운영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수강생은 22일 오전 11시 자동 추첨으로 선발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학생수영장 누리집 또는 안내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여름철 수상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학생들이 체계적인 수영 교육을 통해 기초 체력과 수영 능력을 기르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수상 안전 역량도 함께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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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온몸으로 하는 통합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온몸으로 하는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 실천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온통프로그램은 협업 기반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공동 창작 과정에서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12일에는 도내 중학생 20명이 특수교육원을 찾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학생들은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비장애 학생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투석기를 제작하고 과녁 맞히기와 종이컵 성 무너뜨리기 활동을 수행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투석기 제작 과정에서 지렛대의 원리와 탄성 에너지 등 과학적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발사 거리와 각도를 조절하며 최적의 조건을 찾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했다.결과보다 과정 중심의 협력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투석기를 만드는 것이 어려웠지만 친구와 함께 만들다 보니 재미있었고 목표물을 맞추는 과정이 신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온통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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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화재 대응 자체 소방 훈련
용인특례시 수지구, 화재 대응 자체 소방 훈련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난 11일 수지문화복지타운 청사 통신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소방훈련을 했다.이날 훈련에는 구와 입주 기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피난계단을 통해 중앙광장으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훈련과 분말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이 이뤄졌다.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직접 분말소화기를 사용하는 교육을 진행했다.구 관계자는 “안전은 한 번의 훈련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관심과 실천을 통해 지켜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