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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산정리, 공동급식으로 농촌 공동체 활력
예산군 대술면 산정리, 공동급식으로 농촌 공동체 활력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대술면 산정리 마을 어르신 30여명이 지난 11일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마을 주민들의 식사를 지원해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영농활동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며 산정리 마을은 올해 처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한 달간 공동급식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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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12일 덕산면 행정복지센터 임시주차장에서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각 마을 새마을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고철, 유리병, 폐지, 헌옷, 폐비닐 등 재활용 가능 자원 약 10톤을 수거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시기를 놓쳐 영농폐비닐 등을 처리하지 못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수거된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향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사업장인 스플라스 리솜 직원 10여명도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김동천 협의회장은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한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영농 폐기물 수거를 통해 깨끗한 덕산면 조성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박찬만 덕산면장은 “농번기에도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과 새마을회원, 스플라스 리솜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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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AI·ICT 콘텐츠 산업 진흥계획 서울시 승인
용산구 AI·ICT 콘텐츠 산업 진흥계획 서울시 승인 (용산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한때 국내 전자산업의 상징이었던 용산전자상가를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용산구는 용산전자상가 일대 29만325㎡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AI·ICT 콘텐츠 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 이 지난 5월 말 열린 2026년 제3회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승인·의결됐다고 밝혔다.특정개발진흥지구는 서울시가 전략산업의 집적과 육성을 위해 지정하는 제도다.지구로 지정되면 서울특별시 전략산업 육성 및 기업지원 조례에 따라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건폐율과 용적률, 높이 제한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과 기업지원시설 조성, 각종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도 가능하다.구는 지난해 4월 한강로동과 원효로1·2동 일대 용산전자상가가 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AI·ICT 콘텐츠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진흥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해왔다.그 결과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심의위원회는 구에서 수립한 진흥계획이 △대상지 현황과 권장업종 △권장업종시설 소유자·운영자 지원방안 △재원확보 방안 △지구 관리 필요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용산 AI·ICT 콘텐츠 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 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승인된 계획에는 AI·ICT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기반 조성 △프로그램 지원 △성장기반 구축 △기업 성장환경 조성 등의 추진 전략이 담겼다.세부적으로는 △특정개발진흥지구 운영지원센터 조성 △창업기업 지원공간 조성 △기업 전시·체험공간 지원 △각종 AI·ICT 관련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 △투자·융자지원 등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방안이 담겼다.구는 이번 승인에 따라,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과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남은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용산 전자상가 일대 AI·ICT 콘텐츠 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도시재생혁신지구를 보행 네트워크와 주거·녹지 공간으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제 비즈니스 기능과 첨단 신산업 기능이 상호 보완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 AI·ICT 콘텐츠 산업 특정개발진흥지구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해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 대한민국의 신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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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방과후 아이들 ‘미디어 교실’에서 꿈 키워
중랑구, 방과후 아이들 ‘미디어 교실’에서 꿈 키워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 중랑양원미디어센터가 지역 내 초등학교 1~3학년 방과후·돌봄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 '꿈꾸는 미디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동부교육지원청과 학교, 미디어센터가 협력해 학교 돌봄과 공공 미디어교육을 연계한 사례다.미디어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어린이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직접 제작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중랑양원미디어센터는 사업 추진을 위해 동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서울시교육청 자치단체 전입금 1200만원을 확보했다.확보된 예산은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콘텐츠 개발, 학생 이동 지원 등에 활용된다.프로그램은 6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참여 학생들은 중랑양원미디어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미디어 제작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크로마키 촬영을 체험하는 '똑똑한 AI 탐험대'△디지털 드로잉 도구를 활용해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제작하는 '톡톡 캐릭터 이모티콘'△라디오 진행 장비를 활용해 직접 방송을 진행해보는 '두근두근 라디오 DJ'등으로 구성된다.학생들이 단순히 콘텐츠를 시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해 학교와 센터 간 이동을 지원하고 인솔교사 동행과 출석 확인,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체계도 마련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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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 정책 확대
중랑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 정책 확대 (중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친화 환경 조성과 정책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구는 청소년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해 놀이·문화·복지·보호·참여 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청소년 커뮤니티공간 ‘딩가동’과 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 청소년독서실 운영을 통해 문화·여가·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과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지원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 복지와 정책 참여 기회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청소년을 위한 공간 확충도 지속하고 있다.구는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딩가동’을 현재 6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5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 수가 25만명에 이르는 등 청소년들의 소통과 여가,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3월에는 중화2동에 6호점을 개소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구는 2024년 10월 면목7동복합청사에 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를 개관해 운영하고 있으며 5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 수가 2만4천명으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진로 탐색,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아울러 올해 11월에는 묵1동 에이트플레이스 청년주택 내 ‘제2중랑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구는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청소년 정책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0월 전문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해 지역 청소년 정책 전반에 대한 진단과 정책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2027년 4월까지 중랑구 청소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중장기 정책 방향과 핵심 추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문화·교육·복지 분야의 지원을 확대해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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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7 전국체전 리허설’ 펜싱 국가대표 선발전 성황리 마무리
화성특례시, ‘2027 전국체전 리허설’ 펜싱 국가대표 선발전 성황리 마무리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27년 전국체육대회 프레대회 겸 2026 펜싱 국가대표선수 선발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주개최도시인 화성특례시가 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하고자 마련됐다.대회 기간에는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약 2500여명의 발길이 이어졌다.‘프레대회’는 본 대회에 앞서 실제 운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시설과 경기 운영,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는 리허설 성격의 대회다.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화성특례시를 중심으로 경기도 일원에서 51개 종목이 분산 개최되며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해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31개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오현문 전국체전추진단장은 “이번 프레대회는 2027년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점검의 장이었다”며 “대회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들을 면밀히 보완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는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경기장 시설 정비를 비롯해 교통·주차·숙박·안전 등 분야별 세부 실행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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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위한 경기장 일제 점검 돌입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오는 25일까지 예천국민체육센터를 포함한 27개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진행한다.점검반은 경기장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노후·파손 시설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군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을 대회 개최 전까지 모두 보수해 선수단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 관계자는 “예천과 안동이 함께 준비하는 대축전인 만큼, 경기가 치러지는 주요 경기장의 시설과 안전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예방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3개 종목으로 개최되며 도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화합을 더해가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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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슬레이트 지붕 파손으로 빗물이 유입돼 누수 피해가 발생하고 전기 합선 위험까지 우려되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택 내 위험 요소를 신속히 정비해 주거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화성상공회의소와 관내 기업인 영화금속공업이 지원과 후원에 참여하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각 기관과 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주거 취약 문제 해결에 나서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지원을 받은 가구는 “노후 지붕 파손과 누수로 인한 불편이 컸는데, 지붕 보수와 벽지·장판 교체를 지원받아 안전사고에 대한 걱정을 덜고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오강석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에게는 작은 주거 불편도 큰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민간 후원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향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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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 어르신 맞춤형 ICT교육 ‘디지털 자신감 충전소’ 운영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 어르신 맞춤형 ICT교육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관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자가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ICT 교육 프로그램인 ‘디지털 자신감 충전소’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전문 강사 지원을 받아 동탄구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대면 실습 형태로 총 2회 진행된다.또한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폭염 시기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무더위 대응 수칙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특히 시는 이번 동탄구보건소 교육을 시작으로 병점구·만세구·효행구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병점구보건소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으로 운영하며 만세구와 효행구는 하반기 중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동탄구보건소 교육은 회차별로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1차 교육 : 스마트폰 기초 활용, ‘오늘건강’앱 연계 건강기기 사용법 △2차 교육 : 키오스크 이용 방법, AI 활용 기초 교육 대상은 AI-IoT 기반 ‘오늘건강’ 사업 기존 참여자와 신규 등록을 희망하는 관내 어르신이다.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회차별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동탄구보건소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술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실천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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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부서장 중심 현장관리 강화 ‘상반기 안전보건총괄책임자 특별교육’ 실시
화성특례시, 부서장 중심 현장관리 강화 ‘상반기 안전보건총괄책임자 특별교육’ 실시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부서 내 자기규율 예방체계 및 안전 문화 정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총괄책임자 역량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시 소속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각 부서장 160명을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모두누림센터, 화성시민대학, 화성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각각 2시간씩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집합교육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의 법적 지위와 역할 △건설발주공사, 용역·위탁사업 등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사항 △위험성평가 실시에 관한 사항 △지자체별 주요 사고 사례 및 예방대책 공유 등이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안전보건 관리 방안을 익히고 행정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용역·위탁사업과 발주공사 등에서 부서장 중심의 현장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보건총괄책임자로서의 법적 지위와 역할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서는 부서장들이 안전보건총괄책임자로서의 역할과 의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수급업체 관리, 위험성평가 등 필수 이행사항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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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역사박물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우리 가족 호패 만들기’ 운영
화성시역사박물관, 6월 문화가 있는 날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오는 24일 화성시역사박물관에서 6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호패, 나를 알려주는 작은 이름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 등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기록문화실에 전시된 유물인 호패를 주제로 마련됐다.호패는 조선시대 개인의 신원과 거주지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된 일종의 신분증으로 이름과 정보를 기록해 지니고 다녔던 대표적인 기록문화유산이다.참여 가족들은 전시된 호패의 형태와 기능 등을 살펴본 뒤 우드버닝 기법을 활용해 가족만의 호패를 직접 만들어 본다.참가자들은 이름과 소망 등을 새기며 옛사람들이 자신을 기록하고 표현했던 방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박물관 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어린이들이 역사와 기록문화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6월 24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화성시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신청은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참가비는 1인당 1천 원이며 가족별 참여 인원에 따라 납부하면 된다.정상훈 문화유산과장은 “호패는 자신의 이름과 신분을 기록해 지니고 다녔던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기록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전시유물을 더욱 친숙하게 이해하고 기록문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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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12일 오전 11시 예천읍상설시장 일원에서 재난안전네트워크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상설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풍수해 발생 시 행동요령과 안전 수칙을 홍보했으며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시 실외 활동 자제 △침수 우려 지역 접근 금지 △하천·계곡 주변 대피 △기상정보 수시 확인 등 풍수해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했다.이와 함께 상가 밀집 지역과 시장 주변을 중심으로 풍수해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안전 문화 확산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아울러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구역 내 물놀이 금지, 입수 시 구명조끼 착용, 다슬기 채취 금지 등 안전 수칙 홍보와 함께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예천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행동요령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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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앞서 업무협약 체결
서초구-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앞서 업무협약 체결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1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 중심으로 모여 신앙,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며 교황과 함께하는 국제적인 종교 행사로 이번 협약은 내년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 기간 중 서초구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측은 대규모 국제행사에 앞서 지역사회 차원의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행사 기간 중 다수의 외국인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 교통 및 동선 안내, 생활 편의, 관광자원 연계 등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특히 구는 교통 접근성과 문화·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행사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지역 내 다양한 문화공간과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러한 대규모 국제행사를 계기로 서초구의 도시 매력과 문화적 자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조은희·신동욱 국회의원,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장 김일영 베드로 신부, 서울대교구 WYD 기획본부장 이영제 요셉 신부 등이 참석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소개 영상 시청 △축사 및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구는 대회 운영에 필요한 각종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고 12지구는 현장 운영의 거점으로서 지역 주민과의 화합, 참가자 편의 증진 등 제반 활동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무엇보다 이번 협약은 특정 종교행사 지원을 넘어, 국제행사에 따른 지역 차원의 공공 안전 확보와 방문객 편의 증진, 도시 브랜드 제고 관광 활성화 등 공공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구는 앞으로 12지구와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고 구민과 서초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한편 서초구는 지역 소재 교회협의체인 서초교구협의회와 협력해 구청 광장에 성탄절 기념 트리를 설치하고 부처님 오신 날에는 서초구 사암연합회와 협력해 봉축탑을 설치하는 등 종교계와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지원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최대 100만명의 외국인이 서울을 찾는 국제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축제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초구를 찾는 내·외국인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지역 내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장 김일영 베드로 신부가 11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12지구장 김일영 베드로 신부가 11일 서초구청에서 열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서울대교구 WYD 기획본부장 이영제 요셉 신부, 서초갑 조은희 국회의원, 서초을 신동욱 국회의원, 서초동성당 이성진 미카엘 주임신부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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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바자회 개최
서초구,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바자회 개최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서초구청 광장에서 소외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1년부터 이어져 온 ‘장미화의 아름다운 손길’ 자선바자회는 연예인 기증 물품을 비롯해 의류, 생활용품, 수공예품,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나눔 행사다.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바자회에는 가수 장미화를 비롯해 박상철, 김혜연, 편승엽 등 오랜 기간 나눔 활동에 함께해 온 연예인 10여명이 참여한다.행사 기간에는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바자회를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를 주최한 장미화 씨는 “이번 바자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더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자선바자회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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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여름철 탄소제로왕 선발…에너지 절감 실천 참여자 모집
성북구, 여름철 탄소제로왕 선발…에너지 절감 실천 참여자 모집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자원안보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하절기에 가정 개인회원과 사업장 단체회원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철 탄소제로왕’을 선발한다고 밝혔다.탄소제로왕은 성북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에너지절약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고 전기·수도·도시가스 등 에너지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성북구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의 전기 사용량을 분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가정 개인회원은 전기 사용량을 5% 이상 절감한 대상자를, 사업장 단체회원은 전기 사용량 절감률이 0%를 초과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상대평가를 진행한다.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보하고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탄소제로왕 신청자 전원에게는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과 ‘2050 성북형 탄소중립 실현 강화’를 위해 절전형 3구 멀티탭을 제공한다.최종 선발자에게는 총 2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매년 탄소제로왕에 참여하고 있는 김모 씨는 “평소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 코드는 반드시 뽑아두고 절전형 멀티탭을 사용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며 “올해도 탄소제로왕에 꼭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지난 2025년에는 성북구민 500여명이 여름철 탄소제로왕에 참여했으며 최종 45세대가 선정됐다.2026년 여름철 탄소제로왕 신청 접수는 6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성북구는 여름철 탄소제로왕 사업 외에도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구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사업 등을 추진하며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각 가정에서 에너지를 아끼는 실천이 지구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라며 “많은 성북구민이 여름철 탄소제로왕 선발대회에 참여해 전기요금을 절약하고 시상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