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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준비위원회’ 본격 출범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준비위원회’ 본격 출범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의 군정 인수와 밑그림을 그리게 될 ‘민선 9기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 가 실무 준비를 마친 뒤 10일 출범했다.준비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고추문화마을 H2O센터에서 현판식을 열고 민선 9기 청양군정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현판식 직후 김당선인은 준비위원 및 공직자들과 함께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주재하며 민선 9기의 핵심 공약과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함께 그려나갈 새로운 청양’ 이라는 미래 비전과 함께 핵심 10대 공약을 제시했다.이어 오후 2시에는 고추문화마을 H2O센터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김 당선인은 “이번 결과를 개인의 승리로 생각하지 않으며 청양을 새롭게 바꾸고 군민의 삶을 실제로 나아지게 만들라는 명령으로 받들겠다”고 엄숙한 각오를 밝혔다.특히 선거 이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군민 화합’을 꼽으며 청양군정의 기준은 오직 하나, 군민의 삶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현재 청양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촌 인력 부족 등을 극복하고 먹거리와 에너지, 돌봄과 정주가 결합되는 새로운 가능성의 공간으로 바꾸어 청양의 도약 가능성을 확신했다.특히 어르신이 안심하고 사는 청양, 농업과 기술이 만나는 청양, 햇빛이 군민의 소득이 되는 청양,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는 청양, 사람이 머물고 찾아오는 청양 등 5대 중점 방향을 강조했다.아울러 김 당선인은 ”군민의 말씀을 듣고 현장을 살피고 약속을 하나씩 실천하겠다“며 ”인수 과정에서는 예산, 법령, 부지 등을 꼼꼼히 따져 실행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점검하겠다“며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며 약속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한편 이번 준비위원회는 행정과 경제 분야 전문가인 김찬배 전 충남경제진흥원장을 위원장으로 영입하고 총 3개 분과,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산업·경제·행정분과에는 오진기 전 충남농정국장 △문화·관광·환경분과에는 우제권 전 청양군미술협회장 △기획·사회·복지분과에는 조성현 전 청양군 기획감사실장이 각각 분과위원장으로 임명돼 전문성을 높였다.여기에 각 분야의 날카로운 식견을 더해줄 자문위원 4명을 추가로 위촉해 정책의 객관성과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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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여성센터, 기업체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캠페인 운영
김해시여성센터, 기업체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캠페인 운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여성센터는 직장 내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슬기로운 양성평등 실천 가이드-기업체 양성평등 인식개선 캠페인’을 김해시 소재 파워텍코리아, 한국건설재료시험연구소, 파워텍포징, 티엠씨, 에이치씨컴퍼니, 한성기업(주) 김해공장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김해시 관내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되는 찾아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직장 내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장시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기업체 환경을 고려해 구내식당 인근에서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차와 간단한 간식을 함께 제공해 자연스러운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캠페인 현장에서는 ‘슬기로운 양성평등 실천 가이드’리플렛을 배부해 △ 일상 속 준중과 배려 실천 방법 △ 무의식적 차별 언행 개선 사례 △ 2026년 달라지는 김해시 정책 등 쉽게 안내했으며 자유로운 질문과 의견 나눔을 통해 임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김해시여성센터 관계자는 “양성평등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기업체 임직원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여성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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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뮤G컬’ 첫 결실 ‘뮤지컬 잔 다르크’ KoCACA 아트 페스티벌에서 만나
‘블랙박스 뮤G컬’ 첫 결실 ‘뮤지컬 잔 다르크’ KoCACA 아트 페스티벌에서 만나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지난 8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KoCACA 아트 페스티벌에서 블랙박스 뮤G컬의 첫 번째 초연 작품인 뮤지컬 잔 다르크 쇼케이스를 선보였다고 전했다.이번 쇼케이스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KoCACA 아트 페스티벌의 프린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KoCACA 아트 페스티벌은 전국 문예회관 관계자와 공연예술 실연자, 제작 관계자들이 함께 모이는 교류의 장으로 김해문화의전당은이 자리에서 자체제작 창작뮤지컬 콘텐츠를 소개하고 향후 문예회관 유통과 순회 공연의 가능성을 모색한다.뮤지컬 잔 다르크는 김해문화의전당이 추진하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창작뮤지컬 개발 플랫폼인 블랙박스 뮤G컬을 통해 제작된 첫 번째 초연 작품이다.블랙박스 뮤G컬은 김해문화의전당을 기반으로 창작 초기 단계의 뮤지컬을 발굴해 단계별로 성장시키는 문예회관 특성화 사업이다.사업은 △아이디어 및 작품 발굴 △30분 리딩 쇼케이스 △60분 낭독 쇼케이스 △본공연 초연 △유통 쇼케이스의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단계에서 전문가 멘토링과 시민·전문가 평가를 반영해 작품의 완성도와 무대화 가능성을 높여가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이번에 선보이는 뮤지컬 잔 다르크는 단계형 개발 과정을 거쳐 본공연으로 제작된 첫 번째 결과물로 창작 초기 작품을 단순히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초연을 거쳐 문예회관 관계자 앞에서 유통 가능성을 선보인다.이는 지역 공연장이 외부 공연을 유치하는 공간을 넘어, 콘텐츠를 직접 발굴·제작하고 유통까지 모색하는 주체로 나아가는 사례이자 지역 문예회관 자체제작 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준다.김해문화의전당은 향후 작품의 보완과 발전을 이어가며 문예회관 간 순회 공연과 공동 협력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뮤지컬 잔 다르크는 역사 속 인물 잔 다르크를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로 대규모 무대 장치보다 음악과 배우의 서사 전달, 인물의 감정선에 집중하는 살롱 드 카바레 형식의 뮤지컬 작품이다.영웅으로 기억되는 잔 다르크의 이야기를 신념과 선택, 시대적 갈등의 관점에서 조명하며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밀도 있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김해문화의전당 관계자는 “뮤지컬 잔 다르크를 통해 블랙박스 뮤G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눈여겨 볼 수 있는 기회”며 “김해문화의전당은 앞으로도 창작뮤지컬 개발과 유통 기반을 함께 키워가며 지역 공연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겠다”고 밝혔다.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지역 문예회관 자체제작 콘텐츠가 왜 중요한가?지역 문예회관 자체제작 콘텐츠는 지역 공연장이 외부 공연을 단순히 초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기획력과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중요하다.이를 통해 지역 관객에게 차별화된 작품을 선보일 수 있고 나아가 다른 문예회관으로 유통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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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아이유어린이집, 이웃사랑 실천
진영아이유어린이집, 이웃사랑 실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10일 진영아이유어린이집에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2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임혜은 원장은 “바자회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바자회를 통해 아이들이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고 이웃과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어 기쁘다.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진영아이유어린이집은 2024년부터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올해로 두 번째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이정호 진영읍장은 “아이유어린이집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영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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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도요마을 마을교육과정 운영
김해 도요마을 마을교육과정 운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9일 생림면 도요마을과 이작·생림초등학교가 함께 마을교육 과정인 도요감자 수확과 ‘포테떡’요리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이날 생림면 도요마을 도요힐링센터 일원에서 이작초등학교와 생림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 42명과 마을주민 등 총 45명이 참여해 진행됐다.참여 학생들은 도요마을의 대표 특산물인 모래아리 감자를 수확하고 수확한 감자를 현장에서 시식하면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친밀감을 높였다.이어 모래아리 감자로 개발한 떡볶이 밀키트인 ‘포테떡’요리 체험을 했다.체험 후에는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완성된 음식을 시식하며 소감을 나누는 등 지역 농산물의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교육과정을 진행한 권대도 이장은 “아이들이 마을에 와서 감자를 수확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이 가진 좋은 자원들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농촌의 따뜻한 정과 가치를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이작초등학교 김미나 교장은 “교실에서 배우기 어려운 농촌의 삶과 지역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교육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농촌마을과 작은학교 간 마을교육 과정은 학생들이 농촌의 가치를 이해하는 지역형 미래인재 육성을 목표로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특히 농촌의 마을 자원을 활용하고 삶의 경험이 축적된 교육적 가치가 높은 마을을 교실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김해시는 “농촌마을이 가지는 교육적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지역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주민들은 교육 주체로 참여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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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김해 공동관 성료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김해 공동관 성료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김해 공동관을 운영해 관내 소비재 기업의 베트남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은 코엑스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베트남 대표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국내 유망 소비재 제품을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행사다.특히 올해는 호치민 베이비페어와 유아교육박람회가 동시 개최되어 다양한 소비재 분야의 바이어와 참관객이 방문했다.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김해 공동관 6개 부스를 조성하고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 6개사의 현지 홍보와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다.참가기업은 △두원에프앤에프 △디에스피 △코나피플러스 △새한그레인 △앙덤 △첼링 총 6개사다.참가기업들은 식품향료 및 과일믹스 소주, 메탈 테이블매트, 클렌징 워터 및 젤 클렌저, 스낵류, 베이비 바스앤샴푸 및 수딩로션, 주방용 칼·가위 제품 등 다양한 프리미엄 소비재 제품을 선보이며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의 관심을 받았다.이번 전시회에서 김해 공동관은 수출상담 69건, 상담액 약 304만 1900달러, 계약 기대 24건, 약 184만 7300달러의 성과를 거뒀다.또한 MOU 19건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수출 계약 및 유통망 확대를 위한 후속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진흥원은 전시회 참가 전 해외 바이어 미팅 전문 업체를 통해 참가기업별 제품 특성에 맞는 현지 바이어와의 사전 미팅을 주선해 실질적인 상담 기회를 확대했다.이를 통해 참가기업들은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베트남 시장 내 유통 가능성, 현지 소비자 반응, 가격 경쟁력, 인증 및 수출 절차 등 구체적인 시장 진출 전략을 점검할 수 있었다.또한 인제대학교 GTEP 학생들이 참가기업과 매칭되어 전시회 현장 운영, 통역, 제품 홍보, 바이어 응대 등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번 협업은 지역 대학과 기업, 지원기관이 함께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진흥원 관계자는 “베트남은 젊은 소비층 확대와 소득 수준 향상으로 K-뷰티, K-푸드, 생활소비재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유망 시장”이라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김해지역 중소기업들이 현지 바이어를 발굴하고 수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김해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외 전시회 참가, 바이어 매칭, 수출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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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직장민방위대장 집합교육 실시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10일도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직장민방위대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관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장민방위대장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안보교육과 응급처치 실습 등 순으로 진행했다.안보교육은 김단금 강사가 남북한 민방위 제도와 민방위대장의 임무 및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응급처치 교육에서는 홍은정 강사가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조치를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직장민방위대장은 기관·기업체 내 민방위 조직을 지휘하며 재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대피 유도, 상황 전파, 초동 대응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민방위대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따라 민방위대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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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10일부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장흥군, 10일부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정남진장흥토요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토요시장 내 지정된 점포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환급액은 1인당 최대 2만원으로 3만 4000원 이상 구매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환급방법은 카드영수증이나 세금계산서을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고 행사기간 중 1인 1회만 가능하다.환급처는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 내 수산시장 쉼터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고유가·고물가로 시름하는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흥군의 우수한 수산물을 구매하고 환급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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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류삼영 당선인에게 첫 업무보고
동작구, 류삼영 당선인에게 첫 업무보고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10일 동작구 노량진 청사 공용회의실에서는 ‘민선 9기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가 시작됐다.이 자리에는 류삼영 당선인뿐 아니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구의회 당선인과 민선 9기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진다.첫날인 10일에는 동작구의 조직과 예산 등 기본 현황과 4개 직속부서 보고가 이뤄졌다.앞으로 동작구청 47개 전 부서와 산하기관 3곳은 부서 및 산하기관별 주요 업무와 당면 현안, 류삼영 당선인의 공약에 대한 실천 계획 등을 보고한다.류삼영 당선인의 주요 공약 사업은 5개로 꼽힌다.5대 공약의 첫 번째는 최고의 속도로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하는 도시정비 사업이다.이를 위해 인허가 절차 속도를 높이고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구역별 신속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한다는 구상이다.수협 부지 고밀도 복합개발과 수변공원 조성 등 한강변 랜드마크 조성과, 용양봉저정 동작타워 건립 등 동작 8경 명소화 사업도 주목된다.기존 노후 경로당을 활용한 권역별 시니어 문화센터 조성 사업, 주요 역세권 상업기능지역 확대도 류삼영 당선인의 역점 사업들이다.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은 “공약에 거는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 하나하나에 대한 추진 계획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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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여성민방위대, ‘다함께 찬찬찬’ 반찬 나눔 참여
거창군 남상면 여성민방위대, ‘다함께 찬찬찬’ 반찬 나눔 참여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9일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2026년다함께 찬찬찬 반찬지원사업의 세 번째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에는 남상면 여성민방위대가 참여해 소불고기와 오징어젓갈 등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완성된 반찬은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조손가정 등 식사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남상면 여성민방위대는 재난 재해 발생 시 주민 안전을 위한 지원활동은 물론 각종 지역행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이다.이날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박영미 여성민방위대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다함께 찬찬찬'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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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경계 결정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10일 경산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적재조사사업지구 하양 교리지구 및 용성 미산지구의 경계 결정을 심의·의결 했다.이번 경계결정은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 후 실시한 지적 재조사 측량과 경계 협의를 거쳐, 새롭게 설정된 경계를 예정 통지한 후 토지소유자 의견이 제출된 31필지를 포함해 하양 교리 지구, 용성 미산지구의 경계를 토지의 합리적 이용과 현실 경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경산시는 경계 결정 심의·의결이 완료 됨에 따라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 등에게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며 경계 결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기간 내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경계결정위원회 의결 내용대로 최종 경계가 확정된다.또한, 경계 확정 후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법인이 평가한 감정평가액으로 조정금을 산정해 지급·징수하며 지적 공부 정리 및 등기촉탁 절차를 거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진재명 토지정보과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을 통해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아,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및 토지의 이용 가치 향상에 기여했다.으로서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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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영화제, 군민 호응 속 개최
생명존중 영화제, 군민 호응 속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한 생명존중 영화제가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영화제는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영화제는 지난 6월 9일 첫 상영을 시작으로 11일과 16일 등 총 3회에 걸쳐 고성 CGV 영화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객에게는 팝콘과 음료가 제공된다.특히 1회차와 3회차는 모집 시작 후 조기 마감될 정도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상영작은 이웃집 토토로 리틀 포레스트, 나의 특별한 형제로 가족과 이웃, 친구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됐다.영화제와 함께 ‘2026년 자살예방·생명존중 표어 공모전’당선작 시상 및 전시, ‘나·가족·이웃에게 전하는 희망 메시지’ 캠페인도 운영돼 생명존중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김성진 대표위원장은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고 서로를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영화제가 군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지역복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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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탈박물관, 단오맞이 특별행사 개최
고성탈박물관, 단오맞이 특별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 고성탈박물관은 2026년 단오를 맞아 전통 세시풍속과 연계한 특별 행사인 ‘여름 시작-단오의 세시풍속 함께 즐겨요’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입춘과 정월대보름에 이어 탈박물관이 연중 운영하고 있는 세시풍속 연계 교육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전통 절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단오날 성행했던 탈놀이에 대한 전시 해설과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6월 13일 열리는 첫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단오날의 탈놀이를 알아보는 전시장 투어에 이어 단오부채와 수리떡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정월대보름에 탈놀이가 활발했던 남부지방과 달리 북부지방에서는 단오에 큰 축제가 많이 열렸으며 여름을 준비하는 의미로 부채를 만들어 선물하거나 수리떡을 만들어 먹기도 했다.6월 20일 열리는 두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단오날 즐겼던 대표적인 탈놀이인 봉산탈춤의 목중탈을 만들어보고 친환경 샴푸인 창포비누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해 세시풍속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각 회차는 사전 예약을 마친 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성탈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은 민속 주제를 살린 절기 행사를 통해 전시 홍보 효과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새롭게 재개관한 공간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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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초중학교, ‘도현 브릿지’로 디지털 기반 미래형 통합 교육과정 가능성 열어
도현초중학교, ‘도현 브릿지’로 디지털 기반 미래형 통합 교육과정 가능성 열어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도현초중학교가 학교급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성장 흐름으로 이어지는 미래형 교육과정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도현초중학교는 단순히 여러 학교급이 한 공간을 공유하는 통합운영 학교를 넘어,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학생의 성장 흐름 자체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연결하는 ‘도현 브릿지’를 운영하며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실천하고 있다.‘도현 브릿지’는 학교급이 전환될 때마다 반복되던 낯섦과 단절을 줄이고 배움과 관계, 생활지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특히 학교는 이러한 교육 철학을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과 접목하며 학생들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하며 배움의 경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연결의 시작은 유·초·중 학생들이 디지털 패드를 통해 서로에게 응원과 마음을 전하는 ‘온라인 우체국’ 이다.어린 유치원생의 짧은 인사부터 중학생의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까지, 화면 속 문장은 학교급을 넘어 하나의 공동체를 이어주는 소통의 장이 됐다.이어 교내 곳곳에 마련된 ‘디지털 어울림 사진관’에서는 QR 코드와 에듀테크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들이 함께 남긴 사진과 기록을 실시 간으로 공유해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우리 학교’라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줬다.배움의 연결은 창의적 미래역량 교육으로도 이어졌다.생성형 AI 와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통합학교 캐릭터 공모전’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표현하며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을 키웠다.또한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2학기에 운영될 ‘도현 브릿지 투어’에서는 학교 탐방과 디지털 가이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이 미래의 교실과 수업을 미리 경험하는 진학 체험을 넘어 다음 성장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미래형 이음교육을 고도화할 계획이다.도현초중학교 연승희 교장은 “도현 브릿지는 유·초·중 교육과정을 하나의 흐름 안에서 디지털 기반 학습 생태계 구축해 학교급 간 공백 없는 성장 지원 체계를 만들어가는 미래형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농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운영 학교 모델을 바탕으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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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환경의 날 기념’ 공직자 교육 및 퀴즈대회 열어
안양시, ‘환경의 날 기념’ 공직자 교육 및 퀴즈대회 열어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공직자들의 기후위기 대응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직자 환경교육 및 환경 퀴즈대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난 8일 오전 9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생물 다양성’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신영준 경인교대 교수를 초빙해 ‘기적이었던 그들, 사라져가는 생물을 그리워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신 교수는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대면 강의에는 6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했으며 영상방송송출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강의를 병행해 550여명의 직원들이 이를 동시 수강했다.이에 앞서 지난 5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환경 퀴즈대회’ 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는 환경 기본상식과 탄소중립 실생활 실천 방법은 물론 시의 환경 정책을 문제로 출제해 공직자로서 알아야 할 시정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했다.대회 참가자 중 고득점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시 관계자는 “공직자 스스로 일상 업무 속에서 친환경 녹색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5일 오전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도 개최하고 안양천, 학의천 구간별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