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문경시보건소, 유아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교실 운영
문경시보건소, 유아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교실 운영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보건소는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노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8일부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4~6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유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실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오는 7월 말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스스로 몸을 지키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놀이를 통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주요 프로그램은 △재미있는 진드기 예방 동영상 시청 △호기심을 자극하는 퀴즈 게임 △스스로 학습하는 워크북 활동 △감각을 깨우는 퍼즐 맞추기 등으로 진행되며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예방법과 활동 후 실천해야 할 필수 건강 수칙 등을 쉽고 흥미롭게 배우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인만큼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건강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예방교실을 지속 운영해 아동들의 건강 보호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영주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안전의식 높인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12일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영주시에서는 일반형 일자리 31명과 복지일자리 75명 등 총 106명이 참여하고 있다.참여자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단체,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 행정도우미와 복지서비스 지원요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왕도 경북도민안전강사가 진행했으며 근무 중 안전수칙과 응급상황 대처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교통안전 수칙, 소화기 사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금융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평창군,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민달리기대회 ’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오는 13일 오전 8시, 평창군청 광장에서 제27회 강원특별자치도민달리기대회가 개최된다.강원도민일보가 주최하고 평창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평창군청 광장에서 출발해 강변도로를 따라 상리교, 교육지원청, 농협군지부 앞을 거쳐 다시 군청으로 돌아오는 약 4~5km 구간의 순환 코스로 진행된다.올해 대회에는 평창군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단체들이 힘을 보태며 1000여명의 도민과 군민이 참여해 푸른 초여름의 활기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해마다 열리는 강원특별자치도민달리기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회 당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다채로운 식전 공연,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완주 후에는 푸짐한 경품 추첨과 기념품 증정, 다양한 지역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심재국 평창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민달리기대회가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군민의 결속을 단단히 다지고 평창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2
-
산청군, 상생발전 기획전 펼쳐 ‘생명의 연결망-흐르고 날아, 스며들어’
산청군, 상생발전 기획전 펼쳐 ‘생명의 연결망-흐르고 날아, 스며들어’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7일까지 작은미술관에서 2026 산청-진주 상생발전 기획전 ‘생명의 연결망-흐르고 날아, 스며들어’를 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산청과 진주를 연결하는 산맥과 강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들의 관계에 주목한다.지리산에서 시작된 산줄기와 경호강, 남강, 진양호로 이어지는 수계와 그 공간을 공유하는 동식물과 인간의 삶을 예술적 시선으로 재해석한다.특히 단순한 지역 상생발전 관계를 넘어 최근 생태환경 조사와 지역 연구를 바탕으로 산청과 진주가 하나의 생태권이자 생활권으로 연결돼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또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자연과 문화가 오랫동안 공유해 온 연결의 구조를 ‘무경계-넘나듦’ 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낸다.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이동하는 존재들’, ‘흐르는 경계’, ‘생성과 순환’ 이라는 세 가지 이야기를 바탕으로 산청과 진주의 관계를 회화, 조형설치,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했다.산청군은 진주와의 상생발전을 문화예술 언어로 풀어낸 이번 전시가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산을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생태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 간 문화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예술이 지역사회와 환경, 자원, 공동체를 연결하는 공공적 역할 확대를 기대한다.기획전은 산청군문화예술회관 내 산청작은 미술관에서 오는 18일 개막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산청군 관계자는 “진주시와 오랜 시간 상생발전을 이어온 만큼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교류와 협력을 지속할 수 있어 뜻깊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이자 예술적 감수성과 생태적 가치를 함께 되새겨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
산청군, 양파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산청군, 양파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지난 11일과 12일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청 공무원을 비롯해 농협, 산청교육지원청 등 350여명이 참여한 이번 지원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재배 농가 24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특히 본격적인 영농철 농기계 작업이 어렵고 인력 의존도가 높은 양파 수확 작업에 인력을 집중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감소에 따른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다.한 농가는 “양파 수확에 필요한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이 컸다”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준 덕분에 수확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산청군 관계자는 “양파 수확철을 비롯한 영농 성수기에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농가의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2
-
산청지역자활센터, 대원사 나눔 템플스테이 참가 업무협약 일환 추진
산청지역자활센터, 대원사 나눔 템플스테이 참가 업무협약 일환 추진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0일 대한불교조계종 대원사의 ‘2026년 나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참가는 대원사와 업무협약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사회적 약자와 문화소외계층에게 전통문화 체험과 쉼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프로그램에서는 사찰 예절 체험, 명상, 산책 등이 진행돼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여자들은 스님과의 차담 시간을 통해 평소 나누기 어려웠던 고민과 삶의 이야기를 공유했다.또 염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이어갔다.한 참여자는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사찰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마음을 비우고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앞으로도 대원사와 다양한 교류를 기대한다”며 “자활 참여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활 의욕 고취를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위탁자활근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현재 5개 자활근로사업단 운영을 통해 저소득 주민 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경제적 자립과 함께 정서적 자활 지원을 위해 서도 문화·정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2
-
제39회 대관령중학교 총동문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대관령중학교 총동문회는 13일 오전 10시 대관령중학교 교정에서 ‘제39회 대관령중학교 총동문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이번 체육대회는 대관령중학교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선후배 간 소통과 화합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동문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레크리에이션과 공던지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과 화합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모교 재학 시절 추억을 되새기고 동문 간 유대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강태용 대관령중학교 총동문회장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가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학창 시절의 추억을 나누고 선후배가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문 간 지속적인 교류와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산청군, “동의보감촌 아기 꽃사슴 만나러 오세요” 사슴생태학습장서 새끼 2마리 낳아
산청군, “동의보감촌 아기 꽃사슴 만나러 오세요” 사슴생태학습장서 새끼 2마리 낳아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최근 동의보감촌 사슴생태학습장 꽃사슴이 새끼 2마리를 낳았다고 12일 밝혔다.현재 새끼 꽃사슴은 어미와 함께 건강하게 생활하며 동의보감촌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생명의 신비함을 선사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또 귀여운 모습으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동의보감촌 사슴생태학습장에는 이번 새끼를 비롯해 총 24마리의 꽃사슴이 생활하고 있다.특히 꽃사슴 2마리가 현재 새끼를 잉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꽃사슴이 늘어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평화와 장수, 풍요를 상징하는 사슴의 좋은 소식에 방문객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산청군 관계자는 “꽃사슴이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것은 생태학습장의 건강한 사육환경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느낄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의보감촌은 한방과 항노화 체험, 자연생태 학습, 가족 단위 휴식 공간 등을 갖춘 산청군 대표 관광지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2
-
산청군, 초화류 모종 나눔 행사 개최
산청군, 초화류 모종 나눔 행사 개최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산청시장 상설무대 앞에서 ‘초화류 모종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2026년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꽃모종을 나눠 생활 속 녹색환경 조성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원봉사자와 시민정원사들이 함께 참여해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교류가 줄어드는 현재 주민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촉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참여를 기반으로 꽃과 정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활동으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 증진에 기여했다.뿐만 아니라 총 1000본의 꽃모종을 나누며 꽃 가꾸기 방법을 안내하고 지역사회에 이웃 돌봄과 나눔 봉사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산청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활력 증진과 나눔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평창군, 움직이는 관광 안내 차량 활용 현장 홍보 및 이벤트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샤스타데이지 개화 시기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청옥산 육백마지기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차량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홍보부스는 육백마지기 정상 일원에 설치되며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평창군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정보를 직접 안내해 관광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옥산 육백마지기는 매년 6월이면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해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찾는 평창의 대표 관광명소로 꼽힌다.군은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육백마지기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평창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숨은 관광자원을 소개할 계획이다.홍보부스에서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된다.눈동이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와 SNS 사진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기념품을 제공한다.또한 ‘가보고 싶은 평창 관광지’스티커 투표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들의 선호 관광지와 관광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향후 관광마케팅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움직이는 관광안내소의 기동성을 활용해 육백마지기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관광마케팅을 강화해 평창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경주시보건소, 옴 예방관리 대응 역량 강화
경주시보건소, 옴 예방관리 대응 역량 강화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11일 보건교육장에서 관내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옴 예방 관리 실무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옴 발생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일선 모니터기관 담당자들의 감염병 예방·관리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차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 피부과 김동현 교수를 초빙해 줌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김 교수는 옴의 역학 및 진단 기준, 접촉자 관리, 환경 소독 방법, 신고 및 처리 절차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설명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질병정보 모니터망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감시체계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경주시보건소, 알레르기질환 전문교육 실시
경주시보건소, 알레르기질환 전문교육 실시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10일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42개소 교사와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알레르기질환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에서의 예방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주시보건소가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학생 3681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천식 15명, 아토피피부염 213명, 알레르기비염 323명, 식품알레르기 145명, 아나필락시스 12명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홍승지소아과의원 홍승지 원장을 초빙해 아토피피부염과 식품알레르기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경상북도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해 알레르기질환 응급상황 대처법을 안내했다.교육에서는 알레르기질환의 최신 정보와 실제 관리 사례를 공유했으며 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도 함께 진행했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알레르기질환은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평창군, 귀농귀촌인·농업인 대상 생활실용 용접 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귀농귀촌인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생활실용 용접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농가 시설물 보수와 농기계 정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평창군에 거주하는 귀농귀촌인과 농업인 18명이 참여한다.교육은 용접 기초 이론부터 안전 수칙, 장비 사용법,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습 과정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특히 농촌 생활과 영농 활동에 필요한 실용 기술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과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기술 습득과 농촌 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26년산림수도 평창 정원사 양성 과정 수료식 평창군은 12일 봉평면 효석문학의숲 일원에서 ‘2026년 제9기 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에는 (사)평창군민정원사회, 국립한국자생식물원, 평창군산림조합, 강릉원주대학교 관계자와 한국산림아카데미, 교육생 등 40여명이 참석해 교육과정 수료를 축하했다.정원사 양성과정은 ‘산림수도 평창’ 실현을 위한 녹지 경관 개선과 정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올해 제9기 과정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금요일 총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정원의 이해와 역사, 정원 기획 및 설계 등 이론교육을 비롯해 수목 전지·전정, 삽목, 접목 등 실습 교육, 현장 견학과 작품전시회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과 평창라벤다팜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연계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홈가드닝 교육도 함께 운영했다.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개인 정원 조성 및 관리 역량을 키우고 지역 경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현재 요양원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행복정원 클래스’ 자원봉사 활동에도 참여해 정원 가꾸기의 즐거움과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군민들이 정원 조성 및 관리 역량을 키우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원문화 확산과 산림 수도 평창의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장년 외로움 해소‘마음 잇다’ 운영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장년 외로움 해소‘마음 잇다’ 운영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완화를 위한 외로움 대책사업 ‘마음 잇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주시에 거주하는 중장년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최근 중장년층은 고용 불안, 이중부양 부담, 고독사 위험 증가 등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서 외로움과 정서적 어려움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센터는 중장년층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영양과 마음을 잇는 ‘혼밥 레벨업 프로젝트’ 와 장면과 마음을 잇는 ‘영화 활용 집단상담’ 으로 구성된다.‘혼밥 레벨업 프로젝트’는 브리즈 나인 정욱영 대표가 맡아 혼자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영화를 매개로 한 집단상담’은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사회심리상담학과 강혜경 겸임교수가 진행해 영화 속 장면을 매개로 감정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한다.박재홍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층의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마음 건강을 위한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평창올림픽플라자,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 응원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유산재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공간인 평창올림픽플라자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 응원전을 개최한다.이번 응원전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총 3회 운영되며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에서 세계적인 스포츠 메가이벤트의 열기를 함께 나누고 스포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평창올림픽플라자 2층 레거시홀에서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다만, 6월 19일 경기는 학교 단체관람으로만 운영될 예정으로 일반 관람객의 참여는 제한된다.현장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한 실시 간 경기 중계와 함께 응원 물품과 다과를 제공해 참가자가 더 편안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참가자는 경기 시작 전 예상 득점표를 제출할 수 있으며 경기 종료 후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평창유산재단 관계자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보유한 스포츠 유산과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스포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올림픽 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