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 ‘성환 마을 이야기 책’ 발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성환읍은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의제사업 ‘성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일환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삶의 이야기를 담은 ‘성환 마을 이야기 책’과 ‘왕의 약속이 돌에 새겨지다’를 발간했다.주민자치회는 성환읍, 이장단협의회, 관내 학교 등과 추진단을 구성해 마을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발굴하고 기록했다.‘성환 마을 이야기 책’에는 성환지역 지명에 얽힌 유래와 마을 이야기를 담았다.‘왕의 약속이 돌에 새겨지다’에는 국보 제7호인 성환 홍경사 갈기비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만화 형식으로 담아 지역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책 발간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긍심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민자치회는 ‘성환 마을 이야기 책’을 마을교육과정의 교재로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학교와 함께하는 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방성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기억과 이야기가 담긴이 책이 주민들을 잇는 따뜻한 기록으로 오래도록 남기를 바란다”며 “책 제작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주민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2
-
'시정 5기는 이랬으면…' 시민 의견 넓고 크게 듣는다
'시정 5기는 이랬으면…' 시민 의견 넓고 크게 듣는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인수위 누리집을 개설하고 업무용 이동전화 여민동행폰을 개통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더 넓고 더 크게 청취한다.인수위 누리집과 여민동행폰 개통은 시민의 삶을 내 상처 돌보듯 하겠다는 뜻의 ‘시민여상’을 실현하기 위한 소통 창구 중 하나로 시정을 시민의 눈에서 바라보고 풀어가기 위해 운영된다.인수위 누리집에서는 조상호 당선인이 선거기간 제시한 전체 공약을 확인할 수 있고 시민제안 코너 ‘인수위에 바란다’를 활용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거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이와 함께 인수위는 출범 첫날인 10일부터 업무용 이동전화‘여민동행폰’을 개통하고 문자 메시지로 시민 의견을 받고 있다.인수위는 누리집과 여민동행폰 운영을 통해 접수된 시민 의견을 분야별, T F별로 배분하고 면밀히 검토해 시정 5기 핵심과제 도출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누리집 접속은 인터넷 주소를 직접 입력하거나, 세종시청 누리집에 접속해 인수위 누리집 배너를 클릭해 이동하면 된다.이현정 인수위 대변인은 “시정 5기 핵심 현안을 시민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반영하기 위해 인수위 누리집과 여민동행폰을 운영한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은 충실히 검토해 시정 5기 핵심과제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2
-
천안시 성정1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혹서기 꾸러미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성정1동은 12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혹서기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더위씽씽~ 행복하이’ 사업을 통해 쪽방촌 거주자와 사회적 고립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30가구에 살충제와 보양식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박수성 행복키움지원단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박성필 성정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 해주신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2
-
천안시, ‘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 식중독 예방수칙 실천 당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12일 밝혔다.식중독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 시 발생하며 설사와 구토,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특히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음식물이 쉽게 변질되고 세균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이 세척 후 섭취하기 △식재료는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하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에 참여하지 않기 △조리기구는 구분 사용 후 세척·소독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신속히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는 만큼 손 씻기와 올바른 식재료 관리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식중독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
천안중앙도서관, 오는 8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8월부터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도서관 이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천안시 소재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원 중인 5~ 7세 어린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고 가상공간 및 체험 콘텐츠를 통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책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다양한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관별 신청 횟수는 2회로 제한한다.이재순 중앙도서관장은 “독서와 놀이를 접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
천안문화재단, 천안흥타령춤축제2026 프린지 공연 등 참가팀 모집
천안문화재단, 천안흥타령춤축제2026 프린지 공연 등 참가팀 모집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0월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을 풍성하게 채울 프린지 공연·체험행사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프린지 공연에서는 음악과 무용, 퍼포먼스 등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인다.선정된 팀에게는 무대 시스템과 소정의 출연보상금이 지원된다.체험행사 부스는 축제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면서도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독창적인 종목을 중심으로 20종 내외를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천안흥타령춤축제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이와 함께 춤경연 대회 참가자도 오는 8월 30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전국춤경연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부대경연 등 6개 부문으로 전국의 실력파 춤꾼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안동순 대표이사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로 매년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문화예술인과 시민분들의 참여 덕분”이라며 “올해의 축제장을 더욱 활기차고 다채롭게 만들어 줄 역량있는 예술가들과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매년 국내외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10월 1~ 5일 천안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6-12
-
천안바른마취통증의학과의원, 천안시 중앙동에 후원금 1000만원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중앙동은 12일 천안바른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천안바른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앞장서고 있다.강진구 천안바른마취통증의학과의원 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들게 생활하시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창호 중앙동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2
-
추풍령면생활개선회, 포도 농가 농촌일손돕기 추진
추풍령면생활개선회, 포도 농가 농촌일손돕기 추진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생활개선회는 12일 지역 내 포도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과 농작업안전365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추풍령면 소재 포도원에서 진행됐으며 생활개선회 회원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포도 알솎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포도 알솎기는 과실의 품질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으로 세밀한 손길과 많은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요구된다.이에 추풍령면생활개선회는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아 일손돕기에 나섰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작업 구역별로 역할을 분담하고 체계적으로 알솎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짧은 시간 안에 넓은 면적의 작업을 마무리하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와 함께 회원들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작업안전365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작업 자세와 보호구 착용, 폭염 대비 요령 등 주요 안전수칙을 함께 점검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추풍령면생활개선회 회원분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봉사 정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과 생활개선회가 함께 상생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인력 지원이 필요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추풍령면생활개선회는 농촌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웃 농가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동군농업기술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
김제시, 어린이들의 안전한 기다림을 위한 공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12일 유니세프 아동친화정책의 일환으로 김제검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설치된 어린이 승강장 제막식을 개최하고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학환경 조성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제막식에는 검산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승강장 개소를 축하했으며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 속에서 행사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어린이 승강장은 하교 후 부모 차량이나 학원 차량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대기 공간을 제공하고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폭염·폭우·한파·미세먼지 등 기후 환경에 취약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아동친화 안전시설이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정책발굴 아카데미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2026년 고향사랑기금 신규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4천만원을 확보했다.또한, 완주군과 나주시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역 여건에 맞는 ‘김제형 어린이 안전모델’로 구현됐다.검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어린이 승강장은 10.4㎡ 규모로 냉·난방기, 온열 의자, 홍보 스크린, 무선충전기 등을 갖추고 있으며 IoT 기반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어린이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특히 기후 위기 대응 기능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아동친화 안전시설로서 어린이와 학부모의 통학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아동친화 정책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성주 김제시장은“어린이 승강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기다리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자,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한 아동친화 정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김제시니어클럽, 외국인정착지원사업 통해 지역사회 통합 기여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김제시니어클럽과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단 외국인정착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추진하는 2026년 신규 개발사업으로 김제시니어클럽이 선도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다.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신노년세대가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이해 교육,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며 김제시가족센터와 협력해 외국인 주민 가정 연계 및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사업단 참여자들은 한국어교원 자격증, 정교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자격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 참여자는 러시아 국적 외국인 주민이 보다 쉽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직접 러시아어를 공부해 자체 교안을 제작·활용하고 있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한국어 학습 경험이 없었던 외국인 주민을 꾸준히 지도해 한국어능력시험 2급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또한 참여자들은 한국어 교육뿐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 앱 사용법 안내, 한국 음식 만들기, 육아 및 생활문화 교육 등 외국인 주민의 실질적인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외국인정착지원사업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재능을 활용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대표적인 노인역량활용사업”이라며 “김제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륜과 재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풍년기원제 행사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12일 백구면 월봉리에서 ‘스마트팜 혁신밸리 풍년기원제 및 스마트팜 온실 체험’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정성주 김제시장,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 강대연 농협김제시지부장, 김종례 백구면 주민자치위원장, 송석봉 백구면 이장협의회 회장, 이혜숙 백구면 생활개선회 회장, 그리고 부용·난산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올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손모내기·스마트팜 온실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전북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지난 2021년 11월 준공 이후 청년창업보육센터,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빅데이터센터 4개 시설이 연계·집적화되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교육 지원, 스마트팜 청년창업 온실 임대, 신품종작물 및 ICT 기자재 실증·상용화 지원, 빅데이터센터 생육·환경정보 등 수집·분석, 농가지원시스템 개발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통해 대한민국 첨단농업 및 청년농의 미래를 이끌어갈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농이 유입되어 농촌에 활력이 생기고 농생명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
“김제시, 여름철 축산물 위생 점검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오는 17일까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축산물 위해사고 예방을 위해 축산물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최근 3년간 민원 및 행정처분 이력 업소 37개소를 대상으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을 포함해 편성한 자체점검반을 통해 축산물 보존·유통 기준, 위생적 취급·운반 등 업종별 위생 점검표에 따라 준수 사항을 집중점검 한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의 개연성이 높은 업소는 필요시 수거검사를 병행하고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지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행위가 적발된 업소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점검으로 축산물의 위생적 관리와 투명한 유통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김제시, ‘실수요자, 시민 중심’ 시내버스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새만금 시대에 발맞춰 ‘실수요자, 시민 중심’의 시내버스 개편을 위해 6월부터 시내버스 운영 체계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현 김제시 시내버스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분석해 문제점을 진단함과 동시에 시내버스 이용 실수요자,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현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그동안, 시는 실효성 있는 과업 수행을 위해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을 통해 공모를 추진했으며 지난 5월 제안서 평가회의 결과에 따라 교통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용역사를 최종 선정했다.시는 지난 5일 용역사 계약을 실시했으며 지난 9일 용역에 착수했다.시는 이번 용역이 단순 노선 개편과 운영 개선에 끝나지 않도록 향후 김제시 대중교통 정책 수립 시 본 용역 결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나아가 아직은 대중교통의 불모지인 새만금 지역에 대중교통망까지 마련해 새만금 배후도시로서의 역할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시가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이번 용역은 오는 10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같은 해 12월 의원간담회, 이듬해 3월 주민 설명회 등을 걸쳐 4월 최종 준공되며 완료된 용역 결과는 연차별, 단계별로 시행될 예정이다.이경희 교통행정과장은“이번 용역을 통해 관내 대중교통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구축해, 누구나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김제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김제시립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도서관은 오는 8월 5일부터 ‘나의 고향 나의 김제-아리랑의 땅에서 새만금의 바다까지’를 주제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주민에게 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인문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일상 속 인문 가치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인문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유산의 인문학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문화유산과 K-Art를 연계해 살펴보기’를 통해 서정적 시각에서 삶과 현상을 바라보고 지역의 역사와 ‘나’의 삶을 연결하는 철학적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강연과 특강, 현장 탐방 등 총 11회차로 알차게 구성된다.김제 출신 지역 작가인 김영자 작가의 ‘김제의 현대적 이해와 문화유산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강연을 이끌며 전문 분야 강사진의 특강도 2회 진행된다.아울러 김제의 문화유산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는 2회의 현장 탐방도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지역 공동체에 대한 깊은 애착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된다.수강생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강의 내용 및 일정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2026-06-12
-
초록빛 힐링 선율, ‘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푸르름이 짙어가는 6월, 모악산의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열린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이 음악을 통한 특별한 휴식과 즐거움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모악산 잔디광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모악의 녹음, 음악으로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 공연과 관광객들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먼저 무대에서는 1일차 감성 발라더 케이윌과 가비엔제이, 2일차 청량한 매력의 브브걸과 제니스 등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어우러져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초여름의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시 공식 SNS 채널과 연계한 현장 팔로우 이벤트와 다채로운 스탬프 투어를 진행해 축제 참여 재미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정성주 시장은 “김제시 상반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이번 뮤직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자연과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복합형 지역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김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과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행사 전부터 관할 경찰서 및 소방서 등과 촘촘한 협조 체계를 구축한 덕분에, 축제 기간 내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범적이고 쾌적하게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