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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공무원 직무 체험 ‘진로직업체험의 날’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0일 도내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는 ‘2026. 진로직업체험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공무원의 역할과 업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대성여자중학교 학생 17명과 청주농업고등학교 학생 3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진로교육원의 역할과 업무를 살펴보고 교육연구사, 교사, 교육행정직 등 교직원의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가상 임용장을 받고 ‘진로교육원 공무원’ 이 되어 실제 기관 업무를 바탕으로 한 모의 직업 체험에 나섰다.모의 직업 체험은 ‘진로교육원을 움직이는 사람이 되어보자’라는 미션 아래 2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1팀은 ‘2027년 사람책 진로체험프로그램 기획’, 2팀은 ‘태풍예보에 따른 진로교육원 안전사고 예방 계획 수립’을 맡아 실제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수행했다.진로교육원 교직원들은 멘토로 참여해 기획 방향과 교육활동 설계, 예산·안전·행정 운영 등 각자의 업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미션 수행을 도왔다.학생들은 역할을 나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획서와 활동보고서를 작성한 뒤 팀별 결과를 발표하며 기관의 다양한 직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경험했다.모든 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소감을 나누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뒤 가상 퇴임식으로 하루 동안의 공무원 직업 체험을 마쳤다.신명남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실제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직접 수행하면서 공무원의 다양한 직무와 기관 운영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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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공과 교육으로 장애학생 취업·자립 기반 넓힌다
충북교육청, 전공과 교육으로 장애학생 취업·자립 기반 넓힌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 졸업 후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진로를 찾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전공과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전공과는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한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진로·직업교육을 제공해 직업생활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충북에서는 특수학교 10교와 흥덕고등학교 등 11교에서 38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 현재 260명이 재학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흥덕고와 충청대학교를 연계한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1기 신입생이 입학해 대학의 교육 자원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을 받고 있다.기존 특수학교 전공과에서도 학생의 특성과 진로를 고려한 직업교육을 운영하며 학교에서 배운 역량이 취업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실제 취업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2026 특수교육통계’에 따르면 2026년 2월 충북 특수학교 전공과 이수자 134명 가운데 76명이 취업해 취업률 58.9%를 기록했다.이는 전국 특수학교 전공과 취업률 54.7%보다 4.2%p 높은 수준이다.주요 취업처는 행복모아, 밝은누리, 네패스루아오케스트라, 삼성웰스토리 등으로 학생들은 방진복 세탁, 포장·바리스타·매장관리, 연주, 주방보조 등 자신의 특성과 역량에 맞는 다양한 직무로 진출하고 있다.청주혜원학교 전공과의 경우 SK하이닉스 자회사인 장애인표준사업장 행복모아에 현재 1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9월 말 입사 예정인 8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취업이 연계되는 등 전공과 교육이 실질적인 일자리로 이어지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 학교별 전공과 교육과정을 특성화하고 장애인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한편 졸업 후 취업과 자립으로 이어지는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전공과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충북교육청은 10일 도내 전공과 운영학교 관리자와 부장교사 등 25명이 참여한 ‘전공과 교육과정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특수학교 10교와 흥덕고 관계자들은 꽃동네학교 설남희 교사의 ‘특수학교 학교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7학년도 전공과 선발 전형과 교육과정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전공과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졸업 후 취업과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다”며 “학교별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기업·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배움이 실질적인 취업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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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독서교육도시, 충북’ 학교 일상으로 이어간다
충북교육청, ‘독서교육도시, 충북’ 학교 일상으로 이어간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독서교육도시, 충북’의 비전을 학교 현장의 일상으로 이어가기 위해 학생 주도의 독서클럽을 운영하며 책 읽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지난 3일 ‘2026. 독서교육도시, 충북 선포식’에서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우리 아이들의 도서관’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학교를 중심으로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평생 독서로 이어지는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향을 밝혔다.이러한 방향 아래 학교 안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사업 중 하나로 ‘책담900 독서클럽’을 운영한다.책담900은 교사 1명과 학생 5명이 한 팀을 이루는 학생 주도형 독서동아리로 올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100개 팀이 활동한다.‘아이들 손에 책을’, ‘친구끼리 책수다’를 기본 개념으로 학생들이 직접 고른 책을 함께 읽고 월 2회 이상 만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눈다.논쟁적인 독서토론이나 글쓰기보다는 또래와 편안하게 책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학생동아리와 교원 학습공동체, 지역리더교사가 연계된 협력체계를 통해 권역별로 운영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역량을 높여 나간다.충북교육청은 책담900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10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팀리더 교사 91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연수에서는 책담900 독서클럽 운영 방향과 학생 독서동아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이 이끄는 책담900 운영하기’ 와 ‘친구끼리 책수다, 어떻게 할까’를 주제로 학생 주도 독서모임 운영에 필요한 실천 역량을 높였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책담900은 학생들이 읽고 싶은 책을 스스로 선택하고 친구들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러한 경험이 학교의 일상적인 독서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 주도의 독서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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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청렴 다짐 모아 일상 속 실천으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10일 ‘2026. 청렴 집중주간’을 맞아 3층 도서관 입구에 ‘청렴을 향한 나의 다짐’게시판을 마련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실천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직원들은 ‘원칙은 바르게, 소통은 따뜻하게’, ‘청렴은 작은 실천부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기’등 각자의 청렴 다짐을 작성해 게시판에 붙였다.서로의 다짐을 함께 읽고 공유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졌다.청렴을 향한 나의 다짐’게시판은 청렴을 제도와 규정에 머무르지 않고 구성원 스스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조직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청렴 집중주간 동안 직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다짐을 남기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운영한다.중원교육문화원은 공정과 소통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일부터 18일까지 ‘2026. 청렴 집중주간’을 운영하고 있다.이 기간 청렴 영화 상영과 청렴 위인 전시, 전 직원 청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오는 15일에는 청렴동호회와 희망 직원들이 충주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청렴 다짐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신뢰받는 청렴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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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오케스트라로 만나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 개최
교육문화원, 오케스트라로 만나는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0일 오전 10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 ‘한빛예술단’ 이 선보이는 어린이 음악동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에는 도내 초등학생과 인솔교사 1000여명이 함께했으며 스토리텔러와 배우, 한빛예술단 단원 등 40여명이 오케스트라 연주와 연기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였다.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는 앞이 잘 보이지 않는 피노키오가 소원을 들어준다는 푸른마을 요정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여정에서 만난 베짱이에게 바이올린을 배우며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여러 모험을 거쳐 자신의 모습과 내면의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냈다.특히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예술과 기술을 접목하고 공연 중 스토리텔러·피노키오·베짱이 등 주요 캐릭터가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무대로 몰입감을 높였다.교육문화원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악기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음악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기존의 악기 지식과 새로운 예술 표현을 경험하며 창의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성표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음악과 예술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자신의 모습과 내면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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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공업고 (주)아임삭과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증평공업고등학교는 10일 교내 회의실에서 아임삭과 미래 산업사회를 선도할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와 산업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갖춘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진로·취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교류 △현장실습 및 채용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한다.전동공구 전문기업인 아임삭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증평공업고는 학교 교육과 산업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키워 진로·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호 증평공업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산업현장과 연결해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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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난곡동 도시재생 고도화 사업’ 성과 인정…구 도시재생 정책의 우수성 입증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난곡동 도시재생 고도화 사업’ 성과 인정…구 도시재생 정책의 우수성 입증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9일 ‘2026년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 평가’에서 도시재생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공간과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선정은 사회·경제·환경·지원체계 분야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 평가와 도시재생·인구대응·기후변화·스마트도시 부문별 우수정책 평가로 나뉘어 진행된다.관악구는이 가운데 우수정책 도시재생 부문에 ‘난곡동 도시재생 고도화 사업’ 으로 응모했다.이후 1차 서면심사와 ‘거쳐 가는 달동네에서 머무는 웰니스 마을로’를 주제로 한 2차 발표평가 후, 지역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구는 2023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종료 이후에도 도시 지속가능성 및 생활 인프라 성장을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난곡 도시재생 고도화 사업에 힘써왔다.사업의 기획부터 실행·운영까지 주민·지역 상인회 등이 스스로 제안하고 직접 참여하는 상향식 협력적 체계를 마련하고 주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했다.특히 난곡동 저층주거지와 우림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된 ‘난곡동 도시재생 고도화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 △상권 활성화와 경제재생 △사회안전망 구축 △생활권 내 휴식공간 조성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도시 활성화와 도시 활력 증진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주요 사업으로는 △난곡 스마트 공영주차장 건립 △난곡 골목형 상점가 및 도토리축제 운영 △굴참마을 모아센터 조성 △관악 파크골프장 조성 등이 있으며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도시정책을 추진하고 주민 주도형 민·관 협력 사업을 활성화한 부분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특히 구는 쓰레기 무단 투기와 우범화로 방치되었던 낙후 공간을 서울시 최초 산지형 파크골프장과 난곡지구 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해당 공간은 월평균 1만 2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주민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난곡동을 주민 모두가 힐링하는 ‘웰니스 특화 마을’로 전환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난곡동 주민들과 관악구가 한마음으로 도시재생에 힘을 모아 얻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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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물놀이장 6만 6천여명 다녀가며 성황리 종료
관악구, 물놀이장 6만 6천여명 다녀가며 성황리 종료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는 올여름 관악산공원과 낙성대공원 등 8개소의 물놀이장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총 6만 6천여명이 다녀간 물놀이장은 주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피서 명소로 자리매김했다.가장 많은 발길이 이어진 곳은 관악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과 자연계곡 물놀이장이다. 올해 두 곳의 방문객은 지난해 2만 1천여명보다 약 81% 증가한 3만 9천여명에 달했다.우선 관악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영유아 등 이동약자 편의를 위해 전동카트를 지난해 2대에서 올해 3대로 늘렸고 폭염 속 갈증을 해소할 음료 자판기도 새로 설치했다. 특히 광복절 연휴에는 버블마술쇼와 버블흠뻑쇼, 버블 포토타임 등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인근 관악산 자연계곡 물놀이장 역시 계곡 특유의 지형을 그대로 활용해 자연 속에서 시원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잡았다.관악구 최대 규모인 낙성대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는 올해 1만 3천여명이 다녀갔다. 이용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에어돔 형태의 냉방 휴식공간 ‘해피소’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올해는 96%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도심 하천을 활용해 접근성이 뛰어난 별빛내린천 어린이 물놀이장 역시 올해 3천여명이 이용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6%가 시설 운영에 ‘만족’ 이상이라고 답했으며 일몰 후에는 인근 음악분수와 별빛신사리 상권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해 처음 문을 연 합실·새숲·중앙·비안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4개소에는 올해 1만 1천여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해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부족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시설물과 주변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더욱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처럼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확인한 이용자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해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폭염이 이어진 올여름, 한층 쾌적해진 관악구 곳곳의 물놀이장은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피서 공간으로 인기를 끌었다.이와 함께 구는 안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8개 물놀이장 전체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수질과 시설물 상태를 수시로 점검했다. 개장에 앞서 시설물과 전기설비를 사전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으며 올해 운영 결과와 이용자 의견을 토대로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운영방식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올여름 관악구 물놀이장을 찾아주신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철 물놀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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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허선경 의원,오세훈 서울시장의 청년안심주택 강력 비판
“청년에게 월164만원, ‘안심’맞나?”[5분 발언] 서대문구의회 허선경 의원,오세훈 서울시장의 청년안심주택 강력 비판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의회 허선경 의원은 제319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오는 10월 입주를 시작하는 북가좌2동 청년안심주택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지적, 오세훈 서울시장의 청년주거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허 의원이 확보한 입주자 모집공고 자료에 따르면, 북가좌2동 청년안심주택 신혼부부 59㎡형은 보증금 1억 5,100만원에 월 임대료 134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여기에 공용관리비 월 19만8천원, 입주자 주차요금 월 10만5천원까지 더하면 매달 고정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주거비가 164만3천원에 달한다.특히 해당 주택이 일반적인 민간 임대주택과 달리 서울시가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도시계획상 인센티브를 제공한 공공정책이라는 점도 지적했다. 서울시는 사업 과정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용적률을 완화하는 등 혜택을 제공했다.“청년층 주거안정을 명분으로 제공한이 혜택은 실제 청년의 주거비 절감으로 얼마나 돌아갔나” 라며 “공공이 민간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도시계획상의 혜택을 제공했다면, 그만큼 강한 공공성을 요구했어야 한다”며 지적했다.또한 ‘주변 시세’ 가 임대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것에 대해서도 “주변 시세가 비싸면 그 시세의 80% 역시 청년에게는 비쌀 수 있다” 며 “청년주택의 기준은 주변의 비싼 건물이 아니라 그 집에 들어가 살아야 할 청년의 월급”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사업이라는 이유로 서대문구가 관심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이곳에 들어오는 청년과 신혼부부는 오는 10월부터 우리 서대문구 주민이 된다” 며 “서울시 사업이지만 그 결과를 살아가는 사람은 우리 주민인 만큼 서대문구도 적극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했다.특히 서대문구에 임대료 산정에 활용된 주변 시세와 비교대상, 조사범위 및 산정방식 등을 확인하고 관리비 등 실제 입주자가 부담하는 주거비까지 점검해 서울시에 제도 개선을 요구할 것을 제안했다.이날 발언을 마무리하며 서대문구의회 허선경 의원은 “청년안심주택을 몇 호 공급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제 청년이 그 집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며 “입주 이후의 주거생활까지 서대문구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허선경 의원 “더불어민주당 /남·북가좌동’ 제10대 서대문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현) 더불어민주당 서대문 사무차장 전) 국회의원 비서관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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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사회복지인 놀자 잇자 터놓자’ 개최
도봉구,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사회복지인 놀자 잇자 터놓자’ 개최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구는 지난 9월 2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사회복지인 놀자 잇자 터놓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구는 올해 사회복지인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예우를 더하기 위해 레드카펫 행사를 새롭게 도입했다.1부 행사에서는 수어 공연에 이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이날 개인 및 기관에 수여된 표창은 총 84개다.표창 대상은 △현장 최일선의 사회복지 종사자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민간기관 등 사회복지 기여자 △복지행정을 실천하는 사회복지 공무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우수복지기관 6개소 등이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체험과 치유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레드카펫을 밟은 한 사회복지인은 “현장에서 겪은 고충을 위로받고 진정으로 예우받고 있음을 느껴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도봉구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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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추석 앞두고 90억원 규모 도봉사랑상품권 발행
도봉구, 추석 앞두고 90억원 규모 도봉사랑상품권 발행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90억원 규모의 도봉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도봉사랑상품권은 오는 9월 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앱을 통해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1인당 월별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며 총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도봉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명절 준비를 위한 장보기부터 외식, 생활용품 구매 등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도봉사랑상품권이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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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가 영화가 되다’ 학교 밖 청소년 영화감독들이 보여준 삶의 단편
‘우리의 이야기가 영화가 되다’ 학교 밖 청소년 영화감독들이 보여준 삶의 단편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도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28일 학교 밖 청소년 미디어 프로젝트 ‘FRAME OUT’의 일환으로 영화 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번 상영회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감독 8인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촬영·편집한 단편영화 8편이 처음 공개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겪은 고민과 성취를 관객에게 직접 소개하며 창작자로서의 첫 경험을 공유했다.관객들은 서로 다른 시선과 개성이 담긴 작품을 감상한 뒤 청소년 감독들과 제작 동기, 표현 방식, 촬영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감독과의 대화에서는 “청소년 개개인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영화로 담아낸 것이 인상깊었다”라는 소감과 더불어 “공감되는 주제들이 많아 위로를 받는 시간이 됐다”라는 후기 등이 오갔다.한 관객은 “단편영화였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를 볼 수 있었고 청소년 감독들의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은 “나라는 개인의 이야기에서 더 나아가 사회를 담을 수 있는 주제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라는 소감을 전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만든 작품을 관객과 나누며 창작의 전 과정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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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의 꾸준한 실천, 도봉구 1인 가구 건강을 바꾸다
5개월의 꾸준한 실천, 도봉구 1인 가구 건강을 바꾸다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진행한 ‘1인 가구 건강동행 챌린지-도봉‘s on the track’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가 올해 처음 선보인 ‘1인 가구 건강동행 챌린지-도봉’s on the track’ 프로그램은 1인 가구가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자들은 지난 4월 도봉보건소 대사증후군관리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혈압·혈당·체성분·콜레스테롤 등 사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자 건강관리 목표를 세웠다.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는 참여자들에게 건강 실천 챌린지와 걷기 활동 등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8월까지 활동한 참여자 20명은 지난 9월 4일 구청 선인봉홀에서 사전 검사와 동일한 항목으로 구성된 사후 건강 검사와 전문가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현장에서는 앞으로도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안내가 함께 제공됐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긍정적인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구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봉구와 도봉구1인가구지원센터는 생활용품 대여, 청년 및 중장년 식생활 지원을 비롯해 건강·안전·주거·고립 예방 등 1인가구를 위한 다방면의 맞춤형 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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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빈집이 주차장으로...도봉구 ‘자투리 주차장’ 9면 조성
방치된 빈집이 주차장으로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쌍문동 286-41 외 1개소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활용한 ‘자투리 주차장’ 9면을 조성하고 9월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자투리 주차장’은 주택가 밀집지역 내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빈집이나 자투리땅에 토지 소유주의 허가를 받아 조성된다. 토지 소유주는 주차장 운영 수입금을 배분받거나 재산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자투리 주차장 조성 사업은 토지를 직접 매입하는 방식보다 적은 비용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난과 불법주차 문제를 해소한다.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해치는 빈집을 정비함으로써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있다.도봉구는 앞으로도 주택가 등 주차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활용 가능한 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토지 소유자와 협력해 자투리 주차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휴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차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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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시즌2’ 첫 모집부터 역대 최고 경쟁률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시즌2’ 첫 모집부터 역대 최고 경쟁률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민선 9기 ‘솔로몬의 선택 시즌2’의 첫 행사인 25·26기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평균 10.6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25·26기 모집 인원은 총 200명으로 모집 기간 모두 2119건의 신청이 접수됐다.기수별로는 25기 100명 모집에 994건이 접수돼 9.9대 1, 26기 100명 모집에는 1125건이 접수돼 1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이는 2023년 7월 ‘솔로몬의 선택’첫 행사 이후 기수별 참가자 모집에서 기록한 가장 높은 평균 경쟁률이다.성남시는 민선 9기를 맞아 ‘솔로몬의 선택’을 시즌2로 새롭게 이어가며 참가자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회차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즌2 첫 행사인 25기는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분당구 운중동 헬로오드리에서 ‘가을밤 버스킹’을 주제로 열린다.26기는 10월 3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분당구 야탑동 조슈아 브루어리에서 ‘가을 감성데이’를 주제로 진행된다.시는 서먹함 깨기, 소그룹 교류, 1대 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2023년 7월 처음 시작됐다.지난 3월까지 24차례 행사에 1160쌍이 참가해 579쌍이 커플로 이어졌다.이 가운데 성남시에 결혼 소식을 알려온 커플은 29쌍이며 이들 부부가 출산했거나 출산을 앞둔 자녀는 모두 7명이다.이 행사는 미국 뉴욕타임스와 블룸버그TV, 영국 BBC·가디언·로이터통신, 프랑스 공영방송 프랑스2, 스위스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 등 해외 언론에서도 성남시의 저출생 대응 정책 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성남시는 시즌2 첫 25·26기 모집이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27~29기 참가자 300명을 모집한다.시 관계자는 “25·26기 모집에 많은 신청이 접수된 만큼 참가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행사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솔로몬의 선택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거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참가자들도 관련 소식을 성남시에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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