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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식 개최
하남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식 개최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구직 단념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사)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청년도전지원사업팀은 지난 6월 2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중기프로그램에는 총 26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수료생 가운데 4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16명은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직업훈련 과정에 연계됐다.또한 4명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활동을 중단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개개인의 강점과 적성을 발견하고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크만 심리검사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AI 모의면접 △입사서류 컨설팅 △기업탐방 △현직자 멘토링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아울러 하남시 청년정책과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직업훈련·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등 고용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청년들이 실제 취업 준비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수료식에 참석한 한 청년은 “프로그램 참여 전에는 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컸지만 다양한 교육과 상담을 통해 나에게 맞는 진로 방향을 찾을 수 있었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업 관계자는 “26명 전원 수료라는 성과는 참여 청년들의 의지와 노력, 그리고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장기프로그램은 모집이 마감됐으며 현재 단기프로그램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청년도전지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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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 ‘실무축소형’ 인수위원회 본격 출범
민선 9기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 ‘실무축소형’ 인수위원회 본격 출범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함안군정을 이끌어갈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의 ‘함안군수직 인수위원회’ 가 지난 10일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선거 공약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과 파견 공무원으로 구성된 ‘실무축소형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10일 오후 1시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번 인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105조와 ‘함안군수직 인수위원회 운영 조례’에 근거해 설치됐으며 6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가야읍 함안대로에 위치한 대박빌딩 2층에서 운영된다.인수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에는 전호열 전 함안군 행정국장이, 부위원장에는 이상호 전 함안지방공사 본부장이 임명됐다.위원회는 총 4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야의 교수와 연구원, 기업 대표 등 전문성을 갖춘 명예직 인수위원 11명과 함안군에서 파견된 실무 공무원 5명 등 총 16명으로 꾸려졌다.또한 효율적인 인수위원회 운영을 위해 자문위원, 현장소통 전담조직, 언론·정책 자문단 등 5명의 비상근 위원을 별도로 편성해 군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고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인수위원회는 운영 기간 동안 체계적인 5단계 과정을 거치게 된다.특히 인수위원회는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주 단위로 추진 실적을 언론에 투명하게 홍보하고 활동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당선인이 직접 최종 성과물과 군정 운영 로드맵을 군민에게 보고할 예정이다.이후 활동 경과와 예산 사용 내역을 담은 백서는 7월 24일까지 군민에게 공개된다.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은 “이번 인수위원회는 보여주기식 화려함보다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함안군의 행정 조직과 예산 현황을 철저히 파악하고 선거 과정에서 군민들께 약속한 공약들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민선 9기 군정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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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린이 지방세 교육 본격 시작
거창군, 어린이 지방세 교육 본격 시작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방세 담당 공무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2026년 거창군 어린이 지방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세금의 의미와 필요성, 지방세가 지역사회에 사용되는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미래 세대의 성숙한 납세의식 형성과 건강한 납세문화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고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 3일까지 사전 신청한 고제초, 창남초, 아림초, 거창초 등 4개 학교 29학급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방세 담당 공무원이 각 학교 교실을 직접 찾아가 학급 단위로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세금을 더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과 연계한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내용은 △세금의 기본 개념과 필요성 △학교·도로·공원·도서관·소방서 등 생활 속 지방세 활용 사례 △주민세·재산세·취득세·자동차세 등 주요 지방세 소개 △가상 예산 배분 활동 △미래 성실납세자의 역할 등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세금 설명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우리 동네 예산은 어디에 쓰일까”, “세금은 왜 내는 것일까”등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지방세 행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거창군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사회 운영과 주민 생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어린 시절부터 세금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세정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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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나물 가공제품 개발로 부가가치 높여
전남농기원, 나물 가공제품 개발로 부가가치 높여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전남산 나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한 다양한 가공제품이 국내외 시장 진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전남은 취나물과 미나리 전국 생산량 1위, 곤드레 생산량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나물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다.하지만 대부분 원물이나 건나물 형태로 유통돼 소비 확대와 고부가가치 창출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전남농업기술원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가공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해 전남산 나물의 소비 저변 확대와 신규 시장 창출에 나서고 있다.농업기술원은 간편식 시장 성장에 대응해 냉동 유채나물, 냉동 나물밥, 즉석 나물된장국, 즉석 나물잡채, 나물 고추장떡 믹스 등 5종의 제품을 개발했다.냉동 유채나물은 양념을 더해 해동 후 바로 섭취하도록 했으며 냉동 나물밥은 장립종 쌀을 활용한 볶음밥 형태로 개발해 편의성을 높였다.즉석 나물된장국과 나물잡채는 뜨거운 물만 부으면 조리가 가능하며 나물 고추장떡 믹스도 물만 넣어 손쉽게 조리하도록 제조했다.특히 이들 제품은 비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상온이나 냉동 유통이 가능하도록 제조공정을 확립해 상품성과 유통 안정성을 확보했다.건강과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 개발도 추진했다.전남 대표 특산물인 미나리와 배를 활용한 ‘유황 미나리 주스’는 별도의 첨가물 없이 저온 착즙 방식으로 제조해 영양성분 손실을 최소화했다.또한 홍화순을 활용한 단백질 셰이크를 개발해 고령친화 식품시장 진출 가능성도 높였다.이 가운데 즉석 나물된장국, 즉석 나물잡채, 유황 미나리 주스는 상품화에 성공해 국내 시장은 물론 미국과 독일 등 해외시장에도 판매하고 있다.전남농업기술원은 개발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최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업무협약을 했으며 앞으로 광주·전남권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해 전남산 나물 가공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김행란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전남은 전국 최고 수준의 나물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지만원물 중심 소비에 머물러 있었다”며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과 사업화 지원으로 ‘나물 하면 전남’ 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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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에 전남 4개 사업 선정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완도군 청산동 권역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4개 사업이 선정돼 총 19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에 진도 용등, 완도 청산동, 신안 자은 한운, 3개소가, 시군역량강화사업에 장흥군이 각각 선정됐다.이 사업은 어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복합적 소득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는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이다.전남도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시군, 주민 추진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차별화한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해 결실을 봤다.진도 용등권역은 임회면 일원에 어촌 문화·교육의 핵심 거점이 될 ‘용등아라센터’를 조성하고 노후 마을·어민회관을 ‘선진 어촌 생활공간’ 으로 정비해 주민을 위한 정주 공간을 확충한다.완도 청산동권역은 도서 지역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민 문화·복지 공간인 ‘청산 어울마루’ 와 ‘청산 바다마루’를 거점으로 구축하고 권역 내 유휴 인프라를 정비한다.신안 자은 한운권역은 체육공원 조성과 경로당·목욕탕 등 노후 공동생활시설의 복합 리모델링을 추진하며 배수로와 마을안길 등 생활안전 인프라를 정비할 계획이다.공동체 활성화를 돕는 시군역량강화사업에는 장흥군이 선정돼 주민 주도의 학습조직과 마을 동아리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촌 공동체의 자립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박근식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이번 선정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한 전남 어촌지역의 자생력과 삶의 질을 높이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이 변화를 실제로 체감하는 매력적 어촌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과 시군역량강화사업 2개 유형으로 추진된다.권역단위 거점개발은 어촌 중심지에 생활 SOC 를 확충해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시군역량강화사업은 주민 주도의 학습조직 운영과 동아리 자립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어촌 공동체의 자립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4개 사업은 2027년 본격 착수해 정주 환경 개선과 활력 넘치는 어촌 조성을 목표로 핵심 생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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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바가지요금 근절 나선다
해수욕장 유관기관 협의회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9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해수욕장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과 바가지요금·알박기 근절 방안, 이용객 편의 증진 대책 등을 중점 점검했다.협의회에는 지역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12개 시군과 소방본부, 지방해양수산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전남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개장 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체계를 논의했다.전남도는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지역 53개 해수욕장을 순차 개장한다.‘인명사고 제로’를 최우선 과제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전남도는 해수욕장별 위험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 인력 411명과 구조장비 등 안전시설 3천400여 대를 사전에 확보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또 개장 기간과 폐장 후 2주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안전성 문제 등으로 개장하지 않는 해수욕장 13곳에는 입수 금지 안내문을 설치하고 경찰, 해경, 지역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용객 불편을 초래하는 바가지요금과 알박기 등 부당 관행 근절에도 적극 나선다.전남도는 파라솔과 평상 등 편의시설 사용료를 시군 누리집에 사전 공개하고 현장 요금표 게시를 확대해 가격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장기간 무단 점유 시설물에 대해선 계도활동을 하고 필요하면 행정대집행과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로 공공 이용 공간을 확보한다.불편신고센터로 접수한 민원은 신속한 현장 확인을 거쳐 즉시 시정 조치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모래사장 정비, 샤워실·화장실·오·폐수 처리시설 정비, 수질조사 등 11개 사업에 92억원을 들여 개장 전까지 노후 편의시설 정비를 마무리한다.수질, 백사장 토양, 방사능 검사를 하고 결과를 공개해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무르는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박태건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올해는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해양치유와 해양레저스포츠, 반려동물 친화 해변 등 특색 있는 콘텐츠도 함께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전남 해수욕장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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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분기 현업종사자 대상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고흥군, 2분기 현업종사자 대상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10일 고흥군민회관에서 90세 이상 어르신과 가족 등 500여명을 초청해 ‘제2회 어버이 효도 밥상 차려드리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늘의 고흥을 일구고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에 참석한 90세 이상 어르신과 가족, 지역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수 어르신 감사패 전달, 장한어버이상 및 효행자상 시상, 감사 편지 낭독, 합창 공연, 큰절 올리기, 떡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103세를 맞은 박복예 어르신에게 장수 어르신 감사패를 전달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했으며 평소 효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효행자와 장한어버이상 수상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또한 효행자상 수상자가 올해 초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이어 공영민 군수와 고흥동초등학교 학생들은 ‘고향의 봄’과 ‘어버이 은혜’를 함께 부르며 세대를 잇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행사의 마지막에는 공영민 군수와 학생들, 읍·면장들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큰절을 올렸다.참석한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와 박수로 화답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공영민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고흥은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인 만큼,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흥군은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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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특위’ 활동 마무리
충남도의회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특위’ 활동 마무리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는 10일 제3차 회의를 열고 딸기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충남 딸기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특위는 제358회 임시회에서 구성된 이후, 논산 딸기산업을 충남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딸기엑스포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딸기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 △수출 확대 △농가 소득 증대 △관광·문화 연계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이날 채택된 결과보고서에는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제언과 현장 방문을 통해 도출된 집행부를 향한 요구사항들이 대거 포함됐다.먼저 특위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체계적인 홍보 전략 수립, 방문객 편의 대책 마련, 지역 농가와 기업이 상생하는 산업 연계 방안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또한 위원들은 최근 실시한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현재 계획된 행사장 공간과 주차 여건이 국제행사를 치르기에는 미흡하다는 우려를 제기했다.대규모 인프라 확충 없이 방문객을 맞이할 경우 관람객 동선 혼잡, 극심한 교통정체, 주차 공간 부족, 안전관리 공백 등 심각한 운영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따라 특위는 집행부와 관계기관을 향해 이번 엑스포를 단순한 지역 행사 수준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국제행사의 위상에 걸맞은 행사장 재배치,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교통 분산 및 안전·편의시설 확충 등 준비 상황 전반을 원점에서 면밀히 재점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엑스포 폐막 이후에도 논산 딸기산업의 성장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 활용 전략과 중장기 발전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윤기형 위원장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특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후에도 딸기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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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인삼약초산업 특위’ 결과보고서 채택
충남도의회 ‘인삼약초산업 특위’ 결과보고서 채택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도내 인삼약초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도의회는 10일 ‘충청남도 인삼약초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7차 회의를 열고 그간의 활동 결과보고서를 원안대로 채택했다.지난 2022년 9월 출범한 인삼특위는 인삼 소비 감소와 수삼 가격 하락, 생산 기반 약화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충남 인삼약초산업의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해 왔다.특히 활동 기간 동안 생산·가공·유통·수출·연구개발 등 산업 전 분야에 걸친 도정 정책 과제를 심도 있게 점검했다.특히 총 7차례에 걸친 위원회 회의와 현장 방문을 진행하며 관계 부서와 긴밀히 소통해 왔다.이를 통해 충남 인삼 브랜드 강화, 해외 마케팅 확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안전 인삼 생산 및 유통체계 구축,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개발 및 재배기술 보급 등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김복만 위원장은 “그동안 특위 활동에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동료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충남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전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삼 소비 감소 등 산업 침체라의 어려움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며 “충남도가 지속적으로 정책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지원을 이어간다면 충분히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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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밤·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위’ 활동 성료
충남도의회 ‘밤·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위’ 활동 성료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10일 ‘충청남도 밤·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고 충남 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밤·임산업 특위는 충남 지역의 핵심 자원인 밤을 비롯한 임산업 전반의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제355회 임시회에서 출범했다.이후 현장 방문과 간담회 등을 통해 관련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며 임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왔다.이날 채택된 결과보고서에는 임산업 생산 기반 강화, 유통 및 가공 활성화, 소비 확대 등 충남 임산업의 부흥을 이끌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지원방안과 의회 차원의 후속 과제가 담겼다.박미옥 위원장은 “그동안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특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특위 활동은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충남 밤·임산업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끝까지 현장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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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어린이 대상 가와지볍씨 손모내기 체험 행사 추진
고양시, 어린이 대상 가와지볍씨 손모내기 체험 행사 추진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오전 대화농업체험공원 내 논 체험장에서 무지개숲어린이집 원아 20여명과 함께 전통 손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대화농업체험공원 텃밭 분양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도시농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아이들은 직접 논에 들어가 모를 심어보며 쌀이 생산되는 과정을 몸소 체험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배웠다.특히 이번 체험은 고양시가 보유한 5천 년 전 한반도 최초 재배벼 가와지볍씨의 역사적 가치를 미래세대에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도시 속에서 농업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형 도시농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대화농업체험공원은 시민 텃밭 운영뿐만 아니라 계절별 농업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생태 현장교육장이자 도시와 농업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도시농업 거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농업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도시농업 환경을 확대하고 어린이·가족 중심의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또 도시농업을 환경교육, 식생활교육, 공동체 활동이 결합된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발전시켜 건강한 도시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고양시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 “아이들이 직접 흙과 물을 만지고 모를 심는 경험은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농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는 올해 대화농업체험공원 시민 텃밭 운영과 함께 손모내기 체험, 벼베기 체험, 토종 콩종자 전시포 운영 및 씨앗나눔 등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시민 참여형 농업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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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대교 인근 한강 뱀장어 치어 4만여 마리 방류
고양시, 행주대교 인근 한강 뱀장어 치어 4만여 마리 방류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행주대교 인근 한강에서 ‘2026년 수산자원 조성·방류사업’의 첫 번째 사업으로 뱀장어 치어 4만여 마리를 방류했다.이번 사업에 행주어촌계 어업인과 고양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한강 내 수산자원 감소를 막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고양시는 이번 뱀장어 치어 방류를 시작으로 수산자원 증식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올해 안에 참게와 황복도 추가로 방류해 한강 수산자원의 다양성과 생산성을 높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어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수면 어업 활성화에도 조력할 방침이다.이호준 고양 행주어촌계장은 “수산자원 보호와 증식은 어업인의 생계는 물론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과 풍요로운 수산자원 확보를 위해 어촌계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시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수산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치어 방류를 통한 지속적인 수산자원 조성은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함께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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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화동, 대화역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고양시 대화동, 대화역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지난 9일 일산서구보건소 감염병예방팀과 함께 대화역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 생활권 가까이에서 보건·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서비스로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상담소에서는 개인과 가구의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안내하는 ‘복지멤버십’과 본인 또는 주변 이웃의 위기 상황을 손쉽게 알릴 수 있는 ‘복지위기 알림 서비스’앱을 홍보했다.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알릴 것을 당부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의 중요성을 함께 알렸다.아울러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이번 상담소는 일산서구보건소 감염병예방팀과 협력해 말라리아 등 계절성 감염병 예방수칙을 함께 안내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김선영 대화동장은 “보건과 복지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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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정1동, 고양시자살예방센터 협력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고양시 화정1동, 고양시자살예방센터 협력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화정1동은 지난 9일 고양시자살예방센터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덕양구청 옆 가로수길에서 진행됐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화정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에게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복지위기 알림 앱’설치를 지원하고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통합 돌봄 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실시했다.특히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등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설명했다.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정신건강 상담과 연계 서비스도 함께 안내했다.화정1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쉽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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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두1동,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 개최
고양시 마두1동,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마두1동은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마두1동 주민참여예산 지역총회’를 개최했다.주민참여예산제란 주민 다수가 예산 결정에 참여 및 의견을 제시해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이다.특히 동 지역회의와 지역총회는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제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제안을 받고 주민 의견을 청취할 수 자리로 주민참여예산제의 기본이자 핵심이다.마두1동은 지난 4월 지역회의 참여자 모집과 위원을 구성하고 5월 지역회의를 통해 선정된 2개 안건과 추가 접수된 2개의 안건, 총 4개의 안건을 지역총회에 상정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제안자들이 직접 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후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했다.투표 결과 1순위 정발산공원 잔디정원 보도블럭 재정비사업, 2순위 백마역 아카이브 및 열린문화공간 조성사업, 3순위 암센터 육교 철거사업, 4순위 마두동 관내 은행열매 가로수사업으로 결정됐다.이날 지역총회에서 주민들이 사업에 대해 여러 의견을 냈고 동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애정을 확인 할 수 있었다.임기순 지역회의 의장은 마두1동을 위한 예산 편성에 주민들이 지속적인 관심과 목소리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