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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경산시 장애인재활증진대회 개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9월 8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복지단체 회원 및 시설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경산시 장애인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경산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의 가치를 되새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담은 식전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대회사, 격려사, 축사, 재활증진대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평소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장애인복지 관계자 등 27명에게 경산시장·국회의원·경산시의회 의장·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을 수여하고 장애인 복지 발전과 지역사회 나눔에 기여한 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기념식에 이어 열린 장애인재활증진대회에서는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해 끼와 재능을 펼치는 장기자랑을 비롯해 초청가수 공연과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한마음행사가 진행돼 참석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규종 경산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장은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손잡고 나아갈 때 더욱 성숙하고 풍요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행사가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동과 교육, 일자리와 문화·체육 등 생활 곳곳의 작은 불편과 장벽을 하나씩 낮추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며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기회가 달라지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키울 수 있는 ‘당연한 일상이 누구에게나 당연한 경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장애유형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프로그램 등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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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치매극복의 날’ 행사와 연계해 식중독 예방 홍보 실시
경기도 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8일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열린 ‘치매 극복의 날 기념 행사’ 와 연계해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식품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 명예 식품 안전 지킴이인 ‘광식이·광순이’도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알렸다.홍보 부스에서는 식중독 예방 퀴즈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와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또 오염도 측정기를 활용해 손과 휴대전화 등의 오염 정도를 직접 확인하는 체험도 진행했다.시는 ‘손보구가세’를 주제로 △손 씻기 △보관 온도 준수 △구분 사용 △가열하기 △세척·소독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이와 함께 달걀 취급 시 주의 사항과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하고 소독용 물티슈와 위생 장갑 등 홍보 물품을 통해 생활 속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시는 앞으로도 명예 식품 안전 지킴이와 함께 시민 대상 식중독 예방 홍보를 지속하고 집단급식소와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식중독 예방 홍보 영상과 시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한 홍보도 이어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체험하며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 안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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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제34회 전주시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성황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제34회 전주시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성황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는 지난 8일 송천동 전주시게이트볼구장에서 ‘제34회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어르신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전주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선수와 게이트볼 동호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홍성언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장을 비롯해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 김두봉 도연합회장, 이도희 운영위원장, 지회 임원 및 35개 동 분회장 등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에는 남성부 10개 팀과 여성부 11개 팀 등 총 21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홍성언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이 건강을 다지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조지훈 전주시장을 대신해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이 참석해 축사를 대독했다.조 시장은 축사를 통해 게이트볼은 정확한 판단력과 집중력은 물론 동료들과의 호흡이 중요한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응원했다.또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벗들과 함께 웃으며 정을 나누는 시간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도 어르신들의 연륜과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여러분께서 성실하게 걸어오신 삶의 발걸음이 오늘의 전주를 든든하게 지탱해온 소중한 힘이자 뿌리”고 격려했다.이어 “전주시의회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가를 누리실 수 있도록 어르신이 존중받는 전주를 만드는 길에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대회 결과 남성부에서는 송천1동 한마음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혁신동 덕암팀이 준우승, 송천2동 소망팀과 송천1동 다니엘팀이 공동 3위에 올랐다.여성부에서는 송천3동 자연팀이 우승했으며 팔복동 팔복팀이 준우승, 팔복동 샛별팀과 삼천2동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도 이어졌다.은성종합개발은 백미 10㎏ 30포를 후원했으며 효자보청기는 양말을 후원했다.또한 전주시지회 임원 및 동 분회장들의 후원금으로 기념타월 300매를 마련해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에게 전달했다.참가자들은 경기뿐만 아니라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축제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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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마음 리마인드’ 캠페인 실시
경기도 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인 초월중학교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피고 스트레스와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센터 직원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초월중학교 또래 상담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했다.또래 상담 동아리 학생 16명과 센터 직원 3명은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계획 작성 방법과 자살 예방 상담 자원을 안내하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전달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를 지키는 안전 계획 서약서’를 작성하며 △내 마음이 보내는 위기 신호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신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할 사람 등을 직접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작성한 서약서는 제출용과 본인 보관용으로 나눠 학생들이 자신의 안전 계획을 일상생활에서도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안전 계획 작성 후에는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를 활용한 참여형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이 상담전화 번호를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9월 10일 자살 예방의 날의 의미와 위기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도움 자원도 안내했다.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힘든 상황을 혼자 견디기보다 자신의 위기 신호를 알아차리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은 또래 상담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생명존중 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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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조은나눔회, 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950만원 기탁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로조은나눔회가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광주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950만원을 전달했다.서로조은나눔회는 8일 광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김금순 회장을 비롯해 나눔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시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김금순 서로조은나눔회 회장은 “회원들이 매년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을 의료비 지원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서로조은나눔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돼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2015년 설립된 서로조은나눔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속해서 의료비 지원 활동을 펼쳐온 순수 민간 봉사단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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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유적전시관, ‘임당 고고 아카데미’개강
임당유적전시관, ‘임당 고고 아카데미’개강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지난 9월 3일 성인 대상 문화강좌 ‘임당 고고 아카데미, 유물을 읽는 시선’의 개강식을 갖고 첫 강의를 시작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임당유적에서 출토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고학이 유물을 어떻게 관찰하고 해석하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토기와 무덤, 철기, 갑옷, 장신구, 사람뼈 등 여러 종류의 자료를 통해 유물 자체의 특징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당시 사회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강좌를 구성했다.첫 강의는 김용성 한빛문화유산연구원 연구위원이 맡아 ‘압독국과 임당유적을 읽는 출발점’을 주제로 진행했다.임당유적의 조사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압독국과 임당유적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살펴봐야 할 주요 내용들을 소개하며 아카데미의 문을 열었다.‘임당 고고 아카데미, 유물을 읽는 시선’은 9월부터 11월까지 목요일 오후 2시 임당유적전시관 강당에서 진행된다.총 10회의 강의와 1회의 현장답사로 구성되며 고고학을 비롯한 관련 분야의 연구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임당유적의 주요 출토자료를 중심으로 고대사회를 해석하는 다양한 시각을 소개할 예정이다.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전시실에서 만나는 유물을 한층 깊이 이해하고 고고학이 과거의 사회와 사람을 밝혀가는 과정을 함께 살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이어질 강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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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 제10대 의회 첫 시정질문 답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성주 김제시장이 8일 제299회 김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오승경·김민완·오상민 의원이 제기한 주요 시정현안에 대해 답변했다.이번 시정질문은 제10대 김제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됐다.정 시장은 본격적인 시정질문 답변에 앞서 최근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결정에 대한 입장을 먼저 밝혔다.정 시장은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확보를 위해 삭발까지 감행하며 함께 뜻을 모아준 김제시의회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김제의 정당한 권리가 반드시 인정받기를 바랐지만, 우리가 바랐던 결과와는 달랐다”며“원통한 마음과 함께 시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결정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다”며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그동안 지켜온 법과 원칙에 따라 결정 과정과 판단 근거를 면밀히 살펴보고 바로잡아야 할 부분은 끝까지 바로 잡겠다”고 강조했다.또 앞으로의 과정에서도 의회와 시민이 한마음, 한목소리로 힘을 모아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을 분명히 했다.이후 정 시장은 의원별 시정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이어갔다.먼저 오승경 의원이 질문한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및 용수 확보 대책’에 대해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반복적인 가뭄과 새만금 개발, 산업 확대에 따른 미래 용수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설명했다.농업용수는 저수율에 따라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생활·공업용수는 전주권과 섬진강권 광역상수도를 활용한 양방향 급수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새만금지역의 산업 확대에 대비해 군산권역은 옥구배수지, 김제권역은 심포배수지를 중심으로 한 양방향 급수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심포배수지 신설이 새만금 광역기반시설 설치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김민완 의원이 질문한 모악산 친환경 산악관광지 조성사업과 숲·꽃정원 조성계획에 대해서는 모악산의 자연과 산 아래 마을, 천년고찰 금산사를 하나의 관광경험으로 연결해 모악산만의 차별화된 관광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꽃빛낭만 가든존’, ‘꽃빛정원 마을존’, ‘낭만꽃빛 거리존’ 등 특화공간을 조성하고 금산사와 계룡마을 등 주변 마을의 정취까지 관광자원으로 살려 ‘꽃빛과 낭만이 머무는 김제 모악산’ 으로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또한, 2027년부터 편백숲 꽃정원 조성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치유관광과 금평저수지 수변공간·야간경관 등을 연계해 모악산에 ‘찾아오는 힘’에 ‘머무는 힘’을 더하는 체류형 관광기반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마지막으로 오상민 의원이 질문한 금산면 관광산업 활성화와 주민 안전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대해서는 금산사 상가 정비와 숙박·체류시설 확충, 동곡교 개선, 관광자원 간 연결도로 등에 대한 추진방향을 밝혔다.금산사 상가는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의원과 상인·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현실적인 정비 방향을 찾아가고 국·도비 지원사업과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재원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또한 긴급차량 진입에 어려움이 있는 동곡교는 구체적인 확충방안을 마련하고 시설 개선 전까지 소방서와 긴급차량 진입동선과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금산면의 숙박·체류 기반을 확충하고 귀신사 우회도로를 2026년 말까지 마무리한 뒤 청도제와 귀신사를 잇는 연결도로도 검토할 예정이다.정성주 시장은 “오늘 주신 질문은 단순한 질의를 넘어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김제시정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과제를 짚어주신 소중한 고견”이라며 “제안해 주신 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의회의 합리적인 견제와 발전적인 제안에 귀 기울이고 김제의 이익과 시민의 삶이 걸린 일에는 누구보다 단호한 자세로 책임을 다하겠다”며 “시민 앞에서는 더욱 낮고 겸손하게, 변화 앞에서는 더욱 과감하게 민선 9기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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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 발로 뛰는 여주시 “찾아가는 부패신고센터” 운영
현장으로 발로 뛰는 여주시 “찾아가는 부패신고센터” 운영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부패취약분야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부패신고 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찾아가는 부패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부패신고센터는 보조금, 인허가, 재·세정, 계약 등 외부 이해관계자와 접점이 많은 분야를 대상으로 부패신고 제도와 신고자 보호제도를 안내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제도개선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관내 부패취약분야관련 업체를 방문해 부패신고센터 이용방법, 신고 절차, 신고자 보호제도 등을 안내하고 신고창구로 연결되는 QR코드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또한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병행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 제도개선 의견, 청렴행정에 대한 현장 의견 등을 수렴했다.현장에서는 업무처리 기준과 매뉴얼 안내 강화, 특정인에게 유리한 편의 제공이나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우려, 신속하고 공정한 행정처리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여주시는 수렴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향후 청렴 홍보 시 신고자 보호 절차, 비밀보장, 불이익조치 금지 등에 대한 안내를 보완할 계획이다.아울러 설문결과와 의견은 부패취약요인 모니터링 및 청렴시책 추진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여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부패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부패취약요인을 사전에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청렴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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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아리랑의 가락이 영천의 가을에 울려 퍼지다
“영천아리랑의 가락이 영천의 가을에 울려 퍼지다”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14회 영천아리랑 전국경창대회’ 가 (사)영천아리랑연구보존회 주최로 지난 5일 영천시민회관에서 개최됐다.올해 영천시 향토문화유산 제1호 등재를 기념하는 ‘영천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 영천아리랑’을 보존 및 계승하고 전국에 알리기 위해 시작된 영천아리랑 전국경창대회는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해 역사와 전통을 가지는 아리랑의 축제로 발돋움을 했다.이날 경연을 위해 삼척, 순천 등 전국 각 시군에서 모여든 참가자들은 명창부 18명, 일반부 37명, 단체부 14팀 등 많은 현장 인원들이 집결해 열띤 경연이 이어졌다.영상심사로 치러진 학생부는 유·초등부, 중·고등부의 두 부문으로 나눠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해 영천아리랑을 후대에게 전하는 뜻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특히 대회가 끝난 오후 2시부터 ‘독립군아리랑의 전통으로 본 영천아리랑’ 이라는 주제로 제2회 영천아리랑 학술포럼을 개최해 영천아리랑의 학술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가졌으며 이후 저녁 7시부터 시민회관 야외광장에서는 영천아리랑 경창대회 시상식과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 축하무대가 이어졌다.노리광대의 줄타기 놀음과 정선, 대구아리랑보존회의 아리랑 무대에 이어 서도소리 전수자 민요가수 김단희의 민요공연의 흥겨운 축하 공연이 이어져 객석을 가득 채운 관람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마지막 무대로 전체 출연진의 영천아리랑 합창과 이언화 무용단의 무용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한편 제14회 영천아리랑 전국경창대회는 명창부 곽윤정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명창부 권수현 씨, 일반부 오명옥 씨, 단체부 최옥인 외 6명팀이 금상을 차지했고 학생부 단체는 포은고 박정서 외 3명, 중앙초 전현서 외 3명이 각각 금상의 영광을 안았다.박주득 영천아리랑전국경창대회장은 “전통을 넘어 더 큰 감동과 화합으로 영천아리랑의 보존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아리랑의 향토무형문화유산 등재를 다시 한번 축하하며 전통의 문화유산이 미래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영천아리랑의 브랜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축하를 전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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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지정으로 생활권 평생학습 본격화
영천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지정으로 생활권 평생학습 본격화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평생학습관은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평생학습센터 동판 부착과 마을리더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8일 신녕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읍면동별 일정에 따라 이·통장, 주민자치위원, 부녀회원 등 마을리더 40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2026년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평생교육법’ 개정에 발맞춰 읍면동을 생활권 중심의 학습 거점으로 구축하고 시민의 학습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학습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교육은 평생교육 전문가를 초빙해 평생학습의 필요성과 마을리더의 역할,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또한 각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지정으로 지역 내 학습 거점으로서의 상징성과 인지도를 높이고 마을리더가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발굴하고 평생학습 참여를 이끄는 지역 학습 촉진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윤미선 평생학습관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가 시민의 일상과 배움을 연결하는 지역 학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학습활동이 마을 곳곳에서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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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아가는 의료복지 ‘2026 농촌 왕진버스’ 성황리에 마무리
함양군, 찾아가는 의료복지 ‘2026 농촌 왕진버스’ 성황리에 마무리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8일 함양읍 고운체육관에서 지역 내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농촌 왕진버스’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농협중앙회가 운영하고 함양농협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종합적인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평소 바쁜 농작업과 교통 불편 등으로 제때 병원을 찾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을 위해 △한방 의료 진료 △근골격계 질환 관리 △시력 검사 및 맞춤형 돋보기 지원 △장수사진 촬영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져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특히 한자리에서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행사장을 찾은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큰 만족을 줬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아픈 곳이 있어도 꾹 참거나 병원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물리치료도 해 주고 돋보기도 맞춰 주니 정말 고맙다”며 만족해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농촌 왕진버스 행사가 고된 농작업으로 지친 농업인들의 피로를 풀고 건강을 돌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복지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2차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오는 10월 15일 수동면 체육공원 내 실내게이트볼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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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여자중학교, ‘2026 경제금융선도학교’ 맞춤형 융합 수업 운영 및 EBS ‘클래스업’ 촬영
경민여자중학교, ‘2026 경제금융선도학교’ 맞춤형 융합 수업 운영 및 EBS <클래스업> 촬영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민여자중학교는 2026 경제금융선도학교로서 디지털 기반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실생활 금융 이해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술·가정과 정보 교과를 연계한 융합 경제금융 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융합 수업은 총 2차시 프로젝트로 기획됐으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실생활 데이터를 구조화·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애주기에 맞는 진로 및 재무 계획을 직접 설계하도록 구성됐다.1차시 수업인 ‘경제·금융 데이터로 읽는 우리 생활의 변화’에서는 국가통계포털의 장기 통계 데이터를 활용해 짜장면, 시내버스 요금, 영화 관람료 등 생활물가의 변동 추이와 1970년대 이후 금리 흐름을 다각도로 분석했다.학생들은 실제 가격과 물가지수의 개념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데이터를 표와 그래프로 시각화하면서 물가 및 금리 변화가 개인의 저축과 소비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추론했다.2차시 ‘나의 생애주기 금융 플랜’ 수업에서는 커리어넷을 활용해 희망 직업의 예상 소득을 조사하고 100세 시대 및 AI 시대의 직업 생애주기 변화를 학습했다.이어 스프레드시트 수식을 활용해 저축 시작 시점에 따른 복리 효과의 차이를 직접 계산해 봄으로써 정교한 재무 설계의 필요성을 확인했다.수업을 추진한 홍순화 교사는 “단순히 금융 지식을 암기하는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실제 데이터를 눈으로 확인하고 분석해 본인의 미래 생애주기에 적용해 보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금융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민여자중학교 김준환 교장은 “2026 경제금융선도학교로서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융합 교육을 선도하고 이러한 우수 교육 사례가 EBS ‘클래스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공유될 예정이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계된 다채롭고 깊이 있는 특색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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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밥상에 온정을 한가득”…함양읍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추석 밥상에 온정을 한가득”…함양읍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함양읍새마을부녀회는 9월 8일 함양군 여성자원봉사실에서 회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해 밑반찬 4종을 준비했으며 대상 가구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용기에 나누어 담아 포장했다.회원들은 준비한 반찬을 지역의 홀로 어르신과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건넸다.이와 함께 이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는 등 이웃의 안부도 함께 챙겼다.장영애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현기 함양읍장은 “바쁘신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함양읍에서도 지역의 민간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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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조정옥 의원 “실내배드민턴장 주차공간 확충 위한 주차타워 조성” 제안
화성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조정옥 의원 (화성특례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의 기획행정위원회 조정옥 의원은 8일 열린 제254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시 실내배드민턴장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기존 평면주차장을 입체적으로 활용한 주차타워 조성을 화성시에 제안했다.조 의원은 실내배드민턴장이 20면 규모의 배드민턴 전용 체육시설로 각종 대회 개최 시 주차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이용객 불편과 주변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2023년 임시 개장 당시부터 “주차장이 협소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라는 안내가 있었던 만큼, 주차공간 부족은 개장 당시부터 제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이에 조 의원은 새로운 부지를 확보하기보다 기존 공공부지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주차 공간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며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를 지역 내 사례로 제시했다.아울러 인접한 신리천 상가 일원의 주차 수요까지 함께 고려한다면 주차난 해소와 함께 신리천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화성시에 △주차타워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방안 마련 △배드민턴장·신리천 상가·지역 주민을 아우르는 주차 수요의 종합적 반영 △평상시에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간대별·용도별 운영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조정옥 의원은 “체육시설을 만드는 것이 시작이라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완성”이라며 “시민들에게 불편을 감수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실내배드민턴장 주차타워 조성을 통해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신리천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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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산업위기지역 기업, 신용보증·이차보전 연계 지원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9월 4일 산업통상부의 ‘2026년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변경 공고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신용보증기금 보증 연계 지원’을 지역 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산업위기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대출받을 때 대출금리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광양시는 지난해 11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돼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광양지역에서는 제1차 금속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과 해당 산업과 밀접한 전·후방 거래관계를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기업당 대출한도는 최대 15억원이며 운전자금의 경우 3.0%p, 시설자금은 중소기업 2.0%p, 중견기업 1.5%p의 이자를 지원한다.특히 이번 변경 공고에서는 담보력이 부족한 이차보전 추천기업이 실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기금의 ‘산업위기지역 금융 안전망 협약보증’ 이 새롭게 도입됐다.이차보전 추천서를 발급받은 기업 가운데 보증 연계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용보증기금의 별도 심사를 거쳐 최대 15억원 한도에서 보증비율 90%를 적용받고 보증료율은 0.2%p 차감된다.우대기간은 3년이다.이에 따라 이차보전 추천을 받고도 담보 부족으로 대출 실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보증 연계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차보전 사업 신청서에 보증 연계 지원 희망 여부를 표시해야 한다.이후 추천서를 발급받으면 신용보증기금의 고객정보 활용 동의와 경영진단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다만 이차보전 추천서 발급이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자동으로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실제 보증 여부와 금액은 신용보증기금의 별도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사업 신청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광양지역 기업은 전남지역산업진흥원에 신청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신용보증 연계로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들도 이차보전 지원을 실제 대출로 연결할 수 있는 여건이 개선됐다”며 “산업위기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이 변경된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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