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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물길실천단, 멸종위기종 지속 서식 확인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물길실천단, 멸종위기종 지속 서식 확인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물길실천단이 호조벌 일대에서 실시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대모잠자리와 수원청개구리가 지속적으로 확인되면서 시흥시의 생태환경 가치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물길실천단은 지난 5월 4일 실시한 생물다양성 조사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대모잠자리 8개체를 확인했다.조사 당시 기온 변화가 크고 강한 바람이 부는 등 잠자리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환경이었음에도 개체가 관찰돼 안정적인 서식 가능성을 보여줬다.대모잠자리는 잠자리목 잠자리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습지, 늪, 논, 염습지 주변 등 수환경과 연계된 지역에서 서식한다.유충은 물속에서 생활하고 성충은 육상에서 활동하는 생활사를 가지고 있어 수생태계와 육상생태계가 함께 유지되어야 서식이 가능한 종이다.이어 5월 15일과 6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양서류 조사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원청개구리가 각각 55개체와 40개체가 확인됐다.수원청개구리는 우리나라 고유 양서류로 논습지, 농수로 주변 등의 습윤한 환경을 주요 서식지로 이용한다.환경 변화에 민감한 특성을 보이고 있어 지속적인 개체 확인은 해당 지역에 수원청개구리가 이용할 수 있는 서식환경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물길실천단은 시민참여형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생태계 변화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조사 자료는 향후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과 생태계 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대모잠자리와 수원청개구리는 모두 보호가 필요한 멸종위기종으로 지속적인 관찰과 기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생물다양성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지역 생태자산의 가치를 확인하고 보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물길실천단의 생물다양성 모니터링은 지속가능발전목표 6번, 11번, 13번, 15번, 17번 실천과 연계해 추진되고 있다.이번 조사 결과는 호조벌이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지속적으로 살아가는 생태공간임을 보여주는 사례이자, 시흥시가 생물다양성이 살아있는 생태도시로서의 가치를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근거가 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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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너나들이센터, 너나들이샘과 함께하는 진로놀이박람회 성료
배곧너나들이센터, 너나들이샘과 함께하는 진로놀이박람회 성료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인재양성재단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지난 6월 11일 배곧누리초등학교 1학년 학생과 병설유치원 원생 등 115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진로·직업 프로그램 ‘놀고~ 잡고~ 진로놀이박람회’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배곧너나들이센터가 양성한 마을강사 ‘너나들이샘’6명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사업으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복합시설의 역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놀go~ 잡 go~ 진로놀이박람회’는 유아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특히 발달 특성을 고려한 자유 탐색형 놀이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이날 학생들은 △건축가 △고고학자 △소방 구조 탐험대 △환경 지킴이 △마음건강 전문가 등 5개 직업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직업의 역할과 가치를 경험했다.체험 과정에서는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 협동심, 의사소통 능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프로그램을 기획한 너나들이샘들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다양한 직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배곧너나들이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양성한 마을강사가 직접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진로·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배곧너나들이센터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진로 탐색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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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동 문화복지센터, 시흥시립합창단과 ‘찾아가는 문화공연’ 선봬… 주민 호응 커
미산동 문화복지센터, 시흥시립합창단과 ‘찾아가는 문화공연’ 선봬… 주민 호응 커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미산동문화복지센터는 지난 6월 10일 센터에서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시흥시립합창단은 아름다운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했다.공연장을 찾은 주민들은 익숙한 선율과 풍성한 하모니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 특별한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공연에 앞서 주민들은 묵밥과 떡, 수박 등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또한 자원봉사자 10여명이 행사 준비와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균달 미산동문화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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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청년 일자리 활성화 업무협약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청년 일자리 활성화 업무협약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6월 11일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센터와 함께 청년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해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상호 지원하고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 협력과 취업 정보 공유, 청년 대상 고용정책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와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주요 청년 일자리 사업을 연계해 참여자 발굴부터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까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년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협약이 지역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더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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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아동돌봄 종사자 대상 멘토링 소통 교육 실시
시흥시, 아동돌봄 종사자 대상 멘토링 소통 교육 실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6월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관내 아동돌봄기관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돌봄서비스 품질 향상과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누리돌봄센터, 학교돌봄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효과적인 멘토링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이에 시는 현장 종사자들이 변화하는 돌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했다.이날 강의는 원은정 한국청소년센터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아동·청소년에 대한 이해 △멘토링의 철학과 역할 △효과적인 멘토링 소통법 등을 주제로 이뤄졌다.특히 아동의 발달 특성과 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통 기술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시는 이번 교육으로 돌봄기관 종사자의 전문성이 향상되고 아동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강화함으로써 더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아동돌봄 현장의 전문성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 종사자들이 아동과 더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지원과 체계적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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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가와 시민 잇는 ‘시흥 농부장터’ 6월 27일 개장
시흥시 농부장터 홍보물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연꽃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시흥시 농부장터’를 운영한다.시흥시 농부장터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다.올해 농부장터는 연꽃테마파크에서 7주간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4회 운영된다.다만 혹서기인 8월 1일부터 9일까지는 휴장한다.장터에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 농가와 업체가 참여한다.총 16개 부스가 운영되며 농산물 판매 부스 11개와 농산물 가공품 판매 부스 5개로 구성된다.방문객들은 시흥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다양한 가공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개장일에는 장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시흥 대표 쌀인 ‘햇토미’500g을 증정한다.시민 의견을 수렴해 장터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또한 장터 활성화를 위해 1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3개 부스 이상에서 구매한 방문객에게 제공되는 ‘폐현수막 장바구니’는 정왕4동 함현공원 작은도서관 봉사회가 직접 제작·후원한 물품으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담아 눈길을 끈다.이와 함께 재활용 공예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시민들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소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시는 이번 농부장터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직거래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로컬푸드의 가치와 친환경 소비문화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김익겸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흥시 농부장터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라며 “자원봉사회가 함께하는 재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의 의미를 더 깊이 있게 되새기는 뜻깊은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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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놀 권리” 국제 놀이의 날 기념 팝업놀이터 성황
지난 6월 11일 시흥시체육관에서 참여 아동들이 새활용 작품을 이용한 놀이를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6월 11일 유엔이 지정한 ‘국제 놀이의 날’을 맞아 시흥시체육관에서 아동의 놀이권 확산을 위한 6월 팝업놀이터 ‘다시 태어나는 지구, 놀이꽃 나라’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아동의 기본 권리인 ‘놀이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자원 순환과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놀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미취학 어린이 400명이 참여해 오전과 오후 조로 나눠 다양한 놀이를 안전하게 즐겼다.행사장은 버려지는 폐종이상자와 스티로폼 박스 등을 활용한 새활용 놀이터로 꾸며졌다.아이들은 △폐종이상자로 직접 만드는 ‘놀이꽃 나라 놀이 집’△스티로폼 폐박스 놀이 △우유 팩 투호 놀이 및 음료수 교환 △안 쓰는 장난감 아나바다 및 씨앗 연필 나눔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특히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놀이꽃 나라 시민 선언’은 행사 의미를 더 돋보이게 했다.참여 아동들은 스스로 놀이를 선택하고 친구의 놀이를 존중하며 쉬고 싶을 때는 충분히 쉴 권리가 있다는 내용을 함께 낭독하며 놀이의 주체로서 자신의 권리를 되새겼다.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놀이권 관련 도서를 읽을 수 있는 ‘놀이권 약속 그림책 읽기’ 공간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지구 의사 체험’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시흥시의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역량을 쌓아온 시민 놀이활동가 ‘플레이스타터 워커 8기 수료식’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국제 놀이의 날을 맞아 시흥의 아이들에게 마음껏 숨 쉬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하루를 선물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는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순환경제네트워크 등 지역 시민사회와 활동가들이 뜻을 모아 만든 민관 협치의 모범적 사례인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놀이 친화 도시 시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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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동, 주민자치회와 시정 현장 견학… 원도심 환경 안전 개선 방안 고찰
지난 6월 10일 대야동 마을자치과 관계자와 주민자치회 임원들이 환경미화타운에서 재활용 쓰레기 선별 과정을 참관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지난 6월 10일 대야동 주민자치회 임원진과 함께 시흥시 환경미화타운과 도시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자원순환과 스마트도시 운영 현장을 견학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이번 환경미화타운 현장 견학은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운영 종료로 인한 시설 수용량 초과 등 당면한 위기 속에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회 임원진은 먼저 시흥시 환경미화타운을 방문해 자원순환 교육을 받고 재활용품 선별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이날 교육을 진행한 시흥도시공사 유재홍 환경교통본부장은 공동주택과 달리 단독주택 지역에서 발생하는 혼합 배출 및 잘못된 분리배출 사례를 소개하며 재활용품 선별과 처리에 들어가는 인력과 비용 증가 문제점을 설명했다.견학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재활용품 선별 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와 위험성을 체감하는 한편 원도심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와 혼합배출 문제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대야동의 실태 개선을 위해 제주도의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제도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같은 날 방문한 스마트도시 핵심 인프라인 도시정보통합센터에서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소개, 통합관제실 현장 참관, 범죄 및 재난 대응 사례 등으로 구성된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위원들은 시흥 배곧과 같은 신규 택지개발지역과 원도심 간 도시 인프라 격차 해소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첨단 교통시설과 스마트 기술 도입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원도심의 안전과 생활 편의 증대를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김근선 대야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정 현장 견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자발적 제도 도입 노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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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동 통장협의회,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추진
거북섬동 통장협의회,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추진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1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상가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근절 및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보행자의 안전을 저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거북섬동 통장협의회는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단원으로 참여해 거북섬동 일대를 순찰하며 불법광고물 근절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상인과 주민, 보행자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불법 현수막과 전단, 입간판 등의 문제점을 알리며 올바른 광고물 설치 문화 정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보행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김도영 거북섬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정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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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를 한눈에, 월곶동 통장협의회 도시정보통합센터 견학
스마트도시를 한눈에, 월곶동 통장협의회 도시정보통합센터 견학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월곶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6월 11일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스마트도시 운영 현황과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시흥시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첨단 도시안전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관련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어린이안전체험관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둘러보며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또한, 홍보 영상 시청을 통해 시흥시 스마트도시 구축 현황과 주요 정책,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도시정보통합센터는 방범·교통·재난·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핵심 시설이다.특히 음주운전 의심 차량 발견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화재와 각종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통합관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임재훈 월곶동 통장협의회장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도시 안전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시흥시 탄탄한 도시 안전망과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을 적극 홍보해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명화 월곶동장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통장협의회가 시흥시의 우수한 도시 안전 체계와 스마트도시 정책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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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주민자치회 위원 기본교육 실시… 주민자치 역량 강화 나서
시흥시, 주민자치회 위원 기본교육 실시… 주민자치 역량 강화 나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6월 5일과 10일 이틀간 시청 늠내홀에서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위원 기본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시흥시 주민자치회’관련 조례에 따라 주민자치회 위원이 위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6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기본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교육 대상자 176명 가운데 132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오는 10월 15일 시행되는 개정 지방자치법과 시흥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 조례에 대한 해설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역할, 주민자치위원의 책무, 정치적 중립 의무 등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기본 제도와 실무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기존의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퀴즈와 대시보드 등 참여형 교육기법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참가자들은 마을 의제 발굴과 자치계획 수립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동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교육에 참여한 위원들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주민자치의 개념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토론과 퀴즈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대상별·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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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공간, ‘상주 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 시작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공간, ‘상주 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 시작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상주 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 ‘상주, 상산관이 살아있다’를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조선시대 경상도의 중심지이자 조선전기 감영 소재지였던 상주의 대표 국가유산 ‘상산관’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지난해 처음 운영된 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상주시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상산관이 시민들과 함께 향유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에 올해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상산관의 활용 범위를 더욱 확장하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 3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오는 6월 27일부터는 대표 프로그램인 △“도전 조선판 워크래프트: 나는 수령이다”를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상주목의 신임 수령이 되어 조선시대 지방관의 역할과 ‘수령칠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형 몰입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국가 의례를 거행하던 상산관의 품격 있는 공간성을 바탕으로 전통 다도와 예절 문화를 체험하는 △“상산관, 고요한 예의 향기를 담다”새로운 프로그램이 오는 7월 11일 진행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9월에는 상산관의 고즈넉한 야경을 배경으로 역사와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인 △“상산관 풍류음악회: 달빛, 역사를 위로하다”도 운영되어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며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상산관이 지닌 국가유산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향유함으로써,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상주 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주관사인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또는 공식 네이버 카페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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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민 행복 더하는 2026년 행복 아카데미 운영
상주시, 시민 행복 더하는 2026년 행복 아카데미 운영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6월 11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026년 상주시 행복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시민의 일상 속 행복감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과 가족 공동체 공감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진행되며 마지막 회차는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이번 아카데미는 인문학, 소통, AI 기초, 영화인문학, DIY 체험, 공감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아카데미는 상주시 거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비와 재료비는 무료이다.교육 참여와 관련된 사항은 상주시청 아이여성행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앞으로도 행복아카데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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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모동면 이동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상주시, 모동면 이동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지난 10일 모동면 이동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이날 행복민원과 직원들과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가 합동으로 참여해 농번기 영농활동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토지이동 지적측량 지적재조사 업무 등 각종 지적업무에 대한 상담과 접수를 실시했다.또한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편의 증진에 힘썼다.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현장에서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적극 제공해 주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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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 도입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 도입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계약을 체결했다.위기브는 행정안전부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 모금 서비스를 시작한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민간 플랫폼이다.앞으로 시는 기존 ‘고향사랑e음’과 함께 ‘위기브’를 활용해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모금 채널을 확대 운영한다.위기브가 제공하는 전문적인 홍보·마케팅, 기부자 맞춤형 서비스, 답례품 업체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적극 활용해 모금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이날 공감만세는 시의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의 특성 이해, 위기브 시스템 이용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또, 답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체별 맞춤형 상담 시간도 가졌다.시 관계자는 “민간플랫폼 ‘위기브’도입으로 지역 업체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기부 창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