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성남시,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5개사 선정
경기도 성남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지원 대상 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스마트공장은 제조 현장의 설비와 공정, 자재, 품질 정보를 디지털 기술로 연계·관리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지능형 생산체계를 말한다.성남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 납기 준수율 향상 등 관내 제조기업의 경쟁력이 전반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업비는 총 2억7030만원 규모로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이를 통해 스마트공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제조 혁신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의 심사를 거쳐 △비뉴 △소슬이엔지 △라온하제 △그린디바이스 △황초원 등 5개 기업을 선정했다.선정된 기업들은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과 함께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선정 기업인 비뉴 관계자는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공정과 재고 관리 체계를 자동화·전산화할 수 있게 돼 생산성과 완제품 관리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성남시 관계자는 “중소 제조기업들이 스마트 제조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제조기업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성남시 장애인복합사업장 ‘굿윌스토어’ 대통령 표창 받아
성남시 장애인복합사업장 ‘굿윌스토어’ 대통령 표창 받아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지역 내 장애인복합사업장인 굿윌스토어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환경보전 유공 기관·기업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에스지 실천 우수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굿윌스토어는 개인이나 기업에서 기증받은 물품을 장애인 근로자들이 선별·세척·상품화한 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자원순환형 직업재활시설이다.성남지역에는 수정구 신흥3동, 중원구 중앙동, 분당구 이매1동, 야탑3동 등 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수익금 전액은 60명의 장애인 직원 임금 지급 또는 추가 고용에 사용된다.성남시는 장애인복합사업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청과 수정·중원·분당구청, 산하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11월부터 매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는 ‘굿윌데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난 한 해에만 4만2600점, 8.5t가량의 신발, 의류, 가전제품 등의 기증품을 굿윌스토어에 보냈다.기증 물품 4만2600점을 재판매 단가로 환산하면 1억4000만원 상당이며 소각하지 않고 재사용·재판매하는 과정에서 89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소나무 약 1만3000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효과다.이 같은 활동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근무 환경 개선을 돕고 ESG 가 추구하는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공공조직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민관 협력으로 이뤄낸 자원순환과 환경보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형 직업재활시설 운영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태장1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이 가득 담긴 반찬 나눔 봉사
태장1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이 가득 담긴 반찬 나눔 봉사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태장1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관내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어묵볶음, 제육볶음 등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돌봄도 실천했다.함동자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용인문화재단 ‘2026 찾아가는 문화야시장’ 기흥구에서 첫 포문
용인문화재단 ‘2026 찾아가는 문화야시장’ 기흥구에서 첫 포문 (용인문화재단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 시민들이 제안하고 발굴한 생활권 공간을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 조성하는 신규 사업 ‘2026 우리동네 축제 만들기 찾아가는 문화야시장’의 첫 행사를 기흥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문화야시장’은 용인문화재단의 우수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야시장을 연계해 공동으로 주관하는 협력형 축제 모델이다.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유휴공간·공원 등 공유지를 활용해 각 구별로 1회씩 총 3회 운영된다.이 사업은 단순한 예산 직접 지원 방식이 아닌, 재단과 주민협의체의 역할 분담을 통해 완성되는 협력 구조다.지역 곳곳의 숨은 장소를 발굴해 활기를 불어넣고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축제 공간으로 키워나간다는 취지다.재단은 이동식 무대인 ‘아트트럭’, ‘아임버스커’, ‘아트러너’의 문화예술 체험부스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지원하고 주민협의체는 장소 승인, 푸드트럭 등 먹거리,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해 축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이번 기흥구 행사에서는 아임버스커의 특별 콜라보 무대와 함께 용인시립합창단의 유닛 무대가 마련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이 부족한 만큼 지역 생활권 공간을 문화예술 거점으로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 속 공간이 문화와 축제가 어우러지는 장소로 자리 잡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에 ‘꿈드림 급식키트’ 지원
안동시, 학교 밖 청소년에 ‘꿈드림 급식키트’ 지원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6월 10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을 위한 비대면 급식키트 지원을 실시했다.이번 급식키트 지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센터 서비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등록 청소년 중 참여를 희망한 110명을 선정해 지원했다.키트는 청소년들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과 간식, 과일 등으로 구성됐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안동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와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급식키트 지원이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급식키트 지원에 이어 오는 9월에도 비대면 급식키트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며 상담지원, 교육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직업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안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2026-06-12
-
샘마루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일상 속 인문가치 확산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도서관은 ‘인공지능 시대의 문화예술 창작’을 주제로 인공지능이 변화시키는 문화예술 창작 환경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창작 주체로서의 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연과 체험, 탐방을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사업은 7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향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들이 인문학 관점에서 문화예술에 대해 깊게 성찰하고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
옥동, 거울 속 활짝 피어난 미소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사랑의 꾸밈데이’를 진행하며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사랑의 꾸밈데이’는 신체적 경제적 제약으로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위해 미용 봉사자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걷는 게 힘들어서 방안에만 누워 지내다 보니 거울 보기가 싫었는데, 이렇게 머리를 예쁘게 다듬어줘서 너무 기쁘다”며 연신 거울을 보면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박무주 민간위원장은 “매달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을 찾아뵐 때마다 우리의 작은 관심과 노력이 이분들에게는 사회와 연결되는 통로가 된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살피고 지원하는 일에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늘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옥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옥동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6-12
-
패랭이꽃그림책버스, 22주년 기념행사 ‘그림책 꽃이 피었습니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2004년 폐버스 한 대에서 시작된 패랭이꽃그림책버스가 개관 22주년을 맞아 그림책 체험 마켓 ‘그림책 꽃이 피었습니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박경리문학공원 주차장에서 열린다.행사장에서는 △꼼지락 콜라주 액자 만들기 △모루 꽃 머리띠 만들기 △내 이야기 그림책 창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가비는 무료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한편 패랭이꽃그림책버스는 지난 22년간 박경리문학공원 앞뜰에서 어린이와 시민들을 만나며 그림책의 즐거움을 전해 왔다.오랜 시간 이어진 자원 활동가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은 지역 문화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패랭이꽃그림책버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그림책 문화를 친근하게 즐기고 그림책을 매개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꽃피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감자 종주국’페루대사, ‘감자 주산지’괴산 방문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 페루대사가 세계 감자의 날 기념해 충북 괴산군을 공식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안데스산맥을 넘어온 ‘감자의 고향’페루와 대한민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감자의 주산지’괴산군이 국경을 넘는 끈끈한 만남을 시작한 것이다.이번 방문은 전 세계 4000여 종의 감자를 보유한 ‘감자 종주국’페루와 명품 우량 씨감자로 명성이 높은 괴산군이 괴산군새마을회와 함께 문화 및 농업 기술 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해서다.방문단은 먼저 괴산군 새마을회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는 이수현 괴산부군수, 두클로스 파로디 대사, 김종성 괴산군새마을지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양국의 국경을 허문 ‘식문화 교류’ 가 이어졌다.페루의 대표적인 전통 감자요리인 ‘카우사 레예나’ 가 식탁에 올랐다.카우사 레예나는 으깬 감자를 활용한 페루의 대표 음식이다.참석자들은 잉카 문명부터 이어진 페루의 감자 풍미를 음미하며 양국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방문단은 입이 즐거웠던 간담회에 이어 제15회 감물감자축제가 한창인 감물면으로 자리를 옮겨 개막 식에 참석했다.두클로스 파로디 대사는 감자 캐기 체험 행사에도 직접 참여해 호미로 밭을 일구며 알 굵은 괴산 감자에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이어 칠성면 괴산농업연구소로 이동한 방문단은 괴산의 선진 우량 씨감자 생산기술을 둘러보며 양국의 미래 농업 기술 협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송인헌 군수는 “세계 감자의 고향인 페루의 대사관 관계자들을 괴산군과 감물감자축제에 모시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방문이 ‘감자’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괴산군과 페루가 지속 가능한 농업 파트너로서 문화적·기술적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소중한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페루는 UN 국제감자센터 본부가 위치한 ‘감자의 원조’로 영하의 날씨에서 감자를 얼리고 말리기를 반복하는 전통 동결건조 감자 ‘추뇨’ 와 발효 감자 ‘토코시’등 독창적인 문화유산을 보유한 나라다.
2026-06-12
-
원주시강소농협의회, 농가 경영개선 실천 다짐 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강소농협의회는 12일 지정면 원프리카에서 강소농 자율 모임체 회원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농가 경영개선 실천 다짐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을 슬로건으로 농가소득 증대 방안 모색과 회원 간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강소농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원들은 지속적인 학습을 통한 전문성 향상, 효율적인 농장 경영 실천,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 등을 다짐했다.이를 위해 참가자 전원에게 체계적인 농장 관리를 돕기 위한 농가경영기록장이 배부됐다.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농업인 화합을 위한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또한 불우이웃돕기 기금 조성을 위한 ‘아나바다 프리마켓’ 이 상시 운영돼 행사의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이학원 회장은 “이번 다짐 대회가 원주 농업의 버팀목인 강소농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영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자립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학습과 자기 계발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원주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안동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총력전 돌입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여름철 재난 대책보고 회의’를 6월 1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재난 기간을 앞두고 범부서 차원의 대책점검과 선제적 대응방안을 논하고자 마련됐다.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10개 협업부서장과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태풍 및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고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여름철 재난 취약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단순한 형식적 보고가 아닌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안동시 관계자는 “여름철 재난은 사전 준비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6-12
-
미리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동시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인문 가치 확산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및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됐다.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토지 깊이 함께 읽기 2: 토지 덕후를 위한 지침서’를 주제로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에 대한 강연과 박경리 작가 제2의 고향인 원주를 배경으로 탐방을 기획했다.또한 지혜학교 사업으로 ‘내가 사는 도시를 사랑하는 법’을 주제로 도시·건축·공간·조경이라는 네 가지 렌즈를 통해 익숙한 풍경 뒤에 숨겨진 철학적 고뇌와 공공의 서사를 해독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사업은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공모 사업들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원주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익하고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원주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저소득층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여름철 폭염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2026년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읍면동에서 추천한 관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건강한 여름나기 후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후원금품은 △냉방비 3930만원 △식료품 꾸러미 50개 △선풍기 100대 △여름 이불 50채 등이다.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께서 더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
원주시, 치악산 자연생태 활용 환경교육 추진
원주시, 치악산 자연생태 활용 환경교육 추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 첫 법정 환경교육도시 원주시는 지역 환경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치악산 자연생태를 활용한 환경교육 협력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치악산의 풍부한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한 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립공원 전문 환경교육 인력이 직접 교육을 진행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교육 효과를 한층 강화했다.주요 프로그램인 ‘치악산 쓰담쓰담 기후이야기’는 동아리형과 당일형으로 운영된다.동아리형 프로그램에서는 환경실천게임을 통해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 방식을 학습한다.당일형 프로그램은 자연생태 현장을 체험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20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며 교육은 치악산국립공원 구룡지구와 성황림, 체험학습관 등에서 이뤄진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지역 환경교육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경교육도시 원주의 위상에 걸맞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한 도시 한 책 읽기 시민 릴레이 스타터 모집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한 도시 한 책 읽기 시민 릴레이 스타터 모집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시민이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운동 ‘한 도시 한 책 읽기’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시민 독서 릴레이의 스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한 권의 책을 읽고 다음 참여자에게 독서를 권하는 릴레이 활동을 통해 독서에 관심을 높이고 가족·친구·동료 간 생각과 감상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5명이 한 팀을 이뤄 2026년 선정도서인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를 릴레이로 읽고 독서 기록을 작성하며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릴레이 독서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권하고 함께 읽는 독서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