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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군역량강화사업 작품전 개최…주민 소통의 장 열려
밀양시, 시군역량강화사업 작품전 개최…주민 소통의 장 열려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9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인 ‘밀양숲속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시군역량강화사업 작품전’을 개최했다.이번 작품전은 2026년 밀양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배우고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오는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특히 이번 시군역량강화사업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도자기와 회화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비롯해 함께하는 동아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작품전에는 밀양숲속마을 주민들이 도자기와 회화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된다.밀양시는 이번 작품전을 통해 주민들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작품전은 주민 간 교류를 한층 더 강화하고 농촌의 건강한 생활 문화를 이어가는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역량 강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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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추석맞이 도로변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하남읍, 추석맞이 도로변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하남읍은 9일 하남읍 이장협의회와 함께 추석을 맞아 수산시가지와 마을 도로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이장협의회 회원과 하남읍 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수산시가지와 마을 입구 등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또한 도로변과 주변 환경을 꼼꼼히 살피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썼다.한대근 회장은 “수산시가지 일대와 마을 입구 도로변은 하남읍뿐만 아니라 밀양시 전체의 이미지로 생각될 수 있는 곳”이라며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으로 깨끗하고 활력 있는 하남읍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추석맞이 환경정비에 동참해 주신 이장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살기 좋은 하남읍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읍은 앞으로도 주요 시가지와 마을의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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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주민자치회, 사랑나눔곳간에 라면 기탁
부북면 주민자치회, 사랑나눔곳간에 라면 기탁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부북면 주민자치회는 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부북면 사랑나눔곳간에 라면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4일 열린 ‘부북면 주민총회’ 와 ‘부북면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에 함께해 준 면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부북면 사랑나눔곳간은 부북면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특수시책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저소득 취약계층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나눔 공간이다.이날 기탁된 라면은 사랑나눔곳간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손영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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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에 고구마스틱 세트 전달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에 고구마스틱 세트 전달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9일 세아창원특수강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고구마스틱 세트 63박스를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에 전달했다.‘이토록 달콤한 고구미’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사업이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고구마스틱 세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살피고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했다.최정란 밀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더해져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아창원특수강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그동안 △이토록 따뜻한 한잔 △이토록 친절한 넛츠 △이토록 다정한 쿠키 나눔 △건강도우미 약상자 지원 △삼시세끼 밥상 만들기 △점자 동화책 만들기 △환경 팝업북 만들기 등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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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성우애육원에 생활용품 기탁
가곡동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성우애육원에 생활용품 기탁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가곡동 새마을협의회는 9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성우애육원에 세제와 화장지 등 8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가곡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마련한 것으로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광곤 협의회장과 고근화 부녀회장은 “아이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두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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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고흥지부,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한돈 기탁
대한한돈협회 고흥지부,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한돈 기탁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9일대한한돈협회 고흥지부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돈 636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대한한돈협회 고흥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돈을 전달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모았다.특히 고흥지부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지역사회에 한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기탁된 한돈은 복지기동대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추석을 맞이하는 이웃들이 품질 좋은 우리 한돈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형동 대표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한돈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매년 실천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고흥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앞두고 전달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해져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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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형 천수건강마을만들기’ 건강체험부스 큰 호응
고흥군, ‘고흥형 천수건강마을만들기’ 건강체험부스 큰 호응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2일 금산면 동정마을과 9일 남양면 선정마을에서 ‘고흥형 천수건강마을만들기’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고흥형 천수건강마을만들기는 만성질환 증가와 간강수명 단축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민주도 자립형 건강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2024년 과역면 내로마을을 시작으로 2025년 금산면 동정마을, 2026년 두원면 예회마을과 남양면 선정마을을 지정해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건강체험부스는생활안전보건연합회의 ‘농촌재능 건강한 농촌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측정 △구강 및 영양교육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조 △생활안전 관련 체험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주민들은 현장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전문가 상담을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또한 건강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찾아가는 건강서비스에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민주도 자립형 천수건강마을만들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6월생활안전보건연합회 및 고흥군체육회와 군민 건강증진 및 건강생활 실천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군민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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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새롭게 출범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새롭게 출범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8일 군청 우주홀에서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위촉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복지·보건·교육·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주요 사업계획 심의·자문 및 민관협력 강화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위촉직 위원들의 호선으로 김성숙 위원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해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이끌어가는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공영민 군수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성숙 민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군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고흥형 사회보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의기구로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구성 및 운영 근거를 두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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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학생 건강 위한 등굣길 민관 합동 흡연예방 캠페인 펼쳐
고흥군, 학생 건강 위한 등굣길 민관 합동 흡연예방 캠페인 펼쳐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9일 고흥중학교 정문과 인근 통학로에서 학생들의 흡연·음주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고흥군보건소, 고흥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위원 등 관계자 30명이 참여해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현수막, 어깨띠, 피켓 등을 활용해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등굣길 학생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당부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보건기관과 교육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의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금연 및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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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현장 목소리 도정에 더 담는다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와 노정 간담회를 열고 노동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노동계의 목소리를 듣고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박수현 지사,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고석희 의장과 안상기 사무처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정의로운 노동 전환의 성적표는 교육 수료증이 아니라 노동자가 다시 출근할 일자리”고 강조했다.이어 최근 통과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의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지역 및 노동자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담기 위한 노력을 설명한 뒤 “노동자가 가족과 함께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대체 산업 육성과 기금 확대를 관철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는 △노동자복지회관 운영 확대, 이동노동자 쉼터 확충 등 노동자 복지 증진 △발전사 통합본사 유치, 석탄화력·항만 노동자 지원 등 정의로운 노동 전환 지원 △운수종사자 지원 확대 △해상·항운 노동자 생존권 보존 및 복지회관 신축 등 4개 분야 15개 항목을 건의했다.도는 이 건의사항에 대해 내년 본예산 반영을 검토하고 향후 예산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 나아갈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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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초병설유치원, 뮤지컬 ‘꿈사탕’ 으로 ‘나다움-너다움’존중하는 장애공감 교육 실천
신갈초병설유치원, 뮤지컬 ‘꿈사탕’ 으로 ‘나다움-너다움’존중하는 장애공감 교육 실천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9일 원내 꿈놀이터에서 장애공감 및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일환으로 뮤지컬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 꿈사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긍정적 인성을 기르고 특수교육대상유아의 원만한 유치원 생활을 지원하며 통합교육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세계명작동화를 재구성한 뮤지컬 ‘꿈사탕’관람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유아들은 공연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고 균형 있고 건강한 ‘나다움과 너다움’을 알아가는 과정을 유아 눈높이에 맞게 경험했다.특히 신갈초등학교병설유치원만 3세부터만 5세 재원 유아 전체와 신갈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함께 관람하는 유·초 연계형 활동으로 운영해 다양한 환경의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9월 14일에는 참여 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연과 연계한 부모교육 영상과 테마곡 부르기 자료를 가정으로 배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부모가 공연의 의미와 교육적 가치를 자녀와 자연스럽게 나누고 유치원에서의 배움이 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자폐인과 함께 일하는 사회적기업에서 제작한 장애공감 활동 자료도 제공해 가정에서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사회적기업의 활동을 알리는 등 교육적 효과가 사회적 가치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유치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장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줄이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함께하는 긍정적인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람 이동과 체험활동 과정에서는 사전 안전교육과 인솔 계획을 마련해 유아 안전지도도 철저히 했다.김복자 신갈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은 “뮤지컬을 통해 유아들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가는 태도를 배우길 바란다”며 “유·초 연계 관람과 가정 연계 활동을 함께 운영해 장애공감 교육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일상 속 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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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정자)는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9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유공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문정이 강사의 ‘존중과 배려, 평등한 관계의 시작’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부대행사로 합천군가족센터, 합천가정상담센터, 합천군육아지원센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 4개 기관이 홍보부스를 운영해 행사에 참여한 여성과 군민들에게 양성평등과 가족지원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극복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모든 군민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성평등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정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평등은 특정 성별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가치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성평등주간은 1995년 제정된 여성발전기본법에 따라 ‘여성주간’으로 시작됐으며, 2014년 양성평등기본법이 제정되면서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양성이 평등한 사회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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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함께 그려가는 강원앵커 성과 확산의 청사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강원앵커센터는 9월 9일 강원대학교 산학연혁신허브에서 제27회 강원앵커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앵커센터, 도내 16개 대학 앵커사업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위원회에서는 강원앵커사업 1차년도 성과공유회 개최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강원앵커사업 1차년도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학별 우수성과를 강원앵커사업 전체의 성과로 연계·확산하기 위해 마련될 예정으로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성과공유회의 전반적인 행사 구성 방안, 센터와 참여대학 간 역할분담, 행사 규모 및 시기, 프로그램 운영방향, 예산 분담방식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단순한 성과공유 행사 준비를 넘어, 대학별로 축적된 성과를 강원앵커의 공동성과로 연결하고 우수사례를 대학 간에 공유·확산하는 성과관리 체계를 구체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강원앵커실행위원회는 앵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학과 센터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행방향을 함께 조정해 나가는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서도 성과공유회의 방향과 운영방식을 함께 논의하며 성과 창출과 확산을 위한 공동 기반을 마련했다. 김미숙 강원앵커센터장은 “1차년도에는 각 대학이 현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이제는 개별 대학의 성과를 강원앵커 전체의 성과로 연결하고 그 변화와 가치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실행위원회는 대학과 센터가 사업의 주요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핵심 협력체계”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대학과 함께 성과공유회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우수성과가 대학 간 벤치마킹과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성과확산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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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일본 유통시장 진출 확대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강원수출과 공동으로 9월 9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식품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유통기업과의 실질적인 거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도내 식품기업 15개사가 참가해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조건과 현지 유통 방안 등에 대한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일본 식품 수입기업 ㈜유라스와 대형 슈퍼마켓 체인 ㈜로피아의 식품 담당 바이어들은 도내 기업 제품의 경쟁력과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을 살펴봤다. 이날 ㈜강원수출, ㈜서울식품, ㈜설악산그린푸드 등 3개 기업은 유라스의 한국법인인 ㈜유라스코리아와 일본시장 제품 공급 및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내 기업들은 경쟁력 있는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유라스코리아는 해당 제품을 일본 현지 유통망에 공급하기로 하는 등 수출·유통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번 상담회와 업무협약이 실제 수출과 지속적인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가 기업의 후속 상담과 수출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본 현지 유통기업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경쟁력 있는 도내 기업과 제품을 꾸준히 발굴·소개하고 일본 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제품이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더 많은 강원 제품을 일본 소비자에게 알리고 현지 유통망에 진출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내 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현지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 상담, 유통망 연계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라스와 로피아는 연 매출 약 6조 원 규모인 식품종합 유통기업 OIC그룹의 핵심 계열사다. OIC그룹은 식품의 조달·제조·무역부터 유통·판매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식품종합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유라스는 OIC그룹의 글로벌 소싱과 수출입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세계 각국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하고 자체 브랜드 상품을 개발해 로피아를 비롯한 일본 및 해외 유통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법인인 유라스코리아는 경쟁력 있는 한국 상품을 발굴해 일본 및 글로벌 시장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로피아는 OIC그룹을 대표하는 대형 슈퍼마켓 체인으로 ‘Low Price Utopia’라는 기업이념 아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일본을 중심으로 대만·태국 등에서 16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아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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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민관 합동 ‘Jump-up 옥외광고물 교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민관 합동 ‘Jump-up 옥외광고물 교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옥외광고물 업무 추진의 방향성을 제고하고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과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9월 9일 강릉문화원에서 ‘2026년 Jump-up 옥외광고물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옥외광고물 교육은 민관이 함께하는 자리로 도와 시군 옥외광고물 담당 공무원 32명, 도옥외광고협회 회원 24명 등 총 56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김정수 한국옥외광고정책연구소장의 ‘옥외광고물 법령 해설’ △이창연 도옥외광고협회 사무처장의 ‘옥외광고물 분야 민관 협력의 이해’ 등 2개 특강과 참석자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으로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도와 시군, 협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앞서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지난 8월 한국옥외광고센터를 방문해 옥외광고 정책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시군의 옥외광고사업 수익금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옥외광고물은 도민의 생활환경과 도시 경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과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며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옥외광고 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계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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