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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 나선다
성북구,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 나선다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북복지재단이 지난 9일 성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에는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참여자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전문봉사단 오리엔테이션과 성북구자원봉사센터, 문화공간이육사 소개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는 성북의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양성되는 전문 자원봉사자다.교육 수료 후에는 문화공간이육사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해설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은 독립운동, 문학, 예술 등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품고 있는 도시”며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여러분이 시민과 역사문화 공간을 이어주는 소중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자들은 이육사와 전시해설 기초교육, 서대문형무소 역사탐방, 역할 기반 전시해설 실습, 전시해설 현장 운영 등 총 5회 과정의 교육에 참여한다.교육 수료 후에는 7월부터 12월까지 문화공간이육사와 연계한 전시해설 전문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주민이 함께 배우고 시민에게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성북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성북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전문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하고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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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지역 대학과 손잡고 청소년 맞춤형 멘토링 운영
성북구, 지역 대학과 손잡고 청소년 맞춤형 멘토링 운영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아동·청소년의 교육 격차 해소와 대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성장 멘토링 사업 ‘성북미래나눔학교’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교육 자원이 풍부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성북구가 고려대학교, 한성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와 협력해 추진하는 대학협력 교육지원 사업이다.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와 1대1~1대3으로 매칭해 맞춤형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대학생에게는 사회인과의 연결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사업은 ‘학습·정서 지원’과 ‘사회인 멘토링’두 축으로 운영된다.학습·정서 지원 분야에서는 대학생 멘토가 지역아동센터에서 주 1~2회 정기적으로 멘티를 만나 기초학습 지도와 교과목 보충 활동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문화체험 활동과 진로 상담 등을 병행해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한다.사회인 멘토링은 대학생 멘토를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성북구는 대학생들이 사회 진출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회인 선배들과의 멘토링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대학생들은 취업 트렌드와 직무 분석, 진로 설계 등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실제 멘토링에 참여 중인 대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 대학생 멘토는 “처음에는 낯을 가리던 멘티 청소년들이 이제는 먼저 고민을 털어놓고 성적도 올랐다며 기뻐할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사회인 멘토링을 통해 평소 가고 싶었던 분야의 선배를 만나 취업 준비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며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러 왔다가 오히려 내가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해 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수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멘토링 사업은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청년들에게는 봉사의 가치를 깨닫는 동시에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소년과 청년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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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만 떼면 끝” 종로구, AI가 돈 주는 ‘페트병 회수기’ 확대
서울특별시 종로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고품질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끌어올리고 구민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기 위해 관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대폭 늘렸다.투명페트병은 섬유와 의류 원료로 되살아나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순환 자원이지만, 일반 재활용품과 뒤섞여 배출되면 이물질에 오염돼 재활용 가치가 급격히 떨어진다.이 문제를 풀기 위해 종로구는 인공지능 기반의 무인회수기 보급에 앞장서며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분리배출에 참여하도록 돕고 있다.사용 방식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떼어낸 투명페트병을 기기에 넣으면 AI 센서가 페트병 여부를 스스로 판별한 뒤 압착해 수거한다.개당 10포인트가 자동으로 쌓이며 누적 2000점을 넘기면 전용 앱을 통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환경도 지키고 가계에도 보탬이 되는 일석이조 효과가 기대된다.구는 이번 확대 설치를 통해 운영 거점을 4곳에서 7곳으로 늘렸다.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교남동주민센터 △부암동주민센터 △숭인제2동주민센터에 더해, 주민 접근성과 유동 인구를 고려해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청운효자동주민센터 △가회동주민센터 3곳에 신규 설치를 완료했다.구는 회수기 운영으로 고품질 페트병 수거량을 높이고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 인식을 넓히기 위한 현장 홍보와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확대 설치는 구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일상에서 직접 체험하고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자원순환 자립도시 종로를 만들고 탄소중립을 앞당길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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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와인축제장에서 호국의 달 특별행사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는 13일 호국의 달을 맞아 제15회 대한민국 와인축제장에서 특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어려웠던 시절을 되새기고 국가안보 의식과 자유·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여성회는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6·25 음식 재현 무료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손향숙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가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행사장에는 6·25전쟁 당시의 아픔과 비극을 담은 사진이 전시돼 전쟁의 참혹했던 시절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회원들은 영동을 대표하는 와인축제장에서 질서유지 봉사활동과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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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4군 청소년 가족, 용두공원에서 함께 달린다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동남부4군 청소년수련시설과 충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공동 협력으로 13일 영동군 용두공원 일원에서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동남부4군 지역 80가족 300여명이 참가했다.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미션과 포스트 활동을 수행하며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도전하고 협력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구성원 간 유대관계 형성에 기여했다.또한 가족 간 신뢰와 소통을 증진하고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가족 탄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영동군 관계자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남부4군 청소년가족 포스트 활동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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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면, 제76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추모식 거행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양산면은 12일 참전유공자비 앞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추모식’을 개최하고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양산면 참전유공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세권 양산면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정수중학교 학생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고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헌화·분향, 학생 대표의 헌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정수중학교 학생 대표는 헌시를 통해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는 뜻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박세권 양산면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애국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에 꾸준히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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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름의 시작 영동 수박 본격 출하
달콤한 여름의 시작 영동 수박 본격 출하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서 재배된 수박이 지난 주말부터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가며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영동군 양산면은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배수가 양호한 토양환경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수박을 생산하는 지역이다.영동 수박은 양산·송호·봉곡 작목반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올해 재배면적은 약 41ha, 생산량은 약 280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올해는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시범사업을 통해 재배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 힘을 쏟았다.노동력 절감을 위한 소형 자동화 터널 시범사업과 선충 피해 예방을 위한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 생태적 종합관리 시범사업을 도입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에 기여했다.올해 출하되는 양산 수박은 양호한 기상 여건과 농업인들의 철저한 재배관리가 더해져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출하된 수박은 도매 시장과 농산물 유통업체 등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영동군 수박연구회 이동진 회장은 “양산 수박은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재배돼 당도와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며 “정성을 다해 생산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이정서 소장은 “농촌 인력 부족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력 절감 기술과 친환경 토양관리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박을 비롯한 지역 특화작목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작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기술 시범사업과 현장 기술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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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영동군민회,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재인천영동군민회 변판섭 회장은 12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재인천영동군민회는 고향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장학사업에 동참해 오고 있다.특히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8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변판섭 회장은 “비록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지만 영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재)영동군민장학회는 기탁받은 장학금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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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행운동~청룡동 잇는 ‘관악12번’ 마을버스 신설
관악구, 행운동~청룡동 잇는 ‘관악12번’ 마을버스 신설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대중교통이 운영되지 않는 고지대 주택가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는 ‘관악 12번’마을버스 노선 신설안을 서울시로부터 최종 승인 받았다.관악 12번 마을버스 노선 신설은 행운동과 청룡동 주민들의 숙원으로 2012년 최초 청원 이후 주민과 관악구가 협력해 14년 만에 이뤄낸 결실이다.해당 노선이 지나가는 행운동과 청룡동 내 고지대 주거 밀집 지역에는 노약자 등 교통약자 거주 비율이 높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마을버스 노선 신설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그간 여러 난관으로 정체된 노선 신설은 지난 2023년 구에서 관련 조례 정비, 타당성 연구용역 실시, 버스 운송 사업자 선정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며 사업 재추진에 속도를 냈다.그러나 마을버스 운행으로 통학로 안전을 우려하는 인근 학교와 학부모의 반대에 직면해 진행에 또 다른 어려움에 봉착하기도 했다.이에 구는 구청장 주재로 학부모 간담회와 학교장 면담을 수차례 진행하고 △경사 구간 열선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인성 강화 △통학로 차량용 방호울타리 교체 등 총 9건의 안전 대책을 이행해 통학로 일대의 안전 수준을 향상시켰다.이를 바탕으로 노선 신설안을 보완 제출하고 적극적인 설득에 나선 구는 서울시로부터 최종 승인을 끌어냈다.이번에 신설되는 관악 12번 마을버스는 관악파크푸르지오아파트 기점을 시작으로 행운길-봉천로사거리-봉천역-e편한세상서울대입구아파트를 거쳐 종점인 서원역까지 왕복 약 9.5km 구간을 운행한다.총 8대의 버스가 투입되며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6분, 그 외 시간대는 12~15분으로 출퇴근 시간대 수요는 물론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구는 이르면 올해 말 운행 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개통 준비에 착수한다.신설 노선이 차질 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마을버스 차량 확보, 노선 내 정류소 설치 등 노선 운영에 필요한 기반 마련에 힘쓴다는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14년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려주시고 안전한 통학로와 쾌적한 교통 환경을 함께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주민들과 학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차량 확보 등 남은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 개통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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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무더위 앞두고 이동노동자 안전·휴식 모두 챙긴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구청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혹서기를 앞두고 이동노동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구는 지난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악구 제설전진기지에서 ‘이륜자동차 무상점검 캠페인’을 개최했다.관악구 노동복지센터, 쿠팡이츠서비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야외 근무 빈도가 높은 이동노동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여름철에는 고온으로 인해 오일류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엔진 마찰이나 손상이 발생하기 쉽다.특히 타이어 마모가 심한 상태로 운행할 경우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이에 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이륜차를 철저히 점검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사전 신청을 마친 이동노동자 100명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진행했다.이날 참여자들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소속 전문 정비사들로부터 제동·조향장치, 타이어 배터리 등 주요 부품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을 받았다.이와 함께 엔진·미션오일 브레이크 패드, 에어크리너 필터, 점화플러그 등 필수 소모품도 무상으로 교체받았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관악구 이동노동자 쉼터’인근에서 진행되었던 만큼, 구는 배달·택배 등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들에게 쉼터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4년도에 조성된 관악구 이동노동자 쉼터는 폭염과 한파를 피해 잠시 휴식을 취하고 휴대전화 등을 충전할 수 있도록 구가 마련한 공간이다.구는 쉼터 운영을 적극 지원하며 이동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이륜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안전 운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륜차 점검과 더불어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을 활성화해 노동자들이 업무 중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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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청년, 오늘도 운동 완료… 운동 인증하면 최대 10만원 지원
영등포 청년, 오늘도 운동 완료… 운동 인증하면 최대 10만원 지원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경제적, 시간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의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관내 체육시설에서 운동한 후, 이를 인증하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하는 영등포구만의 청년 맞춤형 정책이다.실제 지난 상반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한 취업 준비생은 “운동 비용 부담을 덜고 건강을 챙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영등포에 계속 거주하고 싶다”라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구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하반기 참여자 1050명을 새롭게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영등포구에 거주 중인 19~39세 청년으로 본인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기간 내 구 누리집의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확정되며 결과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청년은 관내 체육시설에서 헬스, 클라이밍, 필라테스, 요가, 주짓수, 수영, 크로스핏 등 원하는 종목을 자유롭게 선택해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이후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실제 납부한 수강료의 90%를 연간 최대 10만원 한도에서 지원받는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바쁜 일상에 쫓겨 운동을 미뤄온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계기로 개인의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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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당산지구대 앞 보행환경 개선 완료
영등포구, 당산지구대 앞 보행환경 개선 완료 (영등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보행자 안전을 높이고 경찰의 신속한 현장 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당산지구대 앞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당산지구대는 유동 인구가 많은 당산역 1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하지만 지하철 출입구와 지구대 주차장 사이 인도 폭이 2.9m에 불과해 순찰차와 보행자의 동선이 겹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또한 순찰차의 진·출입이 원활하지 않아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에도 어려움이 있었다.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로경관과, 교통행정과, 도로과 등 6개 관련 부서와 영등포경찰서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행환경 개선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보행자와 차량 동선을 분리하는데 중점을 뒀다.순찰차 주차 공간을 새롭게 만들어 보행자와 순찰차의 이동 경로를 분리하고 출동에 방해가 되던 공중전화 부스와 따릉이 거치대 등 가로시설물을 과감히 이전·철거했다.아울러 도로점용허가를 신속히 처리해 순찰차 전용 출동로를 새롭게 조성하고 보행자 구역에는 방호울타리를 설치해 보행자 동선을 안전하게 확보했다.공사 완료로 구민들은 보다 안전하게 보행로를 따라 걷고 순찰차는 전용 출동로를 통해 더욱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할 수 있게 됐다.한편 지난 11일 열린 준공식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여진용 영등포경찰서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경과 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보행자와 차량 간 접촉사고 위험을 해소함과 동시에 112 출동 여건도 대폭 개선됐다”며 “새롭게 조성된 안전한 보행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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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구강보건의 날 기념 ‘설탕왕자의 비밀’ 구강인형극 개최
도봉구, 구강보건의 날 기념 ‘설탕왕자의 비밀’ 구강인형극 개최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는 지난 6월 10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도봉구민회관 도봉하모니홀에서 유치원, 어린이집 원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오감 만족 구강보건 인형극을 개최했다.이번 인형극에서는 30년 역사의 보건 교육 전문 단체인 '반디 인형극단'의 창작 인형극 '설탕왕자의 비밀'이 무대에 올랐다.무대에서는 '설탕왕자'가 단 음식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칫솔질인 '묘원법'과 '333 법칙'을 전수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졌다.아이스크림과 초콜릿으로 친구들을 유혹해 궁궐을 차지하려는 나쁜 마녀와 설탕왕자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펼쳐질 때는, 객석의 어린이들이 주인공을 한목소리로 응원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평소 단 음식을 좋아해 걱정이었는데, 인형극을 보고 나서 '마녀가 주는 초콜릿은 안 먹고 설탕왕자처럼 양치질을 잘하겠다.'라고 다짐하는 모습이 대견했다”며 소감을 전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유아기에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심어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인형극이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양치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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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임산부에 24만원 상당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성남시, 임산부에 24만원 상당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임산부에게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이나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지원을 받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에코이몰’을 통해서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는 임신·출산 증빙서류를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선정된 대상자는 전용 쇼핑몰 ‘한살림’에 접속해 성남시가 발송한 고유번호를 인증한 뒤 24만원 어치의 유기농 농산물과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사용 기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이며 주문한 상품은 가정으로 배송된다.총 구매액 가운데 19만2000원은 포인트로 지원되고 4만8000원은 본인이 부담한다.상품 주문 시 결제 금액의 80%는 지원 포인트에서 차감되고 나머지 20%는 자부담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성남시는 올해 3200명 지원을 예상해 6억144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시 관계자는 “임신부와 출산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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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
군포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워크숍이 진행됐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위원 47명과 관내 12개 동 주민자치회장 등 총 60명으로 구성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은, 2028년 5월까지 약 2년여의 임기 동안 주민들의 의견수렴,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심의 및 모니터링 평가 활동 등을 하게 된다.한편 군포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 제안자에 인센티브 지급 및 사업추진 진행 상황 분기별 홈페이지 안내,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강화 교육 및 회의를 하는 등 숙의 과정의 내실화를 꾀하고 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시정참여 △도시개발 △안전환경 △보건복지 △수도녹지 △지역회의운영소위가 구성되고 위원장 및 각 분과장 선출을 완료해 운영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위촉식 이후에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워크숍이 연이어 진행되었는데, 위원들은 처음으로 함께 자리하며 인사를 나누고 뜻을 모으는 한편 주민참여예산이 확정되기까지의 일련의 절차를 개괄적으로 파악하고 주민참여예산제의 취지 및 절차 안에서 위원의 위치와 역할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지방자치가 잘되는 것은 그 지역의 발전과 일맥상통한다”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많이 수렴해 지역 주민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을 함께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