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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25회 충북교육감기 동아리 축구대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음성생활체육공원에서 제25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 축구대회를 음성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과 연계해 학생들이 축구를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협력과 소통 능력, 건강한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대회는 학교 규모에 따라 4~6학년 기준 3학급 이하 학교를 1부, 4학급 이상 학교를 2부로 구분해 운영했다.각 부는 다시 4·5학년 남·여부와 6학년 남·여부로 나뉘어 총 8개 부문에서 경기가 진행됐다.이번 대회에는 10개 교육지원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시·군 대표 82개 팀, 608명의 학생이 참가했다.11일에는 예선전부터 8강전까지 진행됐으며 각 부문 4강에 진출한 32개 팀은 12일 준결승과 결승전을 치렀다.모든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부문별 우승을 목표로 기량을 겨루는 한편 스포츠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동아리 축구대회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몸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충북형 몸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학교체육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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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나도 예술가’ 학교 실천 역량 높인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2일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도내 초·중등 예술교육 담당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나도 예술가 학교 실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교육문화원이 추진하는 예술교육 사계절 연수의 일환으로 청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일상이 예술이 되다를 주제로 학교 예술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교원의 예술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공연과 강의, 사례 공유, 실습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먼저 청주교육지원청의 협조로 마련된 청주지역 예술단체 에이디 재즈 연주단의 공연을 통해 교사들이 예술의 가치를 체감하고 ‘나도 예술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율량중학교 김민정 교장이 AI 시대, 왜 예술인가?를 주제로 강연하며 예술교육의 필요성과 가치, 학교 예술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또한 하당초등학교 정인숙 교사와 율량중학교 나혜영 교사가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일상 속 예술 활동과 전시·공간 활용, 공연·소통 활동, 교과 융합 및 AI 활용 창작 등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마지막 순서에서는 교사들이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예술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하고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참가자들은 설계안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술교육 사례와 프로그램 설계 과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예술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사계절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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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중2 과정 시작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2일 자연과학교육원 시청각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충북대학교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학·과학 실력다짐 프로젝트 2026.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아이 안의 거장 찾기는 수학·과학 분야에 우수한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탐구·심화 교육을 제공하는 성장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중2 과정에는 지난해 중1 과정 참여 학생 가운데 진급 대상자로 선정된 60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수학과 과학 분야별 주제 중심 프로젝트 기반학습에 참여하며 심화 탐구활동을 이어가게 된다.올해 중2 과정은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및 사범대학과 연계해 운영되며 교수진과 대학원생이 함께 학생들의 탐구활동을 지원한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연간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이어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장원철 교수의 특별강연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학이 진행됐다.학생들은 통계적 사고의 중요성과 정보 활용 역량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 학생들은 온라인 사전교육과 충북대학교 2박 3일 집중캠프, 온라인 사후교육에 참여하며 팀 프로젝트 수행과 탐구 결과 발표, 개인별 탐구계획서 작성 등을 통해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아이 안의 거장 찾기는 학생들의 잠재된 수학·과학 역량을 발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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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초등학생 대상 무료 수영교실 운영
학생수련원, 초등학생 대상 무료 수영교실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무료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영교실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학생들이 물과 친숙해지고 기초 수영 능력과 수상 안전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영교실은 학생 수준에 따라 초급·중급·상급·고급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초 동작 습득부터 자유형·배영·접영 등 영법 숙달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또한 과정 이수 후에는 수준에 맞는 상위 과정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수영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수영교실은 1기당 2개월 과정으로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강습은 회당 50분 내외로 진행된다.참가 학생은 오후 4시와 5시 강습 가운데 희망 시간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12일부터 22일까지이며 충북학생수영장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과정별 모집 인원과 운영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수강생은 22일 오전 11시 자동 추첨으로 선발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학생수영장 누리집 또는 안내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여름철 수상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학생들이 체계적인 수영 교육을 통해 기초 체력과 수영 능력을 기르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수상 안전 역량도 함께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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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온몸으로 하는 통합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온몸으로 하는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 실천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온통프로그램은 협업 기반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높이고 공동 창작 과정에서 소통과 협력을 경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12일에는 도내 중학생 20명이 특수교육원을 찾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학생들은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비장애 학생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투석기를 제작하고 과녁 맞히기와 종이컵 성 무너뜨리기 활동을 수행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투석기 제작 과정에서 지렛대의 원리와 탄성 에너지 등 과학적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발사 거리와 각도를 조절하며 최적의 조건을 찾기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했다.결과보다 과정 중심의 협력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투석기를 만드는 것이 어려웠지만 친구와 함께 만들다 보니 재미있었고 목표물을 맞추는 과정이 신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온통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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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화재 대응 자체 소방 훈련
용인특례시 수지구, 화재 대응 자체 소방 훈련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지난 11일 수지문화복지타운 청사 통신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소방훈련을 했다.이날 훈련에는 구와 입주 기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피난계단을 통해 중앙광장으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훈련과 분말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이 이뤄졌다.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직접 분말소화기를 사용하는 교육을 진행했다.구 관계자는 “안전은 한 번의 훈련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관심과 실천을 통해 지켜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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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모집
용인특례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모집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36명을 16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체납관리단은 전화와 방문 상담을 통해 체납 사유와 납부 여건을 확인해 체납자별 맞춤형 납부를 독려한다.체납관리단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연계하는 등 납세능력을 고려해 징수 독려 활동을 진행한다.반면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쳐 조세 형평성을 확보한다.체납관리단 지원 서류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동안 방문접수와 전자우편을 통해 진행한다.대리접수나 우편, FAX 접수는 하지 않는다.지원신청서는 용인특례시 누리집 시정소식과 채용 시험정보, 고시 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시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선발된 인원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 동안 시청과 처인·기흥·수지구청 체납관리부서에서 근무하며 △체납자 전화상담과 납부 안내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 등 체납징수 업무를 수행한다.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체계적인 징수와 관리로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는 복지서비스 연계와 지역일자리 창출 등의 지원활동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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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하이텍고 행복한마을분평주공4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지역사회 상생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주하이텍고등학교는 12일 교장실에서 행복한마을분평주공4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주민 편의 증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청주하이텍고 학생들은 아파트 단지 내 환경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노인정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 어린이집 교육 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양 기관은 시설 공사나 각종 행사 등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상호 주차 공간을 공유하며 지역 내 주차 및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청주하이텍고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학교 밖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정섭 청주하이텍고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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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위해 계량기 정기검사
용인특례시,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위해 계량기 정기검사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6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계량기 정기검사’를 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2년마다 의무적으로 하는 법정 검사다.대상은 상거래 또는 증명에 저울을 사용하는 모든 유통·제조·서비스 업체다.대형유통점, 전통시장, 정육점, 귀금속상, 양곡상, 정미소, 청과상, 음식점, 수산시장, 쌀집, 철물점, 건재약방, 농축수협 공판장, 정기화물 취급소, 택배를 취급하는 편의점 등 저울의 중량에 따라 상거래가 행해지는 곳이다.사용하는 10톤 미만의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저울, 전기식지시 저울 등이 모두 포함된다.검사는 시민의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을 순회하며 지정된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검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은 검사가 진행되지 않는다.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못한 수검 의무자는 7월 8일 처인구청, 7월 9일 기흥구청, 7월 10일 수지구청에서 각각 운영되는 추가 일정에 맞춰 검사를 마쳐야 한다.만약 저울이 토지나 건물 등 공작물에 견고하게 부착돼 있거나, 이동 시 파손 또는 정확도가 떨어질 우려가 있는 경우, 다수의 저울이 동일하거나 인접한 장소에 집중돼 있어 현장 검사가 효율적인 경우에는 ‘소재장소 정기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는 용인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정기검사를 받지 않고 상거래용 계량기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계량에 관한 법률 제76조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불이익을 받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 계량기를 사용하는 모든 수검 의무자는 한 분도 빠짐없이 기간 내에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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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
용인특례시,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국제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자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용인에 주소를 두고 면세유 구입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다.지원 단가는 ℓ당 138원이다.지원 대상 기간인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구입량 가운데 200ℓ 이하 사용분은 전량 ℓ당 138원을 지원한다.200ℓ를 초과하는 분량에 대해서는 초과 구입량의 15%에 대해 지원금이 산정된다.이번 지원에는 9352만원이 투입돼 용인 내 약 3400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지역 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접수한 신청 내역을 바탕으로 9월 중 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11월 중 신청자 개인 계좌로 보조금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와 유가 상승으로 우리 시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이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용인특례시는 지역 농업을 살리고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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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 ‘어른을 위한 그림책 테라피’ 참가자 모집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 ‘어른을 위한 그림책 테라피’ 참가자 모집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죽전도서관은 ‘어른을 위한 그림책 테라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그림책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건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행사로 송경희 독서심리치료 전문강사가 진행한다.송경희 강사는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이 자신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방법을 익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강좌는 ‘거북아 뭐하니’, ‘고슴도치의 가시’, ‘곰 생각 벌 생각’, ‘이 열매를 집으로 할까?’등의 도서를 활용해 7월 2일부터 23일까지 죽전도서관에서 매주 목요일 총 4회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성인 12명이며 참가 신청은 6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죽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과의 관계를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 스트레스와 불안을 덜어내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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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혈관건강 레벨 UP 챌린지’
용인특례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혈관건강 레벨 UP 챌린지’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15일부터 19일까지 처인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혈관건강 레벨 UP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챌린지는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이 혈압·혈당 수치를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처인구보건소는 시민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인증 방식의 캠페인을 진행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건강미션 인증사진 2장을 촬영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인증사진은 혈압 또는 혈당 측정 사진 중 1장과 건강생활 실천 사진 중 1장을 제출하는 방식이다.건강생활 실천 인증은 채소가 1가지 이상 포함된 식단 사진, 운동하는 모습, 건강증진과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인증 화면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당첨자는 선착순으로 선정한다.오는 24일 용인시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개별 문자로도 안내한다.선정된 시민은 처인구보건소를 방문해 선물꾸러미를 수령하면 된다.앞서 기흥구보건소도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QR 코드를 통해 고혈압에 대한 퀴즈 풀이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프로그램 참여자 800여명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이달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수지구보건소는 오는 17일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한다.아울러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핵심 건강수칙인 금연·절주 실천 홍보를 함께 진행해 혈관건강 위험요인 관리부터 건강생활 실천까지 아우르는 통합 건강증진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혈압과 혈당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이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돌아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가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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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전입… 평균 대비 300% ‘껑충’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과 횡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현재 횡성 농어촌 유학에 참여 중인 학생은 총 31가족 43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025년과 비교해 가족 수는 47.6%, 학생 수는 59.3%나 증가한 수치다.특히 이번 1학기에만 12가족 21명이 새로 전입했는데, 이는 사업 시행 이후 학기당 평균 전학 인원 대비 300% 이상 급증한 수치다.이러한 급성장의 일등 공신은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횡성군, 횡성교육지원청, 그리고 민간 영역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다.행정은 예산과 인프라를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을 내실 있게 가꿨으며 민간은 마을교육공동체 등의 운영을 주도하며 하나의 ‘원팀’ 으로 움직였다.이 세 주체는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실시 간 소통을 통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2025년에는 수도권 타겟의 라디오 광고와 SNS 홍보, ‘도담도담 촌캉스’ 캠프 등을 성공시키며 도시 학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특히 주목할 점은 횡성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횡성인재육성장학회’ 와 ‘마을교육공동체’등 우수한 기존 교육 시스템이다.초등학생부터 방과후 학생들을 책임지는 마을교육공동체, 각종 장학금 지원의 인재육성장학회, 중·고등학생에게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인재육성관 등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은 도시에서 온 유학생 가족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고 있다.단순히 농촌 삶을 체험하는 수준을 넘어, 수준 높은 교육 혜택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다는 믿음은 단기 유학을 넘어 횡성에 장기적으로 거주하거나 영구 정착을 고민하는 가족들이 늘어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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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주민대피지원단 대응체계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12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읍·면·동장 및 주민대피 업무 담당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대피지원단 대응체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대피지원단 운영 체계의 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주요 내용은 주민대피지원단 구성 및 운영, 우선대피 대상자 관리, 대피명령 제도, 대피정보 전달체계 및 주민대피 대응요령 등이다.특히 우선대피 대상자 1대1 맞춤 관리, 비상연락망 구축, 주민대피 지원 절차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읍면동 공무원이 재난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주민대피체계 운영 읍면동 교육 참고자료’를 배포해 주민대피 대응체계 정착을 지원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대피는 인명피해 예방의 핵심 수단”이라며 “주민대피지원단 운영과 주민대피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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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농어촌 유학’… 주민으로 품을 수 있는 거주지 확보와 일자리가 관건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사업이 급속도로 팽창하면서 해결해야 할 과제도 명확해졌다.가장 시급한 문제는 유학생 가족이 머물‘거주 공간’확보라 할 수 있다.일부 면 단위 지역은 주택노후 및 주택부족으로 원하는 학교에 다닐 수 없어 단기간이라도 체류할 수 있는 주택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횡성군은 청일면에 모듈러 주택 등을 조성해 농촌유학생 가족이 거주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전문가들은 단순한 체류를 넘어 ‘영구 정착’ 으로 유도하기 위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이에 따라 횡성군은 유학 가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향토민과의 교류 행사 운영 등 ‘횡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남복현 군 교육체육과장은 “횡성 농어촌 유학의 성공은 군과 교육지원청, 민간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조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기존의 훌륭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학생 가족들이 횡성의 진정한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책을 관·학·민간이 함께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