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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와 충주교육지원청이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공동 개최한 ‘2027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가 13일 호암제2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는 수도권 18개 대학을 포함한 전국 62개 대학이 대거 참여해 공신력 있고 유용한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이날 행사장을 찾은 5000여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대학별 입시 상담 부스를 찾아 평소 궁금했던 진학 정보를 한자리에서 비교·분석하고 다가오는 수시 및 정시 대입 전략을 점검하는 열띤 모습을 보였다.특히 현직 진로·진학 전문 교사들이 참여한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과 ‘학과 계열별 상담’코너에는 상담을 받으려는 인파가 집중됐다.학생 개인의 성적과 성향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대입 로드맵을 현장에서 즉시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이와 함께 경찰학과, 간호학과 등 인기가 높은 특성 학과의 전공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학생들은 단순한 서류 상담을 넘어 실제 전공 지식을 생생하게 체험해보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유익한 기회를 가졌다.한편 시는 박람회 개최 전날인 12일 호암예술관에서 입시 전문 컨설턴트 초청 특별 강연회도 개최했다.강사로 나선 김진석 입시 전문 컨설턴트는 개편되는 ‘2028학년도 대입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명쾌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입시 불안감을 해소했다.박람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본격적인 수시 접수가 시작되기 전 자녀의 진학 목표를 확실히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전문 선생님들과의 심도 있는 상담 덕분에 복잡한 입시 전형 속에서 명확한 방향을 잡아 걱정을 덜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입시 정보 격차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능동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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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 정서 발달 위한 ‘감정놀이·공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아동친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충주아사모’ 가 지난 14일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5월부터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감정놀이와 공예체험을 접목해 진행 중이다.지난 14일 진행된 두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아동들이 감정놀이카드를 활용해 친구들과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석고붕대를 이용한 조형물 제작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적 표현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했다.앞서 5월에는 첫 번째 프로그램인 ‘사랑해 딸기케이크야’를 통해 색채카드로 마음을 표현하고 케이크를 만들어 고마운 사람에게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 바 있다.충주아사모는 오는 10월까지 △7월 12일 큐빅 달항아리 액자 만들기 △7월 26일 레진아트 키링 만들기 △8월 9일 자개공예품 만들기 △9월 6일 전통 한지 LED 무드등 만들기 △9월 20일 나만의 캔들 만들기 △10월 4일 전통 에코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충주아사모 인터넷 카페를 통해 회차별로 접수하며 각 회차마다 10명 내외의 아동을 선착순 모집한다.정혜민 대표는 “감정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의 감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아동친화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민간단체들이 아동 권리 증진에 적극 참여해주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지역 사회와 연계한 아동친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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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적극행정위원회 발족…적극행정 문화 확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제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독자적인 ‘적극행정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이날 위원회는 ‘2026년 충주시 적극행정 실행계획’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등 2개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었다.기존에는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인사위원회가 적극행정위원회의 기능을 대행해 왔으나, 시는 지난 4월 ‘충주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개정해 별도 위원회 설치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새롭게 출범한 적극행정위원회는 충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감사부서의 장을 포함한 각 국장을 당연직 위원으로 두고 법률·행정·건축·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10명을 위촉해 총 22명으로 구성됐다.향후 충주시의회에서 추천한 시의원 2명도 추가로 위촉할 예정이다.위원회 의결에 따라 시는 올해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전략, 14개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한다.또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업무로 성과를 낸 우수공무원을 발굴해 성과에 상응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 발족을 통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공직자들이 징계 걱정 없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적극행정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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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지사보,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교육’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1일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 있는 추진과 철저한 성과 관리를 위해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4년 단위 중장기 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는 사회보장 분야의 대표적인 행정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세부사업 담당 공무원과 민간 모니터링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시·군지역사회보장계획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충청대학교 김준환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전반적인 이해를 비롯해 효율적인 모니터링 기법, 성과지표 관리, 실무 유의사항 등 실무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들이 폭넓게 다뤄졌다.특히 다양한 사례 중심의 설명을 바탕으로 강의가 진행돼 참석한 담당 공무원들과 민간 위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웅 민간위원장은 “올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수립되는 매우 중요한 해”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철저한 점검과 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만큼, 이번 교육이 담당자와 위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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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엄정교회·문숭리 가옥’ 향토문화유산 신규 지정
충주시, ‘엄정교회·문숭리 가옥’ 향토문화유산 신규 지정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깃든 ‘충주 엄정교회’ 와 ‘충주 문숭리 가옥’을 충주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며 문화 자산 보존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훼손 우려가 있거나 보존이 시급한 근현대 유산들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이를 지역 특화 문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지정을 결정했다.이번에 지정된 ‘충주 엄정교회’는 1950년대 농촌교회 건축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으로 건립 당시 교인들이 직접 블록을 제작해 지어 올린 공동체 정신을 간직하고 있다.특히 동화 ‘강아지 똥’의 그림을 그린 정승각 작가의 창작 공간이라는 현대적 서사가 결합해, 향후 지역 문화 거점 및 관광자원으로서의 높은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함께 지정된 ‘충주 문숭리 가옥’은 1934년에 건립된 근대 시기 한옥으로 전형적인 충청도 ‘ㄱ자형’민가 구조를 잘 유지하고 있다.근대기 생활 문화와 건축 재료의 변화 흐름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현재 충주시 내에 근현대 가옥이 현존하는 사례가 극히 드물다는 점에서 희소성과 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이번 향토문화유산 지정은 주요 건물의 노후화로 인한 훼손을 방지하는 동시에, 그동안 정체되었던 문화·교육 기능을 회복하고 체계적인 행정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들의 체계적인 보존과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지역 특화 문화 관광자원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충주만의 정체성이 담긴 숨은 향토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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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S홀딩스 충주센터, 취약계층 아동 위한 제빵 재료비 후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TGS 홀딩스 중부사업단 충주센터는 12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새싹회, 사랑의 제빵’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복지관 소속 자원봉사단체인 ‘새싹회’ 가 충주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등에 지원할 빵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새싹회’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2011년부터 제빵 봉사활동을 시작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TGS 홀딩스 충주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나눔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선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사회의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TGS 그룹은 금융 및 유통 분야에서 소비자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TGS 파이낸스, 아트핀, 선주코퍼레이션 등 다양한 계열사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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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가면, 주민 숙원 ‘오미기경로당’ 준공식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금가면 오미기경로당의 준공식이 12일 신축 경로당 앞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준공식에는 변근세 충주시 복지국장, 이상희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등 내빈과 마을 주민 8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신축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그동안 금가면 모산마을 주민들은 기존 모산경로당 외에 오미기경로당을 이용해 왔으나, 미등록 경로당이라는 한계 때문에 운영 비와 난방비 등을 지원받지 못해 어르신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경로당 신축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이어졌고 충주시가 시비 2억원을 지원하고 마을 기금 2000만원 등 총사업비 2억 2100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69.3㎡ 규모의 쾌적한 신축 경로당을 새롭게 조성했다.이대호 노인회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로당 건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모두에게 커다란 기쁨”이라며 “새로운 경로당 준공을 계기로 주민 화합에 더욱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선희 금가면장은 “신축 경로당이 어르신과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화목한 금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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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직동 지사협, 70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호암직동 지사협, 70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관내 중증장애인과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5월부터 찾아온 때이른 무더위로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취약계층의 체력 보강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끓여낸 삼계탕과 밑반찬을 들고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했다.위원들은 보양식을 전달하는 것에서 나아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묻는 등 이웃사랑의 온정을 나눴다.탁영애 위원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이른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정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전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의 끈끈함과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로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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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생명나눔 헌혈 홍보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지난 12일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충주여자고등학교 ‘레드캠페이너’학생들과 함께 ‘생명나눔 헌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해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고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짐에 따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헌혈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한적십자사 연계 고등학생 서포터즈인 충주여고 ‘레드캠페이너’학생 14명이 동참했다.학생들은 축제장을 찾은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홍보물을 배부하며 헌혈의 필요성과 생명나눔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했다.또한, 세계 헌혈자의 날이 지닌 의미를 소개하고 정기적인 헌혈 동참을 호소하는 등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쳤다.그동안 충주시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내 헌혈 활성화와 헌혈자 예우를 위한 다양한 선진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충주시 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 보다 안정적인 혈액 수급 체계를 구축하고 범시민적 생명나눔 운동을 독려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준 충주여고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헌혈이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가치 있는 실천이라는 인식이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계 헌혈자의 날’은 자발적 무상헌혈에 참여하는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전한 혈액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6월 14일을 기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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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충주시지부, 연수동 ‘연원카페’에 도서 200권 기증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새마을문고 충주시지부는 11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연원카페’에 도서 200권을 기증하고 작은 도서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서 기증과 현판식은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독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작은 도서관이 조성된 ‘연원카페’는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한층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새마을문고 충주시지부는 가정에서 읽지 않고 보관 중이던 책을 시민들이 원하는 책과 교환할 수 있도록 돕는 ‘알뜰 도서교환시장’을 운영해왔다.또한 노인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내 공공·복지시설에 꾸준히 도서를 기증해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는 등, 지역 사회의 건전한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왔다.권오락 새마을문고 충주시지부 회장은 “연원카페가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책을 읽고 이웃과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공간 가까이에서 언제든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이번 기증으로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연원카페를 누구나 자유롭게 머무르며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소중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새마을문고 충주시지부는 이번 연원카페 기증을 시작으로 향후 지역 공공시설과 주민 생활문화 공간을 중심으로 도서 기증 및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을 더욱 확대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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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교육중앙회 충주지회, 봉방동에 여름김치 20박스 기탁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주지회, 봉방동에 여름김치 20박스 기탁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주지회는 11일 봉방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여름김치 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원된 여름김치는 지회 회원들이 농촌 일손돕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준비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김치를 담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성을 가득 담아 김치를 담갔다.이날 기탁된 김치는 봉방동 관내 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됐다.이성숙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흘린 땀과 정성으로 마련한 여름김치인 만큼 주민들이 맛있게 드시고 기운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연식 봉방동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정성 어린 지원을 아끼지 않은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주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더위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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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행용탄동체육회, 어르신 500여명 모시고 경로잔치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목행용탄동체육회는 12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발전의 버팀목이 되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체육회가 정성껏 준비한 만찬을 함께 즐겼다.이어 분위기를 돋우는 축하공연과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관내 장수어르신인 신영철·김익순 어르신에게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꽃다발과 이불 세트를 전달하는 뜻깊은 기념식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안창열 목행용탄동체육회장은 “이번 경로잔치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안과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근심을 내려놓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에 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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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대형화재 대응능력 강화 나서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12일 유성구 대한송유관공사에서 대형 화재 발생 시 안정적인 소방용수 확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용수 공급체계 구축 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고층건축물, 대형공장, 위험물 시설 등 장시간 대량의 소방용수가 필요한 화재 발생에 대비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첨단 무인파괴방수차와 펌프차 등 소방차량 7대와 소방대원 30여명이 참여했다.대용량 특수소방차량 방수체계 구축을 비롯해 소방차량 간 중계송수, 원거리 소화전 활용 순환급수 등 다양한 전술을 실제 상황에 맞춰 점검했다.특히 대형 화재 현장에서 첨단 무인파괴방수차가 장시간 대용량 방수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소방용수 전담대’를 운영하는 전술훈련도 병행했다.이를 통해 화재 진압에 필요한 용수를 끊김 없이 공급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화재 대응에 필요한 소방용수 공급 능력과 현장 지휘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대형 화재 현장에서 안정적인 소방용수 확보는 화재 진압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훈련 개요 사진은 훈련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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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시설 환경정비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일 국군간호사관학교,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전시지부,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와 함께 대전보훈공원에서 현충시설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보훈 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이날 행사에는 국군간호사관학교 김현지 소령과 생도 70여명을 비롯해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전시지부 이윤주 지부장 및 회원 10여명,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 양철순 지부장 및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대전보훈공원 내 참전유공자 명비를 세척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정비 활동을 마친 뒤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보훈 교육을 받고 소감을 나누며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시민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현충시설 관리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훈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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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드림텃밭 감자 800kg 푸드뱅크에 기탁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2일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감자 800kg을 수확해 대전광역푸드뱅크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감자는 대전시가 도심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한 자투리 공간인 ‘드림텃밭’에서 재배한 것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정성껏 가꾼 결실이다.‘드림텃밭’은 이웃에게 농산물을 ‘드린다’라는 의미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꿈’을 담아 운영되고 있다.이날 전달된 감자 800kg은 대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돼 건강한 먹거리로 활용될 예정이다.대전시는 매년 ‘드림텃밭’에서 계절별 농산물을 재배해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도시농업을 통한 공동체 가치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고물가와 이른 무더위로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드림텃밭’에서 수확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