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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총 155,171건, 198억원 부과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2026년 1기분 자동차세로 총 15만 5171건, 198억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올해 6월 1일 기준 아산시에 등록된 자동차, 기계장비, 이륜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장애인 등 비과세 차량 및 올해 1월, 3월에 연납한 차량은 제외된다.연세액 10만원 이하인 경차와 화물차는 6월에 1년치 세액이 부과되며 나머지 차량은 6월과 12월에 각각 2분의1씩 나눠 부과된다.당초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중단으로 인해 납부 기한이 7월 3일까지 연장됐다.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은 물론 위택스 h. 지로 h,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고지서 없이도 본인의 통장, 신용카드, 직불카드로 무인 공과금 수납기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납부가 가능하다.한편 이번 고지서에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알리는 문구도 함께 삽입해, 납세자들에게 충남과 아산을 찾는 방문의 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안정선 세정과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쓰이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에 꼭 납부해주시길 바라며 시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추진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보도자료[13]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담당자 백금숙 연락처 041)540-2536 사진 아산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 실시 사회복지 현장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 강화 아산시는 지난 11일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디지털 실무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를 활용한 사회복지 실무 적용 심화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을 사회복지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5명이 참여했다.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를 넘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과정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생성형 AI 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보고서 보도자료 작성 방법을 비롯해 이미지 보정 및 합성, 포스터·카드뉴스 제작, 프레젠테이션 자동화, 영상 콘텐츠 활용 기법 등을 익혔다.특히 사회복지시설에서 빈번하게 수행하는 사업 기획, 성과보고 대외 홍보, 주민 안내자료 제작 등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참가자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문서 초안을 작성하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생성형 AI 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를 단순히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디지털 전환 역량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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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하나 되고 웃음으로 행복해지는 우리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의 성인문해학습장인 횡성소망이룸학교가 학습자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6월 12일 금요일 횡성평생학습관 5층에서 개최되며 초등4학급, 중학6개학급, 행복이룸반 학습자로 100명이 참여해 즐겁고 흥겨운 분위기 속에 명랑운동회를 진행한다.본 행사로 군수, 의장의 축하인사, 선수대표 선서로 힘차게 시작을 알리며 학습자들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경기와 친목 도모를 위한 학급별 장기자랑이 진행된다.든든한 간식 후원으로 오리온에서 초코파이, 카스타드의 다과류를 지원해 경기 중간중간 힘을 보충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제공될 예정이다.남복현교육체육과장은 이번 “명랑운동회로 매일 배움의 열정을 태우고 계신 성인문해학습자분들이 오랜만에 학업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청춘의 활기를 되찾는 소중한 기회로 단순한 글자 깨우침을 넘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갈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함께 응원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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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 경산자인학교 옥상 방수 교육부 특별교부금 4 억 4 천만원 확보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11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경산자인학교 옥상 방수를 위한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4억 41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2013년에 개교한 특수학교인 경산자인학교는 건물 노후화로 인해 우천 시 조리실과 강당, 교실 및 복도 등 곳곳에서 누수가 발생해왔다.특히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왔다.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4억 4100만원 확보를 통해 옥상 방수공사가 추진되면 장마철 등 우천 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옥상 방수공사는 올해 11월 착공해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조지연 의원은 “특수교육 현장은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 의원은 지난해 △경산중 체육관 전면보수 △문명중·고 인조잔디 운동장 및 다목적구장 조성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경산초 친환경마사토 운동장 조성 △장산중 진입로 포장 등 상·하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16억 4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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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적·지적재조사 워크숍 성료 전문성·협업 강화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종도에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적행정 전문성 강화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본청과 경제자유구역청, 군·구 지적업무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지적행정 및 지적재조사 분야 연구과제 발표와 우수사례 경진대회, 특별강의 등을 통해 정책 방향과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특히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발표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발굴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 사례와 정책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지적행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또한 2026년도 토지 및 공간정보 분야 주요 업무 추진계획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특별강의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이번 워크숍에서 선정된 우수 연구과제와 우수사례는 향후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단위 지적세미나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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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여성회관, 2026년 제3기 사회교육 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6월 16일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제3기 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제3기 사회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11주간 운영되며 총 8개 분야 74개 강좌로 진행된다.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준비를 비롯해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건강 분야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수강신청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우선모집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반모집은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추가모집은 7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 △취업·창업 △IT 전문 △어학 △문화아카데미 △웰빙건강 △주말 특강 △단기교육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신청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모든 강좌는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다만‘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수강료는 3개월 기준 강좌별 3만 6천 원부터 6만원까지 상이하며 공인중개사 과정은 17주 과정으로 8만원이다.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명숙 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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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범연합회‘제4회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4일 오전 10시 온양체육공원에서 ‘울산시 자율방범연합회 제4회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 간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원과 관계자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우수 방범대원 표창 수여, 체육대회 등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군 자율방범대 간 우수 방범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여러분이 계셔서 시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었고 울산은 안전한 선진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 자율방범연합회는 취약시간대 범죄예방 순찰과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한 도시 공동체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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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하나 된 옥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13일 옥천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마련한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하석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은 행사 준비에 적극 참여했으며 비용 또한 자발적으로 부담하며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우을순 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오늘 행사가 서로 우정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하석 운영위원장도 “자원봉사자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함께 웃으며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더욱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한편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복지, 환경, 재난복구, 행사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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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국가유산청과 충남대 암병원 건립 방안 협의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 위해서는 행정동 등록문화재 해제 또는 보존·증축 필요
박용갑 의원, 국가유산청과 충남대 암병원 건립 방안 협의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 위해서는 행정동 등록문화재 해제 또는 보존·증축 필요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10일 국회에서 국가유산청 관계자를 만나 이재명 대통령 대전 지역 공약인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암병원 건립을 위해 등록문화재 736호 충남대학교병원 행정동을 등록문화재 해제 또는 보존·증축하는 방식으로 개발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공식 요청했다.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8535억 2200만원을 투자해 지하 6층, 지상 17층, 800병상 규모 암병원을 건립하기 위한 사업으로 충남대학교병원은 2023년 7월 암병원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후 암병원 건립 타당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B C 1.264로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오자 암병원 건립을 적극 추진해 왔다.특히 박용갑 의원이 2025년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게 대전 중구 공약으로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 지원’을 제안해 대통령 공약에 반영했고 국립대학병원인 충남대학교병원이 암병원 건립을 추진할 때, 정부 예산과 기금 지원을 확대하고 용적률과 건폐율의 최대한도를 150%의 범위에서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국립대학병원 설치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암병원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그러나, 암병원 건립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예정부지에 있는 충남대학교병원 행정동이 2018년 등록문화재 736호로 지정되어 있어 암병원 건립을 위해 서는 행정동의 등록문화재 지정 해제가 필요했으나, 2025년 2월 충남대학교병원과 국가유산청이 이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국가유산청이 신중한 입장을 밝히면서 사업이 추진되지 못했다.이에 박용갑 의원은 2026년 1월 충남대학교병원과 국가유산청에 문화재를 보존하되, 상부를 증축하는 방식으로 암병원을 건립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6월 10일 국가유산청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도 이재명 정부 5극 3특 전략의 성공을 위해 암병원 건립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충남대학교병원 행정동에 대한 등록문화재 해제와 보존·증축 방안에 대한 국가유산청의 입장을 경청했다.특히 박용갑 의원은 미국 뉴욕시가 1928년 준공되어 문화재로 지정된 6층 규모의 아르데코 빌딩 상부에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0층을 증축해 완성한 46층 규모의 허스트타워와 일본 도쿄도 신마루노우치 빌딩, 도쿄은 행협회 빌딩의 사례를 언급하며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되 현대식으로 증축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이에 국가유산청과 박용갑 의원은 조속한 시일 내에 만나 추가 협의를 하기로 했다.박용갑 의원은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 사업은 암 치료를 받고자 서울을 오가는 대전충청권의 암 환자와 간병 가족의 경제적 부담, 시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는 사업”이라며 “대전충청권의 암 환자들이 더 이상 서울에 있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대전에서 지역완결적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전중부권을 대표할 암병원 건립을 위해 국가유산청과 꾸준히 협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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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원 경제부지사, 옥천군 청산면서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을 직접 걷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 이복원 경제부지사가 11일 옥천군 청산면 일대를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현장 효과를 점검했다.이날 방문에는 황규철 옥천군수가 함께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옥천군은 전국 10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 가운데 신청률과 사용률 모두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특히 청산면을 중심으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경제 활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부지사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귀촌 청년이 최근 개업한 미용실 ‘살롱 드 헤어’였다.창업자는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형성해 창업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이 부지사는 “농촌에 이런 청년들이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본소득 사업의 또 다른 목표”고 말했다.이어 방문한 의류 매장 ‘고운’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청산면에 새롭게 문을 연 유일한 옷가게다.점주는 기본소득 가맹점이 늘어나고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며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기본소득이 없었다면 엄두도 못 냈을 창업이었다는 말에, 이 부지사와 황 군수는 잠시 발을 멈추고 귀를 기울였다.마지막으로 찾은 돈가스 전문점 ‘뜰’역시 면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전문 음식점으로 지역 상권의 변화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황 군수는 창업자를 격려하며 “이러한 가게들이 하나둘 늘어날수록 지역 분위기와 경제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기본소득이 골목 가게를 살리고 청년을 불러들이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는 것을 오늘 직접 확인했다”며 “가맹점 확대와 주민 사용 편의 제고 방안을 도와 함께 계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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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4군 청소년 가족 한자리에…‘제11회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성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동·남부 4군 청소년수련시설이 협력해 운영한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행사가 13일 영동군 용두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비롯해 보은청소년센터, 옥천군청소년수련관, 이원청소년문화의집, 청산청소년문화의집, 영동군청소년수련관, 황간청소년문화의집, 괴산청소년문화의집 등 8개 기관이 연계·협력해 추진했다.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협동 공 옮기기 △컵 스태킹 △대형 컵 스태킹 △꽃으로 마음 전하기 △디지털 사격 △미로 탈출 암호 찾기 등 6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소년 가족 2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참여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가족 과자집 만들기 체험과 특별공연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들과 미션을 수행하며 함께 뛰고 웃는 과정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다른 지역 가족들과도 교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 관계자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계·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충북 동·남부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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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물가안정 기여 착한가격업소 3개소 신규 지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3개 업소를 2026년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4월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아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현장심사와 행정처분 이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3개 업소를 선정했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정·관리하고 있다.군은 이번에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상수도 요금 감면, 운영 물품 및 공공요금 지원,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12일 군수실에서 신규 지정 업소 대표들에게 착한가격업소 지정증과 인증 표찰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황 군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메뉴 가격 안정과 위생·청결 관리에 힘써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업소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이번 신규 지정 업소 3개소를 포함해 총 40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소 현황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과 옥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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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미성동, 취약계층 청소년 역사문화 체험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미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교육급여 대상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워킹투게더 동행투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동행투어는 충남 부여에 위치한 백제문화단지와 국립부여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보호자, 미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백제문화단지 체험과 국립부여박물관 도슨트 어린이 역사수업에 참여하며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배우는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했다.2025년부터 총 4회에 걸쳐 추진되고 있는이 사업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활동을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사업은 전액 세빛발전소 지정기탁금으로 운영됐다.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문화유적지를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역사에 대한 흥미도 더욱 높아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윤희 미성동장은 “이번 동행투어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동기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미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민간자원을 연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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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취약계층 아토피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사업 연중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보건소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토피피부염 환아를 대상으로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청소년 가운데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한의원에서 아토피피부염 진단을 받은 환아이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이 해당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등록일로부터 최대 5년간 △의료비는 연간 최대 50만원 △보습제는 3개월마다 1개를 지원받을 수 있다.단, 의료비와 보습제는 중복 지원되지 않는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군산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면서 치료와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의료비와 보습제 지원사업이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청소년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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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불법 현수막 잔재물 일제 정비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거리 곳곳의 전봇대, 가로등, 신호등, 가로수 등에 남아있는 불법 현수막 잔재물을 제거하기 위해 (사)전북특별자치도옥외광고협회 군산시지부와 함께 지난 12일 민관 합동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에는 협회 회원 등 인력 20명과 장비 6대가 투입됐다.그동안 상업용·정치용 불법 현수막은 지속적으로 철거해 왔으나, 설치에 사용된 끈 등 잔여물에 대한 정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군산시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강풍 등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수막 잔재물까지 정비를 확대했다.군산시는 옥외광고협회와 협력해 고소작업차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했다.시는 향후 정비 범위를 관내 전역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고광룡 건축경관과장은 “불법 현수막 철거뿐 아니라 잔재물까지 정리하는 것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이번 정비 이후에도 불법 현수막 설치 행위에 대한 단속과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고 수거보상제 등을 통해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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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12일 부시장 주재로 국 주무과장 및 관련 부서장 등 실무추진단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촘촘한 점검과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6 반부패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재·세정 분야에서는 납세자 상담 사례와 청렴해피콜 결과 등을 분석해 고지서 유실 및 누락, 세금 감면 부동산 사후관리 안내 부족, 장기 민원 인수인계 미흡 등 시민 불편 요인을 개선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카카오톡·네이버 스마트고지 신청 안내 확대, 세금 감면 부동산 추징 사전예고제 운영, 특이 민원 상담 이력 공유제 도입 등을 검토한다.인사행정 분야에서는 현장 청렴톡과 청원소통방 등을 통해 수렴된 직원 의견을 바탕으로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근무성적평정 서열명부 공개, 승진후보자 명단 사전 공개, 인사 관련 FAQ 운영 등을 통해 예측 가능한 인사제도를 구축하고 직원과의 소통을 확대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청렴 ON 이음 플랫폼’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청렴 행정 혁신에 주력한다.부패방지 법령과 내부 규정에 특화된 AI 기반 ‘청렴 ON AI 챗봇’을 구축해 공직자의 24시간 익명 질의응답을 지원하고 생성형 AI 를 활용한 ‘청렴 ON AI 포스터 공모전’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청렴 웹툰과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참여·실천 중심의 ‘청렴 ON 포인트’인센티브 체계를 운영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김영민 부시장은 “청렴도 향상은 단순히 평가 등급을 높이는 것을 넘어 시민 신뢰를 회복하고 투명한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라며 “모든 부서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