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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교육발전특구 3년차 맞아 AI·디지털 교육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 3년차를 맞아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SW 교육 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남해군은이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글로컬대학사업센터에 위탁해 ‘보물섬, 디지털을 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26년도 남해군 교육발전특구 사업비는 총 20억원이며 이 가운데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 위탁사업은 공동교육과정 모델 운영, 취·창업 교육,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한 5개 사업, 총 4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이번 AI·SW 교육 강화 프로그램은이 같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지역 학생들의 미래형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6월 8일부터 10월 21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각 학교와 돌봄기관 현장에서 이뤄진다.올해 프로그램에는 총 17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학급별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초등 과정은 로봇 코딩 체험교실, 생성형 AI 창작교실, 디지털 문서작성 기초 등으로 운영되며 중등 과정은 로봇 코딩 파이썬 기초, 생성형 AI 캔바 실전 프로젝트, 디지털 문서작성 및 발표 역량 강화 등으로 편성됐다.고등 과정 역시 로봇 코딩 파이썬 기초, 생성형 AI 캔바 실전 프로젝트, 디지털 문서작성 및 발표 역량 강화, 디지털 창업 창작 프로젝트 등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공통 프로그램으로 AI·SW 해커톤 대회도 마련된다.남해군은 2025년에도 하계·동계 프로그램과 학교로 찾아가는 AI 교육을 운영해 총 30개 과정, 34개 기관, 1020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생성형 AI 챗봇, 자율주행, 드론 코딩, AI 큐브 등 다양한 체험·실습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썼다.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 글로컬대학사업센터 관계자는 “AI 와 SW 교육은 이제 미래세대가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 기술을 익히고 이를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3년차를 맞아 그동안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며 “지역 학생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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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제4회 등대 플리마켓 한마당’행사 개최
미조면, ‘제4회 등대 플리마켓 한마당’행사 개최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미조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026년 6월 17일 오후 1시부터 미조면 북항 등대공원 일원에서 제4회 미조면 등대플리마켓 한마당을 개최한다.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교류와 나눔을 실천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플리마켓 한마당은 총 12개 팀이 참여하는 장터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전통놀이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미조초등학교 학생들의 플래시몹 공연과 미조 어울림 합창단, 김효선 국악단, 통기타 연주자 고동완의 버스킹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스텐실 에코백 제작과 아트스탬프 스카프 만들기 체험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보건소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치매 예방 교육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미조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자리로 기획했다”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남해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문화와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남해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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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외식업소 가격표시 준수 홍보 스티커 배부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여름 휴가철 및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외식업소의 가격표시제 준수를 독려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에 가격표시 준수 홍보 스티커를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활동은 음식점 영업주들이 가격표시 의무사항을 쉽게 인식하고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가격표시제는 소비자가 메뉴와 가격을 사전에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고 업소와 소비자 간 신뢰형성 및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이다.남해군은 외식업지부와 협력해 가격표시 준수 분위기를 조성하고 음식점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외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남해군 관계자는 “명확한 가격 안내는 소비자 보호와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기본적인 실천사항”이라며 “가격표시 준수를 통해 신뢰받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바가지요금 없는 건전한 관광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성수기 물가안정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 및 유관단체와 협력해 가격표시제 홍보와 현장 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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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데이터허브로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를 만든다
인포그래픽 거점형 경기도 수원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2026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공모 결과, 거점형은 경기도 수원시, 특화단지는 부산광역시, 경기도 성남시를 선정했고‘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공모 결과, 경상남도, 충청남도 태안군을 선정했다.‘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스마트도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2개 유형으로 나누어 공모하고 6월까지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 실증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며‘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도시 내 스마트도시 혁신기술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해,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한편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에 구축된 데이터허브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한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 솔루션 사업’을 공모하고 6월까지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각 유형별 선정된 지방정부의 주요 사업계획은 다음과 같다.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는 지방정부 1곳, 수원시가 선정됐으며 3년간 최대 국비 160억원을 지원한다.수원시는 피지컬 AI 기반의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 실증을 지원해 데이터 기반의 도시 혁신을 추진한다. 나아가 민·관 협력 거버넌스와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수원형 스마트 성장 모델’을 구현하고자 한다.카셰어링, 주차로봇 등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하고 로봇배송, 순찰로봇 등 생활편의 및 안전·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며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리터러시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시민공감과 창업지원을 위한 산학연 협력 기반 공동 실증센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기업 성장과 시장 창출을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에는 총 2개 지방정부가 선정됐으며 각 지방정부에 3년간 최대 국비 80억원을 지원한다.부산광역시는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도시관리 운영 및 기업의 도시공간 실증을 지원하는 산업육성형 AX 실증도시를 목표로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원을 개방형 AI 도시실증 플랫폼으로 조성하고자 한다.AI 에이전트 도시 통합관제, 로봇망 기반 지능형 안전관제 등을 통해 도시운영을 효율화하고 도시에서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비식별화·구조화해 기업이 서비스 개발·실증에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경기도 성남시는 의료검증 기반의 고령자 건강관리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로 지역 내 앵커공간을 연결하기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서울대병원 일원을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로 조성하고자 한다.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관리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AI 모니터링을 통해 고령자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하고 병원·복지시설 생활권에서 원격운전 이동지원, 자율주행 셔틀 제공 및 실증데이터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에는 총 2개 지방정부가 선정됐으며 각 지방정부에는 1년간 최대 국비 10억원을 지원한다.경상남도는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를 데이터로 연결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는 경남형 ‘광역 공동활용 플랫폼 ‘경남 모두다’를 구축’한다.관광과 관련된 도시데이터를 활용해 생활인구 기반 AI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 모니터링 및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충청남도 태안군은 데이터허브 기반 AI 연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확산형 해양안전 스마트 운영 지원 솔루션 ‘태안 안심해’를 발굴’한다.연안지역의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 위험 상황을 조기 예측 및 현장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통합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은 “이번 스마트도시의 진정한 완성은 화려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가 주도권을 갖고 끝까지 책임 있게 운영해 나가는 데 있다”며“공모 단계의 사업 계획서가 최종 완성본은 아닌 만큼, 앞으로 지역에 맞는 구체적인 설계와 운영 모델을 다듬어 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며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내실 있는 운영체계를 세워갈 수 있도록 정부 역시 든든한 조력자로서 상시 소통하고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지방정부의 사업계획 자료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을 통해 6월 1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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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6년 정기분 자동차세 25억원 부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2026년 정기분 자동차세 2만3821건, 총 25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2026년 6월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과세기간은 2026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이며 올해 1월 또는 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이번 정기분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간은 2026년 6월16일부터 7월3일까지이며 납세자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은행창구 및 CD ATM 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모바일간편결제 등을 통해 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고창군은 납부기한이 지나면 발생하는 가산금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현수막, 읍·면 주민행복센터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신동화 고창군 재무과장은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7월 3일까지 자동차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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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사업’ 본격 “클린농촌반이 방치된 쓰레기 수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지난 11일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클린농촌반원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농어촌 쓰레기 수거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중이다.읍·면별로 구성된 클린농촌반이 농로 하천변, 마을 주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동집하장 및 거점수거장소로 운반하는 등 농촌 환경 개선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사업 추진에 앞서 클린농촌반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활동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쓰레기 수거 방법, 활동 시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다.클린농촌반은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이관수 고창군 환경위생과장은 “농촌지역의 방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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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가족센터, 다문화 인식개선 인형극 ‘하쿠나 마타타’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군가족센터는 지난 12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아동 30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인형극 ‘하쿠나 마타타’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인형극은 아동들이 친숙한 인형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동리국악당 야외 잔디밭에서는 인형극과 연계해 △3개국 다문화 체험 부스 △세계 전통 놀이체험 △다른 나라 간식 맛보기 등 지구촌 문화를 오감으로 즐기는 생생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공연에 참여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인형극에 몰입하고 야외에서 다른 나라의 놀이와 간식까지 직접 경험하며 다문화를 한층 더 쉽고 친근하게 받아들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고창군가족센터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2026년도 외국인 인식개선 및 정착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사회적 편견을 좁히기 위한 전통시장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1시군 1외국인지원센터’방향에 발맞춰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위탁 운영을 통해 노무·법률 상담 및 한국어 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정혜숙 센터장은 “아동기부터 타 문화를 존중하는 경험은 건강한 다문화 사회의 초석이 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캠페인과 외국인근로자 지원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상생하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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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신속집행 중간보고회 개최… “상반기 목표 달성 총력”
청양군, 신속집행 중간보고회 개최… “상반기 목표 달성 총력”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막바지 예산 집행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실·과장, 사업소장, 직속기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현황을 중간 점검하는 동시에, 부서별 집행 부진 사업의 원인을 명확히 분석하고 남은 기간 내 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선 각 실·과별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집행 로드맵을 면밀히 분석했다.특히 부서별로 설정한 2분기 집행 계획 대비 실제 추진 실적을 점검하며 6월 말 상반기 마감을 앞두고 재정 집행률을 가속화할 것을 독려했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집행잔액이 1억원 이상 남은 사업에 대한 집중 관리에 돌입하고 부진 사업의 집행 독려 방침을 재확인했다.아울러 선금 및 기성금 등 시설비 예산은 지체 없이 이달 말까지 집행을 최종 완료하도록 했으며 잔여 예산 중 상반기 내 집행이 불가한 사업은 즉시 파악해 보고하도록 했다.또한 향후 집행 전망을 제출한 부서는 반드시 이를 달성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추가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끝까지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군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침체된 민생 현장에 공공 지출이 적기에 스며들어, 실질적인 소비와 투자를 이끌어내는 이른바 ‘경제 마중물’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집행 관리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수치 관리를 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며 “부서별 집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상반기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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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마을봉사의 날’ 행사 30주년,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 본격 가동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복지 브랜드이자 전국적인 수범 사례로 손꼽히는 ‘마을봉사의 날’행사가 3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촘촘한 맞춤형 현장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군은 지난 11일 장평면 화산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의 호응 속에 올해 첫 ‘마을봉사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 자원봉사 정신을 더욱 고도화한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시작했다.지난 1997년 처음 시작된 군 마을봉사의 날은 전문 자원봉사단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 등을 직접 찾아가 주민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청양군만의 독보적인 생활 밀착형 자원봉사 시스템이다.올해 마을봉사의 날은 혹서기를 제외하고 이번 달부터 오는 9월까지 관내 6개 읍·면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집중 운영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단일 마을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인접 마을 주민들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통합 운영 함으로써 더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이를 통해 주민 편의 증진은 물론, 마을 간 교류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을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현장에는 총 24개 봉사반 9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농기계 수리, 이·미용, 건강 진료, 이혈·경락요법, 복지 상담, 이동 빨래방, 가전제품 수리 등 주민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들이 가동됐다.특히 3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이색 신규 부스들이 도입돼 눈길을 사로잡았다.농촌 어르신들의 우울증 예방과 마음 치유를 위해 정신건강 홍보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청양군 생명지킴이’부스가 첫선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고소한 냄새와 함께 즉석에서 구워내는 ‘커피콩빵 간식부스’ 가 운영돼 축제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 외에도 탄소중립 캠페인, 손 마사지, 네일아트, 청춘 공예, 서예 부채 만들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곁들여졌다.또한, 칼갈이 서비스 이용 주민들에게는 날카로운 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부직포 안전 주머니’를 무상 배부하는 등 안전한 봉사 환경을 조성했다.김돈곤 군수는 “마을봉사의 날이 30년 동안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자원봉사자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 중심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마을봉사의 날 행사는 향후 화성면 매산1리, 청양읍 교월2리, 운곡면 효제1리, 목면 화양2리, 정산면 역촌1리 등을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따뜻한 감동을 배달할 예정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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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전격 시동… 민·관 합동 TF 가동
청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전격 시동… 민·관 합동 TF 가동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복지 울타리를 구축하고 맞춤형 복지플랜을 도출하기 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첫발을 전격적으로 내디뎠다.군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아동·노인·장애인·다문화 등 각 분야 실무분과 위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 TF 팀 1차 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청양군의 사회보장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지 욕구를 정밀하게 반영해 향후 4년간의 중장기 복지 정책 이정표를 세우는 법정 계획이다.이날 열린 1차 회의는 민·관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실행력과 실효성을 갖춘 계획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이해 및 주요 내용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후, 분과별 토론을 통해 청양군의 지역적 특성과 현안, 주민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맞춤형 복지 수요가 무엇인지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TF 팀은 청양군 지역사회보장 환경 분석과 사전에 추진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삼아 고도화된 논의를 전개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제5기 보장계획 사업 중 향후 지속되어야 할 핵심 사업 선별 △군 자체 사업 중 제6기 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우수 복지 사업 검토 △청양군의 지역적 특성과 현안을 반영해 새롭게 추진해야 할 신규 아젠다 발굴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이번에 구성된 민·관 합동 TF 팀은 단순 행정 공급자 중심의 일방향적 복지에서 탈피해, 아동·노인·장애인·돌봄통합지원 등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분과 위원들이 주도했다.이에 따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취약계층의 수요가 가감 없이 반영된 ‘주민 체감형 중장기 계획’ 이 도출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재영 복지정책과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청양군 복지 행정의 나침반 역할을 할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며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토론해 청양군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따듯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고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겠다”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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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송산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도시 청양군 남양면 방문
제주 송산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도시 청양군 남양면 방문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 남양면 주민자치회와 끈끈한 자매의 정을 이어오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송산동 주민자치회 위원 13명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청양군 남양면을 방문해 교류 협력의 장을 펼쳤다.남양면 주민자치회와 송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0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양 지역을 상호 교차 방문하며 행정·문화·민간 교류를 활발하게 전개해왔다.방문 첫날 진행된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주민자치 고도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우수 사례 및 정보를 공유했다.특히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교류 확대를 통해 경제, 문화, 관광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실질적인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송산동 주민자치회는 청양군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0만원을 남양면에 기탁하며 17년간 이어온 양 기관의 연대와 우정을 실천으로 증명했다.또한, 남양면 주민자치회는 범군민 역점 운동인 ‘스마트청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송산동 위원들과 함께 남양면 소재 지은카페, 반고개가든 및 대치면 칠갑산맛집 등 지역 소상공인 상권을 차례로 이용했다.이들은 청양의 맛을 함께 나누며 양 도시의 주민자치 활성화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강민희 남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2009년부터 17년간 매년 변함없이 이어온 소중한 교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돈독한 정을 바탕으로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 지역이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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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상하면 농가주부모임, 200가구에 물김치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상하면 농가주부모임이 지난 11일 사랑의 물김치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봉사에는 주숭월 회장을 비롯한 회원 35명이 참여해 정성껏 담근 물김치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저소득층 등 20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주숭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광월 상하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상하면 농가주부모임은 매년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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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아산면 행정복지센터, 6·25 참전유공자 가정 위문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아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0일 관내 6·25 참전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정재택 아산면장은 참전유공자 가정을 찾아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에 고개 숙여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또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방문을 받은 6·25 참전유공자는 “잊지 않고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찾아와 참전의 명예를 높여주고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어 가슴이 뭉클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정재택 아산면장은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명예로운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아산면 행정복지센터 차원의 사회적 예우와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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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성내면 주민행복센터, 감자 수확 일손돕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고창군 성내면은 11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성내면 직원 10여명은 감자 재배 농가를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농가는 “농번기마다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와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남례 성내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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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신활력산단에 951억원 규모 ESS 제조공장 들어선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 고창군은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951억원 규모의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공장이 신설된다고 12일 밝혔다.심덕섭 Ü 고창군수와 조희선 디에스시동탄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디에스시동탄은 자동차 시트프레임 등 자동차 부품을 제조해 온 중견기업으로 전기차 배터리팩 관련 기술과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ESS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고창군 고수면 봉산리 일원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부지 5만6637.1㎡에 공장을 신축하는 신설투자다.총 투자금액 951억원은 토지매입 51억원, 공장건설 300억원, 기계장비 600억원으로 구성된다.디에스시동탄은 이달중 토지매입과 착공을 시작으로 10월 공장등록과 사업게시를 계획중이다.2028년 이후 연간 약 975억원 규모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투자로 고창지역에 75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사무·영업 27명, 생산 48명이 단계적으로 채용되며 지역 고용 확대와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ESS 는 전력 저장과 안정적 전력공급에 활용되는 핵심 장치로 신재생에너지 확대·데이터센터 증가·산업 전반의 전기화 흐름에 따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이번 투자는 고창신활력산업단지의 미래산업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창군은 이번 투자를 통해 지방세수 증대, 지역 내 소비 확대,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 등 다양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심덕섭 고창군수는 “디에스시동탄의 투자는 고창신활력산업단지가 미래 제조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계획한 투자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조속히 가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