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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댄스동아리 ‘두둠칫’ 참여청년모집
청년댄스동아리 두둠칫 참여청년모집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은 오는 6월 청년댄스동아리 ‘두둠칫’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두둠칫’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함께하는 댄스 활동을 통해 춤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에너지와 호흡을 맞추며 교류하는 댄스동아리다.왁킹, 락킹, 힙합 등 안무의 기본기를 익히고 이를 활용한 콘텐츠 및 챌린지 안무까지도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춤을 처음 접하는 청년들을 고려해 기본기 교육과 병행해 진행되기 때문에 춤을 즐기려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2026년 6월 10일 ~ 6. 17.동안 구글폼 제출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참여 확정자는 6. 19. 푸릇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활동은 6월부터 10월까지 월별 2회, 총 10회차로 운영된다.푸릇 관계자는 “두둠칫은 청년들이 춤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만큼 춤에 대한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함께 웃고 움직이는 과정 속에서 건강한 취미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관련 사항은 푸릇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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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예비 귀농귀촌인 40명, 함양에서 ‘정착의 미래’를 그리다
대전 예비 귀농귀촌인 40명, 함양에서 ‘정착의 미래’를 그리다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교육생 40명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자원을 갖춘 함양을 찾아 귀농귀촌의 현실과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함양군은 6월 10일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지역의 정주환경과 영농 여건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제 정착 사례와 지역 공동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착지원 제도를 안내받고 교육시설과 주거 공간을 둘러보며 실제 귀농 준비 과정을 체험했다.또한 초기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며 막연했던 귀농 계획을 보다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 체험에서는 온라인 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새로운 농업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선도 농가 ‘딸기엄마양파아빠’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이어 딸기 재배시설과 함양군 특산물인 양파 수확 현장을 견학하며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수제청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방안도 경험했다.또한 상림공원과 로컬푸드 직매장을 둘러보며 함양의 우수한 정주환경과 지역 농산물의 유통·판매 구조를 살펴봤다.개평한옥마을에서는 대한민국 식품명인의 강연을 통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함양을 대표하는 전통주인 솔송주를 활용한 칵테일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체험했다.참가자들은 “귀농귀촌을 단순히 농사로만 생각했는데 농업과 문화,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정책부터 현장 사례까지 직접 경험하면서 함양에서의 삶을 구체적으로 상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함양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새로운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함양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현장 체험은 귀농귀촌 정책 안내와 선도 농가 견학, 지역문화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으며 함양군이 지닌 귀농귀촌 최적지로서의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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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로의 전환’ 춘천시, 민선9기 외국인정책 윤곽
‘국제도시로의 전환’ 춘천시, 민선9기 외국인정책 윤곽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출범을 앞둔 춘천시가 국제교류협력과 외국인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국제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구상을 공유했다.춘천시는 10일 시의회 별관동 중회의실에서 ‘춘천시 국제교류협력 및 외국인정책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국제교류협력 및 외국인정책 방향을 담고 있으며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향후 외국인정책 추진을 위한 중장기 청사진이 공유됐다.연구진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고 성장하는 국제도시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기존 자매도시 교류와 방문 중심의 국제교류를 넘어 인재 유치와 정주, 시민 참여를 아우르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또한 ‘세계인과 함께 도약하는 초일류 국제도시 춘천’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외국인 춘천시민화 △춘천시민 글로벌화 △초일류 글로벌도시 전환 △지원시스템 구축 등 4대 전략안을 발표했다.첫 번째 전략인 ‘외국인 춘천시민화’는 외국인 유학생과 주민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취업·생활 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유학생이 졸업 후 지역 기업 취업과 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제안했다.두 번째 전략인 ‘춘천시민 글로벌화’의 경우 청소년 공공외교단과 글로벌 교육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의 국제적 역량을 높이는 내용이 담겼다.세 번째 전략인 ‘초일류 글로벌도시 전환’은 문화·관광 자원과 국제교류를 연계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네 번째 전략인 ‘지원시스템 구축’은 외국인 지원과 국제교류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 조성 방안으로 가칭 ‘춘천 글로벌도시센터’설립 등이 제시됐다.시에 따르면 춘천시 등록외국인이 지난해 기준 5637명으로 전년보다 11.6% 증가했고 이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이 3198명으로 전체의 56.7%를 차지하고 있다.이에 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자원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에 따라 지난해 10월 용역에 착수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증가, 국가 이민정책 변화 등 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제교류협력과 외국인정책을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올해 발표된 법무부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과 부서별 의견 수렴을 거쳐 계획의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연구 결과를 종합 검토한 뒤 향후 국제교류 및 외국인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중장기계획을 바탕으로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국제교류협력 확대와 글로벌 인재 유치를 통해 춘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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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2막 : 돌아보고 연결하고 설계하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퇴직을 앞둔 일반직공무원들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센트럴 호텔에서 ‘행복한 미래설계 퇴직 예정자 과정’을 운영했다.재직 기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퇴직 이후 변화하는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오랜 기간 교육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일반직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했다.2박 3일간 진행된 연수는 △ 행복을 준비하는 연금교육 △ 인생 2막을 설계하는 건강관리 △ 슬기로운 자산관리 △ 지역 역사·문화 탐방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이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퇴직 이후 재무 설계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전문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과 역할을 고민했다.또한 부산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자기 성찰의 기회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퇴직을 준비하는 시기에 꼭 필요한 내용들이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의 삶을 보다 긍정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병인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오랜 기간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일반직공무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퇴직 이후 삶을 뜻깊게 준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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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률 경기교육정책연구회장, ‘경기도 과밀학급·과대학교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안광률 경기교육정책연구회장, ‘경기도 과밀학급·과대학교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로 구성된 경기교육정책연구회는 9일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과밀학급·과대학교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를 주제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경기교육정책연구회 안광률 회장을 비롯해 연구회 회원들과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진,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연구 결과, 과밀학급과 과대학교 문제는 단순한 학생 수만의 문제가 아니라 신도시 개발에 따른 급격한 학령인구 유입, 원도심 학생 분포 변화, 학교용지 확보의 어려움, 학군 선호도 집중, 교원 정원 확보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구조적 문제로 분석됐다.연구진은 과밀중학교를 △신도시 인구집중형 △재개발·재건축 인구급증형 △선호 학군형으로 구분하고 과밀고등학교는 △평준화 배정형 △비평준화 배정형으로 유형화해, 각 유형에 맞춤형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주요 정책 제안으로는 △학교시설 및 학교 용지의 선제적 확보 △학생 발생률 예측도 제고 △교원 정원 산정 방식 개선 등이 제안됐다.안광률 위원장은 “과밀학급·과대학교 문제는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육의 질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차원의 정책 개선은 물론 교육부와 국회에도 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 건의해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본 연구는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향후 경기도의회의 촉구 결의안 마련과 과밀학급 및 과대학교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입법 지원의 근거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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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1기 신도시 정비 연구 최종보고회 참석 “도민 체감하는 제도개선으로 이어져야” 강조
정윤경 부의장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이 제안한 경기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 추진 방향 및 의회 대응 전략 도출 연구 최종보고회가 6월 9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3월 착수보고회와 4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보완·발전된 연구 결과를 최종 점검하고 경기도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제도개선 방안과 도민 중심의 의정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 수행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 김민수 책임연구원은 이날 보고를 통해 FGI 와 현장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주민 동의율 배점 하향 △자발적 통합정비 유도 △도시기능 정합성 및 광역교통 연계성 강화 △사업성 및 재원조달 가능성 항목 신설 등을 반영한 경기도형 선도지구 평가지표 가이드라인을 최종 제안했다.아울러 경기도 차원에서 우선 추진해야 할 정책 과제로 △통합정비지원센터 설치 △인허가 절차 패스트트랙 도입 △경기도형 분담금 표준 시뮬레이터 플랫폼 구축 △용적률 등 특별 가산제도 도입 등 4대 정책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보고를 받은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학술 연구로 끝나서는 안 되며 도민의 목소리가 담긴 조례 개정과 제도 개선이라는 구체적인 결과물로 이어져야 한다”며 “특히 분담금, 이주비 등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도의원의 진정한 역할은 예산과 제도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며 “주민들이 가장 큰 부담으로 느끼는 재건축·재개발 비용 문제와 지역 내 갈등을 도의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광역 차원의 책임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 제안자인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해 장민수 의원, 김진명 의원, 경기도청 노후신도시정비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성공적인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군포를 비롯한 경기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한 체계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를 통해 제시된 정책 제안과 실행 전략은 향후 경기도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조기 정착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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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내가 되는 1박 2일…천년의 선암사 ‘글로벌 템플스테이’ 주인공을 찾습니다
새로운 내가 되는 1박 2일…천년의 선암사 ‘글로벌 템플스테이’ 주인공을 찾습니다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에 등재된 선암사에서 오는 6월부터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로벌 템플스테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이 천년고찰 선암사에 머물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정신문화를 체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문화교류형 프로그램이다.오는 6월과 9월에 걸쳐 총 4회 진행되며 언어 장벽을 낮추고 깊이 있는 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한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선암사 유산 해설 투어를 시작으로 △사찰 예절 교육 및 예불 △사찰음식 체험 △스님과의 차담 △조계산 편백숲 산책 등 다채로운 여정을 즐기게 된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에게는 지역 상품권과 선암사의 정취를 담은 특별 기념품 등 다채로운 혜택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글로벌 템플스테이는 지난해 운영 당시에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참여해 큰 호평을 얻은 바 있다.당시 참여했던 한 참가자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다.선암사는 새소리와 산으로 둘러싸인 순천에서 가장 평화로운 곳이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과 함께하며 세계유산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공간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도 선암사에서 국적과 문화의 장벽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운영 사 블로그 또는 포스터 내 QR 코드를 스캔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061-721-6161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템플스테이에 이어 산사 음악과 토크를 나누는 감성 콘서트 ‘설선당 시리즈’ 와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인 ‘미션 클리어 명탐정 주니어 기자단’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선암사를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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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갑 문진석 의원, ‘물순환 촉진구역 사업’ 천안시 최종 선정 환영
문진석의원 대표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은 10일 천안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선정 ‘물순환 촉진구역’ 으로 지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천안은 물순환 취약성 평가에서 종합 취약성 Ⅰ등급을 받았고 매년 홍수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될 만큼 하천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그러나 현행법상 지방하천 관리는 원칙적으로 지자체 소관으로 되어 있어, 한정된 지자체 예산만으로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하천 침수예방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이에 이재명 정부는 지방하천이라도 기후위기로 인한 집중호우, 가뭄 등 복합적인 물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는 지역에 국비를 투입하는 물순환 촉진구역 공모사업을 실시했으며 천안은 군산, 제천, 증평과 함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정부는 국비 300억을 포함해 총사업비 500억원 규모를 투입하며 종합계획을 수립해 용수공급, 홍수·가뭄 대응, 수질 개선, 생태 복원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으로 천안천 유역에서 추진 중인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및 도시침수 예방사업과 연계해 물순환 회복, 수질 개선, 생태 복원 기능이 더해진 대대적인 하천 정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문 의원은 “이번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은 침수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그간 추진되어온 사업과 연계해서 하천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한편 문진석 의원은 총선 공약에 포함된 ‘천안천 등 하천을 주민 휴식공간으로 조성’의 이행을 위해 올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에서 천안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으로 국비 5억원을 확보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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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축제, Come in
2026 다시 찾는 칠곡군 대표 축제, Come in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칠곡군 대표 축제인'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과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2026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의 행사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여름의 시작을 알리는'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은 7월 11일부터 12일 이틀간 왜관읍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개최된다.칠곡 아카시아꿀을 활용한'꿀맥주'와'분도 소시지'를 활용한 이색적인 여름 축제로 시원한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꿀맥이 터지는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브브걸과 노라조 공연을 비롯해 걸그룹 에스투잇, DJ 공연 등이 진행되며 더위를 날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허니밤과 워터 슬라이드 체험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해 여름철 대표 축제로서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그리고'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 중'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연계 운영될 게획이다.칠곡군에서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염원하고 평화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호국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는 6·25전쟁 당시의 참혹함을 회상하고 낙동강지구전투의 중요성과 의미를 재조명하며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낙동강 횡단 부교와 문교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연말에는'2026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을 통해 연말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나선다.12월 중 왜관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크리스마스 경관 연출과 다양한 공예품과 먹거리 마켓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그리고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형 축제로 조성될 예정이다.올해는 여름 칠곡 꿀맥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가을 칠곡낙동강평화축제, 겨울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이어지는 축제 운영과 함께, 대경선을 활용한 광역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계절별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공인에게는 판매 기회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문화콘텐츠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칠곡문화관광재단은“계절별 축제를 연계해 칠곡만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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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만 해도 100% 달성” 최승용 의원, 결산심사서 성과지표 허점 정조준
“건의만 해도 100% 달성” 최승용 의원, 결산심사서 성과지표 허점 정조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용 의원은 10일 2025년회계연도 결산안 심사 과정에서 성과지표 부적정 및 집행잔액에 따른 시군별 집행 관리 미흡 문제를 비판했다.도시주택실은 수도권 규제합리화를 통한 도민 삶의 질 향상 이라는 정책사업목표 하에 매년 수도권 규제를 개선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해왔다.해당 사업의 성과지표는 ‘발굴 및 건의 건수’를 측정산식으로 설정해 2025년도 목표 6건에 실적 6건으로 달성률 100%를 달성했다.그러나 최승용 의원은 “이 지표는 발굴·건의 여부만 확인할 뿐, 실제로 규제 완화가 반영됐는 지는 전혀 측정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에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해당 사업은 매우 어려운 사업으로 1건만 반영이 되어도 큰 성과”고 답했다.최 의원은 “수도권 규제개선이 쉽지 않다는 점은 충분히 인정하지만, 성과지표는 도가 얼마나 열심히 일했느냐가 아니라 그 노력이 얼마만큼의 실질적 결과로 이어졌는 지를 측정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결과 지향적 지표 도입을 검토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수도권 규제개선에 더욱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최 의원은 기후환경에너지국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LED 조명을 교체해주는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에 대해 질의했다.본 사업은 도비가 투입되지 않는 국비·시군비 매칭사업으로 실 집행률은 80.9%에 그쳤다.최 의원이 집행잔액이 발생한 이유를 묻자,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사업 수혜자의 사망, 거부 의사 등의 사유로 사업 참여를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경기도가 제출한 ‘시군별 에너지복지사업 현황’에 따르면 구리시는 계획 100건 중 실적이 37건에 불과했고 수원시는 계획 7건에 실적 2건에 그쳤다.최 의원은 “도비가 투입되지 않는 사업이라도 성과지표로 관리하는 이상 국비 전달 창구에 머물러선 안 된다”며 “사업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도 차원의 중간 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집행 실적이 저조한 시군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촉구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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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대지초, 유치원·1학년 배움 잇는 ‘입학 100일 이음 잔치’ 열어
용인 대지초, 유치원·1학년 배움 잇는 ‘입학 100일 이음 잔치’ 열어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 대지초등학교는 10일 입학 100일을 맞이해 대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과 1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유·초 이음과정 연계 100일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아기부터 초등 저학년 시기까지 단절 없는 발달을 지원하는 경기도교육청 정책 기조에 맞추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정서적·교육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2개정 교육과정 1학년 1학기 주제 교과서인 [학교]의 ‘함께하는 학교생활’단원과 [사람들] 교과서의 ‘서로 돕는 우리’단원에서 강조하는 공동체 유대감 형성 활동을 실제 교실 수업으로 구현했다.교육공동체의 주축인 대지초 학부모회는 아이들의 첫 100일 여정을 응원하기 위해 백일 떡 간식을 준비했으며 모든 학생이 지문을 찍어 나뭇잎과 꽃잎을 채워 무성한 나무를 완성하는 “매일매일 자라나는 우리들의 100일”대형 협동 작품판을 직접 제작·기증해 상생하는 동행교육을 실천했다.이날 행사는 유·초 학급 간 상호 신뢰와 연대감을 높이는 3단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1교시에는 윤혜원 교감선생님이 학급을 깜짝 방문해 100일 동안 의젓하게 성장한 학생들을 격려하며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심어줬다.이어 2교시에는 학부모회가 기증한 대형 그림판에 유치원 원아들과 1학년 학생들이 각각 알록달록한 지문 트리를 완성하는 협동 학습을 진행한 후 백일 떡을 나누며 고마운 마음을 되새겼다.점심시간에는 급식실 한자리에 모여 정답게 식사를 나눴으며 1학년 형님들은 유치원 아우들에게 급식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배려를 실천했다.대지초등학교 손영순 교장은 “설렘과 긴장으로 교문을 들어서던 3월의 작은 아이들이, 어느덧 100일 만에 유치원 동생들을 배려하고 커다란 협동 나무를 완성해 내는 당당한 초등학생으로 성장한 모습이 참으로 경이롭고 대견하다”며 “선생님과 학부모님이 한마음으로 틔워낸 소중한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유·초 이음과정 활성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탄탄한 배움의 뿌리를 내려가도록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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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6월 월례회의 개최…민선 9기 시정 방향 공유 및 AI 대전환 시대 공직자 역할 특강 진행
하남시, 6월 월례회의 개최…민선 9기 시정 방향 공유 및 AI 대전환 시대 공직자 역할 특강 진행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10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재한 월례회의로 민선 9기의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현재 하남시장은 향후 4년을 민선9기 주요사업의 완성 단계로 규정하고 캠프콜번, K컬처 복합 콤플렉스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개발과 광역교통망 구축, 원도시와 신도시의 균형발전, 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세대별 복지정책 등 핵심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지난 4년간 공직자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로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과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등을 언급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뛰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이현재 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관련해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의 4년은 하남의 미래를 완성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하남시청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남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 1등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 준비해 온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하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월례회의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공저자인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한다혜 연구위원이 ‘AI 대전환의 시대, 휴먼 인 더 루프로 대응하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한다혜 연구위원은 AI 기술로 인한 일상, 산업, 공공행정 전반에 걸친 변화의 트렌드 속에, 더욱 중시되는 것은 인간의 관점과 현장의 맥락이라며 AI 시대의 인간의 핵심적 역할을 강조했다.이현재 시장은 공직사회 전반이 변화의 트렌드에 빠르게 적응하며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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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어린이 물놀이장 7곳 개장…아이들에게 시원한 여름 선물
하남시, 어린이 물놀이장 7곳 개장…아이들에게 시원한 여름 선물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때 이른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6월 27일부터 관내 어린이 물놀이장 7개소를 일제히 개장한다고 밝혔다.올해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미사호수공원, 하남유니온파크, 미사한강공원4호, 신평어린이공원, 위례순라공원, 풍산근린공원3호, 신우실근린공원3호 등 총 7곳이다.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영유아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물놀이장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평일에도 운영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용 방법은 물놀이장별로 다르다.미사호수공원 물놀이장은 하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일 기준 6일 전부터 2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나머지 6개소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다만 우천이나 수질오염 등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시는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사항도 마련했다.먼저 물놀이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 기간 동안 물놀이장과 연접한 공원 주차장의 무료 이용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한시 연장 운영한다.이를 통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보다 여유롭게 물놀이와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해 미사호수공원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폭염저감시설인 ‘쿨링포그’를 미사한강공원4호, 신우실근린공원3호, 풍산근린공원3호, 신평어린이공원 등 4개소에 추가 설치해 총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시설로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올해는 평일 미운영 기간을 활용해 하남시 장애인부모회와 연계한 ‘장애인 물놀이 체험의 날’도 운영할 예정이다.해당 행사는 7월과 8월 각 1회씩 7월 21일과 8월 18일에 운영되며 행사 당일에는 이용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일반 이용객의 이용이 제한된다.이번 체험의 날은 이동과 돌봄 등의 여건으로 물놀이시설 이용이 쉽지 않았던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설별 시험 가동과 사전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 6월 4일에는 안전정책과와 협업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점검을 완료했다.또한 운영 기간 동안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시설물 및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가족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폭염에 대비한 편의시설 확충과 취약계층을 배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여름철 여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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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육아지원센터, ‘보육교직원 힐링 프로그램’ 진행
합천군육아지원센터, ‘보육교직원 힐링 프로그램’ 진행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6월 9일~10일 이틀 동안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 마음을 잇는 힐링 앞치마 만들기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자기 돌봄 및 감정 조절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영유아에게 제공되는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건강한 발달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앞치마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창의적인 활동에 몰입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공감의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권윤숙 센터장은 “보육교직원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업무 부담과 정서적 소진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보육교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행복과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 방향에 발맞춰 돌봄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여성의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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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위천 석동마을 세대공감 이불 염색 체험 운영
거창군 통합돌봄센터, 위천 석동마을 세대공감 이불 염색 체험 운영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10일 거창군 통합돌봄센터가 위천면 석동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여름이불 염색 체험 ‘짝이 되어 물들이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됐다.이번 활동은 고령 어르신과 젊은 세대가 함께 어울려 체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체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고 교류하며 일상 속 돌봄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는 주민 간 관계망을 강화하고 마을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함께 손을 맞대고 작업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챙기게 됐다”며 “이런 활동이 계속 이어져 마을이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거창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주민 간 관계 형성과 일상 속 서로 돌봄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마을 단위에서 이웃을 살피고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주민 중심의 마을복지계획을 바탕으로 생활 속 돌봄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문화 실현에 힘쓰고 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