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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장마철 앞두고 침수 우려지역 집중 준설…선제 대응 강화
하남시, 장마철 앞두고 침수 우려지역 집중 준설…선제 대응 강화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 위험지역과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집중 준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하남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이를 위해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로 및 건물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빗물받이 3800개소를 대상으로 퇴적물 적치 여부와 시설물 파손 상태를 점검했다.이 같은 사전조사와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침수 우려지역 37개소와 하수관로 약 3km 구간, 빗물받이 45개소, 우수토실 등에 대한 준설작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하수관로와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 및 각종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준설작업은 전문 준설업체와 시 하수도관리팀 직영 준설반이 함께 수행하고 있으며 준설 차량과 직영 장비를 활용해 장마철 이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생활 주변의 침수 위험요인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준설 요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준설이 필요한 경우 하수도과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시설물 주소나 위치를 알려 신청하면 현장 확인 후 추가 준설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준설작업과 상시 예찰 활동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악취와 해충 발생 저감에도 힘써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하수도는 시민 안전과 주거환경에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준설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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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원봉사자 17일간 사랑의 릴레이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자원봉사센터는 6월 12일 홍천군자원봉사센터 아릿다움 교육실에서 2026 홍천군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을 개최하고 17일간의 나눔과 실천의 대장정을 시작했다.이날 출발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송근직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장, 지역 기관·단체장,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원봉사 릴레이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2003년부터 시작된 자원봉사 릴레이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자원봉사 실천 운동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과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올해 홍천군 자원봉사 릴레이는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첫 번째 주자로 릴레이기를 전달받아 토리숲 일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봉사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참여 단체들은 오는 28일까지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급식 봉사,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릴레이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릴레이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은 물론, 군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자원봉사 릴레이가 나눔과 참여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승환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 릴레이에 참여해 주신 모든 단체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군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홍천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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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명칭 공모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조성 중인 홍천군 청년 마을 공유주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24일까지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이 함께 생활하고 소통하는 공유주거 공간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나타내면서도 누구나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공모 자격은 홍천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현재 추진 중인 ‘홍천군 청년 마을 공유주거 조성 사업’은 서석면 풍암리 109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2억 5000만원을 투입해 건립하고 있는 고품격 청년 주거 인프라다.개인 사생활이 보장되는 원룸형 주거 공간 10실을 비롯해 청년들이 한데 모여 교류할 수 있는 공동 서재, 공용 식당, 커뮤니티 공간 등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 주거·문화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다.공모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14일간이며 접수 마감은 6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다.응모는 1인 1건으로 제한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제안작들을 대상으로 상징성,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등 4개 항목을 면밀히 평가할 예정이다.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차 내부 직원 선호도 조사와 2차 선정 심의위원회의 정밀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엄선하며 심사 결과는 오는 7월 9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최종 선정된 수상자들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천사랑상품권’ 이 부상으로 지급된다.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명칭 공모와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청년 마을 공유주거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께서 청년들의 미래를 담아낼 의미 있는 이름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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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71명 모집… 17일부터 3일간 접수
홍천군,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71명 모집… 17일부터 3일간 접수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년들에게 실전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와 생활비 마련 등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근무자 71명을 공개 모집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모 중 한 명이라도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문대학 이상 재학생이거나, 본인의 주민등록이 홍천군에 되어 있는만 18세 이상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이며 홍천군청 홈페이지 내 청년 아르바이트 접수 전용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선발은 참가 신청자 중 희망자에게만 선착순 3명, 신청자가 없는 경우 임의로 참관인을 지정해 입회 후 6월 22일 전자 추첨으로 진행되며 23일 오후에 홈페이지에 추첨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7월~8월 기간 중 홍천군청과 산하기관의 행정 보조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현장 업무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홈페이지 내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관내 청년들에게 사회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어려운 경제 상황 속 단기 일자리 창출로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아르바이트 근무자를 모집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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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숙 경기도의원,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단기 일자리 양산 우려… 양질의 고용 생태계 구축 촉구”
이병숙 경기도의원,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단기 일자리 양산 우려… 양질의 고용 생태계 구축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병숙 의원이 11일에 진행된 사회혁신경제국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도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지원사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양적 실적 중심의 사업 운영에서 벗어나 질 높은 일자리 창출과 장기근속 유도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이병숙 의원은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사업은 근로시간을 줄이면서도 새로운 형태의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단기 아르바이트성 일자리와 단순 노무직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사업의 본래 목적이 퇴색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취업 근로자의 상당수가 청소·환경·경비 분야 등 단순 노무에 편중되어 있어, 기존 민간 시장의 일자리와 차별성이 다소 부족하다“라며 ”도비가 투입되는 공공 일자리 사업인 만큼,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본연의 취지에 맞게 사업 방향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특히 이병숙 의원은 2025년 사업 실적과 관련해 ” 목표 인원은 123%를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 집행률은 78.9%에 머물러 13억원이 넘는 집행잔액이 발생했다“며 ”이는 중도 퇴사자가 많거나 단기 채용 위주의 사업 운영이 이뤄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또한 ”사업의 성패는 얼마나 많은 기업을 참여 시키느냐가 아니라, 참여한 근로자들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기업 참여 확대에만 초점을 맞춰 세부운영 계획을 반복적으로 변경하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이병숙 의원은 사업 참여자의 장기근속과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도 주문했다”하루 3~4시간의 유연근무라 하더라도 궁극적으로는 안정적인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며 ”정규직 전환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우수 채용기업에 대한 공공기관 입찰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정책적 연계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실적을 맞추기 위해 참여 조건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기보다, 중장년층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직무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끝으로 이병숙 의원은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사업이 단순히 숫자로 성과를 평가받는 사업이 아니라 중장년 세대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재취업을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일자리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을 강화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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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트로이대학교, 글로벌 진학 길 넓혔다
설명회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미국 트로이대학교와 교육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의 글로벌 진학 및 진로 설계 지원에 적극 나섰다.도교육청은 최근 개최한 ‘찾아가는 설명회’ 와 ‘대입박람회 상담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트로이대 방문단은 먼저 지난 6월 8일부터 9일까지 함평골프고등학교와 전남체육고등학교를 찾아 ‘해외 대학 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상대적으로 해외 대학 진학 정보에 대한 접근 기회가 적었던 체육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트로이대 ESL 디렉터 렌스 노어와 스포츠매니지먼트 전공 구기용 교수가 참여해 △미국 대학 입학 절차 △체육 특기자 전형 △학업-훈련 병행 모델 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6월 10일부터 11일까지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진학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이틀간 운영된 부스에는 트로이대 소속 한인교수 4명이 직접 참여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미국 대학 교육 시스템과 전공별 전망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현재 전라남도교육청과 트로이대학교는 K-에듀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글로컬 역량강화를 위한 ESL 프로그램, 스포츠 분야 정책 연구 등 다각적인 협업을 진행 중이다.아울러 K-에듀센터는 미국 내 한인 2~3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문화·스포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국에 대한 자긍심과 정체성을 함양하고 한국 문화 확산의 교육 플랫폼 역할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이번 트로이대학교 관계자의 전남 방문은 대학 내에 설치·운영 중인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의 성과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양 기관 간 교육협력의 실질적인 결실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기관은 향후 출범할‘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체제에 맞춰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기관 명칭 변경을 반영하고 협력 분야 확대 및 기간 연장 등을 담은 업무협약 개정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K-에듀센터를 전남 학생과 재외동포 차세대를 잇는 글로컬 교육교류의 거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글로벌 교육 정보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다”며“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계기로 트로이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K-에듀센터를 글로벌 교육교류 거점으로 발전시켜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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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재향군인회“제3회 영웅과 함께 GO GO GO” 개최
동두천시 재향군인회“제3회 영웅과 함께 GO GO GO” 개최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제3회 영웅과 함께 GO GO GO'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한·미 장병, 학생,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참배, 기념사와 축사, 감사의 카네이션 전달식, 축하공연, 지상작전사령부 의장대 공연, 단체사진 촬영 및 참전비 환경정화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헌화 및 참배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장,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감사의 카네이션 전달식에서는 한·미 장병과 학생들이 참전유공자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테너 염진욱의 축하공연과 지상작전사령부 의장대의 절도 있는 시범 공연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를 더욱 빛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봉사도 이어졌다.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사랑의 푸드트럭을 후원했고 여성회에서는 국가유공자와 참석자를 위해 비빔밥을 정성을 담아 마련했다.또한, 사랑의징검다리 봉사단은 현장에서 짜장면 나눔 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동두천예절원은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특별한 꽃차를 준비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를 통해“국가유공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보훈가족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행사 종료 후에는 군 장병과 참석자들이 함께 참전비 주변을 환경 정화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석훈 회장은 “이번 행사가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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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1동, ‘쪽빛희망 프로젝트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의정부1동, ‘쪽빛희망 프로젝트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6월 11일 의정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센터 마당에서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쪽빛희망 프로젝트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이웃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주민센터에 제보할 것을 독려했다.아울러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해 주민센터와 연계할 수 있도록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유정순 위원장은 “주민들의 작은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되는 것을 현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순주 동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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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다함께돌봄센터 신규 2개소 수탁기관 공개모집
경기도 의정부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초등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기반의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신규 2개소의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의정부시는 14개소를 운영 중이다.이번에 설치 예정인 센터는 힐스테이트탑석, 힐스테이트회룡역파크뷰 공동주택 단지 내에 조성되며 각 시설은 아동정원 25명, 종사자 4명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 경기도 내 주사무소를 두고 정관에 다함께돌봄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 내용이 포함돼 있는 법인 또는 단체다.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은 의정부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아동돌봄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접수한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수탁자의 적격성 △시설 운영의 전문성 및 책임성 △지역사회와 협력적 관계 조성 등에 대한 수탁자선정 심의위원회의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공개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아동돌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방과 후 돌봄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운영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다함께돌봄 사업에 관심 있는 법인 및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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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기요양기관 하절기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 의정부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장기요양서비스 이용 노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6월 19일까지 관내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현장점검은 노인요양시설 및 주야간보호기관을 대상으로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폭염 대응 계획 수립 여부 △냉방설비 정상 작동 및 적정 실내온도 유지 여부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위생관리 상태 △소방시설 및 비상대피체계 운영 현황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특히 고령의 장기요양 수급자는 폭염에 취약한 만큼 냉방기기 관리 상태와 온열질환 예방 조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비상연락망 정비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매뉴얼 숙지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장기요양기관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 이용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절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기관에서도 자율적인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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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집중호우 대비 하천산책로 야간 불시훈련 완료
의정부시, 집중호우 대비 하천산책로 야간 불시훈련 완료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6월 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경기도가 주관한 ‘여름철 하천산책로 출입차단 불시 야간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기남부와 경기북부에서 각각 1개 시군을 임의 선정해 불시에 진행됐다.시는 경기북부 대표 시군으로 선정돼 집중호우 등 돌발적인 기상 악화 상황에 대비한 하천산책로 통제시설의 현장 작동성과 담당자의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받았다.훈련은 중랑천 우안 구간에서 실시됐다.해당 구간에는 자동 차단시설 5개소와 비자동 차단시설 2개소 등 총 7개의 차단시설이 설치돼 있다.이번 훈련에서는 생태하천과와 의정부1동 관계자 등 총 4명의 담당자가 현장 대응 인력으로 참여했다.또한 경기도 하천과 점검반과 시 관계 공무원들이 합동으로 참여해 시설 작동 상태와 대응 절차를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시는 야간 불시훈련으로 인한 시민들의 혼란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현장 곳곳에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이날 훈련은 호우 예비특보 발령 상황이 SNS 와 유선 연락을 통해 불시에 전파되면서 시작됐다.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의정부1동 상황실, 현장 근무자 간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시는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1차 예비특보 발령 시 현장 담당자를 즉시 소집해 비자동 차단시설을 수동 통제했으며 이어 호우주의보 발효 시에는 원격 시스템을 통해 자동 차단시설 5개소를 즉시 폐쇄했다.이후도 점검반은 차단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출입 통제 상황, 통제 누락 구간 여부 등을 최종 확인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신민수 생태하천과장은 “이번 불시훈련은 여름철 돌발성 집중호우 발생 시 우리 시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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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 “어업인 스스로 실천하는 구명조끼 상시착용 캠페인” 개최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 “어업인 스스로 실천하는 구명조끼 상시착용 캠페인” 개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협중앙회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에서는 구명조끼 착용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현장에서 어업인 스스로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안전문화 정착 및 실천하는 분위를 조성하고자 유관기관 관계자와 어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명조끼 상시착용 캠페인’을 개최했다.수협중앙회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 삼천포수협, 사천시청, 사천해양 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산안전기술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구명조끼 착용의무화에 따른 실천 당부 △ 각 기관별 안전조업관련 안내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및 제창을 하며 안전조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어업인 대표의 안전결의문 낭독 후 참가자들은 삼천포항 위판장 등 1km 구간을 가두 행진했다.어선안전 어깨띠를 착용하고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출항 전 안전점검 △구명조끼 생명조끼 △기상악화 신속대피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가동 △자율선단제 운영 및 상호 안전감시 등을 외치며 바다 위 안전의식 전파에 앞장섰다.정도근 삼천포수협 조합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모든 어선원의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되는 만큼, 현장 지도를 한층 강화해 안전한 조업 문화가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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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54억원 부과 ‘납부기한 7월 3일까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제1기분 자동차세 4만7116건, 54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 12월 상·하반기 나눠 과세된다.이번 과세대상은 6월 1일 기준 사천시에 등록된 자동차, 125cc초과 이륜차, 기계장비의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 기간에 대해 부과된다.단, 연세액 10만원 이하 차량은 전액 부과되며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선납한 차량은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고지서 없이 CD ATM 기를 이용해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또한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 납부, ‘스마트위택스’모바일 앱,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 다양한 전자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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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도 10호선확·포장 완료 지역 교통망 개선
사천시, 시도 10호선확·포장 완료 지역 교통망 개선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그동안 도로가 협소해 지역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오던 용현면 송지리 일원 시도10호선 신송마을 구간의 확·포장해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겪어온 신송마을 구간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낙후된 농촌지역의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연장 490m, 폭 15m의 시도10호선을 왕복2차선 도로로 확장했다.2023년 5월 착공해 2026년 6월 준공에 이르게 됐다.기존 도로는 교통량에 비해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쉽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교통체증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확·포장공사로 차량 통행이 원활해지고 도로 안전성이 향상되는 등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도10호선 확·포장공사는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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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하는 현수막 홍보 캠페인 전개
군민과 함께하는 현수막 홍보 캠페인 전개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홍천~용문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기원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현수막 홍보 캠페인을 공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홍천~용문 광역철도 사업이 2025년 12월 22일 자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된 이후, 철도 건설을 향한 군민의 기대와 바람을 조기 착공 분위기로 이어가려는 방안으로 추진한다.캠페인은 홍천군에서 제작하는 표준형 현수막에 홍천 철도 홍보용 시안을 적용해 입체적으로 가독성 있게 제작하고 일체감 있게 추진되며 시안도에는 홍천~용문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기원하는 문구와 철도 이미지를 담아, 군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철도 사업의 필요성과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실과 소와 읍면에서 제작, 내붙이는 모든 현수막을 대상으로 캠페인 시안을 적용하고 민간에서 제작되는 현수막은 동참을 원할 때 적용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자 하며 해당 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 협회 홍천군지부를 비롯해 관내 광고 협동조합 등과의 협력을 통해 전개할 것이라 밝혔다.장용기 미래성장추진단장은 “홍천~용문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조기 착공을 향한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홍천 철도 시대의 실현을 위해 홍보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