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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서두마을, 생생마을 콘테스트 ‘최우수상’ 생강 활용 공동체 소득 창출 발표 호평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봉동읍 서두마을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제13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았다.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누구나 살고 싶은 활력 있는 농촌’ 실현을 목표로 마을 공동체의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장으로 지난 2014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서두마을은 이번 콘테스트에서 생강을 활용한 공동체 소득 창출을 주제로 발표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특히 고령화되는 농촌 현실 속에서도 주민들의 높은 참여도와 끈끈한 결속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서두마을은 오는 9월 열리는 전국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무대에서 전북을 대표해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선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빛내준 서두마을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서두마을의 우수 사례가 완주군 전역으로 확산되어 ‘모두가 살기 좋은 완주’ 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농촌 활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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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치매안심센터, ‘자연 속 체험’ 치유프로그램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1일 완주창포마을에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 및 치매고위험군 40여명을 대상으로 ‘기억새봄 인지활력’ 자연 속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치매예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창포 비누와 방향제, 천연 창포 샴푸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황톳길 걷기, 치유 텃밭 체험 등 자연 속 활동에 참여했다.또한 치매예방체조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유미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자원을 활용한 야외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해 군민들의 치매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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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운영
소상공인 교육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9일 전남음악창작소에서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사업과 정책자금 제도, 공공·민간 배달앱 활용 방안 등을 안내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강진군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향후 추진 예정인 2027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목포센터장을 역임한 문유근 강사가 초청돼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와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의 신청 방법과 활용 전략, 공공·민간 배달앱 정보 등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진행한다.또한 단순한 강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즉시 질문하고 답변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상담받을 수 있어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강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창업·성장·안정·특화 분야별 13개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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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 3차 모집
전라남도 강진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강진군에 사업자등록과 주소를 두고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벌써 4년 차로 접어든 환경 개선 사업으로 지난 2023년 111개소, 2024년 61개소, 2025년 61개소를 지원했고 2올해는 2차 모집까지 마감되어 41개소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3차 모집은 예산 범위 내 총 14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으로 신청자가 많을 경우 평가 점수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평가 항목은 연매출액, 사업 운영 기간 등을 반영해 강진사랑상품권 및 먹깨비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소상공인 확인서 제출자, 2025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수료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특히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매출액이 적은 사업장과 사업 영위 기간이 오래된 사업장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시설개선비는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되며 부가세 및 공급가액 초과분은 자부담이며 지원 분야는 △옥외간판 △인테리어 △진열장치 △안전 예방 및 시스템 개선 등 총 4개 분야이다.옥외간판은 채널 간판, LED 간판, 철제 간판 등의 교체 및 설치를 지원하며 인테리어는 내부 도배와 바닥 교체, 조명, 가벽 설치, 차광막 설치 등을 포함한다.또한 제품 진열대와 판매대 등 진열장치 개선, 소화·방범 설비와 CCTV, 물막이판 설치 등 안전 예방 및 시스템 개선 분야도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지원 제외 항목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단순 청소와 소모품, 중고장비, 렌탈비용 등 주업종과 관련 없는 물품은 지원받을 수 없다.PC 와 TV, 청소기, 보일러, 공기청정기, 에어컨, 세탁기 등 일반 비품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동일·유사 사업으로 지원받은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해당 항목 신청이 제한되며 직전연도 매출 신고 내역이 없거나 매출액이 없는 사업장도 신청할 수 없다.신청은 공고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등기우편,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서류평가 이후 현장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며 보조금 교부 신청과 계약 절차를 진행한 뒤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사업 완료 후 현장 확인을 거쳐 보조금이 지급된다.임성수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이라며 “시설 개선을 계획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신청 조건과 지원 제외 항목을 꼼꼼히 확인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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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16~18일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
전남교육청, 16~18일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6~18일 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정확한 진학 정보를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교육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입을 앞둔 고3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최신 입시정보와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카데미에서는 △ 2027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 △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 △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진학 이야기 등 실제 입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현직 진학 전문가와 대학 입학사정관이 강사로 참여해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대학별 선발 방향을 설명하고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학 준비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전남교육청은 학부모가 자녀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 학생·학부모 대상 상시 상담,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브런치 카페 등을 운영하며 공교육 중심의 진로진학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또한 도내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분산 운영 함으로써 지역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정보 격차를 완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언제 어디서나 전문적인 진로진학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학교급별·시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대입을 앞둔 시기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많은 고민과 선택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며 “이번 아카데미가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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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AI활용 기준 제시, ‘학생생활기록부’ 신뢰 높인다
전남교육청, AI활용 기준 제시, ‘학생생활기록부’ 신뢰 높인다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합동강의실에서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학생기록부 현장지원단은 도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부 기재 과정을 촘촘하게 살피고 돕는 멘토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연수는 현장지원단과 업무 담당 장학사 8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2026학년도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의 주요 변경 사항을 숙지하고 학교별 학생부 작성·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남교육청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시 생성형 AI 의 부당 활용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생성형 AI 나 문장 생성 프로그램이 도출한 관찰 의견을 학생부에 그대로 활용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된다.이에 따라 현장지원단은 학교별 컨설팅 과정에서 AI 기술이 어디까지나 참고 자료로만 활용되도록 안내하고 최종 기재는 반드시 교사의 고유한 교육적 판단과 정밀한 관찰을 바탕으로 서술되어야 한다는 점을 이번 연수에서 집중적으로 다뤘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담아내는 중요한 교육 기록”이라며 “현장지원단의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AI 활용에 따른 부당 기재를 예방하고 교사의 전문적 판단에 기반한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학교생활기록부가 작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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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금정고가교 낙하 사고 현장 긴급 점검 “안전 점검 철저…출퇴근길 시민 불편 최소화 당부”
최대호 안양시장, 금정고가교 낙하 사고 현장 긴급 점검 “안전 점검 철저…출퇴근길 시민 불편 최소화 당부”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최대호 안양시장이 군포시 금정고가교 낙하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안전 조치를 점검했다.안양시는 11일 오후 6시경 발생한 군포시 금정동 금정고가교 콘크리트 낙하 사고와 관련, 최대호 시장이 같은 날 밤 11시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금정고가교는 안양 시민의 주요 출퇴근 경로다.최 시장은 현장에서 교통 통제 상황을 직접 살피고 재난 문자를 통해 통제 및 우회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도록 지시했다.시는 해당 도로를 이용해 관내 및 서울·과천 방향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을 전파하는 재난 문자를 금일 오전 6시경 발송했다.최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시민 불안이 큰 만큼 정밀 안전 진단과 보수·보강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안양시 담당 부서에는 관내 고가차도 등 위험 지역 전수 점검을 주문했으며 특히 이용객이 많은 호계·예술공원 고가차도를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도시 안전에는 경계가 없고 시민 안전에는 밤낮이 없다”며 “철저한 안전 점검과 조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출퇴근길이 하루빨리 회복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안양시에서도 일상과 직결된 기반 시설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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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장마철 앞두고 침수 우려지역 집중 준설…선제 대응 강화
하남시, 장마철 앞두고 침수 우려지역 집중 준설…선제 대응 강화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지난 4월부터 이달 말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 위험지역과 하수관로를 대상으로 집중 준설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하남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이를 위해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로 및 건물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빗물받이 3800개소를 대상으로 퇴적물 적치 여부와 시설물 파손 상태를 점검했다.이 같은 사전조사와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침수 우려지역 37개소와 하수관로 약 3km 구간, 빗물받이 45개소, 우수토실 등에 대한 준설작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하수관로와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 및 각종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준설작업은 전문 준설업체와 시 하수도관리팀 직영 준설반이 함께 수행하고 있으며 준설 차량과 직영 장비를 활용해 장마철 이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들이 생활 주변의 침수 위험요인을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준설 요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준설이 필요한 경우 하수도과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시설물 주소나 위치를 알려 신청하면 현장 확인 후 추가 준설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준설작업과 상시 예찰 활동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악취와 해충 발생 저감에도 힘써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하수도는 시민 안전과 주거환경에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준설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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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원봉사자 17일간 사랑의 릴레이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자원봉사센터는 6월 12일 홍천군자원봉사센터 아릿다움 교육실에서 2026 홍천군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을 개최하고 17일간의 나눔과 실천의 대장정을 시작했다.이날 출발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송근직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장, 지역 기관·단체장,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원봉사 릴레이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2003년부터 시작된 자원봉사 릴레이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자원봉사 실천 운동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과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올해 홍천군 자원봉사 릴레이는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첫 번째 주자로 릴레이기를 전달받아 토리숲 일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봉사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참여 단체들은 오는 28일까지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급식 봉사,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릴레이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릴레이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은 물론, 군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자원봉사 릴레이가 나눔과 참여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승환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 릴레이에 참여해 주신 모든 단체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군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홍천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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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명칭 공모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조성 중인 홍천군 청년 마을 공유주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24일까지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이 함께 생활하고 소통하는 공유주거 공간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나타내면서도 누구나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공모 자격은 홍천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현재 추진 중인 ‘홍천군 청년 마을 공유주거 조성 사업’은 서석면 풍암리 109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2억 5000만원을 투입해 건립하고 있는 고품격 청년 주거 인프라다.개인 사생활이 보장되는 원룸형 주거 공간 10실을 비롯해 청년들이 한데 모여 교류할 수 있는 공동 서재, 공용 식당, 커뮤니티 공간 등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 주거·문화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다.공모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14일간이며 접수 마감은 6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다.응모는 1인 1건으로 제한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제안작들을 대상으로 상징성,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등 4개 항목을 면밀히 평가할 예정이다.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차 내부 직원 선호도 조사와 2차 선정 심의위원회의 정밀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엄선하며 심사 결과는 오는 7월 9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최종 선정된 수상자들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천사랑상품권’ 이 부상으로 지급된다.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명칭 공모와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청년 마을 공유주거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께서 청년들의 미래를 담아낼 의미 있는 이름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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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71명 모집… 17일부터 3일간 접수
홍천군,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71명 모집… 17일부터 3일간 접수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년들에게 실전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와 생활비 마련 등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근무자 71명을 공개 모집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모 중 한 명이라도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문대학 이상 재학생이거나, 본인의 주민등록이 홍천군에 되어 있는만 18세 이상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이며 홍천군청 홈페이지 내 청년 아르바이트 접수 전용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선발은 참가 신청자 중 희망자에게만 선착순 3명, 신청자가 없는 경우 임의로 참관인을 지정해 입회 후 6월 22일 전자 추첨으로 진행되며 23일 오후에 홈페이지에 추첨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7월~8월 기간 중 홍천군청과 산하기관의 행정 보조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현장 업무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홈페이지 내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관내 청년들에게 사회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어려운 경제 상황 속 단기 일자리 창출로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아르바이트 근무자를 모집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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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숙 경기도의원,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단기 일자리 양산 우려… 양질의 고용 생태계 구축 촉구”
이병숙 경기도의원,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단기 일자리 양산 우려… 양질의 고용 생태계 구축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병숙 의원이 11일에 진행된 사회혁신경제국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도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지원사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양적 실적 중심의 사업 운영에서 벗어나 질 높은 일자리 창출과 장기근속 유도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날 이병숙 의원은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사업은 근로시간을 줄이면서도 새로운 형태의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단기 아르바이트성 일자리와 단순 노무직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사업의 본래 목적이 퇴색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취업 근로자의 상당수가 청소·환경·경비 분야 등 단순 노무에 편중되어 있어, 기존 민간 시장의 일자리와 차별성이 다소 부족하다“라며 ”도비가 투입되는 공공 일자리 사업인 만큼, 베이비부머 세대의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본연의 취지에 맞게 사업 방향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특히 이병숙 의원은 2025년 사업 실적과 관련해 ” 목표 인원은 123%를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 집행률은 78.9%에 머물러 13억원이 넘는 집행잔액이 발생했다“며 ”이는 중도 퇴사자가 많거나 단기 채용 위주의 사업 운영이 이뤄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또한 ”사업의 성패는 얼마나 많은 기업을 참여 시키느냐가 아니라, 참여한 근로자들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기업 참여 확대에만 초점을 맞춰 세부운영 계획을 반복적으로 변경하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이병숙 의원은 사업 참여자의 장기근속과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도 주문했다”하루 3~4시간의 유연근무라 하더라도 궁극적으로는 안정적인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며 ”정규직 전환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우수 채용기업에 대한 공공기관 입찰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정책적 연계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실적을 맞추기 위해 참여 조건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기보다, 중장년층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직무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끝으로 이병숙 의원은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사업이 단순히 숫자로 성과를 평가받는 사업이 아니라 중장년 세대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재취업을 지원하는 경기도 대표 일자리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을 강화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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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트로이대학교, 글로벌 진학 길 넓혔다
설명회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미국 트로이대학교와 교육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의 글로벌 진학 및 진로 설계 지원에 적극 나섰다.도교육청은 최근 개최한 ‘찾아가는 설명회’ 와 ‘대입박람회 상담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트로이대 방문단은 먼저 지난 6월 8일부터 9일까지 함평골프고등학교와 전남체육고등학교를 찾아 ‘해외 대학 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상대적으로 해외 대학 진학 정보에 대한 접근 기회가 적었던 체육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트로이대 ESL 디렉터 렌스 노어와 스포츠매니지먼트 전공 구기용 교수가 참여해 △미국 대학 입학 절차 △체육 특기자 전형 △학업-훈련 병행 모델 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6월 10일부터 11일까지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진학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이틀간 운영된 부스에는 트로이대 소속 한인교수 4명이 직접 참여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미국 대학 교육 시스템과 전공별 전망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현재 전라남도교육청과 트로이대학교는 K-에듀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글로컬 역량강화를 위한 ESL 프로그램, 스포츠 분야 정책 연구 등 다각적인 협업을 진행 중이다.아울러 K-에듀센터는 미국 내 한인 2~3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문화·스포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국에 대한 자긍심과 정체성을 함양하고 한국 문화 확산의 교육 플랫폼 역할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이번 트로이대학교 관계자의 전남 방문은 대학 내에 설치·운영 중인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의 성과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양 기관 간 교육협력의 실질적인 결실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기관은 향후 출범할‘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체제에 맞춰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기관 명칭 변경을 반영하고 협력 분야 확대 및 기간 연장 등을 담은 업무협약 개정을 추진 중이다.이를 통해 K-에듀센터를 전남 학생과 재외동포 차세대를 잇는 글로컬 교육교류의 거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글로벌 교육 정보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다”며“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계기로 트로이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K-에듀센터를 글로벌 교육교류 거점으로 발전시켜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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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재향군인회“제3회 영웅과 함께 GO GO GO” 개최
동두천시 재향군인회“제3회 영웅과 함께 GO GO GO” 개최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제3회 영웅과 함께 GO GO GO'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한·미 장병, 학생,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참배, 기념사와 축사, 감사의 카네이션 전달식, 축하공연, 지상작전사령부 의장대 공연, 단체사진 촬영 및 참전비 환경정화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헌화 및 참배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장,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감사의 카네이션 전달식에서는 한·미 장병과 학생들이 참전유공자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테너 염진욱의 축하공연과 지상작전사령부 의장대의 절도 있는 시범 공연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를 더욱 빛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봉사도 이어졌다.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사랑의 푸드트럭을 후원했고 여성회에서는 국가유공자와 참석자를 위해 비빔밥을 정성을 담아 마련했다.또한, 사랑의징검다리 봉사단은 현장에서 짜장면 나눔 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동두천예절원은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특별한 꽃차를 준비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사를 통해“국가유공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보훈가족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행사 종료 후에는 군 장병과 참석자들이 함께 참전비 주변을 환경 정화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석훈 회장은 “이번 행사가 국가유공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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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1동, ‘쪽빛희망 프로젝트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의정부1동, ‘쪽빛희망 프로젝트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6월 11일 의정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센터 마당에서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쪽빛희망 프로젝트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이웃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주민센터에 제보할 것을 독려했다.아울러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해 주민센터와 연계할 수 있도록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유정순 위원장은 “주민들의 작은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되는 것을 현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순주 동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