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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면도시재생, 주민 맞춤형 발레·공예·건강걷기로 문화적 갈증 해소
서상면도시재생, 주민 맞춤형 발레·공예·건강걷기로 문화적 갈증 해소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서상면도시재생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주민모아 스스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서상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서상면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들의 활력 있는 삶을 위한 ‘주민모아 건강프로그램’과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며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는 ‘주민모아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특히 최근 세대공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발레 강좌’는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신선한 시도로 주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주민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생소했던 발레 자세를 익히며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했다.마지막 수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갈수록 재미를 붙였는데 종강이라니 아쉽다”며 “앞으로도 발레 수업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성황리에 마무리된 발레 수업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 6월 11일부터는 ‘공예 수업’ 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이번 공예 수업은 고등학교 미술 교과서의 대표 책임 집필자이자 경상남도미술대전 대상 수상 경력이 있는 강해중 작가가 강사로 나서 완성도 높은 명품 강의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주민모아 건강프로그램’ 으로 이준기 한국워킹협회 경남지부 회장과 함께하는 ‘건강걷기’ 프로그램도 주민들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을 도우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공예 및 건강걷기 수업은 오는 7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본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서상면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다.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30분, 남덕유산서상면다목적센터에서 진행된다.이노태 함양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건강걷기, 발레, 공예 등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서상면 주민들이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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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봉화군협의회 친선교류행사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는 6. 12.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지역 간 문화·인적 교류 및 화합 도모를 위해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와 친선교류행사를 영양군 일원에서 개최했다.이날 교류행사에는 영양군과 봉화군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식행사, 선물 교환, 양 협의회의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정직한 개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하는 국민정신운동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양 지역의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장은 “이번 친선교류행사를 통해 양 지역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겠다라”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실천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영양군과 봉화군 양 협의회가 함께하는 이번 친선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더욱 넓히고 지역 간 우의가 한층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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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한국환경공단과 하수처리장 체험 환경 교육 실시
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한국환경공단과 하수처리장 체험 환경 교육 실시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6월 10일 영양군공공하수처리장에서 일월초등학교 및 일월초등학교 청기분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역 환경기초시설과 연계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양군으로부터 영양군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추진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 환경기초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교육은 내가 쓴 물은 어디로 갈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하수의 정의와 영양군 환경기초시설 현황, 하수처리과정, 물 순환의 이해와 환경보호의 중요성 등을 교육했다.특히 변기에 물티슈 등 이물질을 버릴 경우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간단한 실험을 통해 알아보며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영양군공공하수처리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설 견학과 체험형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시설 운영 담당자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간단한 실험을 통해 하수처리 과정을 쉽게 전달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수가 처리되는 과정과 물의 순환 원리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교사들 또한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이 학생들의 환경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영양군은 지역 환경기초시설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협력해 현장 중심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이 생활 속 환경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 환경기초시설은 깨끗한 생활환경과 수질 보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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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폭싹 속았수다’ 제주 가족여행 성료
‘우리 가족 폭싹 속았수다’ 제주 가족여행 성료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가족 폭싹 속았수다’ 가족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장애인 가족의 정서적 유대감 향상과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즐기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김영희는 “가족과 함께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장애 자녀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희자 분관장은 “이번 가족나들이가 장애인 가족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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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미국 애리조나주 Tucson 학생 국내 연수 실시
영양군, 미국 애리조나주 Tucson 학생 국내 연수 실시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6월 11일 군청 전정에서 미국 투산교육청 관계자와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지난 1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3주간 홈스테이를 하며 인연을 맺었던 양국 학생들이 4개월 만에 재회하는 감동의 시간이었으며 국경을 넘어 쌓은 우정을 확인하듯 서로를 반갑게 껴안는 학생들의 모습에 함께한 학부모와 군 관계자들도 기쁜 마음으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국내 연수는 지난 겨울 영양군 학생들의 미국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미국 Dodge 중학교와 Wakefield 중학교 학생 6명과 인솔자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이 영양군을 찾았다.연수단은 오는 16일까지 영양중학교와 영양여자중학교에서 파트너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을 들으며 한국의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일과 후에는 미국 연수 당시 자신들을 따뜻하게 맞아줬던 영양군 가정에서 홈스테이로 머물며 한국의 일상 문화를 깊숙이 경험할 예정이다.영양군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에는 군청 소회의실에서 뜻깊은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며 경복궁, 한국민속촌 등을 둘러보는 한국 문화체험을 끝으로 20일 출국길에 오른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1월 미국 땅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이 오늘 영양에서 더 깊은 우정으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미국 어학 연수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관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 해외 어학연수 사업’은 영양군과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교육청이 지난 2015년 교류협약을 맺으며 첫발을 내딛었다.도입 첫해 11명이었던 연수 인원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올해는 총 2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영양군의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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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어린이집,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대회 금상 수상
영양어린이집,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대회 금상 수상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관내 영양어린이집이 지난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경상북도소방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도내 유치부 10개 팀과 초등부 10개 팀 등 총 20개 팀, 8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영양어린이집은 참가한 17명의 원생이‘나는 어린이 소방관’ 이라는 노래로 맑고 힘찬 목소리와 창의적인 안무,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어린이들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안전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서로 협력하며 무대를 완성해 더욱 뜻깊은 성과를 이뤘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어린이, 영양읍)는“작년에 큰 산불이 났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서웠는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안전하게 생활하는 방법을 더 많이 배우게 됐고 소방동요를 연습하면서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전이 왜 중요한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신상숙 영양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연습하는 과정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특히 영양군 틈새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체육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면서 아이들의 자신감과 협동심이 크게 향상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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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새마을회, 김치 1천통 취약계층에 전달
가평군새마을회, 김치 1천통 취약계층에 전달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가평군새마을회 주관으로 10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듬뿍 계절김치 담그기’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도 지원사업인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군 회장단과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120여명이 참여해 계절김치 1천통을 직접 담갔다.완성된 김치는 관내 소외이웃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참가자들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정성껏 김치를 담그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가평군새마을회는 매년 계절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손종기 가평군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가평군 관계자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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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포천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합동점검
가평군·포천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합동점검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여름철 기온 상승기에 발생 위험이 커지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포천시와 함께 관내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가평군은 6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포천시와 함께 지역 내 주요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시군 교차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밀폐공간 내 미생물 증식과 황화수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질식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했다.점검단은 오수처리시설, 정화조, 맨홀, 건설 현장 등 밀폐공간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합동 점검단은 현장 순찰을 통해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여부 △환기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송기 마스크 등 보호구 착용 여부를 점검했다.이와 함께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가스측정기 등 예방 장비 활용 방법도 안내했다.가평군 관계자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치사율이 매우 높은 중대재해”며 “공정별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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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꿈드림 청소년 2명, 가평군청소년상 수상
가평군 꿈드림 청소년 2명, 가평군청소년상 수상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센터 소속 학교밖청소년 2명이 ‘2026년 가평군청소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가평군청소년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이번 수상에서는 학교밖청소년 2명이 효행 부문과 굳센생활 부문 수상자로 각각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수상 청소년들은 평소 가족을 배려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생활을 실천해 왔다.또한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하며 자립 역량을 키워왔다.특히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와 자기계발 활동을 통해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 주변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가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 진로 복지, 급식, 문화체험 등 건강한 성장과 개인별 목표 달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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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맞춤형 방문건강관리로 통합돌봄 강화
경기도 가평군 군청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보건소가 방문건강관리사업과 통합돌봄, 재택의료 서비스를 연계해 어르신을 위한 촘촘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보건소는 기존 1대1 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에 더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며 돌봄서비스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는 3000여 가구원에 달한다.보건소는 올들어 지난 5개월간 보건소와 관계기관 연계 서비스를 3900여 건 추진했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23명을 발굴해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의뢰했다.또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연계와 사후 모니터링을 127건 이상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만성질환자와 허약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돌봄 공백이 있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하고 있다.이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발굴을 강화하고 있다”며 “AI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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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요원·119시민수상구조대 합동발대식 개최
안전관리요원·119시민수상구조대 합동발대식 개최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지난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안전사고 없는 여름 만들기에 나섰다.가평군은 11일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가평소방서와 함께 ‘2026년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및 119시민수상구조대 합동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하천과 계곡에 배치될 안전관리요원들의 사명감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군은 가평소방서와 협력해 구명장비 사용법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근로자 복무교육 등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이날 발대식을 마친 안전관리요원들은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에 배치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이들은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과 안전수칙 홍보를 비롯해 기상 악화 시 물놀이객 입수 통제, 음주 수영 및 위험구역 진입 제지 등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를 수행할 예정이다.가평군은 지난해 다양한 물놀이 안전대책을 추진하며 여름철 인명사고 제로라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도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전 읍면에 비상근무반을 편성·운영하고 안전관리요원과 119시민수상구조대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서태원 군수는 “지속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올여름에는 예년보다 더 많은 물놀이객이 가평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평군은 지난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를 달성한 데 만족하지 않고 올해도 군민과 피서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가평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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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6학년도 전남상업경진대회 성료
전남교육청, 2026학년도 전남상업경진대회 성료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0~11일 이틀간 순천효산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전남상업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상업·정보 분야의 미래를 열어갈 핵심 인재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도내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356명과 지도교사 70명이 참가했다.학생들은 학교에서 갈고닦은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세무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프로그래밍, 경제골든벨, 경리실무 등 총 13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특히 올해 대회는 ‘순천효산고등학교 with AI 진로탐색 참업·취업활동 페스티벌’ 이 동시에 개최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도내 우수기업, 유관기관, 대학 등이 참여한 30여 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되어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 600여명과 학부모들에게 특성화고의 전문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와 소통의 장이 됐다.부스에서는 AI 창업 진단 체험, VR 및 캐릭터 드로잉 체험을 비롯해 진로·취업 컨설팅,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 전남상업경진대회는 생성형 AI 활용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도전들이 돋보인다”며 “여러분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도전 정신은 우리 전남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이번 대회에서 종목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은 올 8월 말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한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상업·정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AI 전환 교육과 상업계 특성화고 교육과정 내실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인재들이 전남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탄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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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 성료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6월 12일 부여국민체육관에서 부여, 보령, 서천 지역의 학생, 교원,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상 이음, 꿈의 피움'과 '펼치는 상상, 별이 되는 우리의 꿈'을 주제로 생활 속 문제를 질문과 탐구로 해결해 나가는 충남형 상상이룸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나눔마당 서막은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과 미래 기술의 가치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이색 공연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부여여중 난타 동아리의 힘찬 타악기 공연인 △[상상 이음의 서막] 신명 나는 울림을 시작으로 국보 백제금동대향로 속 다섯 악기를 고증을 통해 완벽히 복원한 △[백제선율, 상상잇다] 백제오악사 공연이 펼쳐지며 전통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충남드론항공고등학교 학생들이 선보인 △지상을 잇는 상상의 비행이 장식하며 과거의 문화유산 위로 미래 이동 수단 기술이 비상하는 장관을 연출했다.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어울림마당'에서는 구조 역학적 한계에 도전하며 협동심을 기르는 마시멜로 챌린지 기반의 '꿈틀 도전 상상마당'은 참가 학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살아있는 배움의 즐거움을 동시에 안겼다.또한,'[물음표가 느낌표로] 퀴즈로 여는 슬기로운 상상이룸 여행'을 통해 상상이룸교육과 발명·지식재산교육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체육관 곳곳에 마련된 30개의 체험마당에서는 충남 14개 시군 상상이룸공작소가 준비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중력을 이기는 실] 꿈을 지탱하는 균형 구조물 텐세그리티 구조물 직접 제작, △공주의 유물인 '진묘수'를 3차원 모델링으로 형상화해 과거와 미래 기술을 잇는 체험,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그린 이미지로 나만의 배지를 제작하는 체험 공간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첨단 기술과 예술적 감성이 융합된 교육의 진수를 보여줬다.이 밖에도 △역동적인 드론 축구, △국립충남기상과학관 자외선으로 배우는 기상과학과 자외선 팔찌 만들기 체험,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상상이룸 동아리 부스 등을 통해 첨단 기술과 인문학적 감성이 융합된 다채로운 배움의 장이 마련됐다.김지철 교육감은 “우리가 마주할 미래는 지식의 습득을 넘어 스스로 어떤 질문을 던지고 이를 어떻게 창의적으로 해결하느냐가 삶의 가치를 결정하는 시대”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껏 만들고 즐기며 그 과정에서 여러분의 소중한 꿈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번 4권역 나눔마당의 성과를 바탕으로 생활 속 문제를 주도적으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상상이룸교육 문화를 확산시키고 우리 아이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당당하게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 교육의 저변을 넓히는 데 교육적 지원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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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순 의원, 지역화폐 예산 192억 불용 사태 강력 질타… “캐비닛 속 잠든 혈세, 기회비용 날렸다”
남경순 의원 지역화폐 예산 192억 불용 사태 강력 질타 캐비닛 속 잠든 혈세 기회비용 날렸다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남경순 의원은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경제실 결산 심사에서 ‘지역화폐 발행 지원’ 사업의 막대한 예산 불용 사태를 적발하고 집행부의 무책임한 재정 운용을 강력히 질타했다.남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경제실 지역금융과 소관인 ‘지역화폐 발행 지원’ 사업의 예산현액은 673억원이었으나이 중 약 191억 6800만원이 불용되어도 사업비 집행률이 71.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남 의원은 경제실장을 향해 “192억원이라는 대규모 도비가 집행부의 캐비닛 속에서 그대로 잠들어 있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이어 “연도 중에이 막대한 예산이 쓰이지 못할 것을 알았다면, 적극적으로 추경을 통해 감액 조치를 하거나 고사 직전인 다른 소상공인 직접 지원 사업으로 재원을 돌렸어야 했다”며 안일한 예산 대처로 인한 기회비용 상실을 지적했다.이번 결산 심사에서 남경순 의원은 단순한 예산 미집행을 넘어, 도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예산이 행정 편의주의로 인해 사장되고 있는 현실을 꼬집었다.나아가 남 의원은 경제실에서 현재 추진 중인 연구용역 ‘경기지역화폐 운영 현황 및 발전전략 연구’에 대해 추진 과정을 확인하며 “내실 있는 연구가 추진되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 지역화폐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도록 해야 한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남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혈세가 단 1원도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경기도의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을 철저히 감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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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결산심사서 보조사업 정산 및 공유재산 관리 철저 당부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결산심사서 보조사업 정산 및 공유재산 관리 철저 당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은 11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소상공인 보조사업의 정산관리 실태와 경기도 노동복지센터 공유재산 관리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정하용 의원은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일부 사업이 미수행됐다에도 그 사유와 성과 분석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또한 2025년도 보조사업 정산검토 결과보고가 결산심사 시점까지 제출되지 않은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정하용 의원은 “결산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검증하는 과정인 만큼, 정산검토 결과보고는 결산심사 이전에 반드시 완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노동국 결산 심사에서는 경기도 노동복지센터 위탁기간 종료 이후 104일간 무단점유가 발생한 사안에 대해 변상금 약 3200만원이 부과될 예정이다을 확인했다.정하용 의원은 “공유재산은 도민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무단점유 등의 행위에는 단호히 조치해야 형평성과 행정 신뢰를 높일 수 있다”며 “공유재산 관리체계를 더욱 철저히 운영해 도민의 재산이 효율적이고 책임 있게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2